Coca-Cola
총 188분 중 88분
2024
시즌 1개, 그리고 영화
시즌 1: 1화 “이브의 비망록”
'이런게 가족이 아니라면 무엇이라 부를 수 있어.'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저녁. 젖은 생쥐 꼴로 달려들어 온 우체부는 아버지의 실족사 소식을 내놓는다. 어지러움에 휘청이는 어머니를 붙잡아 위층으로 올려보내자 킬리안이 담담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온다. 아버지의 장례를 치러야겠다고.
출연: 킬리안, 아자릭
장르: 스릴러, 드라마, 멜로
프로그램 특징: 19세기, 귀족, 형제, 가족

 

- 2025/10/15
본격적인 세션을 시작하기 전에...


- 2025/10/15
자기소개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2025/10/15
GMPC의 숙명...


이베흐

이베흐 - 2025/10/15
이베흐는 땅으로 내려간 마녀와 거기서 만난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마녀이고요! 약 3~4살 무렵부터 어떤 이유에서인지 혼자였답니다(숨김 설정 아니고 안정했어요)


이베흐

이베흐 - 2025/10/15
3~4살 쯤 클로에라는 어머니의 친구 마녀에게 거둬져서 지금은 네쥬에서 살고 있고요 상시 저감정의 상태를 보이는 나이같지 않은 여자아이정도...


이베흐

이베흐 - 2025/10/15
참고로 이베흐의 어머니는 겨울 마법을 사용하는 마녀였고 클로에는 봄 마법을 사용하는 마녀라 이베흐가 사용하는 마법이 어디에도 속해있지 않은 느낌...이라는 설정.(이 또한 GMPC의 숙명)


이베흐

이베흐 - 2025/10/15
자기소개 끝!!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연인 사이였던 두 마녀 중 한 명이 죽으면서 (죽은 마녀 이름 클로리스, 같은 이름 맞습니다.) 나온 유해석이 쪼개져 만들어진 쌍둥이 중 하나고요. 네쥬에서 사는 마녀... 일 겁니다. (정확히 조율한 건 아니고요, 걍 제가 적은 건데 틀리면 뭐 어떡함. 짱공님도 그렇군 하고 받아들이세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기본적으로 상냥한 스탠스이나 아직 좀 어려서 애 같은 면모도 있을 것 같고요, 허밍하는 게 취밉니다. 어머니께서 뽀닥뽀닥 열심히 닦아주셨어요. (외모나 뭐시기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이하 나중에 차차 알아가보자....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유해석의 본체에 가까운 아이가 플로라에요!(그래서 좀 더 튼튼하고 건강하고 이하생략) 이름은 죽기 전에 어머니들끼리 지어둠. 기본적으로 상냥하긴한데 내성적이고 질투도 조금 있는듯... 의젓한 아이로 보이는데 익숙해서 혼자 책 읽는 걸 좋아해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외모 포함 여러 요소는 어머니가 쌍둥이들 맞춰서 꾸며주셨다는 설정! 이하 차차 알아가보자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키아라는 땅에서 끝까지 버티려다 결국 다시 하늘로 올라간 폐쇄적인 마녀집단에서 태어난 마녀고,
그 안에서 가장 강했던 마녀를 따르던 사람들이 땅으로 다시 돌아가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강한 마녀의 유해석으로부터 계속 새로운 마녀를 이어서 탄생시켰고, 현재 그 유해석을 이어 태어난게 키아랍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근데 역대 마녀들과 다르게 모든게 어딘가 모자라요.
이런 백스토리이기때문에 또래관계가 어리숙해서 매우 성가셔지겠습니다(예고했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마녀 부모님 두분이 계시고 이전까지는 네쥬에 없었다가 (숲? 같은 곳에서 살았음) 나이가 차서 네쥬로 다함께 이민왔습니다. 말 잘 붙이고 활발한 스탠스인데 허당끼가 조금 있습니다 감정표현이 다양하고 의외로 조용하지 않은 성격이에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사랑받으면서 큰 만큼 사랑을 나눠주고 싶은 아이이고 아직 어려서 천진난만한 미가 있습니다 딱 그 나이대처럼 보이는 말투에요~ 라고 적긴했는데 러닝하다 달라질수도?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마녀회의 일원인 부유한 부모님 아래 어릴 때 부터 냉랭한 분위기의 저택에서 갇힌 듯 살아왔기에 바깥 네쥬나 땅 위의 일상에 호기심이 많습니다...
두 분 모두 겨울 마법을 사용하는 엘리트 집안이었기 때문에... 겨울 마법을 어릴 때 부터 주입받아왔고 그런 환경 덕에 (일반적으로는 익숙해지기 어려운) 생명의 죽음이나 탄생에 특히 익숙합니다... 그런 배경 덕에 의료지식이 뛰어난 편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생긴거랑 다르게 착하고 (...) 좀 눈치가 없고 사차원인 면이 있어도 나쁜 뜻으로 말한 건 아닙니다... 조용한 환경을 좋아하고... 눈 덮인 설원에서 가만히 눈 감고 있는걸 좋아합니다 고요할 때 오히려 더 많은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듯 (눈덩이가 떨어지는 마찰음이나 눈 아래서 동면한 동물들이 내쉬는 숨소리 등) 그래서 특히 청력이 좋다... 그런 설정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끝.


- 2025/10/15
그러면 시나리오 독자적인 룰 중에 하나를 소개하고 본격적인 세션 시작해보겠습니다


- 2025/10/15
채팅 팔레트 제일 아래쪽으로 내려보시면... 선동과 날조라는 기능치가 있습니다


- 2025/10/15
마법은 '언어의 힘'. 따라서 그럴듯한 말은 상대를 현혹시킬 수 있고, 때론 거짓도 실체를 가진 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 2025/10/15
기본적으로 전원 50의 능력치를 가지며 대항 기능으로 그 사실을 간파할 수 있습니다.


- 2025/10/15
세션 진행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2025/10/15
그럼 세션 시작합니다~


- 2025/10/15
i'll de neige ~서장 코델리아의 동화~


- 2025/10/15
이곳은 이베흐가 머물고 있는 네쥬의 작은 집입니다.


- 2025/10/15
눈이 모든 소리를 먹어버린 듯 고요한 와중에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0/15
(다락에 마련된 작은 침대에서 웅크리고 잠을 자던 중이다. 노크 소리에 몸을 일으켜 문을 바라본다.)


클로에 - 2025/10/15
이베흐. 들어가도 될까?


이베흐

이베흐 - 2025/10/15
(대답 않고 문을 바라보기만 함...)


- 2025/10/15
이베흐가 문을 가만히 바라보기만 할 뿐, 대답하지 않으면 곧 문이 열립니다.


클로에 - 2025/10/15
대답 좀 해주지 않겠니?


이베흐

이베흐 - 2025/10/15
(서리라도 낀 듯 흐린 눈으로 클로에를 바라본다. 여전히 대답은 없다.)


- 2025/10/15
작게 한숨을 쉰 클로에는 문간에 기댄 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클로에 - 2025/10/15
여러가지로 생각해봤는데 말이야. 슬슬 때가 된 것 같아.


클로에 - 2025/10/15
너도 벌써 10살이잖니. 마녀가 될 준비를 시작해야지.


이베흐

이베흐 - 2025/10/15
... ...준비...가 필요해?


클로에 - 2025/10/15
며칠 전에 내가 아끼는 찻주전자를 어딘가로 보내버렸던 거 기억하지? 그거 아직도 찾지 못했거든?


클로에 - 2025/10/15
그런 걸 마법 멀미라고 하는데... 지금 마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면 머지 않아 큰 문제가 생길거야.


- 2025/10/15
침대로 다가온 클로에는 이베흐의 곁에 앉아 손에 무언가를 쥐어줍니다.


- 2025/10/15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는 황금색 열쇠가 반짝반짝 빛납니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0/15
(물끄러미 그것을 내려다 본다.)


클로에 - 2025/10/15
그건 꿈의 나라로 가는 열쇠야.


클로에 - 2025/10/15
패밀리어를 만날 수 있도록 열쇠가 너를 이끌어줄테지만... 조심하렴.


클로에 - 2025/10/15
열쇠를 놓친다면 영영 집으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


클로에 - 2025/10/15
자, 이건 여행 준비물이야.


- 2025/10/15
클로에는 나침반과 지도, 가방을 이베흐에게 건넵니다.


클로에 - 2025/10/15
뭐든 넣을 수 있는 가방이지만...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살아있는 건 되도록 넣지 않는게 좋을거야.


- 2025/10/15
고개를 끄덕인 이베흐가 미련없이 나갈 채비를 하면, 그것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클로에가 말합니다.


클로에 - 2025/10/15
이베흐.


클로에 - 2025/10/15
원하는 것이 없어도 괜찮아. 네가 누군지 몰라도 괜찮단다.


클로에 - 2025/10/15
너는 아직 어리고, 그런 것들은 알게 될 기회는 앞으로 얼마든지 있거든.


클로에 - 2025/10/15
지금 이 여행이 너에게는 첫 기회가 될 거야.


클로에 - 2025/10/15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조심히 다녀오렴.


이베흐

이베흐 - 2025/10/15
......


이베흐

이베흐 - 2025/10/15
(클로에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의미없는 단어의 나열로 느껴진 탓이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0/15
(하지만... 적어도 클로에의 선의를 나쁘게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조용히 클로에를 향해 눈을 깜빡이던 이베흐는 다락의 문에 열쇠를 넣고 돌린다.)


- 2025/10/15
...


- 2025/10/15
이곳은 봄의 쌍둥이가 자고 자란 집입니다.


- 2025/10/15
쌍둥이들은 평소에 무엇을 하면서 지내나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어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하거나 클로리스를 따라 책을 읽거나….)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마찬가지로 어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하거나 책을 읽으며 간식 시간을 기다려요~)


- 2025/10/15
오늘 봄의 쌍둥이는 어머니의 서재 책장을 탐방중입니다.


- 2025/10/15
아직 10살인 클로리스와 플로라가 읽기엔 어려운 책도 있고, 어머니가 여러번 읽어주신 동화책들도 있습니다.


- 2025/10/15
그러던 와중... 플로라는 높은 곳에 있는 책이 궁금해졌습니다.


- 2025/10/15
발판을 가져와도 닿지 않아 낑낑거리고 있자니...


- 2025/10/15
와르르! 곧장 무언가 쏟아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 (뭐가 쏟아지는 소리에 놀라서 그쪽을 본다.)


- 2025/10/15
빼내려고 했던 건 한 권인데, 플로라가 노리던 칸의 책이 몽땅 바닥으로 떨어졌네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 (화들짝 놀라더니 주섬주섬 쏟아진 책들을 정리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플로라, 괜찮아?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난 괜찮은데...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어머니가 들으셨을려나?


- 2025/10/15
큰 소리를 듣고 복도를 뛰어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앗, 들으셨나봐....


어머니 - 2025/10/15
클로리스!


어머니 - 2025/10/15
(황급히 서재 문을 열고 상황을 확인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어머니. (힐끔, 플로라쪽 눈치를 살핀다.)


어머니 - 2025/10/15
이게 다... (작지 않은 책장 한 칸이 몽땅 빈 것을 당황스러운 얼굴로 본다.)


어머니 - 2025/10/15
괜찮니? 다친 곳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저는 괜찮아요, 근데 플로라가.... (음? 이거 플로라가 이렇게 했다고 하면 좀 고자질 같나? 입을 다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저도 있어요. (작은 목소리로 웅얼거리더니 클로리스를 힐끔 보고선 고개를 푹 숙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제가 실수했어요. 죄송해요.(입 꾹)


어머니 - 2025/10/15
내 정신 좀 봐... 둘 다 괜찮니? (두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무릎으로 서서 살핀다.)


어머니 - 2025/10/15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거야? 책을 꺼내려고 했니?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네에, 오늘은 위에 있는 책을 꺼내려고 했어요. (잠시 머뭇거리더니 마저 책을 정리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나도 도와줄 걸 그랬나봐. (웅얼거리듯이 말한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아냐, 네가 다치면 어머니가 많이 놀라셨을거야. (클로리스에게만 들리도록 작게 속닥여요)


- 2025/10/15
어머니는 잠시 생각하더니 클로리스와 플로라의 손을 한 손씩 따스하게 쥡니다.


어머니 - 2025/10/15
엄마 말 잘 들어보렴. 이건 "마법멀미"라는거야.


어머니 - 2025/10/15
그렇게 하려고 했던 게 아닌데 책이 와르르 쏟아졌지?


어머니 - 2025/10/15
너희처럼 마법에 익숙하지 않은 나이에는 그럴 수 있단다...


어머니 - 2025/10/15
너희도 마녀로서 첫걸음을 딛을 때가 되었구나. (묘하게 상기된 표정으로 말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 (플로라를 슬쩍 보고, 어머니를 본다.) 저, 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어머니 - 2025/10/15
하지만 너희는 함께 태어났는걸... 머지않아 영향을 받게 될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 ... (가자미눈으로 클로리스 빤히 쳐다봐요...) (맞긴한데 왜이렇게 얄미울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 (믕….)


어머니 - 2025/10/15
너희 "어머니"는 마력이 강한 마녀였으니까... 후후...


- 2025/10/15
두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처음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약간은 궁금하지만, 왠지 굳이 듣고 싶지는 않은 듯한 표정이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어머니 얘기인가요? (묘하게 상기된 얼굴로 바라봐요)


어머니 - 2025/10/15
궁금하니? (플로라를 보며 웃는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네에, 좀 더 얘기해주세요. (기대 만땅!)


어머니 - 2025/10/15
너희는 이제부터 마력을 안정시키기 위해 패밀리어를 만나러 가야만 해.


어머니 - 2025/10/15
무사히 돌아오거든 맛있는 저녁과 함께 이야기해줄게.


- 2025/10/15
그렇게 말한 어머니는 서재 책장 옆 벽장에서 작은 상자를 꺼내옵니다.


어머니 - 2025/10/15
꿈의 나라로 가는 열쇠란다. 이 열쇠가 너희를 이끌어줄거야.


NONAME - 2025/10/15
상자 안에는 눈부시게 빛나는 황금색 열쇠가 들어 있습니다. 가격이 꽤 나갈 것 같네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기웃기웃... 어머니 옆에 찰딱 붙어서 상자를 바라봐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옆에 붙어서 상자 속을 들여다본다.) 와아....


어머니 - 2025/10/15
클로리스, 열쇠를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렴.


어머니 - 2025/10/15
열쇠를 놓치면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어. 그러니 플로라 옆에서 떨어지지 말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클로리스. 잘 들고 있어야 해.


어머니 - 2025/10/15
플로라도 잘 할 수 있지?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그럼요. 언제나처럼 클로리스도 잘 돌볼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열쇠를 조심스럽게 집어든다. 마치 제게 부여된 것마냥 자연스럽게.) 조심해서 다녀올게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너어... 이번에도 힘들다고 하면 두고갈거야.(어머니에게 보이지 않도록 몸을 돌리더니 클로리스에게 귓속말해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아, 안 그래. 마녀가 될 준비라고 하셨으니까 제대로 할 거야. (속닥거리며 대꾸한다.)


어머니 - 2025/10/15
(열쇠는 클로리스에게, 지도와 나침반, 가방은 플로라에게 건넨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가방을 둘러메고 지도를 빤히 살펴봐요)


어머니 - 2025/10/15
열쇠는 어느 문에 꽂든지 꿈의 나라로 갈 수 있단다.


어머니 - 2025/10/15
엄마는 너희가 좋아하는 토끼스튜랑 무화과 파이를 해두고 기다리고 있을게. 빨리 돌아와야 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열쇠를 만지작거리다가 고개를 끄덕인다.) 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기대된다~ 우리, 빨리 다녀오자!(클로리스를 툭툭 치더니 먼저 근처에 있는 방문쪽으로 향해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어머니께서 열고 들어왔던 서재 문을 닫고, 거기에 열쇠를 꽂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슬쩍 플로라에게 한 손을 내민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5
(빤히 쳐다보더니 손을 꽉 잡고 꺄르르 웃어요) 오늘은 진~짜 잘 따라와야 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5
그럴 거래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너머로 발을 디딘다.)


- 2025/10/15
[봄의 마녀] 클로리스&플로라


- 2025/10/15
...


- 2025/10/15
이곳은 네쥬 외곽의 작은 마을. 키아라가 지내고 있는 곳입니다.


- 2025/10/15
페쇄된 환경에서도 아이들은 태어나기 마련이라, 작지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 2025/10/15
그런데 어째서인지 키아라는 그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 2025/10/15
아이들이 공을 가지고 노는 동안 키아라는 무엇을 하나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 (가만히 다른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았다가 손에 쥐어진 종이를 본다. 어제 배운 걸 외우지 못하면 혼날테니까.)


- 2025/10/15
함께 놀고 싶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키아라에게는 공놀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죠.


- 2025/10/15
아무리 외워도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구절을 반복하던 중,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공이 키아라의 발치로 굴러갑니다.


- 2025/10/15
어떻게 할까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이렇게 했던가...? (가까워지는 공을 보다가, 아까 전 다른 아이들이 차던 모습을 떠올리고 가볍게 오른발로 툭 쳐본다. 처음 차보는 듯 약간 들떠있고.)


- 2025/10/15
발로 툭... 쳤을 뿐인데,


- 2025/10/15
키아라의 발끝에 닿은 공이 큰 소리를 내며 터집니다.


- 2025/10/15
...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어...어... 어어어어...?!


- 2025/10/15
...


- 2025/10/15
사위가 얼어붙습니다. 울먹이는 아이까지 있네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나, 나도 모르는 일이야. 보지마! (소란스러워진 주위를 휙휙 돌아보다가 패닉에 빠진듯 소리친다.)


- 2025/10/15
겁먹은 아이들이 키아라를 피해 다른 곳으로 뛰어갑니다.


- 2025/10/15
아이들과는 반대로 키아라를 향해 걸어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페데리카 - 2025/10/15
...키아라.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어, 어... 오셨... 그러니까. (방금의 상황을 봤는지 슬쩍 눈을 굴려 위를 본다.)


페데리카 - 2025/10/15
방금 그 일을 설명해줄 수 있나요?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듯...)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저, 저는 아무 것도 안 했어요! 그냥... 그냥...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애들이 찬 공을 조금 차봤을 뿐인데 멋대로 터지고... 누가 나한테 장난을 친게 분명해요...


페데리카 - 2025/10/15
키아라, 내 생각에 그건... (골몰히 생각한다.) ...마법멀미인 것 같은데요.


페데리카 - 2025/10/15
마법멀미에 대해서 배운 것 기억 나죠?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마, 마법멀미. (배웠는데? 그저께 설명해주셨는데 기억이 잘 안 나. 라며 웅얼거린다.)


페데리카 - 2025/10/15
...마법멀미란 마법이 각성한지 얼마 안 된 어린 마녀들에게 일어나는 일종의 폭주현상이랍니다.


페데리카 - 2025/10/15
마법을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패밀리어와 계약을 맺어야 하죠...


페데리카 - 2025/10/15
때가 되었군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주변 다른 마녀들이 수근거렸던 이야기가 조금 떠오른다. 나를 어디론가 내버려야 한다고 했는데 때가 되었다는게 이건가?) 저... 그러니까 그 마법멀미때문에 여기 더 못 있게 되는 거죠?


페데리카 - 2025/10/15
(말없이 손을 뻗어 키아라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페데리카 - 2025/10/15
그게 아니라 여행의 때가 되었다는 뜻이에요.


페데리카 - 2025/10/15
키아라가 이곳에 더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첫걸음이 되어줄 겁니다.


페데리카 - 2025/10/15
(그리고는 로브 소매 안쪽에서 황금열쇠를 꺼낸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여행의 때요...? (생각하던 것이 아니라 언제 울상이었냐는 듯 평소의 표정으로 돌아왔다.)


페데리카 - 2025/10/15
키아라는 이제부터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꿈의 나라에서 패밀리어를 찾는 여행을 해야만 합니다.


페데리카 - 2025/10/15
여기, 여행을 하려면 이것들도 필요할거예요... (지도와 나침반, 가방을 손에 쥐어준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혼자서요? 저... 혼자서... (나가본 적도 없는데요?... 작게 웅얼거리며 쥐어주는 것들을 받아든다.)


페데리카 - 2025/10/15
어엿한 한 사람의 마녀가 되려면 그래야만 해요... 모두가 거쳐온 과정이랍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페데리카의 말은 항상 옳았으니까. 가볍게 끄덕인다.) 그럼 이걸로 뭘 해야해요?


페데리카 - 2025/10/15
그 열쇠를 아무 문에나 꽂고 돌리면 "꿈의 나라"로 가는 문이 열리게 된답니다.


페데리카 - 2025/10/15
당신은 그곳에서 여행을 하며 당신만의 패밀리어를 만날거예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이전 마녀들처럼... 저도 크고 강한 저만의 패밀리어를 얻으면 다들 인정해주겠죠? (약간의 기대를 품으며, 페데리카를 바라본다.)


페데리카 - 2025/10/15
그럴겁니다... 그럴거예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그럼... 나, 가는 거 전혀 무섭지 않아요! 잘 다녀올 수 있어요. (활짝 웃는다.)


페데리카 - 2025/10/15
씩씩해서 보기 좋군요... 그럼 준비가 되었다고 보면 되겠지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네! (아까 전의 안 좋았던 일은 싹 잊고, 긍정적인 미래만을 상상한다.)


페데리카 - 2025/10/15
(페데리카는 키아라를 이끌어 근처에 있는 주택의 문으로 인도한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졸졸...따라가요)


페데리카 - 2025/10/15
여기면 되겠군요. 열쇠를 꽂고 돌리세요, 키아라.


키아라

키아라 - 2025/10/15
네, 저 꼭... 꼭... 잘 해낼게요!! (페데리카가 자랑스러워할만한 멋진 마녀가 될게요. 손에 꽉 쥔 열쇠를 그녀가 인도해준 문에 꽂아 돌린다.)


페데리카 - 2025/10/15
(키아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준다.)


- 2025/10/15
인자한 웃음을 지으며 손을 흔들어주던 페데리카는 무언가 생각났다는 듯이 문 안으로 들어서는 키아라의 뒷모습에 대고 말합니다.


페데리카 - 2025/10/15
키아라! 열쇠를 잃어버리면 다시는 이곳으로 돌아올 수 없으니 조심하도록 하세요~


- 2025/10/15
[여름의 마녀] 키아라


- 2025/10/15
...


- 2025/10/15
이곳은 니베이아와 부모님의 보금자리.


- 2025/10/15
인간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숲에서 지내다가 네쥬로 이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짐정리가 한창입니다.


- 2025/10/15
니베이아는 부모님이 둘러주신 따뜻한 로브를 입고 있는데요...


- 2025/10/15
무엇을 하고 있나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분주히 짐정리를 하는 부모님을 뒤로하고 앞뜰에서 놀다 돌아온다. 무언가 숨긴 것처럼 손을 숨기고 부모님이 관심을 주기를 바라는 눈빛으로 지긋이 지켜본다.)


부모님 - 2025/10/15
(부엌에서 찬장의 식기를 집어넣다가 니베이아를 눈치채고 장난스럽게 웃는다.) 우리 아가, 또 뭘 주워왔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말을 걸어주면 그제서야 방긋 웃고 숨긴 것을 보여준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꽃이 피어있어서 한 송이 따왔어요. 저번에 책에서 본 아네모네라는 꽃이에요. (그러니까 꽃말이...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이것 외에도 다른 의미가 여럿 담긴 꽃말이었으나 그것을 모두 외웠을리는 없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선물! (어머니의 손에 꽃을 들려준다.)


부모님 - 2025/10/15
니아... (적잖이 감동받은 표정...)


부모님 - 2025/10/15
어머니한테도 보여드렸어? 같이 보여주러 갈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네. 좋아요! (먼저 앞장 서려는 건지 어머니의 손을 잡아 당긴다.)


- 2025/10/15
니베이아는 신이 나서 어머니의 손을 끌고 서재로 향합니다.


- 2025/10/15
서재에는 머리카락과 콧등 위에 먼지를 얹은 채로 열심히 청소중인 니베이아의 또 다른 보호자가 있습니다.


부모님 - 2025/10/15
여보, 이것 봐. 니아가 당신 보여주려고 뭔가 가져왔대.


부모님 - 2025/10/15
자, 하나, 둘, 하면 셋에 보여주는거다? (니베이아에게 속삭인다.)


부모님 - 2025/10/15
하나, 둘~


부모님 - 2025/10/15
셋!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짠!


- 2025/10/15
니베이아가 어머니의 신호에 맞춰 손에 쥐고 있던 아네모네를 짠!하고 꺼내들면...


- 2025/10/15
서재 안에 가득 꽃이 피어납니다.


- 2025/10/15
그리 좁지도 넓지도 않은 서재 바닥이 꽃밭이 되었네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어... 어어...?


부모님 - 2025/10/15
어머!


- 2025/10/15
그 자리에 있던 셋은 동그랗게 뜬 눈으로 서로를 번갈아 바라봅니다.


부모님 - 2025/10/15
세상에, 니아... 벌써 그럴 나이가 되었니?


- 2025/10/15
먼저 정신을 차린 쪽이 니베이아를 꼬옥 안아듭니다.


부모님 - 2025/10/15
이거 마법 멀미 맞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마법 멀미..? (당황한 나머지 저를 들어올린 어머니 목에 팔을 두르고 꼭 안긴다.)


부모님 - 2025/10/15
그래, 마법멀미!


부모님 - 2025/10/15
니아처럼 어린 마녀들이 마법을 배울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이게 다 제가 한 거라고요? 저는 그냥 어머니께 꽃을 보여드리려고 한 것 뿐인데...


부모님 - 2025/10/15
여보... 니아가 우리한테 꽃밭을 선물하고 싶었나 봐...


부모님 - 2025/10/15
정말... 착하기도 하지...


- 2025/10/15
부모님은 니베이아를 중간에 끼고 따뜻한 포옹을 나눕니다.


- 2025/10/15
두 사람이 요람처럼 니베이아를 안은 채 살살 몸을 흔들기 시작합니다.


부모님 - 2025/10/15
니아, 엄마가 패밀리어 이야기 해준 거 기억나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네! 저번에 봤던 동물 이야기 말이죠? 그러니까... 커다란 곰이요! (기억을 되짚고는 부모님 품 사이에서 두 손을 번쩍 들어올린다.)


부모님 - 2025/10/15
맞아!


부모님 - 2025/10/15
니아도 이제 그런 친구를 가지게 될 차례가 된 거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정말이에요? (자신에게도 그런 친구가 생긴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건지 눈을 반짝인다.)


부모님 - 2025/10/15
그럼. 패밀리어는 마녀에게 있어 평생의 친구거든...


부모님 - 2025/10/15
대신 패밀리어를 만나러는 니아 혼자서 가야하는데 할 수 있겠니?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니베이아를 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으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으으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심각하게 고민하는 듯, 침음을 흘리더니 고민을 끝마친 뒤 두 어머니의 볼에 뽀뽀를 한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솔직히 떠나고 싶지는 않지만, 네..! 꼭 친구랑 같이 돌아올게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너무 길지는 않겠죠? 자신있게 말한 것치고는 역시 걱정이 묻어나오는 건지 응석이라도 부리는 것처럼 어머니의 품에 파고들고 중얼거린다.)


부모님 - 2025/10/15
(두 사람은 니베이아를 끌어안고 서로만 들릴 정도로 작은 소리로 소곤소곤 속삭였다.) 니아는 우리 딸이니까 괜찮아. 할 수 있을거야. 엄마들이 기다리고 있을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네에... (힘껏 끌어안고는 다시 해맑게 웃는다.)


- 2025/10/15
두 어머니는 부랴부랴 정리 중인 짐을 뒤져 황금열쇠와 지도, 나침반, 무엇이든 들어가는 가방을 꺼내어 옵니다.


- 2025/10/15
니베이아에게 열쇠를 잃어버리면 안 된다는 것과 패밀리어와 함께 돌아와야 한다는 것을 여러번 당부하네요.


- 2025/10/15
아네모네 향기로 가득찬 서재 문밖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까지 어머니의 걱정이 끊이지 않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5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나가기 전에 부모님을 향해 손을 들어올려 좌우로 흔든다.)


- 2025/10/15
닫히는 문 사이로 어머니의 중얼거림이 들려옵니다.


부모님 - 2025/10/15
자... 그럼...


부모님 - 2025/10/15
...서재 정리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네...


- 2025/10/15
[가을의 마녀] 니베이아


- 2025/10/15
...


- 2025/10/15
이곳은 겨울을 닮은 고요하고 냉랭한 저택입니다.


- 2025/10/15
그 일은 이리스가 혼자 정원을 산책하던 중에 일어났습니다.


- 2025/10/15
저택을 둘러싼 높다란 담장 너머에서 처음 들어보는 소리가 들려온 겁니다.


- 2025/10/15
이리스의 반응은 어떤가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매일같이 똑같은 일정을 소화하고 겨우 얻어낼 수 있는 자유시간. 특별히 흥미로운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 예상했지만... 작은 동물이라도 있는 걸까? 호기심 어린 눈으로 다가간다.) 으응?


- 2025/10/15
이 소리는 뭐지? 작은 동물이라도 있는건가? 어떻게 생겼을까?


- 2025/10/15
그렇게 생각한 순간, 이리스의 몸이 허공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 2025/10/15
그리고 그대로 담장을 넘어 저택 바깥에 있는 나무들 사이에 착지합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으응~? (어리둥절하던 표정이 이내 꺄르르 웃는 얼굴로 바뀌고는 폭삭! 반대쪽 나무 위로 주저 앉는다. 머리카락이 헝크러지고 나뭇잎이 붙어도 마냥 웃는 얼굴이다.) 아하하! 바람이 세게 부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일이 일어나자 눈에 호기심이 반짝인다. 무슨 일일까? 주변을 둘러본다.)


- 2025/10/15
이리스를 저택 밖으로 데려다 준 건 바람일까요? 무슨 일일까?


- 2025/10/15
총기어린 눈빛으로 담장과 나무를 번갈아보던 이리스는 짧을 것이 분명한 이 자유를 즐겨보기로 합니다.


- 2025/10/15
숲을 향해 조금 걷다보니 담장 안에서 들은 울음소리의 주인은 처음 보는 종의 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어머. (차림새를 가지런히 하지 않고, 엉망인 채로 소리나는 곳으로 다가갔다.) 너는 누구니? 여기는 우리 저택이란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처음 보는 아이네. (머리를 쓰다듬으려다 손을 내려놓고 그냥 가만히 본다. 저를 무서워하는 동물들이 대부분이었으니. 차가운 손이니 생명이라면 본능적으로 거부하는게 당연했다.) 우리 저택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알아? 사유지라는 뜻이야...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사유지라는게 뭐냐면... (조잘조잘, 대충 생략.)


- 2025/10/15
신묘하게도 처음 보는 새는 이리스의 이야기를 알아듣기라도 하는 듯 자리를 뜨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 2025/10/15
그러나 곧 이리스의 실종을 눈치채고 혼비백산한 사용인들이 숲으로 뛰어들어왔고,


- 2025/10/15
충분히 따뜻한 옷을 입지 않았던 이리스는 감기에 걸려 며칠동안 침대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 2025/10/15
그것이 벌써 며칠 전 일이네요.


이리스 - 2025/10/15
(...낯, 아니. 익숙한 천장이다. 환자라는 이유로 멍하니 침대에 누워있다 이내 지루해졌는지 몰래 이불을 걷고 밖으로 나온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다 나았는데. 왜 계속 누워있으라는걸까.


- 2025/10/15
침대 밖으로 걸어나온 이리스가 방문 앞에 서면,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문이 열립니다.


집사장 - 2025/10/15
아가씨, 양친께서 부르십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으응. (가기 싫다는 뜻이다.)


집사장 - 2025/10/15
(군더더기 없는 행동으로 뒤돌아 서서 걸어간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눈 가늘게 뜨고 집사장 뒤를 노려본다. 지이이... 짧게 혀를 내밀어 보이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뒤를 따른다. 마지못해...)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문득 제 방을 다시 돌아다 본다. 창문 밖으로 뛰어내릴걸 그랬나? 며칠 전 그 바람이 다시 도와줄지도 모르잖아. 하지만 엄마들은 화나면 무서워... 고개를 다시 돌렸다.)


- 2025/10/15
사람의 발걸음이라기보다는 기계적으로 보이는 집사장의 발을 쫓아가다 보면 어느새 서재 앞입니다.


- 2025/10/15
시끄럽지는 않지만 분명하게 두어번 노크한 집사장은 안을 향해 "이리스 아가씨입니다."라고 언질합니다.


- 2025/10/15
이리스를 향해 문이 열립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이리스 아닌데요. (안 통할 말임을 알지만 작게 중얼거렸다. 심통 났다는 뜻이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네에. 엄마. (언제 그랬냐는 듯 표정을 가다듬고 웃어 보인다.)


- 2025/10/15
부모님이 서재 안에서 고풍스러운 문양의 상자를 들고 이리스를 맞이합니다.


부모님 - 2025/10/15
몸은 좀 어떠니?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요. 평소처럼 일정도 잘 소화하고 있어요.


부모님 - 2025/10/15
그러니? 다행이구나.


부모님 - 2025/10/15
네가 해야 할 일이 생겼거든.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아하. (하기 싫다는 뜻이다.)


부모님 - 2025/10/15
아무래도 이리스 너에게 이걸 줄 때가 온 것 같다.


부모님 - 2025/10/15
정기적으로 마법 교육을 받고 있지만 이제는 패밀리어가 없으면 불안정한 시기가 되었어.


부모님 - 2025/10/15
지난 번처럼 마법이 폭주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돼. 알겠니?


부모님 - 2025/10/15
(그렇게 말하며 이리스의 앞으로 상자를 밀어준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패밀리어? (언젠가 들어 본 단어에 눈을 반짝인다. 교사가 예전에 가르쳐 줬던 것 같은데. 내 곁에서 나를 지켜주고, 함께해주고... 그러니까 가족같은...)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 (뭔가를 깨닫고 눈을 반짝이며 묻는다.) 저도 아이가 생기는 건가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상자에 아이가 들어있는건가? 내... 패밀리어? 고양되는 기분을 감추지 못하고 열어본다.)


부모님 - 2025/10/15
아이가 아니라 패밀리어란다.


부모님 - 2025/10/15
이 상자 안에는 패밀리어를 만날 수 있는 "꿈의 나라"로 가는 열쇠가 들어있어. 열어보렴.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아, 네. (기대하던 것이 아니라 심드렁해진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그러나 이내 상자 안에 든 것을 보고 다시 표정이 밝아진다. 어라? 이런 건 처음 보는데. ...내게 주는 선물이신걸까?)


- 2025/10/15
상자 안에는 눈이 부실 정도로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 열쇠가 들어 있습니다.


부모님 - 2025/10/15
동물들은 원래 마녀의 패밀리어가 되기 싫어하지.


부모님 - 2025/10/15
하지만 꿈의 나라에는 다양항 상황이 있으니 운이 좋으면 네 패밀리어가 되어줄 거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운이 나쁘면요? (눈 동그랗게 뜨고 묻는다.)


부모님 - 2025/10/15
그러면... 패밀리어도 없이 마력이 날뛰는 마녀가 되는거지.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날뛰는 마녀? 폭주한다는 뜻인건 알고 있지만, 엄청 세고 멋진 것 아닌가. 혼자 그런 생각을 했지만 그냥 웃기만 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동물들은 절 싫어해요. 제 손은 차고 맞닿은 마력은 죽음을 불러오니까요. 그렇다면 전 운이 없는 마녀가 되겠네요.


부모님 - 2025/10/15
우리는 운에 순응하라고 한 적 없다.


부모님 - 2025/10/15
준비된 자는 기회를 잡을 수 있어. 알고 있지?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아, 네. (또 듣기 싫다는 뜻이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기회를 잡아서 돌아오면, 보상을 주실 수 있나요? 엄마들은 늘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고난과 역경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과정이라고.


부모님 - 2025/10/15
어떤 보상을 원하니? (이리스의 제안이 싫지 않은 눈치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 (그 말에 씩 웃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제가 돌아오면, 다 같이 소풍을 가요! 희고, 눈이 가득 쌓인 들판으로.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들려드리고 싶은 소리가 있어요.


부모님 - 2025/10/15
흐음... ...일정을 맞춰보마.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네에~♡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뱉은 말엔 책임을 지셔야 해요. ...아시죠?


부모님 - 2025/10/15
(대꾸하지 않는다.) 그 열쇠가 없으면 꿈의 나라에서 나올 수 없다는 걸 명심하거라.


부모님 - 2025/10/15
여행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도 챙겨두었으니 가져가고.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네에, 네에. (반쯤 안 들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그럼 어떤 아이를, 아니... 친구를 찾게 될까~♪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저번에 만난 그 아이, 노랫소리가 참 좋았지.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좋을텐데….


이리스

이리스 - 2025/10/15
(흥얼거리며 꾸벅! 허리를 90도로 접어 인사하고는 몸을 휙 돌려 힘찬 걸음으로 방을 나선다. 자, 열쇠인지 뭔지를 쓰러 가 볼까...)


- 2025/10/15
방을 나서는 이리스의 등 뒤로 으레 있는 부모님의 잔소리가 들려옵니다.


부모님 - 2025/10/15
네가 누구인지 명심하거라, 이리스.


- 2025/10/15
[겨울의 마녀] 이리스


- 2025/10/17
자... 준비되었으면 캐 저널로 야옹합시다


- 2025/10/17
안해?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야옹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야~옹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야옹~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야옹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냐~앙♡


플로라 - 2025/10/17
야옹~?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냥냐냥냐


- 2025/10/17
출발~


- 2025/10/17
그렇게 여러분은 눈부신 빛을 쏟아내는 문 안으로 발을 들여놓습니다.


- 2025/10/17
...


- 2025/10/17
푸른 잎사귀의 냄새를 맡고 정신을 차립니다.


- 2025/10/17
여기는... 대체 어디죠?


- 2025/10/17
여러분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숲의 풍경을 보고 있습니다.


- 2025/10/17
그리고 깨닫습니다.


- 2025/10/17
여기는 '자신이 알고 있던 세계'가 아니라는 걸요.


- 2025/10/17
이 어색한 불길함에 SAN C. 0/1


이베흐 - 판정 CC<=55 이성(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5 > 35 > 보통 성공


클로리스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2 > 92 > 실패


이리스 - 판정 CC<=70 이성(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1 > 61 > 보통 성공


니베이아 - 판정 CC<=55 이성(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5 > 95 > 실패


system - 2025/10/17
[ 클로리스 ] 이성 : 75 → 74


system - 2025/10/17
[ 니베이아 ] 이성 : 55 → 54


키아라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4 > 74 > 보통 성공


플로라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 > 7 > 대단한 성공


- 2025/10/17
같은 순간에 모두 다른 문을 열고 나온 여러분은 서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2025/10/17
다만... 서로의 모습이 인간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 2025/10/17
이베흐는 고양이, 클로리스와 플로라는 애벌레, 키아라는 오목눈이, 니베이아는 사슴, 이리스는 흰 까마귀의 모습입니다.


- 2025/10/17
사이즈는... 원본과 같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사람만한 애벌레...? (다른 동물들보다 압도적으로 시선을 빼앗는 벌레를 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고양이... 사슴... 까마귀.... 애, 애벌레?!?!?!?!?!!!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 ... (벌레... 새... 사슴... 또 새...)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음... (평범한 생태계...)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어머! 벌써 재밌는 일이 일어나고 있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꺄악))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에, 엣?(화들짝 놀라서 손을 털어낸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애, 애벌레가 꿈틀...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사람 말...)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너희... 패밀리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뒤로 스스슥 물러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왕큰 고양이가 말을 했어.)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애벌레가 뒷걸음질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새가.. 고양이도 말을 해! (손가락질하며 당황중)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여긴 이상해... 집에 갈래... 집에. 집...)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으응? 그건 내가 할 말인걸. 너희 왜 사람 말을 하고 있니?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고양...이...?)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우와~ 말하는 사슴 처음 봐~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나, 고양이 아냐... ...이베흐...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그치 클로리...스?(두리번 두리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플로라? (거대 애벌레 봄)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 ... ... 클로리스?(머뭇...)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농담이겠지...? 상태로 봄.)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애, 애벌레끼리 말을. (두 눈을 가린다. 징그러!)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애벌레'끼리'라니...? (키아라쪽을 휙 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꺅! (웅크려 앉는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클로리스 맞구나... 얘는 애벌레 아니에요. 내 자매인데?(그새 익숙해진 듯 클로리스 옆으로 돌아간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자, 잠깐! 그러니까... 지금 서로 다르게 보이는 게 맞는거지? (어느새 이베흐 옆에 와서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사슴...이 머리를?)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으응, 그런 것 같네... 서로 어쩌다 여기 오게 된 건지 이야기해줄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플로라가 가까이 오면 흠칫… 한다.) 프, 플로라가 맞구나.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우와, 발굽 멋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흘끔)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동물들... 패밀리어가 아냐...?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말하는 동물이니 패밀리어일 거라고 짐작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패밀리어... 아 그래, 패밀리어를 찾으러 온 거였는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패밀리어는 어디 가고 모르는 동물들과 아는 애벌레만 있다니.)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나는 아닌걸. 너희가 패밀리어인가 했는데, 다들 혼란스러워 보이길래. (앞머리 사락 만진다. 깃털 정리하는 걸로 보이겠지...)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끄응... 나도 패밀리어 아냐. (말하는 걸 가만히 듣더니 뒤늦게 상황 파악을 했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실망...)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꼬리 내려갔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클로리스 빤히 쳐다보더니...) 저흰 쌍둥인데... 대충 저도 얘처럼 보이는 거겠죠? 여러분도 사람인거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이쪽도 귀엽다! 정신 사납게 이리스 옆에 가서 머리를 쓰다듬.. 당장의 동물들이 귀여워서 상황을 정리할 생각은 없어보였다.) 으응.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플로라와 클로리스를 다시 보다가 이내 시선을 돌리곤) 너흰 확실히 애, 애벌레...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웬 아기 밤비가? 후후 웃고는 꼭 안고 말을 잇는다. 제 삼자가 보면 좀 웃길 광경이려나...) 으응, 그리고 그쪽은 아기새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아, 아기?! 아니야!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하지만 쪼끄만한걸.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새 치고는 작지는 않은 사이즈 아닌가...?)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슬쩍 일어서더니...) 내가 조금 더 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우와, 거대 새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모두 패밀리어가 아니라는 걸 알게되어서 흥미를 잃었다... 지도를 거꾸로 펼쳐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티도 안 나지만.) 크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엄청 동그랗잖니. (발꿈치 살짝 듬)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일단, 그...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뚱)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그럼, 우리... 이것도 인연인데 소개 정도는 할까? 보이는 대로 말하면 혼란스러울 수도 있잖아. (키를 가지고 싸우는 이들을 멀리하고 애벌레 배를 콕, 찔러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나는 클로리스라고 해. 애벌레 아니고, 마녀. ....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해본 건 처음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어느쪽 애벌레를 찔렀는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둘 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꺅!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꺅!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곰곰...) 스킨쉽?에 굉장히 열려있으시네요(따라하듯이 사슴의 어깨 근처를 쿡 찔러보고선)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난... 키아라. 패밀리어도 새도 아니고 마녀야.(꿈틀거리는 애벌레들과 사슴을 애써 안 보려고 한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전 플로라에요. 아까 말했듯이 이 아이의 자매에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근데 왜 시선을 피하죠? 키아라 앞에서 양 손으로 잼잼해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oO(나도 저렇게 보인다고?)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애... 애벌레 다리, 애벌레다리애벌레다리애벌레다리애벌레다리애벌레다리애벌레다리애벌레다리애벌레 다리애벌레..!!!!!!!!!) 꺄아아아아아아악!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이리스야. 너희와 똑같이 마녀지. 마법 멀미라고 했던가… 그걸 진정시키려면 패밀리어를 찾아 돌아오라는 얘길 듣고 왔어.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마법멀미... 거꾸로 들고 있던 지도를 내리고 이리스쪽을 쳐다본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클로에는 다른 마녀들이 있을거란 이야기는 안 해줬는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풋, 아하하...! 미안, 웃으면 안되는데...~! 나는 니베이아. 나도 패밀리어를 찾는 마녀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그럼 다들 마녀인 거야?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그런 것 같네. (자길 쳐다보는 이베흐를 마주 본다. 빤이...) 너도 그런거지?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다른 아이들 소개를 제대로 듣지 못하고 패닉인 상태로 다른 털동물 아이들에게로 서성이다 아무 털친구나 붙잡는다) 그럼 우리 패밀리어들은 어딨는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그럼 여긴 다 마녀인거죠? 으음~ 패밀리어를 찾아야하는데...(주변을 휘휘 둘러봄)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혼자선 심심할 것 같았는데, 잘 됐다. 그럼 같이 찾으면 되지 않을까? 너희들 말도 많은 것 같고 재미있어~!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혼자 딴짓하느라 오가는 대화를 못 들었지만... 대충 알아들은 것처럼 고개를 끄덕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솔깃...) (궁금한데 같이 다닐까? 클로리스 바라보며 눈으로 말해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찾은 털친구, 고양이를 복복복...) 뭐든, 좋아. 빨리 나갈래...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복복복 긁힘) 여기... 지도...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빤...) 거꾸로야.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 ... ...음.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똑바로 듦)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다들 같은 이유로 온 것 같으니까... 같이 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플로라 보고 끄덕끄덕...? 한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좋아. 외롭지도 않을거고, 분명 함께하면 더 즐거울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네, 그럼 함께 다녀요!


- 2025/10/17
조금 놀라긴 했지만... 아무래도 나쁜 동물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 2025/10/17
일단 자신을 패밀리어를 찾으러 온 마녀라고 소개하니 같은 처지가 아닐까요?


- 2025/10/17
자기소개를 마친 여러분... 이제 무엇을 하나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지도... 우리 위치 알아볼 수 있어? (고양이 복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사전에 다른 애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걸 들었으면 좀 덜 놀랐을까? 이베흐가 들고 있는 지도를 보고 저도 생각난 듯 플로라에게 속닥거린다.) 플로라, 우리도 지도 꺼내보자.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도리도리)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아아, 그거라면 나도 있어. (챙겨온 지도 꺼내다 살펴본다.) 애벌레야, 내 거랑 같은 건지 봐줄래? (모호한 호칭)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으음... 여기는 어디쯤일려나? (클로리스 옆에 선 후, 지도를 펼쳐서 보여줘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애벌...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어머, 미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나는 클로리스고, 얘는 플로라야. (그래봤자 똑같은 애벌레로 보일 것이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 어머니께서 지어주신 소중한 이름이 있는데~ 그런 호칭은 곤란해요(입 삐죽)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거기 좀 더 큰 쪽 애벌레... (플로라를 가리킨다.) 미안, 플로라.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고민... 주변에 꽃같은게 있는지 찾아볼 수 있을까요?)


- 2025/10/17
눈에 보이는 곳에 꽃이 피어있지는 않습니다.


- 2025/10/17
지도를 꺼내든 클로리스와 플로라, 이리스는 관찰력 판정을 굴려봅시다!


클로리스 - 판정 CC<=25 관찰력(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 > 3 > 대단한 성공


이리스 - 판정 CC<=40 관찰력(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8 > 28 > 보통 성공


플로라 - 판정 CC<=50 관찰력(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7 > 67 > 실패


- 2025/10/17
클로리스와 이리스는 지도 뒷장에 무언가 흐릿하게 비쳐보인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응? 뭘까... 자세히 볼 수 있을까요?)


- 2025/10/17
이리스가 지도를 뒤집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이쪽도 지도 뒷장을 자세히 보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배? 를 띄워야 한다는데...?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배...? (애벌레 흘끗.)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그렇네. 쉽게 돌아갈 수 있는건 아니구나.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배? 뭐가 적혀있던 거야? (눈 침침...)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지도 뒷면에서 읽은 내용 친구들에게 그대로 읽어준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 (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이리스가 읽어주니까 얌전히 있음.) ...그렇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그럼 필요한 재료를 모아서 만들면 되는거네! (간단명료하게 대답한다. 바닥에 있는 흙으로 손장난을 하고 있었던건지 손을 털고 일어났어.)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캐트시... 수염... (이베흐를 쓰다듬던 손이 조금 달라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그치만, 이런 걸 어디서 구하.... (이베흐 봄.)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 ...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캐트시의 수염... 지도를 본다. 캐트시의 숲...)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자신을 보는 시선을 알아채지 못하고 벌떡 일어난다.) ...이쪽.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으으음... 간식 시간에 맞춰서 돌아갈 수 있을려나~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어딘가로 무작정 걷기 시작함.)


이베흐 - 판정 CC<=60 행운(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5 > 85 > 실패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어, 어...? (쓰다듬다가 같이 얼떨결에 따라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생각보다 오래 걸릴지도~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죽음의 사막쪽이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같이 가! (이베흐를 따라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그래도 어머니께서 남겨주실 거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어디가?!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뭔가 알고 있는걸까~? (따라간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우리도 빨리 가자~(클로리스 손 잡고 후다닥 뛰어가요)


- 2025/10/17
마치 길을 알고 있기라도 한 듯 당당하게... 어딘가로 직진하는 이베흐를 따라 나섭니다.


- 2025/10/17
...


- 2025/10/17
그렇게 걷다보니 저 멀리 오아시스가 보이는 사막에 들어섭니다.


- 2025/10/17
s1d3(1D3) > 3


- 2025/10/17
...여러분은 3시간 동안 사막을 전진합니다.


- 2025/10/17
햇살이 따갑고 목이 마르고,


- 2025/10/17
죽어갈 즈음…


- 2025/10/17
머리가 어지럽게 뱅글뱅글 돌며, 정신을 잃습니다.


- 2025/10/17
...


- 2025/10/17
그리고 눈을 뜨면 놀이동산에 있다는 걸 깨닫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엣? (끔뻑….)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끙...? (눈 꿈뻑.)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꿈인가? (볼 꼬집어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내가 하늘나라에 있는 걸까...


- 2025/10/17
인간의 문물을 접해본 적 없는 마녀들에게는 이상한 기구들이 잔뜩 있고, 맛있는 냄새가 나는 파라다이스처럼 보이겠네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으응, 물... (쓰러져서 땅바닥에 볼 부비적)


- 2025/10/17
달짝지근한 팝콘, 솜사탕, 뱅글뱅글 돌아가는 관람차와 회전목마, 바이킹, 롤러코스터…


- 2025/10/17
즐거워 보이는 어트랙션이 잔뜩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이게 전부 다 뭐지...?


- 2025/10/17
여러분이 원하는 만큼 잔뜩 즐길 수 있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모르겠고, 마실... 마실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재밌어 보이긴 한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나도...) 일단 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물 같은 걸 마실 만한 곳이 있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나도...나도 같이 가... (파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주변을 휙휙 둘러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음식 파는 곳 근처에 마실만한게 있나... 휘휘 둘러봄)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벌떡! 일어나서 비척비척 애들 따라간다.)


- 2025/10/17
팝콘이 튀겨지고 있는 기계 옆에는 음료수가 놓여져 있습니다.


- 2025/10/17
인원수에 딱 맞게 컵이 비치되어 있네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음료를 발견하자마자 그 앞으로 우다다 달려간다.) 여기!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여기~ 마실 거 있어요~ (뒤쳐진 친구들 보고 소리쳐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헥헥… 진짜 죽다 산 것마냥 비척비척 간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매마른 애벌레... 이젠 익숙해졌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마, 마실거..? (덜덜 떨리는 손으로 벌컥 음료수를 마신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의심도 않고 척척 다가가 음료 따라서 한 컵 쭉 들이킨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아~ 시원해!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으응~ 개운해!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쓰러지면 안돼~ (음료수 따라와서 후다닥 클로리스한테 쥐어줘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어, 나도...! (벌컥 들이킨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플로라가 쥐어준 음료수를 꿀꺽꿀꺽 마신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이베흐의 손에도 한 잔 따라서 들려주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목마름을 해결하고 나니 한결 편해진건지 이제서야 주변 환경이 눈에 들어온다. 철로를 따라 재빠르게 움직이는 기구를 홀린듯 바라보며 주변을 구경하기 바빴다.)


- 2025/10/17
시원하게 음료수를 마신 친구들... CC<=50을 굴려봅시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음료수를 따라서 쭉 들이키더니) 근데~ 이거 막 마셔도 되는건가요? 주인분은 안계실려나...


키아라 - 판정 CC<=50(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1 > 51 > 실패


클로리스 - 판정 CC<=50(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6 > 16 > 어려운 성공


플로라 - 판정 CC<=50(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3 > 63 > 실패


이리스 - 판정 CC<=50(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6 > 96 > 실패


니베이아 - 판정 CC<=50\(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4 > 14 > 어려운 성공


- 2025/10/17
키아라, 플로라, 이리스는 방금 마신 음료수가 무척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멋진 곳이네요!


- 2025/10/17
클로리스와 니베이아는 무언가 위화감을 느낍니다.


- 2025/10/17
어쩐지 입안이 껄끄러운 것 같기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시원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입 안에서 혀를 굴려본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한 잔 더! (냉큼 따라서 또 마신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콜록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응~ 이거 맛있다! (그치? 하는 표정으로 바라봐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자, 잠깐만! 아니, 어라? (이상한 건 난가? 혼란스러운 얼굴 -애벌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왜? 또 체했어?(갸웃... 등 두드려주는 시늉)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어트랙션 구경 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등을 어떻게 두드려주는 걸로 보일지 감도 안 옴)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목 축이고 나니까 훨씬 좋은걸? 이것도 먹고 싶어~ 먹어도 될까? (옆의 팝콘 기계 봅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나도 뭔가 이상해...이상한 음료수 같은데? (계속해서 콜록콜록, 잦은 기침을 한다. 입 안에 감돈 텁텁한 느낌을 지워내려고 하는 것 같았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 그치, 뭐가 이상하지? (니베이아쪽으로 고개를 훽 돌린다.) 일단 그만 먹어봐!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끙... 시원한데도? (클로리스 쪽을 흘끗 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뭔가 이상하지 않아? 우리는 정신을 잃었고... 이렇게 준비된 것처럼 음료수가 있었잖아. (인원수에 맞게! 손가락으로 컵의 개수를 세어본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와중에 컵에다 팝콘을 담고 있다.)


- 2025/10/17
어때요, 음료수를 맛있게 마신 여러분... 설득이 좀 되는 것 같나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다들 동물로 보이는 것부터 평범하지 않은데 그럴 수도 있지. (입맛 쩝쩝 다시기...)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어른들이 준비해주셨을 수도 있잖아요~ (팝콘도 한입 냠...)


- 2025/10/17
안 되는 듯...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전혀 안 먹히는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애벌레는 당황했다. 주변을 둘러보자…. 뭔가 눈에 띄게 이상한 게 있다면 더 설득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이거 아작아작하고 맛있다!


- 2025/10/17
클로리스가 주변을 둘러보면... 어느새 우리 가까이에 다가온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꺅!


- 2025/10/17
누구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누, 누구세요?


- 2025/10/17
클로리스 <지능> 판정


클로리스 - 판정 CC<=45 지능(아이디어)(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6 > 36 > 보통 성공


- 2025/10/17
모르겠습니다. 처음 보는 얼굴입니다.


???

??? - 2025/10/17
너희는 어린 아이들이니까 이런 걸 좋아하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멀뚱...히 마주 보고 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혹시 여기 주인분이세요?(기웃...)


???

??? - 2025/10/17
(플로라의 손을 잡고 회전목마로 이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어, 어 잠깐! 플로라를 어디로 데려가는 거야!


???

??? - 2025/10/17
(멈칫...)


???

??? - 2025/10/17
싫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어머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했는데...(제자리에서 꾹 버틸려고 노력해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자기소개부터 해요! 전 플로라에요. 얘는 클로리스구요.(꿋꿋)


???

??? - 2025/10/17
(눈을 몇 번 깜박이다가 살포시 웃는다.) 응, 플로라와 클로리스...


???

??? - 2025/10/17
나랑 놀자.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으응...? 언니는 이름이 뭐예요? (알쏭달쏭...)


???

??? - 2025/10/17
나는 ■■■■...


???

??? - 2025/10/17
놀이기구... 안 좋아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이름이, 뭐라고?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으응...? (이름을 따라서 불러보려고 노력해봐요... 어렵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뭔진 몰라도 오늘은 할 일이 있어서 못 노는데... 끝나고 노는 건 어때요?


???

??? - 2025/10/17
지금은 안 돼...?


???

??? - 2025/10/17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서 만들었는데...


???

??? - 2025/10/17
(서운하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플로라를 잡아서 약간 당긴다…. 수, 수상해…….)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저긴 뭘까... 우물우물우물... 이거 녹는다. (솜사탕 냠냠하며 쌍둥이 쪽을 봐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여기 그냥 다 수상하다고…!!!)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신기해! 이런거 처음 먹어봐. (그렇겠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그,그만먹어어어... 둘을 말리면서 쌍둥이 쪽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시선을 보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진짜 안되는데... (머뭇...) (서운해하는 연상어른여자에게 약한 편...)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니베이아 입에 쏘옥.)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플로라..! 클로리스! 도와.(컥)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안돼안돼안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니베이아 이쪽도 도와줘어어어….)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자, 아앙~... (니베이아 입에 팝콘까지 쏙.)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목도 마를 거야...! (콸콸 부어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퉷퉷퉷. 입 안에 넣어준걸 모조리 뱉고 쌍둥이쪽으로 도망치듯 달려온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도움을 청할 때가 아닌가? 억지로 먹여지는 니베이아 봄.)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흠... (수상한 사람 한번, 니베이아쪽 한번 쳐다보더니)


???

??? - 2025/10/17
(서운한 얼굴이 점점 슬픈 표정으로 바뀐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컵에 음료 따라와서 슥 내밀어요) 언니도 마셔볼래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어머. 사슴이는 배부른가봐... (키아라 보며 안타까운 표정)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이런 거 다른데선 못 먹을텐데. 본 적 없으니까... (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클로리스의 팔을 두 손으로 붙잡고 칭얼거린다.) 이쪽 좀 도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응? (그제서야 모르는 사람을 확인해)


???

??? - 2025/10/17
(플로라가 건넨 음료를 손에 쥐고는 웅얼웅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ㅠㅠ 표정으로 니베이아 본다. 입모양 -알아볼 수 있을까?- 으로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말을 걸었어!' 하고 말한다. 니베이아도 한 세 시간 전까지는 모르는 사람이었음에도….)


???

??? - 2025/10/17
좋아할 줄 알았는데, 어렵구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시선을 주고받으며 무슨 상황인지 대강 파악중)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이리스를 보며.) 슬슬 우리도... 저기로 가볼까? 애들이 안 돌아와.


- 2025/10/17
여자아이가 작게 중얼거리자 순식간에 놀이동산이 다시 모래사막으로 변합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저랑 이 애는 좋아하는걸요! 저기 뒤에 있는 것도 신기하고, 이것도 맛있어요. (키아라 팔 잡고 이쪽으로 쪼르르 합류)


- 2025/10/17
여러분이 마음껏 먹던 간식은 원래부터 없었다는 듯이 사라진 뒤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어,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어..?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어..? (사라졌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어...?


???

??? - 2025/10/17
다음에 만날 때는 더 즐거워할 만한 걸 가져올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주변을 휙휙 돌아본다.)


???

??? - 2025/10/17
다음에 또 보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에..?


- 2025/10/17
그리고는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 2025/10/17
신기루 같은 만남이었네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으, 응? 조심히 가세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너...! (말이 향할 대상을 잃는다. 입을 벙긋거린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아직 다 못 놀았는데. (시무룩.)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누구였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아까 그 언니 대단한 마녀인가봐...(속닥속닥)


- 2025/10/17
방금까지 목을 축이던 음료와 맛있었던 간식은... 환상?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모르겠어, 처음 보는 사람이었고, 이름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상황을 지켜보며 키아라와 이리스 입가에 묻은 모래를 털어준다...)


- 2025/10/17
그러나 실제로 여러분을 괴롭히던 갈증이나 더위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웃... (에베베베 퉤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우푸푸.. 두눈 꾹 감고 손길 받는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헥헥... 덥다.) ...저기...


- 2025/10/17
이베흐가 가리키는 곳을 보면... 모르는 새 오아시스에 가까이 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가리킨 곳 보자 표정이 밝아진다.) 아...!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이건 진짜겠지...?(다가가서 물에 손을 넣어봐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이번엔 신기루가 아닐까? (불안함이 겉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아직 의심이 가시지 않은 눈으로 오아시스에 다가간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일단 가보면... (다른 아이들이 먼저 가길 기다린다.)


- 2025/10/17
오아시스 가까이에 다가가면 단비같은 물냄새가 풍겨옵니다.


- 2025/10/17
그리고 누군가가 오아시스 바로 옆에 조개 껍질 모양의 해변 벤치와 파라솔을 펴고 그 위에 누워있는 것도 보이네요.


- 2025/10/17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도 쓴 게 휴양지라도 방문한 듯 아주 한가해 보입니다.


노덴스

노덴스 - 2025/10/17
이런이런, 어린 마녀들이 와 있었군.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기웃...) 안녕하세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사람?


노덴스

노덴스 - 2025/10/17
하하하! 내가 사람으로 보이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여기 대체 뭐하는 곳이야…? (플로라에게 속닥거린다. 사람 같은 거 안 살 줄 알았는데.)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으응? 저희가 마녀인 건 어떻게 아셨어요?(우리 동물 모습 아닌가? 갸우뚱...)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여기로 휴가 오신 건가요? 사막 한 가운데인데도요?


노덴스

노덴스 - 2025/10/17
나는 일을 아주 많이 했거든. 지금은 이후 예정없는 휴가를 즐기는 중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누구신데요...? (근본적인 의문)


노덴스

노덴스 - 2025/10/17
나는 노덴스. 들어본 적 없나?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즐거워보인다~. 저도 옆에서 쉬어도 돼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곰곰... 들어본 적 있나? 짱구굴려봐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있나? 곰곰... 생각해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들어본 적 있냐는 얼굴로 애들 봄.)


- 2025/10/17
생각해 볼 친구들은 <지능> 판정


키아라 - 판정 CC<=45 지능(아이디어)(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1 > 11 > 어려운 성공


니베이아 - 판정 CC<=80 지능(아이디어)(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3 > 53 > 보통 성공


클로리스 - 판정 CC<=45 지능(아이디어)(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2 > 12 > 어려운 성공


- 2025/10/17
몰루겠당!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몰랐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모르는 어른한테 가까이 가면 안돼(속닥속닥... 이리스 옷자락 잡아당겨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몰라요! (간단명료하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머리가 개운하게 정리된 느낌...하지만...!) 몰라!...요!


노덴스

노덴스 - 2025/10/17
(이리스를 위해 옆자리를 만들어준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으응? 그치만... (너무너무 편하게 누워서 쉬고 계신데... 플로라 보다가...)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놈은 냉큼 뛰어들어 그녀의 품에 안긴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꺅! 여기 그늘 시원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아니, 그치만.... (머뭇머뭇)


노덴스

노덴스 - 2025/10/17
(이리스 머리 쓰다듬어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뭐, 뭐하시는 분이세요? (모르니까 물어본다. 정직하게.)


노덴스

노덴스 - 2025/10/17
너희는 어쩌다 여기까지 온 거지?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패... 패밀리어. (점점 기어가는 목소리)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아... 난 몰라. 집 가고싶어...(포기한 듯한 표정...)


노덴스

노덴스 - 2025/10/17
뭐... 뭐든 알고 있는 노인이라고만 알아두거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그럼, 배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어떻게 얻는 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나가려면 배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패밀리어도 찾아야하구요! (니베이아의 뒤에서 말한다.)


노덴스

노덴스 - 2025/10/17
으음? 배를 만드는 방법이야 여러가지지.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어머니가 여기에 오면 패밀리어를 찾을 수 있다고 했어요! 근데... 지도를 보니까 또 나갈려면 찾아야 할 게 있다고 했구요.... 찾을려다가 놀이공원도 봤는데 사실 사막이었고...?(끙끙끙)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마법 멀미도 멈춰야 한대요~. (옆에서 고롱고롱.)


노덴스

노덴스 - 2025/10/17
(이제 턱 긁어주고 있음) 으음, 둘 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단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이리스 빤히 쳐다봄...)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패밀리어가 있다면 저런 느낌일 것 같긴 한데...


노덴스

노덴스 - 2025/10/17
이 오아시스 속에는 인어가 살고 있는데, 이 근처에 있는 조개 껍데기를 입에 물면 물 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으니 직접 물어보거라.


노덴스

노덴스 - 2025/10/17
운이 좋으면 개중 하나가 패밀리어가 되어줄 지 모르잖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인어라구요? (오아시스를 내려다본다. 보이나?)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수영 못하는데. (흘끗.)


- 2025/10/17
맑은 물에 물고기의 그림자가 어른거립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으으으으음... 기다려봐! 해볼게요! (조개껍데기를 찾아서 입에 물고 얼굴만 슬쩍 담궈봐요)


- 2025/10/17
노덴스가 알려준 방법을 따라해보면, 놀랍게도 조개 껍데기를 물고 있는 동안엔 정말로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 걸 알게 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플로라? (옆에서 기웃거린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쌍둥이 옆에서 함께 빤히 보고 손가락으로 물을 튕기며 물장난을 친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푸하, 이거 진짜 되는데?! 신기하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근처에서 조개껍데기 들고와서 클로리스 입에도 물려줘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어라, 응? 진ㅉ, (입에 조개껍데기가 물려진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꺄하하, 간지러워.) 저 물 속은 많이 깊어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잠시 끔뻑끔뻑 있다가 슬쩍 얼굴 물속으로 들이밀어봄....)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애들이 하니 궁금해졌다. 근처에서 기웃기웃.)


노덴스

노덴스 - 2025/10/17
꽤 깊단다. 하지만 조개 껍데기를 물고 있으면 괜찮을거야.


- 2025/10/17
플로라를 따라 해본 친구들 모두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해볼래요?(후다닥 또 주워오더니 키아라 입에도 물려줘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으음~. (고개 돌려 친구들 빤히 본다.) 지금으로선 저 밑으로 떠날 수 밖에 없는거죠?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읍. (입에 조개껍데기가 물려진다. 플로라를 한 번 꿈뻑 보더니 물에 얼굴을 담궈본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이내 폴짝 자리에서 내려와 플로라 곁으로 쪼르르 다가온다. 남는 손 꼭 잡음.)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물... 들어가?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드디어 왔구나!) (이리스 입에도 물려줘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끄덕끄덕) 다른 방법도 없으니까... 그리고, 이거 재밌어요(속닥속닥)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플로라 빤히 보다가... 작은 조개 껍데기 하나를 주워 냥 문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텁 물고 물에 냅다 얼굴 집어 넣는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 고개를 확 든다. 주변에 물을 촤악.) 정말이네~.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저 혹시 여기서 선동과 날조로 이베흐가 미끄러져서 물에 빠졌다, 이런 거 가능한가요.)


- 2025/10/17
환영합니다 굴려봅시다


클로리스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4 > 54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


- 2025/10/17
실패했다는데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이베흐는... 무사했다고 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저라도 빠질깝쇼?)


이베흐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5 > 15 > 어려운 성공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클로리스를 가리킨다.) 물... 좋아해... 먼저 들어갔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풍덩)


- 2025/10/17
어느새 클로리스는 물에 몸을 거의 담근 채 수영하고 있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어, 클로리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와~! 돌고래같아! (짝짝짝)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 (따라서 풍덩 들어가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물 속에 여전히 얼굴만 들어간 상태로 풍덩 빠진 클로리스를 보고 놀란 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와, 시원하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이베흐의 손을 잡고 살짝 당겨본다.) 같이 가자. 응? 엄청 차갑진 않을거야.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 (ㅡ_ㅡ)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니베이아 도와 이베흐 뒤로 스스슥 간다. 덥썩! 안기.) 으응, 재밌을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힐끔 쳐다보더니...)(물속에서 이베흐 옷자락 당겨봐요)


니베이아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5 > 25 > 어려운 성공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저기에 이베흐가 찾는 패밀리어가 있다고 들었어. (속닥속닥..)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 ... (음.)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이 넓고 넓은 사막에서 더 할 수 있는것도 없잖아~. 으응? 응? (거들기)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패밀리어... (이리스한테 뒤에서 안기고 플로라에게 옷자락을 붙들린 채... 발을 담근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이쪽은 조개껍데기를 물고 아래쪽을 구경하고 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우리도 갈까? (니베이아 봄)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드, 들어가야 돼...?)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키아라 손도 잡음. 연행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아하하, 응. (자연스럽게 키아라의 반대손을 잡는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급하게 얼굴을 빼더니) 나, 나나나나나나 수영 못 해!!!!!!!!!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뒤돌아 노덴스에게 말한다.) 할머니! 저희 갈게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적당히 쉬다 가셔야 해요! 너무 태우면 피부 따가워요~. (키아라와 니베이아 끼고 척척척.)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내가 옆에서 도와줄게. 손 꼭 잡고 가면 무서울 것 하나 없어! (손 꼬옥..)


노덴스

노덴스 - 2025/10/17
(어느새 다시 선글라스를 낀 채 어린 마녀들에게 손 흔들어 줌)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손 휘적휘적) (클로리스 따라 깊은곳으로 향해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손 흔들지 말고 살려줘요...!)


이베흐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7 > 47 > 보통 성공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새... 물을 좋아해...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키아라 가리킴)


- 2025/10/17
대항할 의사가 있다면 <선동과 날조> 굴려봅시다


키아라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5 > 15 > 어려운 성공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픙... 코로 한숨 푹 쉬더니 물 안으로 고개 넣고 들어감)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새는 물... 안 좋아해...!!!!! 고양이가 더 좋아해! 아주 많이! (이베흐 째릿)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


이리스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5 > 25 > 어려운 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나는 물 좋아하는데, 키아라...?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너, 너는 너고. 난, 나야...!


- 2025/10/17
먼저 물속으로 들어간 클로리스와 플로라는 오아시스 안 가득히 물고기와 5cm 정도의 조그마한 반인반어들을 구경하게 됩니다.


키아라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4 > 54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와아…. 인어들을 구경한다. 손끝으로 툭 건드려볼 수 있나?)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쾁 잡아봐요)


- 2025/10/17
물 속에서 인어보다 빠를 수 있을까요? 인어들은 비웃듯 플로라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갑니다.


- 2025/10/17
되려 클로리스와 플로라, 여러분을 뒤따라온 이베흐까지 장난스럽게 쪼고 지나가네요.


- 2025/10/17
한편 밖에서는...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러니까, 나도 너도 너도 나라는 뜻이지, 키아라? (눈 반짝,)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아, 아냐... (망했어 라는 표정으로 열심히 고개를 저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으음... 이 둘 사이에 역시 잘못 낀 것 같아...)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이리스는 물을 좋아한다, 키아라는 나다, 그러면 키아라도 물을 좋아한다... 는 거지? (질질질 끌고간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꺄아아아아아아악!!!!!! (점차 물 속으로 가라앉는 비명.)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그래, 빨리 들어가자아... 애들이 기다릴지도 몰라. (입에 조개껍데기 물려줌)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휴... (한 건 처리했다. 키아라 먼저 던져넣고 이마를 쓱 닦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니베이아도 덥썩 안고는 몸 던진다.) 꺄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나는왜..)


- 2025/10/17
후발주자들도 무사히 물 속으로 진입합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집에가고싶어집에가고싶어)


- 2025/10/17
여러분을 신기하다는 듯이 반인반어들이 주변을 맴돕니다.


- 2025/10/17
얼굴이 물고기인 인어도 있고, 다리가 물고기인 인어도 있네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눈을 휘어 웃으며 키아라를 본다. 표정으로 말했다. '키,아,라~. 그거 놓치면 숨 못쉴테니 조심 해야 돼?' 그러곤 포로롱 아래로 내려간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나빴어, 나빴어... 나쁜 아이...! 울상으로 이리스를 보며 어떻게든 물 속에서 잘 움직이려 애써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깊게 들어가니 이베흐와 클로리스, 플로라가 인어들에게 쪼이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들 곁으로 다가가 무슨 일인지 상황을 살펴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쪼이면서도 건드려보고 싶어서 허적거리고 있다. -참고로 애벌레다.-)


- 2025/10/17
무언가 보일 때까지 물 속으로 점점 더 깊숙하게 들어가면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옵니다.


- 2025/10/17
전원 <듣기> 판정


이베흐 - 판정 CC<=30 듣기(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1 > 61 > 실패


키아라 - 판정 CC<=30 듣기(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4 > 74 > 실패


이리스 - 판정 CC<=60 듣기(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1 > 31 > 보통 성공


클로리스 - 판정 CC<=40 듣기(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 > 8 > 대단한 성공


플로라 - 판정 CC<=55 듣기(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4 > 24 > 어려운 성공


니베이아 - 판정 CC<=50 듣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1 > 31 > 보통 성공


- 2025/10/17
이리스, 클로리스, 플로라, 니베이아에게는 아주 매혹적으로 들리는 노래 소리입니다.


- 2025/10/17
어느새 인간 크기만한 인어들이 다가와 여러분을 향해 말합니다.


인어 - 2025/10/17
노래해! 노래해!


- 2025/10/17
하지만 입을 벌려 노래를 하면 조개 껍데기가 떨어질 거예요. 그러면 숨을 쉴 수 없게 되겠죠.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머행혀...(우물우물)


인어 - 2025/10/17
(갸웃?)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노래를 부르고 싶은 듯 입매가 움찔거리지만, 조개껍데기 때문에 차마 떼지는 못하는 듯....)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입에 물고있는 것 때문에 못한다고 손짓 발짓해요... 허밍은 될까?)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 (눈 동그랗게 뜨고 두리번 다른 친구들 본다. 노래해달라는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조개껍데기를 물어 숨을 마시고 떼어내어 소리를 내듯 공기를 내뱉지만, 물 속에서 잘 될리가. 큰 공기방울만 크게 발생하다 숨이 막혀 다시 조개껍데기를 문다.)


인어 - 2025/10/17
(좌우로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플로라의 조개 껍데기를 잠시 가져가고 가볍게 입을 맞춘다.)


- 2025/10/17
놀란 것도 잠시, 인어의 키스를 받은 플로라는 조개 껍데기 없이도 물 속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됩니다.


인어 - 2025/10/17
이제 노래해! 이제 노래해!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무슨 상황인지 이해를 못하는 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일순 일어난 상황에 벙찐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노래... 노래 해달라네요? 으으으음... (고민하면서 목을 잠깐 가다듬더니, 작게 자장가를 불러요)


- 2025/10/17
플로라, 1D10 굴려봅시다!


플로라 - 판정 1D10 (1D10) > 3


- 2025/10/17
이어서 <예술[노래]> 판정


플로라 - 판정 CC<=40 예술(노래)(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8 > 28 > 보통 성공


- 2025/10/17
인어는 플로라의 노래 소리가 마음에 든 것 같습니다.


- 2025/10/17
여러분의 주변을 빙글빙글 돈 인어들이 손을 잡고 더 깊은 물속으로 데려갑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어머니가 옛날에 불러주시던 자장가예요. 좋은 곡이죠?(으쓱거리다가 거절할 새도 없이 끌려가요...)


- 2025/10/17
더 아래로 내려가면, 산호와 스타 사파이어로 아름답게 꾸며진 오아시스 속 궁전이 있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와! 예쁘다. 어리둥절하던 표정이 이내 반짝인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무, 무서워어어...)


- 2025/10/17
...그리고 그 사이로 인간의 것으로 보이는 뼈가 굴러다닙니다.


- 2025/10/17
이건 정말 사람의 뼈일까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흐아아아아아앙)


- 2025/10/17
SAN C. 0/1D2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플로라아아아.... 위험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얼굴이 밝아졌다가)


이리스 - 판정 CC<=70 이성(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 > 3 > 대단한 성공


이베흐 - 판정 CC<=55 이성(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9 > 89 > 실패


니베이아 - 판정 CC<=54 이성(1D100<=5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9 > 59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뼈를 보면 다시 표정이 굳는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1D2(1D2) > 1


키아라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4 > 54 > 보통 성공


클로리스 - 판정 CC<=74 이성(1D100<=7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9 > 69 > 보통 성공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1D2(1D2) > 2


system - 2025/10/17
[ 니베이아 ] 이성 : 54 → 52


system - 2025/10/17
[ 이베흐 ] 이성 : 55 → 54


플로라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4 > 44 > 보통 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신기해! 신기해! 뼈다! 저건 무슨 뼈일까? 반짝이는 눈으로 대답을 독촉하듯 애들 둘러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나쁜 아이, 바보, 바보야?!!?!? 팍팍 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사, 사, 사람 뼈 아니겠지?)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아이잉, 때리지 마. 입이 막혀 소리내진 못했지만 물 밖이라면 꺄르르 웃었을 것이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솔직히 무섭지만, 상상력이 크진 않아서 덜 무섭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 ... 잘못 불렀으면 혹시 나도?(멈칫)


- 2025/10/17
무서운 곳은 아닐까...? 겁을 먹은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아시스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인어의 영역까지 여러분을 초대한 인어들은 초대가수가 노래하는 것을 기대하는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 2025/10/17
노래하기 전까지는 보내주지 않을 것 같아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 (왜 저러고 보는 걸까?)


인어 - 2025/10/17
노래해! 노래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플로라 힐끔 본다.)


- 2025/10/17
~위치싱어 1회전~


- 2025/10/17
1d6(1D6) > 4


- 2025/10/17
1d6(1D6) > 6


- 2025/10/17
키아라와 이리스, 무대로 나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하아?


- 2025/10/17
두 사람 모두 <노래[예술]> 판정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


키아라 - 판정 CC<=10 예술(노래)(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8 > 98 > 대실패


이리스 - 판정 CC<=15 예술(노래)(1D100<=1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00 > 100 > 대실패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열창한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클로리스 귀 막아줌...)


인어 - 2025/10/17
(끔찍한 소음이라도 들은 듯 귀를 틀어막는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끼에... 끄에에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귀 어딨는지 알아?)


인어 - 2025/10/17
우우...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대충 머리 언저리... 관자놀이일수도)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눈 동그랗게 뜨고 깜빡인다. 취향에 안 맞나 보네.)


- 2025/10/17
1회전은 2라도 낮은 키아라의 승리입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싫... 싫어어어어)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키아라, 축하해~! 진심을 담아 박수쳐준다.)


- 2025/10/17
~위치싱어 2회전~


- 2025/10/17
1d4(1D4) > 2


- 2025/10/17
1d4(1D4) > 3


- 2025/10/17
클로리스와 플로라, 무대 위로 나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클로리스 손잡고 척척 나가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일단 나간다.)


- 2025/10/17
두 사람 모두 준비되었다면 <예술[노래]> 판정으로 실력을 뽐내봅시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하라는대로 안하면 어떻게 될지 몰라...(속닥속닥)


플로라 - 판정 CC<=40 예술(노래)(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2 > 32 > 보통 성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으으.... (갑자기 여기서 노래를요?)


클로리스 - 판정 CC<=35 예술(노래)(1D100<=3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6 > 36 > 실패


인어 - 2025/10/17
와아!


- 2025/10/17
플로라를 데려온 인어가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 2025/10/17
마치 자기가 인재를 딱 알아보았다는 듯이 주변 인어들에게 자랑하는 것 같아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머쓱... 수줍... 꾸벅꾸벅 인사하고 다녀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


- 2025/10/17
~위치싱어 2회전~
클로리스 vs 플로라

플로라 승!


- 2025/10/17
~위치싱어 3회전~


- 2025/10/17
자연스럽게 남은 두 사람이 무대로 나옵니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꾸물꾸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두렵지만 설렌다...!)


- 2025/10/17
두 사람 모두 준비되었다면 <예술[노래]> 판정 해봅시다.


이베흐 - 판정 CC<=15 예술(노래)(1D100<=1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 > 5 > 어려운 성공


니베이아 - 판정 CC<=25 예술[노래](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 > 2 > 대단한 성공


- 2025/10/17
인어들이 크게 환호하며 기립박수를 칩니다.


- 2025/10/17
몇몇 인어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무대로 올라와 니베이아의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기도 하네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 (그렇다.. 니베이아는 사실 이목이 쏠리는 것을 즐긴다. 인어의 손을 잡고 함께 빙빙 돌자, 때를 놓치지 않고 이베흐의 손을 잡고 같이 돈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빙글빙글)


- 2025/10/17
두 사람 모두 대단한 노래실력이네요!


- 2025/10/17
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


- 2025/10/17
인어들은 니베이아의 손을 들어줍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방긋! 와하하.. 신나는 기분이다)


- 2025/10/17
~위치싱어 3회전~
이베흐 vs 니베이아

니베이아 승!


- 2025/10/17
압도적인 노래실력을 보여준 니베이아는 다음 승부에서 부전승 판정으로 바로 결승에 진출합니다.


- 2025/10/17
~위치싱어 준결승전~
키아라 vs 플로라


- 2025/10/17
두 사람 모두 무대 위로 올라와주세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조개 물고 도리도리도리도리)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키아라 손 잡고 척척 나서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바닥에 굴러다니던 뼈 한번 쳐다봄...)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힉!)


인어 - 2025/10/17
(자신감이 없어 보이는 키아라에게 다가가 조개 껍데기를 잠시 빼앗고, 짧게 입을 맞춘다.)


인어 - 2025/10/17
이제 노래해! 이제 노래해!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우... 우울해. 나 우울해. (플로라 빤히.)


- 2025/10/17
두 사람 모두 준비되었다면 <예술[노래]> 판정!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 ... 어쩌면, 노래를 안부르면 더 우울해질지도 몰라요(속닥속닥)


플로라 - 판정 CC<=40 예술(노래)(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 > 1 > 대성공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흡...(훌쩍)


키아라 - 판정 CC<=10 예술(노래)(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7 > 67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조개껍데기 입에서 놓칠 뻔함.)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심취...)(헤드뱅잉)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뒷걸음질... 구석으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와우)


- 2025/10/17
완전히 무대를 장악하는 플로라!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클로리스 쿡쿡 찌르며, 네 자매 무서워.)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백댄서처럼 같이 머리 흔들어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대단한 실력이지 않냐는 표정. 근데 나도 쟤가 저렇게까지 노래를 잘 부르는 줄은 "몰랐어.")


- 2025/10/17
덩달아 흥분한 인어들이 플로라 주변을 헤엄치며 흥을 돋굽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보기좋아서 힘겹게 박수쳐줌)


- 2025/10/17
~위치싱어 준결승전~
키아라 vs 플로라

플로라 승!


- 2025/10/17
결승전이 다가오자 인어들의 긴장감이 높아집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돌아온 키아라 어깨 토닥여줌)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울상)


- 2025/10/17
플로라와 니베이아를 응원하는 인어들이 저마다 환호를 보냅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아무튼 신나서 빙글빙글 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일단 플로라를 응원해준다, 니베이아도. 손 붕붕 흔듦.)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뭔진 모르겠지만 신난다~) (니베이아 손 잡고 빙글빙글 돌아요)


- 2025/10/17
~위치싱어 결승전~
플로라 vs 니베이아


- 2025/10/17
두 사람 모두 준비가 끝나면 <예술[노래]> 판정!


플로라 - 판정 CC<=40 예술(노래)(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5 > 95 > 실패


니베이아 - 판정 CC<=25 예술[노래](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0 > 10 > 어려운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아까 너무 열심히 불러서 목이 잠겼나봐...)


- 2025/10/17
니베이아, 치고 나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플로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신이나서 플로라 손잡고 와하하 웃다 조개껍데기를 놓치고 황급히 잡는다.)


- 2025/10/17
~위치싱어 결승전~
플로라 vs 니베이아

니베이아 승!


- 2025/10/17
어디선가 미역으로 만든 관을 들고 나타난 인어가 니베이아에게 그것을 씌워줍니다.


- 2025/10/17
멋진 노래 승부를 관람한 인어들이 모두 니베이아의 승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 2025/10/17
객석에서 황홀한 표정으로 니베이아의 노래를 감상하던 자그마한 인어들은 수줍은 표정으로 니베이아의 곁에 몸을 치대기도 합니다.


- 2025/10/17
잘 말하면 패밀리어가 되어줄 것도 같은데... 니베이아, 어떻게 하고 싶나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아하하, 꺄르르 웃다보니 말을 하고 싶어도 쉽사리 하기 어려워 인어의 어깨를 살포시 잡고 조개껍데기를 두드린다. 바라는 것이 확실한 눈빛이었지.)


- 2025/10/17
니베이아의 요구를 눈치챈 인어들 사이에서 소란이 벌어집니다.


- 2025/10/17
"내가 할래!" "아니야, 내가 할 거야!" "비켜! 나도!"


- 2025/10/17
니베이아는 수많은 인어들의 입맞춤을 받고서야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고, 고마워...! (이렇게까진 안해도 되지만... 애정 표현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부끄러움을 감춰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나는 니베이아야. 여기 있는 친구들이랑 패밀리어를 찾으러 왔고.. 이곳에서 나갈 방법을 찾고 있었어. 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머뭇거리다가 용기내어 묻는다.) 여기서, 혹시. 나랑 패밀리어를 맺을 마음이 있는 인어가 있을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내가 해줄 수 있는건 많지는 않지만, 적어도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또, 가족이 되어줄 수 있어!


- 2025/10/17
니베이아의 공개 패밀리어 구인에 또 다시 인어들 사이에서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습니다만...


- 2025/10/17
니베이아를 따라갈 인어를 정하는 노래 경연이 도무지 끝나질 않는 바람에 여러분은 아쉽게 발걸음을 옮겨야 했습니다.


- 2025/10/17
아쉬운 것은 인어들도 마찬가지라, 여러분의 손에 미역과 조개 껍데기, 고풍스러운 악세사리 같은 것들을 선물로 쥐어주려 합니다.


- 2025/10/17
그 외에 원하는 것이 있다면 요구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사파이어! 사파이어 달라고 해보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혹시.. 스타 사파이어를 받을 수 있을까?


인어 - 2025/10/17
(갸웃?)


인어 - 2025/10/17
(바닥에 굴러다니던 스타 사파이어를 주워서 니베이아에게 건네줍니다.) 돌?


인어 - 2025/10/17
얼마든지! 가져가! (스타 사파이어 와르르.)


인어 - 2025/10/17
우승자! 돌 좋아해? 돌 가져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이..이렇게까진....(무..무겁다.. 친구들에게 도움의 눈빛)


이베흐

이베흐 - 2025/10/17
(옆에 있다가 얼결에 같이 들게 됨...)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가서 들어준다. 무.. 무거.)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어머. (그냥 주워갔었어도 됐겠어. 옆의 클로리스에게 속닥속닥)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도와주러 가자.... 여긴 뭐 발치에 걸리는 게 사파이어인 건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그러게나 말이야.) (속닥속닥)


- 2025/10/17
기념품도 쥐어줬겠다, 대단히 만족한 인어들은 손을 흔들며 여러분을 배웅합니다.


인어 - 2025/10/17
또 놀러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0/17
응! 다음에 봐...! (손을 흔든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0/17
(이쪽도 인어들에게 손을 흔들어준다.... 좀 이상하고, 여전히 그 뼈들은 뭔지 무섭지만, 무사히 돌아갈 수 있어서 다행이야!)


키아라

키아라 - 2025/10/17
(떨떠름하게 손을 흔든다.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아... 남은 한쪽 팔로 입술 슥슥.)


이리스

이리스 - 2025/10/17
(떨군 사파이어를 하나 주워다 들어본다. 흐음... 이렇게 많으면 하나 쯤 기념으로 가져도 괜찮겠지. 웃으며 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0/17
으으음~ 처음엔 긴장되긴 했지만 재밌었어요! (마찬가지로 손을 흔들어줘요.)


- 2025/11/12
자 준비된 친구들은 캐릭터 저널로 야옹 해봅시다


- 2025/11/12
~프리비어슬리 온 일 드 네쥬~


- 2025/11/12
각자의 사정으로 패밀리어를 찾으러 온 꼬마 마녀들!


- 2025/11/12
꿈의 나라로 보내준다는 문을 열고 나왔더니 같은 처지인 마녀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 2025/11/12
나만의 패밀리어 친구를 찾기 위해 오아시스에 들렀다가 노래 경연에도 참가하게 되고...


- 2025/11/12
패밀리어는 찾지 못했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데 필요한 배에 들어가는 재료인 사파이어는 무사히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025/11/12
그리고 지금... 인어들의 배웅을 받으며 물밖으로 헤엄쳐 나가는 중입니다.


- 2025/11/12
전원 <행운> 판정


클로리스 - 판정 CC<=90 행운(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6 > 86 > 보통 성공


이베흐 - 판정 CC<=60 행운(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2 > 82 > 실패


이리스 - 판정 CC<=75 행운(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5 > 75 > 보통 성공


플로라 - 판정 CC<=15 행운(1D100<=1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8 > 88 > 실패


키아라 - 판정 CC<=90 행운(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1 > 21 > 어려운 성공


- 2025/11/12
그러면...


- 2025/11/12
키아라는 옆에서 헤엄치던 이베흐가 순식간에 수면 위로 끌어당겨지며,


니베이아 - 판정 CC<=55 행운(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5 > 75 > 실패


- 2025/11/12
이베흐의 발톱에 걸린 플로라와 니베이아까지 무시무시한 속도로 끌려가는 것을 목격합니다...


- 2025/11/12
어푸푸...


- 2025/11/12
거센 물결에 정신을 차린 세 사람은 여러분을 끌어올린 것이 노덴스의 낚싯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노덴스

노덴스 - 2025/11/12
어이쿠! 대어가 낚였나 했더니 꼬마 마녀였군!


- 2025/11/12
노덴스는 껄껄 웃으며 여러분을 놓아줍니다.


- 2025/11/12
뭐, 캐치 앤 릴리즈라는 거죠.


- 2025/11/12
그렇게 물 밖으로 무사히 빠져나온 여러분... 이제 어디를 향해 가 볼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애들 낚여 올라가는 거 보고 황급히 따라 올라간다.) (;;)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어푸푸... 머리를 이리저리 털어낸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키아라 옆에서 개처럼 푸르르 터는 중)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철퍽... 낚싯줄에서 빠져나오면 바닥에 엎어진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힘든 모험이었어요...(클로리스를 후다닥 올려주고 머리와 옷을 꽉꽉 쥐어짜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물 밖으로 나와 머리를 푸르르 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뚝뚝 떨어지는 물을 손등으로 대충 훔친다.) 그래도 물 속에 들어가본 건 처음이었던 것 같아!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 물 속에서 노래하기라니.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표정으로 싫었어.라고 하는 중)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이런 경험 할 일이 또 어디 있겠니. 재미있었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노래 하는 건 좋지만~...(묘하게 떨떠름한 표정)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다음에 갈 곳은 일단 위험한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곳이 있을까요?(노덴스를 빤히 쳐다봐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플로라가 노덴스를 보면 이쪽도 고개를 돌려 쳐다본다.)


노덴스

노덴스 - 2025/11/12
흐음...


노덴스

노덴스 - 2025/11/12
그거야 너희들 하기에 따라 달렸지만... 그래도 비교적 안전한 곳으로 가고 싶다면 숲으로 가는게 낫지 않겠니?


노덴스

노덴스 - 2025/11/12
여기서 가까운 건 황야지만 말이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숲...? (지도를 이리저리 돌려본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키아라의 지도를 옆에서 슬쩍, 같이 본다.) 여길 말하는 걸까? 오른쪽에...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키아라 옆에서 지도를 보느라 고개가 이리저리 돌아간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캐트 시의 숲을 손가락으로 짚는다.) 여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숲……. 완전히 끝에 있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시간을 아낄려면 근처로 가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구요...(곰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어차피 다 가야하는 거죠? (또 노덴스를 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지도 순서대로 가버리자. (빨리 집에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니까!)


노덴스

노덴스 - 2025/11/12
글쎄다? 너희가 어떤 패밀리어를 만나고 싶은지에 따라서 다르겠지.


- 2025/11/12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배의 재료를 모으는 일과도 상관이 있을 것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이름을 보면 적어도 여기보다는 다 안전해 보이니까……. (다른 일행들을 힐끔거린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무서워 보이는 곳을 먼저 다녀오는게 마음 편할지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알아요! 매도 먼저 맞는다. 라는거겠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끄덕끄덕)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쇼트케이크의 딸기를 마지막에 먹는 것! 같은 거겠지?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캐트시의 숲은 즐거워 보이니까, 나중에 가는 것도 괜찮겠어요!(끄덕)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그럼 바로 옆에부터?


- 2025/11/12
그러면 마침 지도를 들고 있는 키아라가 앞장 서볼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지도를 쿡 찌른다.) 황야로 가보자!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지도와 앞을 더듬더듬 보며 직진한다.) 추, 출발...!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출발~(어깨에 손을 텁 얹고 기차놀이를 해요)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플로라 어깨 위에 손 얹고 기차 3호차가 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응? 나도 할래. 4호 됨.)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맨 뒤에서 따라가며 웃는다. 꼬마애들같아! (맞음.))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뭔가 허전해서 멈춘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와하하! 이러니까 꼭 놀이라도 하는 것 같은 기분에 이리스의 손을 클로리스 어깨에 얹고 저도 따라 기차놀이를 한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다시 지도를 보며 출발한다. 지도를 잘 보진 못하지만...?)


- 2025/11/12
그렇게 키아라를 선두로 기차가 출발합니다.


- 2025/11/12
칙칙폭폭뿌뿌...


- 2025/11/12
황야 안으로 들어갈수록, 서늘한 공기가 감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소름이 돋아 바르르 떤다.)


- 2025/11/12
황야 곳곳에는 이미 살이 닳아 뼈가 된 사람들의 시체가 보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힉….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어라?...


- 2025/11/12
자신 있는 사람 <관찰력> 판정 해봅시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주변 둘러보곤 덤덤하게) 그래서 '침묵'의 황야인 걸까?


이리스 - 판정 CC<=40 관찰력(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8 > 18 > 어려운 성공


- 2025/11/12
덤덤하게 주변을 살피던 이리스는 이 뼈들이 한군데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어디로 이어져 있는 걸까? 뼈를 따라 시선을 쭉 옮긴다.)


- 2025/11/12
뼈를 따라 주욱 시선을 옮기다 보면... 뼈로 만든 새하얀 성이 보입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떨떠름..)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겁에 질려서 마녀기차 맨 뒷칸으로 슥 이동...)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와, 저게 뭐야…?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응?... 어쩌다보니 첫 칸이 됐다) 엄청나게 큰 강아지가 사는 곳일지도...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별로 동요하지 않고 타박타박 걷는 중)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라지만… 남은 자들의 유해로 아름다워 보이게끔 치장한 것은 썩 보기 좋지 않았다. 인상을 찌푸렸다 피곤 성을 손으로 가리킨다.) 저기로 가야하는 걸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당장은... 그런 거겠지? 보이는 것이라고는 저 곳 뿐인걸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으음~... (너무 불길해 보이는데. 주변을 한 번 살펴본다. 저것 외에 눈에 띄는 곳이 없다면 저기로 가야겠지?)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다른 곳으로 갈 게 아니라면 일단 가야하지 않을까요? 일단 전... 빨리 집에 가고싶어요! (조금 머뭇...하는 듯 싶더니 앞장서서 이동해요)


- 2025/11/12
성 외에 다른 것이 없는지 둘러봐도 주변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뿐입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직접 봐야 판단할 수 있는 거겠지. 가자. (웃고는 플로라와 함께 앞장선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뒤따른다. 타박타박...)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갈 곳이 저기밖에 없다면야. 약간은 불안한 표정으로 발걸음을 따라 옮긴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발 걸려 넘어지지 않게 조심히 이동한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가기 싫어어어... (하지만 착실하게 아이들을 따라간다.)


- 2025/11/12
성의 입구로 다가가면, 문지기가 외칩니다.


문지기 - 2025/11/12
잠깐! 너희는 뭐하는 놈들이길래 여기까지 왔느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무, 문지기다. (이런 건 예상 못 했 어.)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마녀인데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많은 아이들 사이에 최대한 몸을 꾸깃하게 숨긴다.) 누, 누구세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키아라가 제일? 크지 않았나?)


문지기 - 2025/11/12
오오? 어린 마녀들인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저는 니베이아에요! (빼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저는 클로리스구요.... (힐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엇? 마녀면 되는걸까?) 네! 패밀리어를 찾으러 왔어요.


문지기 - 2025/11/12
그렇게 된 거였군! 마침 이 성의 꼭대기에도 성만큼이나 나이가 많은 악몽을 먹는 새가 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저는 얘랑 자매인 플로라에요!(클로리스 옆으로 탓탓타...)


문지기 - 2025/11/12
하지만 어떤 마녀도 그 새를 길들이지는 못했어.


문지기 - 2025/11/12
도전 해볼테냐?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고민...)(손번쩍) 질문이 있어요! 악몽을 먹어주면 착한 거 아닌가요?


문지기 - 2025/11/12
콧대가 어지간히 높아야 말이지... 아니, 새니까 부리가 높다고 해야하나? (껄껄껄~)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추워.(썰렁)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길들이지 못하면 죽나요? (여기 이 뼈들... 출처를 묻듯 성의 벽면을 손바닥으로 쓸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으음...~ 누군가의 패밀리어가 될 수도 있으니까! 가보는 게 좋겠지? (먹금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어, 어라. 그런 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콧대만 좀 높고 사람 안 먹는 새면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 ... 여기 뼈는 왜 생긴 걸까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난 재미있는데.. 라고 생각하자마자 죽는다는 말에 고개를 기울인다.)


문지기 - 2025/11/12
내 일은 문을 지키는 거지 시체를 내다버리는 게 아니야.


문지기 - 2025/11/12
이방인들이 어쩌다 죽었는 지는 알 바가 아니라는 뜻이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속닥속닥) 저 분도 아는게 생각보다 별로 없으신가봐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버린 적 없다는 건지, 버리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건지 모르겠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어쩐지... (속닥속닥)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속닥속닥) 그럼... 우리가 알아보고 알려주자...!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흐음.) 해볼게요. 들어가게 해 주세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끄덕끄덕) 저희가 알아보고 말씀드릴게요! 다음에 오는 친구들한테는 조금 더 상냥하게 알려주세요!


- 2025/11/12
그러면 문지기는 여러분의 앞을 막아섭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죽을지도 모르는데...?! (이 여자아이들아.)


문지기 - 2025/11/12
아무리 그래도 그냥 들여보내줄 수는 없어. 일은 해야하지 않겠나? 수수께끼를 맞추면 들여보내 주지.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문지기씨 심심한가봐... (속닥)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이런 황야에 있으면 그럴만 해….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이 타이밍에 내는 수수께끼라면... ... 아침엔 발이 0개 점심엔 두개 저녁엔 세개...?(클래식한 퀴즈를 생각중이에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일이 문을 지키는게 아니라 수수께끼를 내는 거였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응, 혼자 있었던 것 같으니까.


문지기 - 2025/11/12
어때, 맞춰보겠나?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그럼 여기 사는 새는 오르락 내리락할때 퀴즈를 풀까요...? 아니면 그냥 날아서 무단침입?...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 . = 표정으로 있다가 고개를 모로 약간 기울인다.) 그러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일단 내주세요!


문지기 - 2025/11/12
그 새는 이곳을 떠난 적이 없어. 다른 곳으로 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틀렸을 때 백골이 되는 건 아니겠지?)


문지기 - 2025/11/12
좋아, 그럼 수수께끼다.


문지기 - 2025/11/12
그것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
그것은 누구나 순식간에 잃어버리는 것
그것은 가졌다는 사실조차 망각하게 되는 것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라푼젤 새... ...


문지기 - 2025/11/12
그것은 무엇이냐?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우리... 꼭 맞춰서 새를 풀어줘요.(어쩐지 안쓰럽게 생각하고 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어버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응? 음……. (미간을 살짝 좁히고 곰곰이 생각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정답 외치는 데에 횟수 정해져 있어요…? (눈치봄.)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힌트는 없나요? 글자 수라던가...(빤히빤히)


문지기 - 2025/11/12
기회는 세 번! 힌트는 없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우우, 째째해.)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악몽을 먹는 새라고 했으니 꿈 같은 걸까? (뭔가 연관성이 있겠지 싶어 곰곰...)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답이 하나로 정해져있나요? 추상적인 단어라면 그럴듯한게 너무 많아요!(우우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되는 대로 답을 말하려다 기회는 세 번 밖에 없단 사실에 입을 다물었다. 어버버...)


문지기 - 2025/11/12
꿈! 정답이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하.하.하...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너 똑똑하구나 하는 눈빛으로 이리스를 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우와, 우와~ 축하해요(박수 짝짝짝)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무슨 상의? 할 새도 없이 정답이 튀어나왔다. 잠시 얼떨떨하게 있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와아...~ (이리스가 제일 얼떨떨해 보이는데?)


문지기 - 2025/11/12
요새 꼬마 마녀들은 머리가 좋은걸... 단번에 맞추다니.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제가 신기록인가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기록에 집착하는 편?)


문지기 - 2025/11/12
가끔 단번에 맞추는 마녀들이 있기는 하지. (이리스를 들여다보며 고개를 기울인다.) 으음...? 그러고보니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 (그저 생글 웃는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이리스는 언니나 사촌이 있나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아니, 없어. 있을지도? 본 적이 없는 거니까. (저도 모르겠다는 듯...)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응? 대답이 애매해….


문지기 - 2025/11/12
아무튼 수수께끼는 통과다! 안으로 들어가도 좋아.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그럼 나중에 나가서 어머니한테 여쭤봐요! 그리고 나중에 저한테도 편지로 알려주세요!(궁금하니까)


- 2025/11/12
문지기가 가로막고 있던 길을 열어줍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다시 아이들 사이에 꾸깃꾸깃 숨어 들어가려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좀 싱거웠지만, (웃음) 그래도 빨리 들어갈 수 있어서 다행이다. 들어가보자!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나가서도 또 만나자는 뜻으로 받아들일게?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그럼요, 저희 모두 친구니까 또 놀아야죠~(끄덕끄덕)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키아라의 어깨를 잡고 밀듯이 들어간다.) 으응 맞지.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미, 밀지마..! (니베이아 뒤에 다시 착.)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키아라 봄.) 제일 뒤가 더 무섭지 않아?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귀여워~. 플로라 옆으로 착 붙어서 부비적한다.) 그래, 그래. 자아, 얼른 끝내고 돌아가자?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클로리스 잡아다가 자기 뒤에 붙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엑, 에.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우와, 보송하다.) 네에~ 흠흠 성질 나쁜 라푼젤 새를 만나러 가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생각해서 낸 결론이 그건가. 키아라의 행동에 와하하! 웃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뭔가 억울...!)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웃지마아아악...! 꾹꾹 민다.)


- 2025/11/12
여러분이 모두 성안으로 들어서고 나면 우스갯소리처럼 말하는 문지기의 목소리를 끝으로 성 문이 닫힙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어? 닫혔다...


문지기 - 2025/11/12
새를 만나면 잡아 먹히지 않게 조심해라.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겨, 결국 먹은 거 맞잖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 라는데?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이런 건 약관에 없었는데!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자, 잠깐만요!!! (닫힌 문을 덜컹인다.) 들어가기 전에 말해줬어야죠!!!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얼마나 큰 새길래? 생각한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약간? 어려운 말을 하는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좋게 생각하자. 그 새가 패밀리어가 되어준다면 든든한 친구가 생기는거잖아? (죽는다는 말이 그닥 현실성이 없게 느껴진다.)


- 2025/11/12
성 안에는 수없이 많은 방들이 늘어져 있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응! 그러면 일석이조죠! ... ...여기선 그런 말을 안쓸려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 (나, 만 안 먹고 다른 사람들을 먹으면 그건 그것대로 문젠데?)


- 2025/11/12
방들을 슬쩍 들여다 보면 사람들이 파리한 얼굴로 누워 잠들어 있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오면서 본 것들을 생각하면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겠네. (아이들을 돌아보곤 웃어준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잠든 거 맞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싫어어어어어....


- 2025/11/12
관찰력 판정 해볼사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닫힌 문을 허망하게 바라보다가 심호흡을 하고 안쪽을 둘러본다.)


클로리스 - 판정 CC<=25 관찰력(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0 > 90 > 실패


이베흐 - 판정 CC<=30 관찰력(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4 > 94 > 실패


이리스 - 판정 CC<=40 관찰력(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 > 8 > 대단한 성공


플로라 - 판정 CC<=50 관찰력(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 > 7 > 대단한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흡. 눈에 힘 빡 줘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다른거에 정신 팔려서 안보고 있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눈 질끈 감고 있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아무것도 모르겠더염)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죽었을까? 잠든걸까. 악몽이라도 꾸는 거라면...)


- 2025/11/12
플로라와 이리스가 방안을 들여다보니...


- 2025/11/12
익숙한 얼굴이 보입니다.


- 2025/11/12
s1d6(1D6) > 6


- 2025/11/12
이건... 이리스 아닌가요?


- 2025/11/12
인간의 모습을 한 이리스가 다른 사람들처럼 파리한 얼굴로 잠들어 있습니다.


- 2025/11/12
이리스 본인은 잠들어 있는 자기자신을 알아봤겠네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엇?...(쿨쿨이리스와 말똥말똥이리스를 번갈아가며 쳐다봐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어머나. 질 나쁜 장난이네. (실제로 제가 둘 일리는 없고... 제 팔을 꼬집어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아는 사람이에요?(갸우뚱)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 응? 이 사람이 누군데? (쿨따 이리스 옆에 쪼그려앉는다.)


- 2025/11/12
스스로 날개를 꼬집는 이리스 곁에서 플로라도 근처에서 자고 있는 자신과 클로리스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니베이아 뒤따라가기)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으음,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나야. (웃으며 친구들에게 말해준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너, 너도 쌍둥이가 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애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뭔가 보기 시작하면 이쪽도 쏠랑 가서 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응? 이 사람들은 다 누구...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새리스와 이리스를 번갈아 본다. 별로 닮았어.)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나야. 너희들은 내가 동물 모습으로 보인다고 했지만... (주변을 둘러봅니다. 다른 누워있는 사람들은 누군지 알 수 있는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헤에... 잠든 이리스가 신기한건지 머리카락을 문질문질 만진다.)


- 2025/11/12
그 외의 사람들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실제로도 보송보송하게 생겼구나... 이해했어요.(끄덕)


- 2025/11/12
니베이아가 이리스의 머리카락을 만져보면 실제와 다를 바 없는 감촉을 느낍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나... 나 보송보송? (부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신기하다는 듯이 이리스와 새리스를 번갈아보다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진짜 같다.. 문질문질... 머리를 쓰담쓰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어, ...플로라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이 가짜 이리스는 안일어나는걸까요?(옆구리 간질간질...)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장난치는 아이들 옆에서 누운 이리스에게 바람을 불어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나?(또잉)


- 2025/11/12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옆구리를 간질여봐도 깨어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아마도 아까처럼 환각이거나, 벌써부터 악몽에 들어온 걸 지도... 내가 여기에 있는데 다른 내가 있을 리 없으니까. (꽤 완고하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그러니까 진짜는 아니라는거지? (그래도 덕분에 다른 아이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 있게 되어서 호기심은 충족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아마도. (그리고 힐끗 주변을 둘러본다.) 다른 사람들... 중에도 너희가 섞여있을지도 몰라. 우린 여기 다 같이 들어왔잖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나는 또, 분리가 된 건줄 알았어. 뭐라고 하더라? 유...유체탈피?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탈...탈피?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옆에 있는 본인...?과 자매를 발견해요) 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 ... ...이거 생각보다 묘한 기분이네요.(꺼림칙한 표정으로 쿡쿡 찔러서 흔들어봐요...)


- 2025/11/12
쿡쿡... 찌를 때마다 몸이 흔들리지만 역시나 깨어날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그치, 그치? 우리 맞지? (……새삼 이렇게 제 3자의 눈? 객관적으로 보고 있자니 어느쪽인 저고, 어느쪽이 플로라인지 헷갈리게 생기긴 했구나. 그런 감상을 갖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저도 슬쩍 쿡, 찔러서 건드려본다.) ……근데 진짜 뭘까? (코 아래에도 손을 슥 갖다대보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이쪽은...? (클로리스와 플로라를 번갈아 본다. 똑같은 애벌레니까.. 똑같이 생겼겠지?)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저랑 클로리스... ...를 닮은 인형?(쿡쿡쿡쿡.....)


- 2025/11/12
숨을 쉬고 있는 걸 보면 역시 잠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안색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그러면 다른 애들도 있는 거겠지...? (굳이 자신은 찾아보지 않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숨 쉬는데? (삐질)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역시. 하고 다가온다.) 이렇게 생겼구나... 정말 쌍둥이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으..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애, 애들? 아니, 나, 어, 음, 그러니까 이거…?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일어나아~(뺨도 챱챱챱때려봐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숨 쉬고 있다구.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손자국 생기나?...빤히)


- 2025/11/12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이 이상 때렸다간 뺨이 부어오르겠어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응, 살아있으니까 숨 쉬지..? (뭐가 문제인지 빤히 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아니, 아니! (내가 이상한 거야? 라는 표정)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나, 나는 여기있는데 어떻게 여기 또 내가 있냐구.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자초지종을 묻고 싶지만, 일어나지 않는 편이 좋을지도... (누가 진짜냐를 걸고 싸워야 하나 고민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물론 지금 제 몸뚱이가 애벌레 상태인 건 -잊고 싶으나- 알지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어라, 진짜 유체탈피!?)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그럼 이... 걸? 두고 가야하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 ...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유령이 됐다기엔 저희도 물리력이 있는데... ...(고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 ...!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흥미를 잃었다. 혼자 설렁설렁 방을 빠져나온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그러고보니... 주변을 둘러본다. 여기가 성의 1층이던가?) 새는 어디에 있지?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어, 어디가!!!


- 2025/11/12
이베흐가 복도 끝으로 사라집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이베흐를 뒤따라 방을 나온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뒤따라 이베흐를 잡으러 간다.)


- 2025/11/12
복도 끝에는 계단이 있고... 황급히 이탈자를 쫓아가면 계단을 오르는 옷자락이 보이네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우와, 어쩐지 공포동화의 시작같은 느낌...(슬금슬금 쫓아가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기다려. 잡아먹힐지도 몰라. (따라가서 이베흐 손목을 탁 잡고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왜, 왜이리 빨라아아.. (약간 숨이 차는듯 후다닥 오른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이리스가 잡은 손목을 봤다가, 눈을 맞춘다.) ...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시선을 돌리지 않고 마주본다.) ...틀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그러면... 포기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다른 애들 뒤를 좇는다. 혼자 남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역시 마음에 걸리는 듯.)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아니, 같이 가. (손목 아래로 손을 주르륵 흘리곤 맞잡는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다시 시선을 내린다. 맞잡은 손이 족쇄라도 되는 마냥 거추장스럽다고 느낀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하지만... 굳이 그 사실을 입밖으로 내뱉지 않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마주치지 않는 시선이지만 그저 빙긋 웃는다. 그러곤 고개를 돌려 아이들에게 외친다.) 떨어지지 말고, 다 같이 다녀. 조심해서 나쁠 거 없을거야.


- 2025/11/12
우리는 이리스와 이베흐를 선두로 삼아 계단을 오릅니다.


- 2025/11/12
2층 복도가 보이기 시작하면...


- 2025/11/12
<듣기> 판정


이베흐 - 판정 CC<=30 듣기(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1 > 51 > 실패


이리스 - 판정 CC<=60 듣기(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6 > 66 > 실패


플로라 - 판정 CC<=55 듣기(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6 > 76 > 실패


키아라 - 판정 CC<=30 듣기(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8 > 48 > 실패


니베이아 - 판정 CC<=50 듣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1 > 41 > 보통 성공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헥헥... 애들아... 다 온거야?)


클로리스 - 판정 CC<=40 듣기(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보통 성공


- 2025/11/12
클로리스와 니베이아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신음 소리를 알아챕니다.


- 2025/11/12
2층 복도로 진입하면 모두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그 소리가 더욱 뚜렷하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 2025/11/12
그리고 곧, 어느 방에서 무언가가 기이하게 몸을 뒤틀며 나타납니다.


- 2025/11/12
그것은 두 발이 있어야 할 곳에서는 두 머리가, 양 손이 있어야 할 곳에는 손과 입이, 머리가 있어야 할 곳에는 아무것도 없는 괴물이었습니다.


- 2025/11/12
<이성> 판정


이베흐 - 판정 CC<=54 이성(1D100<=5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1 > 31 > 보통 성공


플로라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5 > 15 > 대단한 성공


키아라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 > 8 > 대단한 성공


니베이아 - 판정 CC<=52 이성(1D100<=5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8 > 88 > 실패


클로리스 - 판정 CC<=74 이성(1D100<=7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8 > 38 > 보통 성공


이리스 - 판정 CC<=70 이성(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 > 6 > 대단한 성공


- 2025/11/12
이베흐, 니베이아, 클로리스는 눈앞에 불쑥 나타난 현실감 없는 형체에 어지럼증을 느낍니다.


- 2025/11/12
머리가 핑 돌며 그 자리에서 균형을 잃습니다.


- 2025/11/12
대단한 성공인 플로라, 키아라, 이리스 외에는 한 턴동안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하는 스턴 상태가 됩니다.


- 2025/11/12
한 턴이란?


- 2025/11/12
괴물과의 전투가 발생합니다.


- 2025/11/12
첫번째 턴 플로라 -> 이리스 -> 키아라 -> 괴물 순서로 진행합니다.


- 2025/11/12
위험하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는 상대입니다. 할 수 있는 모든 마법을 동원해서 공격해봅시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이런. (쓰러진 이베흐를 받고는 근처 벽에 기대어둔다. 괴물이 나타난 전방을 바라본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 _ @ )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이, 이게 뭐야아아아... (대혼란)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클로리스...! 어, 어떻게든 묶어놔야... 무럭무럭 자라는 덩굴이면 묶어둘 수 있지 않을까?(끙...)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플로라 - 판정 CC<=30 계절마법(봄)(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8 > 28 > 보통 성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으, 응? 뭐어라구? (어지러워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바닥에서 덩굴 줄기가 솟아오르더니 이형의 괴물을 전신을 꽉 옭아맵니다.) 됐다...! 일단 시간은 벌었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근데... 이 다음은 어떻게 해야하죠? (살짝 울먹이는 표정으로 이리스를 힐끔 봐요.)


- 2025/11/12
괴물은 덩굴 줄기에 발이 묶여 움직일 수 없습니다.


- 2025/11/12
플로라는 계절마법 대미지롤 굴려봅시다!


- 2025/11/12
채팅 팔레트 제일 아래로 내리면 있어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1d3+-1 계절마법(1D3-1) > 3[3]-1 > 2


- 2025/11/12
괴물에게 2대미지!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저를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지자 고개를 가볍게 끄덕이곤 정신을 집중한다.) 조금이라도 타격을 줄 수 있다면 좋겠는데...


이리스 - 판정 CC<=30 계절마법(겨울)(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4 > 54 > 실패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미안!)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여긴 물이 적어서 어쩔 수 없었나봐)


- 2025/11/12
눈이 오지 않는 곳이라 쉽사리 이미지를 떠올리기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 2025/11/12
괴물이 움직이기 전에 뭐라도 해볼까요?


- 2025/11/12
키아라 턴!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여지껏 수업마다 제대로 해내지 못 했었는데 여기서도 못하면 어떡하나 싶었지만, 상황을 타개할 방도가 없어 계절마법을 발동 시켜본다. 플로라의 덩굴 줄기를 태우지 않게 괴물의 몸 안쪽에 불을...)


키아라 - 판정 CC<=15 계절마법(여름)(1D100<=1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9 > 69 > 실패


- 2025/11/12
괴물이 더 큰 소리로 울부짖으며 덩굴을 간단히 찢어냅니다.


- 2025/11/12
1d6(1D6) > 3


- 2025/11/12
1d3(1D3) > 3


- 2025/11/12
괴물의 분노가 자신을 속박한 플로라에게 향합니다.


- 2025/11/12
플로라는 회피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플로라 - 판정 CC<=20 회피(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5 > 55 > 실패


- 2025/11/12
플로라에게 3대미지!


- 2025/11/12
HP를 3 차감해주세요~


system - 2025/11/12
[ 플로라 ] HP : 10 → 7


- 2025/11/12
플로라가 바닥에 내쳐지는 것을 보고는 어지럼증을 호소하던 일행들도 몸을 일으킵니다.


- 2025/11/12
니베이아와 클로리스는 민첩 판정 해주세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플로라!! (정신을 차리고 시야에 들어온 모습에 소리친다.)


클로리스 - 판정 CC<=45 민첩성(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1 > 11 > 어려운 성공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어.. 어??!


니베이아 - 판정 CC<=45 민첩성(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5 > 65 > 실패


- 2025/11/12
클로리스 -> 니베이아 -> 플로라 -> 이베흐 -> 이리스 -> 키아라 -> 괴물 순서로 진행합니다.


- 2025/11/12
이대로는 위험해요! 우리는 서로를 지켜야 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당황한 것도 잠시, 아까 플로라가 제게 무어라 말한 게 이제야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아까 흐리던 시야에 비춰졌던, 플로라가 했던 것을 다시금 떠올린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따라할 수 있을까?)


클로리스 - 판정 CC<=20 계절마법(봄)(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0 > 30 > 실패


system - 2025/11/12
[ 클로리스 ] 행운 : 90 → 80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다시 한 번 더……. 집중해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시간이 멈춘 듯한 성 안에서 봄의 공기를 떠올린다. 뺨을 스치는 바람이나, 싱그러운 풀 냄새, 코끝을 간지럽히는 꽃가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단단한 바닥을 뚫고 피어나는 새순의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린다. 고작해야 제 자매의 뒤를 따라가는 정도밖에 하지 못하더라도, 시간 벌이라도 할 수 있다면.)


- 2025/11/12
보너스 다이스 적용해서 계절마법 판정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CC1<=20 계절마법(봄)(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1] > 54, 54 > 54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아, 안 된다고. 상황과 맞지 않게, 적확한 단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억울함이 샘솟는 것 같았지만…… 그럴 때는 아니었다.)


- 2025/11/12
클로리스 계절마법 대미지 판정 굴려봅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1d3+-1 계절마법(1D3-1) > 2[2]-1 > 1


- 2025/11/12
괴물에게 1대미지!


- 2025/11/12
니베이아 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너..너는. 다리가 없어서 움직이지 못해. 그렇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눈 앞에 있는 괴물이 플로라에게 해를 끼쳤다. 점점 다가오는 형체를 보며 성에 들어오기 전에 보았던 유골이 떠오른다. 머뭇거리던 손을 조심스럽게 모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니베이아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9 > 59 > 실패


- 2025/11/12
떨리는 목소리는 괴물에게 가 닿지 못했습니다.


- 2025/11/12
플로라 턴!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으... (간신히 몸을 일으켜서 고개를 젓더니 정신을 집중합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덩굴은 식물 중에서도 유독 생명력이 강한 아이야. 당장 사라지더라도 다음 해에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나타나기 마련이고... 어쩌면 아까 꽃피운 덩굴들의 씨앗이 다시 자라날 수도 있지 않을까?


플로라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9 > 89 > 실패


- 2025/11/12


- 2025/11/12
보너스 다이스(지급사유: 키퍼의 마음을 사르르 녹임) 추가해서 재 판정 해주세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CC1<=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1] > 24, 94 > 24 > 어려운 성공


- 2025/11/12
봄이 지나 겨울을 맞아 일부가 시들어 죽더라도... 생명력 강한 덩굴은 다음 봄에 다시 자리를 찾아 자라나는 식물입니다. 플로라의 부름에 덩굴줄기가 갈라진 바닥 틈으로 자라나 괴물의 다리를 묶습니다.


- 2025/11/12
대미지 굴려주세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1d3+-1 계절마법(1D3-1) > 1[1]-1 > 0


- 2025/11/12
덩굴 줄기가 괴물을 부드럽게 옭아맵니다. 조금 전 괴물에게 맞은 영향이 있기 때문일까요? 언제든 찢어낼 수 있을 것처럼 위태롭습니다.


- 2025/11/12
진짜 이베흐 턴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마법은 언어의 힘. 분명한 뜻을 가진 말은 거짓도 실체를 가진 진실로 만들 수 있다. 눈앞의 괴물을 똑바로 읊조린다.) ...찢어져. 갈라져. 사라져.


이베흐 - 판정 CC<=10 계절마법(???)(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7 > 67 > 실패


- 2025/11/12
아직 마법을 다루기에는 역부족이었던것 같습니다.


- 2025/11/12
이리스 턴!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힐끗 다른 아이들을 바라보다 고개를 돌린다. 무력하다. 겨울의 고요함, 차가운 냉기, 죽음과 맞닿아 있는 시간의 끝... 연상되는 이미지를 머릿속에 떠올린다. 다시 한 번 주변을 차갑게 만들 수 있을까?)


이리스 - 판정 CC<=30 계절마법(겨울)(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 > 1 > 대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부모님의 지긋지긋한 교육이 도움이 될 때도 있네. 자조적으로 웃으며 괴물의 표면을 차츰 얼어붙게 만든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1d3+-2 계절마법(1D3-2) > 3[3]-2 > 1


- 2025/11/12
괴물에게 1대미지!


- 2025/11/12
계절마법 판정 대성공 했으므로 이리스의 공격이 괴물에게 정확히 맞아 들어간 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네♡ /그녀에게폭삭안기며)


- 2025/11/12
어디선가 불어온 냉기가 복도를 차게 얼립니다. 벽돌 위로 성에가 끼고 몸이 으슬으슬 떨리기 시작합니다.


- 2025/11/12
키아라 턴!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똑같은 행동을 해선 별로 달라질게 없다고 생각되어 앞선 아이들의 마법을 보고 떠올린다. 이미 괴물이 맞은 마법들이 보기보다 더욱 강하게 적용된다면...) 플로라와 이리스가 쓴 마법이 저 괴물에게 치명적이었을거야...!


키아라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7 > 87 > 실패


- 2025/11/12
애석하게도 꼬마 마녀들의 마법은 괴물에게 큰 타격을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 2025/11/12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지르던 괴물이 팔을 휘두릅니다.


- 2025/11/12
키아라 <행운> 판정


키아라 - 판정 CC<=90 행운(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4 > 44 > 어려운 성공


- 2025/11/12
거대한 팔이 우리를 휩쓸려던 그 때, 키아라의 몸에서 눈부신 마력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 2025/11/12
눈을 채 뜰 수 없을 정도로 작열하는 실루엣을 마지막으로 성 전체가 빛에 휘감깁니다.


- 2025/11/12
...


- 2025/11/12
눈을 떠보면 괴물은 깨끗이 사라져 있습니다.


- 2025/11/12
다만 충격의 여파로 성도 반파되었네요... ...문지기에게 혼나려나.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바닥에 헝겊처럼 엎어져 있다가 몸을 일으킨다...) ...켈록.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아까 그 괴물은... ...(주변을 휙휙 둘러봐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벙찐 표정으로 한참을 멍 때리다가 이베흐의 기침소릴 듣고 주변을 둘러본다.) 어, 어... 살, 살아있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 ...바, 방금... (놀랐는지 혀 깨물었다. 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으으…. (내리감은 눈꺼풀이 파르르 떨린다.) 무슨 일이…….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몸을 겨우 일으켜 손을 쥐었다 펴 본다. 다행히 멀쩡하네...)


- 2025/11/12
플로라가 불러들였던 덩굴과 이리스의 냉기도 모두 조금 전 있었던 마력 폭발 때문에 깨끗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 2025/11/12
다음 층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몸을 느리게 일으켜 세운다. 이 상황이 마력 폭발 때문엔 일어난 걸 알아차릴 수 있나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키아라, 대단해! (터트려낸 근원지가 키아라인데도 신난 것처럼 손을 덥석 잡고 방방 뛴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어떻게든... 해결된 것 같네. (자리에서 옷 툭툭 털고 일어나 상황을 파악한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어, 어... 어....? (아직도 영문을 모르겠지만 칭찬해주니...)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헤...? (헤벌쭉)


- 2025/11/12
여러분은 아직 어려도 마녀입니다. 반파된 2층 내부에 남아있는 잔류 마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감각이 예리한 마녀는 누구의 것인지도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대단하다…. (부서진 건물 잔해들을 보다가 키아라쪽을 돌아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키아라, 너가 해치운 것 같아!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에... 에헤헤. 그, 그래.? (으쓱....)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키아라 주변을 빙글빙글 돈다.) ...아니야.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새...보다 컸어. 어른, 사람.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꿈...은 아닌 것 같지? (주머니에 있던 손수건으로 까진 곳을 응급처치 해둡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응?


플로라 - 판정 CC<=30 응급처치(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1 > 51 > 실패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어른? (하지만 이 기운은... 키아라의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삼키고 갸우뚱 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어른?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똑같은 의문문. 갸웃한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2
그치만... 여긴 다른 사람은 없었는데. (약간 쭈굴...)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어른이 있었어요?(갸우뚱)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끄덕끄덕. 자신의 두 눈과 키아라를 검지와 중지로 번갈아가며 휙휙 가리킨다.) 봤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주변 기운을 느껴보는 듯 가만~히 있다가) ……그치만 키아라 느낌이 드는걸. ……확신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살짝 주눅)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2
성장한걸까...? (지금 모습은 변한게 없는데. 이리저리 본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2
(키아라 주변을 마저 빙글빙글 돌아보지만... 마땅한 실마리를 찾을 수 없었다. 흥미를 잃고 돌아선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아까 다친 플로라가 신경쓰여 옆으로 다가온다. 플로라가 쥔 손수건을 살며시 빼내어 치료를 시도해본다...)


이리스 - 판정 CC<=50 응급처치(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 > 5 > 대단한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5/11/12
(이리스...// 포옥)


이리스

이리스 - 2025/11/12
(그래...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2
(뭐지?)


- 2025/11/12
1시간 내 응급처치를 받은 플로라는 체력 1점을 회복합니다.


system - 2025/11/12
[ 플로라 ] HP : 7 → 8


- 2025/11/19
~프리비어슬리 온 일드네쥬~


- 2025/11/19
패밀리어를 찾아 침묵의 황야로 건너온 꼬마 마녀들!


- 2025/11/19
가는 길부터 심상치 않다 했더니 악몽을 먹는 새가 산다는 성에 도착하는데요.


- 2025/11/19
문지기가 낸 수수께끼를 단번에 맞춰 쉽게 들어온 것도 잠시!


- 2025/11/19
무지막지 강한 괴물과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 2025/11/19
다행히? 키아라의 마법멀미가 폭주하여 위기는 넘겼으나...


- 2025/11/19
그 여파로 성안이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네요.


- 2025/11/19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 2025/11/19
우리 중 가장 크게 다쳤던 플로라의 상태는 어떤가요? 움직일 수 있나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이리스가 응급처치도 해줬고 말~짱해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뿌듯)


- 2025/11/19
좋아요! 그러면 다음 층으로 가봅시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준비 다 했으면 이동할까? 어떻게 마무리...는 된 것 같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응!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아직 얼떨떨한 듯 엉거주춤한 자세로 걸어나온다.) 그, 그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으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그런데 다음 층에도 비슷한… 게 나오면 어떡하지? (키아라 봄.)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엣, 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자연스럽게 키아라를 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따라서 키아라를 쳐다봐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보, 보지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니, 그냥. 혹시 또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보지말까요? (손가락 가리고 손 틈 사이로 힐끔...)(빤히 빤히)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모, 몰라! 빨리 가기나 하자고! (아이들의 놀림과 시선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앞장 서 척척 나아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모르는구나.... (놀린 거 아닌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아하하... 작게 웃음소리를 흘리고는 너무 떨어지지 않게 뒤따라 간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귀여워 후후 웃고는 키아라 뒤를 따른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타박타박...)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저렇게 말해도 어떻게든 해줄 것 같죠? (웃으며 따라가요.)


- 2025/11/19
그렇게 차례로 다음 층으로 이어진 계단을 오르면...


- 2025/11/19
커다란 공동 같은 장소가 나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여긴... 왜이리 휑~...


- 2025/11/19
천장이 뚫려 있는 이 장소에 발을 들여놓으면 그 안으로 커다란 새가 날개짓을 하며 들어옵니다.


- 2025/11/19
약 5m 정도의 크기이며, 시간이 지날 때마다 색이 바뀝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어, 어어.


- 2025/11/19
뭐야, 이 쥐콩만한 것들은?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마, 말한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아. (쟤구나? 하고 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우리도 말하니까... (크게 놀랍진 않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말하는 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 그렇구나.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저 새에게도 우리는 동물로 보일테니까... (속닥속닥)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초면부터 굉장히 실례인 새네요.(수근수근)


- 2025/11/19
내 성엔 뭐하러 왔지?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패밀리어를 찾으러 왔다가... 겸사겸사 어떻게 저떻게 됐어요. (생각해보니 왜 반말? 맞대응한다.) 아는 것 있니?


- 2025/11/19
방금 알 깨고 나온 것 같은게 어디서 반말이지?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여기 참나무 판자나 못 있나요?(어디 맡겨놓은 것 처럼 툭 말해요)


- 2025/11/19
너는 엄마뻘도 못알아보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헉... 그러면 엄청 오래된 새인가봐. (속닥속닥)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거울 봐봐. 나만 어리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가만히 새를 보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이름이 뭐예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두 새의 기싸움을 멀찍이서 보는 중...)


- 2025/11/19
잉쯧쯧쯧... 요즘 어린 마녀들은 버릇이 없군...


- 2025/11/19
나를 패밀리어 삼기엔 300년 이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이름 뭐냐구.)


- 2025/11/19
(그것도 알기엔 300년 이르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저렇게 말하는 걸 보면 연배가 꽤 되시는 것 같은데...(어린애한테 이렇게 막무가내인 어른은 처음이라고 말하는 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300년 뒤에는 패밀리어로 삼을 수 있다는 말인가봐! (통역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 이것도?)


- 2025/11/19
하지만... 내 사랑스러운 자식들에게는 반려마녀가 필요할지도 모르지...?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자식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어머, 아이들도 있나요?


- 2025/11/19
그러면 새는 공동의 안전하고 높은 자리에 있는 자신의 둥지를 슬쩍 보여줍니다.


- 2025/11/19
어때, 아주 맨들맨들하고 귀여운 알들이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직 안 태어났구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태어나면 다시 올까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그럼 동생새..?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패밀리어가 되는 건 동물들에게 꺼려지는 일이라고 알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은 기억을 토대로 말한다.) 괜찮은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아기새에게도 선택지를 줘야하지 않을까요?(갑자기 고민...)


- 2025/11/19
알에서 깨어난 내 아이들이 너희를 보고 원하지 않는다면 다시 돌아오겠지.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아하. (명쾌하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그러면 알을 하나씩 주시게요? (겠냐?)


- 2025/11/19
그럴리가!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얘네는 언제 깨어나는 거지... (콕콕 찔러보고 싶어졌다.)


- 2025/11/19
너희가 얼마나 괜찮은 마녀인지 시험에 통과하면 기회를 주겠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여기 있는 문지기도 그렇고 시험을 좋아하네...(꿍시렁)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퀴즈 하나에 자식을 팔아넘기는 어머니새...)


- 2025/11/19
새는 여러분을 공동 뒤에 있는 창고로 안내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일단 따라가본다....)


- 2025/11/19
잡동사니가 엉망으로 얽혀 있으며, 노래에 대해 적힌 책들도 잔뜩 쌓여 있습니다.


- 2025/11/19
이렇게 물건이 많다면 필요한 재료를 찾아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 2025/11/19
만약 그렇게 할 거라면 공동의 주인에게 들키지 않게 조심해야겠네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이건... (뒤를 따르며 묻는다.) 직접 다 모은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우와, 책이 잔뜩 있어요~ (상기된 얼굴로 토도돗 뛰어가더니 근처에 있던 책을 주워서 읽어봐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플로라의 뒤를 좇아간다. 나도 볼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다 훔친걸까? 고개를 갸웃거린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멋대로 만져도 돼...?)


- 2025/11/19
원래 있던 것들도 있고, 내가 가져온 것들도 있다. 큰 의미는 없어.


- 2025/11/19
노래에 대한 책을 살펴 읽어본다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정보탭 참조)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하지만 살면서 책 읽는 걸 막는 어른은 본 적 없는 걸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맞긴 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플로라의 옆에서 책을 보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너무 당연한 소리만 적혀 있지 않아? (소근)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뭔데, 뭔데...? (쌍둥이들 근처로 간다.)


- 2025/11/19
(잡동사니를 이리저리 치우고 있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그 사이에 슬쩍...)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제목 노래를! 노래를! 노래를! 노래를 잘 하는 방법은...(읽으며 입으로 말하다가 잠깐 시무룩 해진 듯...) 그러게~ 특별한 내용은 없는 것 같아. 아기용 책인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노래를 부르는 법에 대해서 적혀 있어. (슬쩍 자리를 피해준다.)


이베흐 - 판정 CC<=10 손놀림(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4 > 54 > 실패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잡동사니를 와르르 무너뜨린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어, 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와르르 쓰러지는 소리에 깜짝 놀란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꺅!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새의 눈치를 잠시 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주, 주섬....)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어라라, 이베흐도 차아암... ~ (연기하며 필요한게 있는지 눈으로 훑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이베흐, 정말 고양이같아~.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이베흐를 파헤쳐 낸다. 끄응차.)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으, 혼나겠어요~ (주섬주섬 다가가서 치워줘요...)


- 2025/11/19
니베이아 <관찰력> 판정


니베이아 - 판정 CC<=55 관찰력(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2 > 62 > 실패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침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저도 봐도 돼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주섬주섬 치우며 쓸만한게 있는지 힐끔...)


- 2025/11/19
이베흐의 사고를 수습하는 척하면서 쓸만한 게 있는지 찾아봅시다...


- 2025/11/19
<관찰력> 판정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마침 발 밑에 굴러온 잡동사니가 쓸만한 것일 확률을 행운으로 점쳐봐도 되는지요?)


- 2025/11/19
가능합니다!


클로리스 - 판정 CC<=25 관찰력(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0 > 70 > 실패


이리스 - 판정 CC<=75 행운(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6 > 66 > 보통 성공


플로라 - 판정 CC<=50 관찰력(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7 > 27 > 보통 성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치우는 데에 집중한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발밑에 굴러온 것은 무엇일까?)


- 2025/11/19
그러면 이리스의 발치에 반짝거리는 마법 못이 굴러간 것을 플로라가 목격합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이리스, 거기 잘 봐봐요 (소근소근)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플로라와 눈빛 교환한 뒤) 아... 하루종일 걸어다녔더니 온 몸이 뻐근하네~. (스트레칭 하는 척 줍는다.)


- 2025/11/19
그 사이 새가 잡동사니를 치워낸 공간에는...


- 2025/11/19
작은 무대가 덩그러니 드러났습니다.


- 2025/11/19
자, 이제 노래해보거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 (어..? 데자뷰가..)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노..래해?)


- 2025/11/19
대신 이번에는 참여하고 싶은 사람만 합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목을 부여잡는다. 헉.)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이거 전에도... ...(끙끙)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


- 2025/11/19
~위치싱어 시즌2 참가자 모집~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1등만 얻을 수 있는 어두운 세계인거야?)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노래 실력에는 태생적인 목소리의 한계도 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지난 대회 성적을 떠올리며 중얼거린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한 마리만 낳진 않았을 텐데 째째하게 굴지 말죠 우리?)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나는 이번에는 기권...! (재미있지만... 이번에는 지켜보고 싶어. 흰 천을 살랑살랑 흔든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노래를 잘 했던 아이들을 본다.)


- 2025/11/19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25/11/19
1. 곡을 정합니다.


- 2025/11/19
2. 숨을 들이킵니다.


- 2025/11/19
3. 목소리를 높입니다.


- 2025/11/19
4. 좋은 목소리인가?


- 2025/11/19
각 절차마다 1D10의 다이스를 굴리며, 높을수록 좋은 점수입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운명은... 쟁취하는 것. (재밌으니까 일단 해볼래)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저도 이번에는 기권 할래요~ 친구들 화이팅!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음.... (잠시 고민하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난 나가볼래.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둘 기권, 둘 참가...?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앞으로 슥...)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앗, 그럼 친구들 말고 클로리스 화이팅!(다소 편파적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ㅋㅋ)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일단은 나가본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하아? 플로라 보고 팔짱 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그치만 우리는 가족인 걸. 팔안굽은 어쩔 수 없지.)


- 2025/11/19
자신 있는 마녀부터 무대 위로 올라오도록! (놀랍도록 거만한 태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화이팅...~!! (선택받지 못한 친구들을 응원해준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끄덕...)(어머니가 클로리스부터 챙기라고 해서 어쩔 수 없어요!)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타박타박... 무대 위로 올라선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척척척 와서 니베이아에게 승자의 기운 받고 무대위로 올라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탓탓타.... 무대 위로 올라간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으응...?(마지막으로 척.)


- 2025/11/19
이베흐 - 이리스 - 클로리스 - 키아라 순서로 진행합니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한 발자국 더 앞으로 나가서... 숨을 들이킨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1D10 선곡(1D10) > 6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1D10 호흡(1D10) > 8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1D10 성량(1D10) > 8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1D10 재능(1D10) > 5


- 2025/11/19
이베흐 총 27점!


- 2025/11/19
다음은 이리스 차례입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눈을 감고... 숨을 들이켜 복부에 힘을 주고 열심히 불러본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1D10 선곡(1D10) > 1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이 곡은... 내 전공이 아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1D10 호흡(1D10) > 2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아니? 여기서... 만회한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1D10 성량(1D10) > 5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혼신의 힘을 다해서... 마지막 마무리..!!)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1D10 재능(1D10) > 9


- 2025/11/19
이리스 총 17점!


- 2025/11/19
다음은 클로리스 차례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 왜 이렇게 힘이 빠지지? 이리스의 노래를 들으니까 몸에 힘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1D10 선곡(1D10) > 2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흐뭇...)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어쩐지 누군가의 여파가 남아있는 것 같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흡... 숨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1D10 호흡(1D10) > 5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진정하자... 진정하고... 나는 클로리스다... 같은 이상한 자기 세뇌중.)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클로리스~ 너한테 걸었는데 이러면 안되지~(야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1D10 성량(1D10) > 5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이건 내 잘못이 아니다 - 이건 내 전공이 아니다 톤으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1D10 재능(1D10) > 3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털썩,,,)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클로리스... ...(안타깝다)


- 2025/11/19
클로리스 총 15점!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그래도 노래만으로 세상이 결정되는 건 아니니까 기운 내!(잘불렀다고는 해주지 않는다.)


- 2025/11/19
(고개를 저으며 바닥에 무언가를 끄적인다.)


- 2025/11/19
다음은 마지막 키아라 차례입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엉거주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1D10 선곡(1D10) > 5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잘 불렀다고 해줘야지 이럴때느으으으은)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새다.. 쟤는 새다... 새는 새로....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1D10 호흡(1D10) > 5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1D10 성량(1D10) > 5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히...햐...)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1D10 재능(1D10) > 10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음색만은 *리아나 그란데였어)


- 2025/11/19
두구두구... 점수 발표!


- 2025/11/19
이베흐 … 27점
키아라 … 25점
이리스 … 17점
클로리스 … 15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털썩)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아깝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와아아... (박수!)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이렇게 공개적으로...(울먹)(토닥토닥)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졌지만 잘 싸웠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그래... 그래도 축하는 해줘야지.)


- 2025/11/19
생각보다 꽤 좋은 노래였다.


- 2025/11/19
거기 너, 너.


- 2025/11/19
아직 태어나지 않은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너희에게 맡기도록 하지.


- 2025/11/19
새는 만족스러운 목소리로 키아라와 이리스를 지목합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엇, 나.. 나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oO(째째하게 굴지 말라고 했더니 진짜 두 마리 준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음?) 난 3등인데?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이베흐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음? 이베흐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먹을까봐 안주는 거 아니야...?(속닥속닥)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그러게..?)


- 2025/11/19
누가 점수로 판단한다고 했지?


- 2025/11/19
내 마음이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황당하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새 마음은... 역시 갈대 같은걸까?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우리가 새라서 준 거 아니야...?(이리스 흘끗)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동종우대 동네...(수근수근)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나도... 흥미 없었어.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헤에. (같은 새지만 마음은 모르겠네... 키아라 보곤 어깨 으쓱)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그런거라면……. (풀죽어 있을 필요 없다는 마음으로 일어난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바닥 툭툭 참)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하지만 클로리스에게 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이베흐보고 잘했다고 으쌰으쌰 해줌)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이베흐...!(어쩐지 울컥)(토닥토닥) 다음에 더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거예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뭐, 결국 기회고 그 애들이 우릴 선택할지는 별개의 문제니까. (아무튼 노래 부르는 건 재밌었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어차피 잠시 뒤돌면 잊어버릴 것이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알을 꼬옥 안고) 어떻게든... 해결? 끝?


- 2025/11/19
s1D5(1D5) > 1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앞으로 잘 해야하는 건가 봐요. 화이팅!(으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우리 이제 가도 되는 거예요? (새를 본다.)


- 2025/11/19
앞으로 1년 정도면 보화할테니 소중히 보살펴야 한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엄마가 된걸 축하해!


- 2025/11/19
(클로리스 봄) 그럼 다른 볼일이라도 있나?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어, 엄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없...긴 하죠? (순순히 보내주나~ 싶어서.)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뒤돌면 왁~하고 달려드는 건 아니죠?(의심)


- 2025/11/19
알이 자신의 어머니만큼 나이를 먹는다면 모르겠지만, 오래 살기 전까지는 그저 새일겁니다. 다른 패밀리어도 마찬가지랍니다.


- 2025/11/19
지금 당장 여기서 쪼아 먹을 수도 있다만... 그걸 원하는건 아니겠지?


- 2025/11/19
(나는 새고. 너희는 애벌레고.)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받은 알을 볼에 대 본다. 따뜻한... 것 같기도 하고?) 보기보다 뱉은 말은 지키는 새 시군요? (다시 존댓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 나, 나한텐 네 알이 있다고. (쪼지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플로라 소맷자락을 잡고 뒤로 슬금슬금 빠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우리 말한 것 같아 키아라 좀 막아주라.)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으, 응? 얼떨결에 쌍둥이 앞에...)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어쩐지 반발심...)(새 빤히)


- 2025/11/19
(째릿)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이런 못되먹었고 막되먹은 새는 두고 다른 곳으로 가요!(메~롱)(탓탓타...)


- 2025/11/19
(그래봤자 꼬물꼬물 도망가는 걸로밖에 안 보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저, 플로라아...! 아니, 클로리스인가..? (당황한 나머지 새에게 죄송하다 허리숙여 사과하고 쫓아간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왁자지껄 앞서는 아이들을 따라간다. 그러다 힐끗 뒤를 돌아보고는 가볍게 꾸벅인다.) ...고마워요. (잠깐 고민하다가) 이 아이에게 선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인사는 둘째치고 일단 후다다 가버리는 플로라를 따라간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 (도망감)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가는 아이들과 새를 휙휙 번갈아 보다가 알이 깨지지 않게 꼬옥 안고) 다 크면... 데, 데려올게!! (튀튀...)


- 2025/11/19
잉쯧쯧쯧... 말에 대한 대답은 듣지도 않고... 요즘 마녀들은 영 버릇이 없군.


- 2025/11/19
애들이 저런 걸 보고 크지 않아야 할텐데...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계단을 내려가면서 이리스에게 묻는다.) ...챙겼어?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아. (그 말에 웃으며 품에서 슬쩍 주운 것을 보여준다.) 날 뭘로 보니? (윙크하며 메롱.)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 ﻌ 🝦=)... 이렇게 보다가 그럼 됐다는 듯이 먼저 톳톳톳 계단 뛰어 내려간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어어, 또? (웃고는 뒤를 따라 토도돗 간다.) 혼자 가지 않기로 약속했잖아~. (멀어지는 목소리...)


- 2025/11/19
...


- 2025/11/19
침묵의 황야 끝에 다다를수록 건조하기만 했던 바닥에 풀이 섞여듭니다.


- 2025/11/19
숲으로 가까이 다가가다 보니 어느새 울창한 나무로 둘러싸입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우와, 우와~ 엄청 큰 나무가 있어요! (쓰으으읍... 하아아아아~)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여긴 확실히 숲... 이라는 느낌이네. (고개 들고 둘러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풀 카샥카샥... 밟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까 거기보다 여기가 훨씬 좋다! (사박사박, 풀을 밟으며 기분 좋게 걷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익숙한 경치에 신난 나머지 이전보다 훨씬 신난 몸짓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정신없이 나무 사이를 살펴보는 걸 보면 금방 일행을 잃어버릴 것 같았어.)


- 2025/11/19
이베흐는 마치 길을 아는 사람(고양이?)마냥 거침없이 숲을 걸어 들어갑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친구들 손 잡고 다녀요~(이베흐 치맛자락을 꽉 잡고 따라가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앗 풀꽃이다.. 타타탓)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치맛자락에 플로라 매달고 걷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다들 오랜만에 모래가 아닌 걸 보니까 신이 났나 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나뭇결을 손끝으로 쓸고 지나간다.) 이베흐-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아~?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보고는) 이러다 다 잃어버리겠어어어... (헉...헉...)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잠시 클로리스를 쳐다보더니 다시 뒤돌아 걷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응? 이베흐도 모르는 거야? (너무 잘 걷길래 아는 줄 알았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그래도 뭐, 황야보단 여기서 걷는 게 기분이 좋으니까 뭐 됐나~ 하고 가볍게 넘긴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숨을 고르곤) 여기서 그 캐트시 수염...?을 뽑아내면 되는 거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직접 뽑는 건 좀 불쌍한 것 같아…….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그럼 스스로 뽑아달라고 부탁하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주도적이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세수를 시켜주는 건 어떨까요! 한가닥 쯤 떨어지지 않을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니면 빗어주기?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고양이들은 오래된 수염이 알아서 뽑히나? (이베흐를 본다. 그녀라면 알 것 같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개미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모른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니베이아를 꽈악 잡아다가) 정신차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헤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어,어어...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혼자 가지말라구... (꽊)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니베이아, 여기서 길 잃어버리면 영영 못 나가고 혼자 떠돌게 될 수도 있단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그치만 키아라... 이것 봐. (속닥속닥.. 너한테만 보여주는 거다? 아까 꺾은 풀꽃을 소매넣기 해준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 ... 헉!


- 2025/11/19
이리스의 모습에 어머니가 겹쳐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난 그냥 놀린 거지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그치만 아까 오아시스에 있던 마녀를 생각하면 못 나가도 ...~ (죽지는 않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흠흠흠 랄랄라)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소매넣기 당한 풀꽃을 알이랑 같이 품에 쏘옥...) 흥... 이런거 줘도 못 봐줘.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여기서 미아가 되면 집으로 못 돌아갈거예요! 그럼 어머니도 못만나고~(... ... 어쩐지 말하다보니 살짝 슬퍼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알았어.. 잘 쫓아갈게... 익숙한 풍경이라서, 돌아간 기분이었나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 집에 가고 싶다. (툭, 튀어나온 진심)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캐트시의 수염을 뽑아버리면...! 갈 수 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다른 애들이 울적해지는 걸 잠시 보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응! 재료를 전~부 모아서 배를 만들면 돌아갈 수 있을거랬잖아!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마음으로 공감하진 못했지만, 머리로는 이해가 된다.) 클로리스 말이 맞아. 금방 돌아갈 수 있을거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설마 어머니께서 돌아오지 못할 곳에 우리를 집어넣었을 리도 없잖아?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 ...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그렇지..!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헨젤과 그레텔?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그런가? 라고 생각하는 중.)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그게 뭔데... 하는 표정이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헨젤과 그레텔이 뭐야? 알지 못하는 이야기인지 의아한 얼굴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에…….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어머니가 자식을 숲에 두고가고...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 아냐아냐. 아무것도! (황급히 플로라의 입을 틀어막는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도착한 숲 속엔 마녀가...읍으으읍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새들이 빵조각을 먹게 되었다는 맛있는 이야기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응? (못들었다. 역시나 다른걸 구경하느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니, 재밌는!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숲 속의 마녀? 우리 얘기 아냐? 무슨 예언서 같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맛있는 이야기)(애벌레랑 새랑 사슴은 맛있을까?)(눈 떼굴떼굴...))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 빵. (맛있겠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숲속의 마녀쪽이 우리라면 다? 행? 일? 까?)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숲 속에 스튜 끓이는 어른마녀가 있으면 어떡해?)


- 2025/11/19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며... 얼마나 걸었을까요? 여러분은 서로의 모습을 끝으로 잠시 정신을 잃습니다.


- 2025/11/19
...


- 2025/11/19
다시 눈을 뜨자, 여러분을 둘러 싼 고양이 무리와 눈이 마주칩니다.


- 2025/11/19
...이베흐는 왜 저쪽에 있는 거죠?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우왓!!!!!!!!!!!!!!!!!!!!!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 ...?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우, 우와아아아아악!!!!!!!!!!(고양이무리!!!!!!!!!!)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 ﻌ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고양이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이베흐가 하나, 이베흐가 둘...(하나, 둘, 셋, 넷... 손가락 접으면서 세는 중)


- 2025/11/19
어딜 봐도 고양이밖에 없고, 저 멀리엔 나무로 만든 듯한 고양이들의 작은 집이 보입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이베흐가 복제 됐어!!!!


- 2025/11/19
여러분을 둘러싸고 있는 고양이들이 저마다 떠듭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이베흐 가족인걸까...?


- 2025/11/19
"사슴이다!" "새야! 맛있겠다!" "바보들, 냄새를 잘 맡아보라구. 이 냄새는 마녀들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애벌레는 관심도 없으시다?)


캐트시 - 2025/11/19
조용.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대가족이네...


- 2025/11/19
무겁게 울리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아무래도 저기에 있는 커다란 고양이인 것 같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나.. 난 맛 없어...!


캐트시 - 2025/11/19
마녀의 아이들아. 나의 숲에는 어쩐 일로 왔지?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수염 빤히)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한 가닥만 주세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정신을 차리고 몸을 일으켜 앉는다.)


- 2025/11/19
그 말을 들은 여러분은 2m는 되어 보이는 이 새까만 고양이가 바로 숲의 주인 "캐트시"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와아, 크고 까맣다....)


캐트시 - 2025/11/19
한 가닥...?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수염 손가락질)


캐트시 - 2025/11/19
내... 수염을 말이냐?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네! 이미 빠진 수염도 괜찮아요!(아마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뽑아주나? 하고 보고 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아니면 저희가 집 청소해드릴게요!(뒤지면 한 가닥 정도는 있겠지)


캐트시 - 2025/11/19
...꼭 필요한가? (침통한 얼굴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털을 빗어드릴 수도 있어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그게 있어야 집에 가는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어떻게 안되면 키아라가 해결해주겠지? 라고 생각하며 키아라 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네! 집에 돌아가려면 있어야 한다고 했어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아니... 근데 이베흐는 왜 저 쪽에 있지? 고양이 무리 속 이베흐를 찾아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에?)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 ﻌ 🝦=)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동화됐다...)


캐트시 - 2025/11/19
자연스럽게 빠지는 걸 기다릴 수도 있겠다만...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데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그리고 개인적인 사심으로 누구 한 번만 쓰다듬어보고 싶다. 그쪽도 신기한 경험일 텐데, 대왕 애벌레에게 쓰다듬 받는 건....)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그럼 직접 뽑아서...!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에~ 지금까지 빠진 건 어디에 모아놨어요?(당당하게 야유한다)


캐트시 - 2025/11/19
그런 걸 보관하겠나?


캐트시 - 2025/11/19
(끙...)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ㅅ=…….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넘어온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도움이 될진 모르겠으나 일단 웃어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뽑으면 아파요? (불쌍하다며)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잠깐... 따끔 하면 끝나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큰 고양이니까 쓰다듬어주면... 봐주지 않으려나?)


캐트시 - 2025/11/19
(고민이 길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아니면, 답례로 저희가 드릴 수 있는게 있을까요? 플로라의 말대로 청소라던지...


캐트시 - 2025/11/19
… …좋다. 하지만 수염을 뽑는 것은 너무 아파서 대가를 받아야겠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 아프구나.)


캐트시 - 2025/11/19
(아프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어떤 대가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뽁, 따~끔 하면 되지 않나 싶기도 해.)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가위같은 건 없나요?(곰곰...)(통으로 가져가야하나?)


캐트시 - 2025/11/19
뭐가 좋을까... (꼬리를 살랑살랑 흔든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풀을 흔들어줘야하나...?(일반적인 고양이를 생각하는 듯)


캐트시 - 2025/11/19
자른 수염에 효과가 없다면 나는 또 생 수염을 뽑아야만 하지 않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맞는 말이야....)


캐트시 - 2025/11/19
(생각만 해도 침통하다.)


캐트시 - 2025/11/19
으음, ...그래... 내 아이들을 먹일 수 있는 한끼 식사면 되겠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어? (여자는 당황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아이들...?(많은 고양이들을 본다. 몇 마리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어?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가까이에 있지 않나....)


캐트시 - 판정 s1D100 (1D100) > 7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잠~깐 새인 친구들 봤다가 눈 피함.)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우와, 재밌겠다~ 단추스프 끓이자~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근데 고양이는 뭘 먹어요? 생선?(아까 잡아올 걸 그랬나? 생각하는 눈빛...)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고기도 먹고 풀도 먹지 않나...? (갸웃)


- 2025/11/19
여러분은 이제부터 숲의 나무열매나 과일들을 <관찰력>으로 채취해서 줍고 <약학>이나 <요리>로 그것들을 요리해야 합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음.. 일단 먹을거면 되지 않을까? 한 번 찾아보자! (시합이라도 되는 것처럼 타타탓... 주위를 돌아다녀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그런가~ 만약 못 먹는 거면 우리가 먹으면 되겠다. (니베이아가 주변을 돌아보자 뒤따라 일어나 숲을 둘러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같이 찾자~(클로리스 손 잡고 나무 근처로 우다다 뛰어가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이것저것 주면 알아서 먹겠지...? (애들을 따라간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바쁘게 움직이는 아이들을 보고 따라서 주변을 둘러본다. 특히나 실한 과일이 있는지 자연 판정으로 가능할지...?)


- 2025/11/19
굴려봅시다!


이리스 - 판정 CC<=20 자연(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4 > 24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나도 이것저것 찾아볼래.)


클로리스 - 판정 CC<=25 관찰력(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3 > 43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나무 아래를 유심히 찾아본다.)


니베이아 - 판정 CC<=55 관찰력(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 > 1 > 대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아직 무르익은 과일은 없나... 입맛을 쩝 다신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나무 근처에 뭐가 있는 경우가 많던데~


플로라 - 판정 CC<=50 관찰력(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 > 5 > 대단한 성공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옆에서 같이 찾아본다)


키아라 - 판정 CC<=45 관찰력(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실패


- 2025/11/19
나무 아래를 유심히 살펴보던 니베이아는... 나무 아래에 송이버섯 군락이 자리잡은 곳을 발견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노란 꽃이다! 몇 송이 꺾어서 꼬물꼬물 풀반지를 만든다.... 정신이 딴 데 팔렸다.)


- 2025/11/19
플로라도 아직 뭉개지지 않은 과일들이 떨어져 있는 나무를 발견했네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클로리스 힐끔...) 어쩔 수 없다니까~ 아직 내가 챙겨줘야겠어.(중얼중얼 흠흠, 어쩐지 기분 좋아보인다)


- 2025/11/19
1d4(1D4) > 2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치마자락에 과일을 쓱쓱 줏어담아요)


- 2025/11/19
플로라가 발견한 것은 배나무입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니베이아 옆으로 스윽.) 좀 찾았어? (시동거는중... 몸을 베베 꼰다.)


- 2025/11/19
다른 친구들은 좀 더 분발해야겠네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앗! 어머니와 함께 채집했던 기억이 있는 버섯이다! 조심히 하나하나 떼어낸다.) 여기, 버섯이 있어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끄응...... 빌붙을 곳이 없다. 더 찾아볼 수 있나?)


- 2025/11/19
다른 곳을 더 둘러볼까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좋은 장소가 알아서 찾아와주기를...)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앗. 나 버섯 좋아하는데에... (옆에 쪼그려 앉음.)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생각해보니 가방이 있었던 것 같다... 가방에 과일을 옮겨담고 우다다 뛰어와요!) 전 배를 발견했어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이리스, 혹시 음식 만들 줄 알아? (자신은 요리보단 역시 돌아다니는게 좋다.) 이거 가져가...!


- 2025/11/19
키아라는 이 넓은 숲속에서 우연히 좋은 장소를 만날 수 있을지 <행운> 판정 해봅시다.


키아라 - 판정 CC<=90 행운(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1 > 51 > 보통 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앗, 정말? 고마워! 잘 만들게 되면 니베이아에게도 좀 나눠줄게. (살랑살랑...)


- 2025/11/19
이리저리 돌아다니던 키아라는 자신의 키와 비슷한 덤불에 나무열매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치맛자락을 들어 그 안에 열매를 담는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어슬렁어슬렁...)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고양이들이 먹나...? (이베흐 입에 쏘옥 넣어준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모르는 고양이마냥 식재료 픽업하는 친구들 주변을 돌아다닌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choice[좋아하는 열매다,별로 좋아하지 않는 열매다,싫어하는 열매다](choice[좋아하는 열매다,별로 좋아하지 않는 열매다,싫어하는 열매다]) > 별로 좋아하지 않는 열매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표정변화는 없지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꾸물거리며 풀반지를 다 만들었는지 플로라에게 가서 건넨다.) 플로라~ 이것 봐.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과일류도 좀 얻고 싶은데... 주변을 둘러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 맞다. 요리 해줘야하지. (정신차림)


이리스 - 판정 CC<=40 관찰력(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8 > 38 > 보통 성공


- 2025/11/19
이리스도 적당한 나무에 적당한 과일이 열려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2025/11/19
다만 어떻게 딸지가 문제네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그래도 열심히 이베흐 입에 하나 더 넣어준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거부하지 않는다. 하지만...)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우와, 반지! 이따 애들한테 자랑하자! (자연스럽게 쏙 껴보고 손을 이리저리 뒤집어가며 구경해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흠.. 지나가는 누군가가 없나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한 명만 걸려라.)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이거 맛있는 거야. (세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플로라가 반지를 끼자 방긋 웃는다.) 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그리고 나도... 다시 뭔가 찾아야겠지...~?


클로리스 - 판정 CC<=25 관찰력(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4 > 34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열심히 두리번거리긴 했다, 보이는 게 없을 뿐....)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가방에 있던 과일을 꺼내 치맛자락으로 뽀뜩뽀뜩 딲아서 클로리스 손에 쥐어줘요) 이거 먹고 있어! 더 찾아볼게!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클로리스. 혹시 못 찾았으면 잠깐 여기로 와 줄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 배다. (플로라에게 배를 하나 받아들고 서 있다가 이리스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린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와삭, 한 입 베어먹으며 다가간다. 풀 밟는 소리가 난다.) 왜 그래, 이리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여기, 나무 보이지? 과일이 열려있는데 키가 닿지 않아서... (말하곤 제 치마를 탈탈 털고는,)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나무 앞 바닥에 엎드린다.) 자. 나를 밟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따라서 다가가요) 어, 과일이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너라면 해낼 수 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불려왔더니 갑자기 자길 밟으라는 말을 들으면 난 어떡하면 좋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 그치만 너무 높지 않아? (클로리스는 작고.. 멀리서 구경하다 따라왔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자, 밟아 줘! (말이 이상하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좀 위험하지 않아?(고민......)(나무를 발로 한번 쾅 차봐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잠시만 기다려봐 그래도 내가 너보다 크니까 (크기가) 까치발 들어볼게)


클로리스 - 판정 CC<=40 크기(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4 > 64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안 닿는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뭐 해?(흘끗)


- 2025/11/19
플로라는 근력판정 해볼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 ... 이리스...!!!!!!!!


플로라 - 판정 CC<=35 근력(1D100<=3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3 > 13 > 어려운 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좀 무리일까? (엎드린 채로 올려다 보니 목이 좀 아프다.)


- 2025/11/19
쾅!!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 (신발을 벗는다고 적으려고 해야하나 나 애벌레인데 라고 고민하는 사이에 플로라가 힘차게 나무를 찼다.)


- 2025/11/19
플로라의 매서운 발길질에 나무가 흔들립니다.


- 판정 1D10 (1D10) > 8


- 2025/11/19
나무 아래에 있던 이리스, 클로리스, 플로라, 니베이아는 <행운> 판정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힘 쎄다...! (나는 나무를 오를려고 준비중이었다.)


니베이아 - 판정 CC<=55 행운(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1 > 11 > 대단한 성공


클로리스 - 판정 CC<=80 행운(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6 > 26 > 어려운 성공


플로라 - 판정 CC<=15 행운(1D100<=1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3 > 73 > 실패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얘들아? 그럼 엎드린 나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편안하겠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어떠한 좋은 숫자의 기운을 느끼곤 자리에서 일어나 무릎을 탁탁 턴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왜 그러고 있었던거야?)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단련.)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스트레칭이었구나!)


- 2025/11/19
엎드리고 있었던 이리스도 행운판정 해봅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밟고 올라가라고 하지 않았어? (눈치 없는 발언)


이리스 - 판정 CC<=75 행운(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3 > 73 > 보통 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나를 발판으로 성장하라는 뜻이었지. (대충...)


- 2025/11/19
플로라의 머리 위로 사과 세 개가 또도독 연달아 떨어집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왜 그런 이야기를 해...? (ㅠㅠ)


- 2025/11/19
나무를 걷어차서... 벌 받은걸까?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꺅! 우왓! 끙...(통 통 통)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그럴만한 타이밍이었다...고 할까.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그나저나 플로라가 많이 아파보이는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프, 플로라..! 아니, 클로리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플로라 머리를 맞고 데구르르르 굴러오는 사과를 집어온다.) 어, 엇.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플로라! (난 클로리스고, 과일 맞은 게 플로라.)


- 2025/11/19
플로라가 3개정도 머리로 받아주긴 했지만...


- 2025/11/19
아무튼 사과를 8개나 획득했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아무튼 결과적으로 잘 됐어요! (브이~ 머리에 난 혹은 모자로 열심히 가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머리 괜찮아? (쓰다듬어줌...)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에구. (맞은 곳 호오 해준다.) 고마워. 너희 덕분에 과일을 이만큼이나 얻었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이제 슬슬 요리해봐도 되지 않으려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으응, 이정도면 재료도 많고...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재료는 많이 모인 것 같으니까.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히, 그래도 올라가서 떨어지는 것 보단 낫지?(조금 따끔하지만 친구 손이 약 손이 됐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요리하러 가요~ 뭘 만들 수 있을려나?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플로라 꼭 안아줌. 착해 착해)


- 2025/11/19
재료는 얼추 모은 것 같습니다. 레시피는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배를 채울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근데 이걸로 뭘 만들어... 과일죽...? (버섯도 있는데...)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아까 주운 과일로... 샤베트를 해보고 싶은데. 계절마법으로 어떻게 안 될까?)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사과 하나 뽀득뽀득 닦아서 이리스 입에 넣어줘요. 금강산도 식후경!)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음……. (버섯이랑 과일? 뭘 만들 수 있지.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시던 요리를 떠올려본다……. 근데 이런 조합은 못 먹어봤어. 갸웃.)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사과와 애벌레... 뭔가 잘 어울리는 조합인데? 생각하다 와앙 베어 먹는다.)


- 2025/11/19
원래 요리 판정은 약학으로 하니까... 계절마법에 보너스 다이스를 추가해서 굴려주세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버섯구이, 과일 샐러드...(곰곰) 키아라가 어떻게 구워줄 수 있지 않을려나~(빤히 빤히)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CC(1)<=30 계절마법(겨울)(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1] > 6, 36 > 6 > 대단한 성공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응? (태울 거 같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와)


- 2025/11/19
이리스는 어떤 샤베트를 만들었나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와~ 정체모를 과일 샤베트를(을) 만들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맛있겠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와~(박수짝짝짝)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맛있겠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짝짝짝짝)


- 2025/11/19
신난다~ 정체모를 과일 샤베트를(을) 만들었어!


- 2025/11/19
정체모를 과일 샤베트의 레시피를 수집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


- 2025/11/19
정체모를 과일 샤베트 재료: 사과, 배, 나무열매


- 2025/11/19
다른 재료로도 뭔가를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나도 뭔가 해볼까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CC1<=20 계절마법(봄)(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1] > 43, 23 > 23 > 실패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과일들을 잘 조합해서 샐러드를 만들고싶은데... 계절마법으로 어울리는 허브를 만들어서 섞어 볼 수 있을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 이거 솔직히 행깎하고 싶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샤베트가 녹지 않게 적당히 얼려두곤 친구들이 만드는 요리를 구경한다. 조리하기 좋게 자잘한 손질을 해두며..)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CC(1)<=30 계절마법(봄)(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1] > 15, 95 > 15 > 어려운 성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옆에서 돕는다고 칠래.)


- 2025/11/19
플로라는 어떤 샐러드를 만들었나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허브를 곁들인 계절 과일 샐러드입니다~(쨔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킁킁... 뭔가 상큼한 향.)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과일들이 잔뜩... 맛있겠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보기에도 예뻐!)


- 2025/11/19
신난다~ 허브를 곁들인 계절 과일 샐러드를(을) 만들었어!


- 2025/11/19
허브를 곁들인 계절 과일 샐러드의 레시피를 수집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돕다가 아무 생각 없이 한입 날름 먹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맛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


- 2025/11/19
허브를 곁들인 계절 과일 샐러드 재료: 사과, 배, 나무열매, 봄의 마법으로 피워낸 허브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맛있지~(소매로 입도 뽀뜩뽀뜩 닦아줘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그럼 난 버섯을... (니베이아 품에서 버섯 몇 개를 뽀려온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플로라, 요리에 재능이 있는 걸... (플레이팅 솜씨가. 중얼거린다.)


키아라 - 판정 CC<=15 계절마법(여름)(1D100<=1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6 > 86 > 실패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탔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우왓.(숯덩이가 된 버섯을 힐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아냐... 이건 잘 구워진거야! (선동과 날조 시도해도 되나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키아라... 대단해! (마법의 힘이)


- 2025/11/19
으악! 송이버섯를(을) 태워버렸어!


- 2025/11/19
선동과 날조! 해봅시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난 웰던도 좋아~.


키아라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4 > 54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탄 부분을 털어내면... 어떻게 안 될까?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


- 2025/11/19
으악! 새까맣게 탔어!


- 2025/11/19
하지만 탄 부분을 잘라내면 먹을 수는 있을지도...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요리 이름은 뭘로 지어줄거야, 키아라?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고온에 짧게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육즙 비슷한게 남아있을지도... (이어서 선동과 날조 해볼 수 있을까?)


플로라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3 > 23 > 어려운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톡톡톡 탈탈탈탈)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감동의 눈물 찔끔...!)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이 요리는... 감동의 버섯으로 할래. (?)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감동의 버섯.)


- 2025/11/19
감동의 버섯 레시피를 수집했습니다.


- 2025/11/19
감동의 버섯 재료: 태워버린 송이버섯, 친구의 응원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요리 이름이 귀엽다)(박수짝짝)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킁.. 눈물 쓱)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와아아~ (박수 쳐준다.)


- 2025/11/19
우여곡절 끝에 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키아라 멋있었어요~ 우리중에서 불 쓸 줄 아는 건 키아라밖에 없구~(쓰담쓰담)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납작해진 새)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맞아~. 샐러드에, 구운 메인에다가 디저트까지. 분명 만족할거야!


- 2025/11/19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맞아 고양이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응! 맛있는 식사가 되겠는걸!


- 2025/11/19
잘 먹겠습니냐~


- 2025/11/19
그럭저럭 먹을만 한 지, 고양이들의 표정이 만족스럽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니냐~(뭔가 귀엽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맛있나봐. (다른 애들한테 속닥거린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안심의 한숨 휴.)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에피타이저랑, 메인디쉬랑, 디저트까지. 완벽한 한 상 이니까!(뿌드읏)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내가 만든것도 아닌데 긴장을 했다)


- 2025/11/19
이리스의 정체모를 과일 샤베트를 먹고 머리가 띵해진 고양이들이 키아라의 감동의 버섯을 차례로 먹습니다.


- 2025/11/19
플로라의 자신작 허브를 곁들인 계절 과일 샐러드가 입안을 상큼하게 해주네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어쩐지 의기양양)


- 2025/11/19
캐트시 또한 만족스러운 얼굴로 식사를 하다가, 문득 이야기를 꺼냅니다.


캐트시 - 2025/11/19
그러고보니 옛날 이야기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지.


캐트시 - 2025/11/19
<달을 갖고 싶은 고양이>라는 건데...


캐트시 - 2025/11/19
배를 만들어 건넌다고 하니 문득 생각이 나는군.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이 고양이가 혹시 조상이시라던가...(빤히빤히)


캐트시 - 2025/11/19
그저 전해지는 이야기일 뿐이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고양이가 해주는 고양이 이야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저희는 괜찮아요, 달을 가지고 싶어하지도 않고, 음, 그냥 집에 가고 싶은 것 뿐이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저희는 달을 가지고 싶은 것도 아니고 집으로 가고 싶은 것 뿐인데!(우우우~)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파란 별이라는 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안 가지고 싶은 거 맞지? 라는 얼굴로 이베흐를 봤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 ﻌ 🝦=)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여전히 의중을 알 수 없는 얼굴로 식사하고 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부탁 다 들어줬는데... 수염. (빤히)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알듯말듯한 표정의 이베흐를 보곤 고양이의 마음은 정말 모르겠어... 라며 옆에 있는 친구에게 속닥)


- 2025/11/19
배불리 식사를 마친 캐트시는 수염 중 한 가닥을 똑!하고 떼어줍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꺅!(따끔하겠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너무 아프댔는데 안 우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안 아파요?


캐트시 - 2025/11/19
잃어버리면 안 된다. 다시 뽑고 싶지 않으니까...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참은건가. 어른이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감사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묘하게 의젓해서 귀엽다, 왕 큰 고양이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감사해요! 안 잃어버리고 잘 가져갈게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피 안났나? 소매로 뽕주둥이 슥슥 닦아줌..) 네! 또 아픈 건 싫을테니까 조심할게요!


- 2025/11/19
숲을 떠나는 여러분을 고양이들이 배웅해줍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그 고양이들에 이베흐도 있는가?...)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살짝 손을 흔든다...)


- 2025/11/19
이베흐는 숲을 떠나는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 2025/11/19
옮겨다니는게 아주 자연스럽네요.


- 2025/11/19
...그런데 왜 두 마리죠?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뭔가... 늘어났...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응?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 ... 응?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들어갈 땐 여섯, 나올 땐 일곱이라...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설마... ... 이베흐도 쌍둥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데려온 고양이와 이베흐는 닮았는가?)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이베흐는 흰털이 섞여 있지만 데려온 고양이는 온몸이 다 까맣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사람만한 고양이가 고양이를 안고 있다.) ...패밀리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귀엽다. (전체적인 그림이.)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숯검댕이!(귀엽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고양이 품에 고양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아니, 근데 언제 데려온 거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이베흐, 친구 사귀었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놀라서 딴지 걸 타이밍을 놓쳤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언제 이렇게 빠르게?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 ...(앗차차) 그 고양이도 어머니가 있을텐데! 고양이 가족들이 놀라면 어떡해?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 ...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나랑 가고 싶다고 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 (어? 허락 안 받았어? 이거 납치?)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도리도리.)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출... 출가?)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나랑, 가고 싶다고, 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강조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가출...?)


이리스

이리스 - 2025/11/19
(역시... 고양이들 생각은 잘 모르겠어.) 그래도 좋은 인연을 만난 것 같아 다행이네.


이베흐

이베흐 - 2025/11/19
(고양이와 서로 시선을 주고 받다가 바닥에 내려놓는다. 마치 원래 아는 사이였던 것처럼 함께 걷는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19
고양이어로 잘 합의했나봐요...(어쩐지 납득한 눈빛.)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19
고양이어... (그런 거구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고양이어..?)


키아라

키아라 - 2025/11/19
(근데 냥냥거리지 않았는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19
우리가 음식을 만드는 사이에 친해졌나봐... (속닥속닥)


- 2025/11/26
~프리비어슬리 온 일드네쥬~


- 2025/11/26
침묵의 황야를 지나~


- 2025/11/26
캐트시의 숲을 건너~


- 2025/11/26
어느새 집으로 돌아갈 배의 재료를 세 개나 착착 모을 수 있었습니다.


- 2025/11/26
그 사이에 몇몇 친구들은 패밀리어도 생겼네요!


- 2025/11/26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건 아직 이베흐의 고양이뿐이지만... 앞으로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겠죠?


이베흐

이베흐 - 2025/11/26
(고양이랑 타박타박... 같이 걷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다음은... (지도를 꺼내어 보다가) 한 곳만 남은걸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oO(고양이*2)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쓰다듬... 무의식적)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음~ 이름 없는 도시, 여기 말하는 거지? (지도를 손끝으로 쿡 찔렀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26
(어느 쪽을 쓰다듬었지?)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양손으로 둘 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으응, 그런 것 같네. (유심히 지도를 본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26
(둘 다 얌전히 있음)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긁긁... 복복...)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여기까지 가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거겠죠?(곰곰...)


이베흐

이베흐 - 2025/11/26
(패밀리어쪽이 골골거린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모든 재료를 찾게 되면... 아마도? 그 이후도 문제겠지만. (우리들끼리 배를 만들 수...있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만들어본 적 있는 사람? (일단 한 번 물어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뭐든 방법이 있...겠지! (골골 거리는 이베흐의 패밀리어를 은근슬쩍 더 복복 쓰다듬어준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이, 일단 재료를 다 모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손을 들어본다.) 종이 접기도 해당될까...?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수영... 아까 해 봤으니까 어떻게든...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으으음... 마법 재료니까 다 모으면 알아서 합쳐질지도 몰라요!(변신 마법 인형같은 걸 떠올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종이접기……. (잠시 고민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이게 아닌가... 하고 눈치보며 손 내림)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아니면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거나...? (여태 만나왔던 사람들?을 생각하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비슷할 수도 있으니까! (눈치보는 니베이아한테 황급히 말해주고는)


- 2025/11/26
재료는 얼추 모았지만... 정작 배를 어떻게 만드는지는 모르겠네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역시 그렇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어, 음. 응. 아무튼 무슨 방법이 생기니까 어머니께서도 우리가 배를 만드는 법을 모르는 채 보내셨겠지…?


- 2025/11/26
이름 없는 도시에 가면 도와줄만한 사람이 있을까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 (일리 있는 말에 놀란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짝짝) 재료가 다 모이면 그때 생각해보자. 아니면 키아라 말대로 누군가에게 물어보는것도?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도시면 도와줄 사람이 많을지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문뜩 오아시스에서 만난 사람이 생각났지만 굳이 말을 꺼내진 않는다. 눈동자를 도륵 굴리며 앞으로 갈 도시에 관해 기대라도 하는 것 같았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니베이아는... 숲에서만 살았던가? (슬쩍 와서 묻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응...? (말을 붙여오는 너를 향해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잠시 고민을 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으응, 숲 이외는...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난 반대로 숲속을 많이 본 적 없어서 재밌었어. (싱긋 웃고는) 그렇구나... 신선한 광경이 되었으면 좋겠네~. (패밀리어도 얼른 찾고, 덧붙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다들 숲에서 살아온게 아니었어? (당연히도 부모님을 제외한 어떤 이들과도 접촉해본 적이 없었으니, 알고 있는 세계가 지극히 좁고 작았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그럼, 이리스는 어디서 살았어? 숲이 아니면... 아까 봤던 이상한 기구들이 잔뜩 있었던 곳? (놀이동산을 뜻하는 것 같았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26
(딱히 대답하지 않는다. 일행은 많고, 굳이 자신이 답하지 않더라도 누군가가 니베이아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것이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나는, 음... (커다란 저택이라고 하면 자랑으로 보일 것도 같았고... 표현을 고민하다 그저 웃어보인다.) 엄~청 엄청 지루한 곳. 감옥 같았어.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그러곤 말을 돌려 다른 친구들을 바라본다.) 너희들은 어디서 왔니? 그러고 보면 우리 서로 이름만 얘기하곤 어디서 어떻게 지냈는진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구나.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으음... 낮은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 (실은 잘 나가보지 않고 정해진 장소만 다녀 자기가 사는 곳에 대해 잘 몰랐다.) 아! 그래도 작은 숲 하나는 있었던 거 같아.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숲에 들어간 적 있었어? 나도 주변에 숲이 있긴 했지만, 한 번도 들어가보지 못했거든. (걸음을 옮기며 말을 잇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키아라의 말에 고개를 갸웃, 기울인다.) 그럼 키아라 또래의 아이들도 많았겠다. 사람도 많았을 것 같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우린 니베이아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나무 많은 곳에서 살았어. (나무 많은 곳, 숲이라 칭하기엔 애매하다 생각한 건지 그리 말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많...았나? (또래 아이들의 얼굴이 생각나지 않으니 몇 명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너희는 주변에 사람들이 많았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으음~ 숲이 있긴 했는데 아이들은 위험하다고 해서 들어가진 못했어요.(고개를 기우뚱하며 클로리스의 말에 한 마디를 덧붙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사람은 몇 있었는데 또래는 별로 없어서 심심했어요. 그래서 여러분을 만나게 된 게 기뻐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키아라의 말에 고개를 절레 내젓고. 플로라와 클로리스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우물쭈물... 괜히 떠오른 생각을 입에 담을까, 고민하다 입꼬리를 슬쩍 당겨 미소짓고는 말한다.) 그러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우리가 첫 친구인거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아...! 물론 처음이 아니어도.. 그러니까, 나는 처음으로 사귄 친구가 맞고.. 동물들도 친구라고 하면 친구인데, 그러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플로라를 보고, 니베이아를 번갈아보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응! 첫 친구인 것 같아. (물론 플로라를 제외하면, 이긴 하지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 ... ~!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꺅, 좋아! 나도 친구, 너희가 처음이야! (상기된 얼굴로 두 손 깍지 끼곤 가슴께로 모은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치... 친구. 친구... (조금 어색한 단어의 울림에 아이들을 번갈아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기쁘다. 환하게 웃고 떠드는 친구들과 달리 조용히 기분 좋아하는 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에헤헤. (히히, 바보 같은 웃음소리가 샜다.) 돌아가서도 볼 수 있겠지 우리?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자매는 자매로 분류하기로 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요! 가족이 아닌 친구는 처음이에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돌아갈 방법이야 어떻게든 찾아내면 되는 걸? 너희들이 보고 자란 광경을 나도 볼 수 있게 되면 좋겠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그러면, 음, 으음~.... (친구를 초대하겠다, 거나 놀러가겠다, 고 하면 어머니께서 허락해줄까? 잘 모르겠다. 고민하는 얼굴이 되었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나중에 서로 어디 사는지 알려주자, 편지라도 하고 싶어!


- 2025/11/26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도시 근처의 숲을 지나고 있을 때였습니다.


- 2025/11/26
저 멀리서 땅을 울리는 발굽소리가 들려옵니다.


- 2025/11/26
소리가 들려오는 곳을 바라보면... 이쪽으로 황급히 달려오는 사슴과 마주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응?


- 2025/11/26
사슴은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 것처럼 여러분을 향해 길게 웁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니베이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응..?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니베이아가 둘...?


- 2025/11/26
이윽고 사슴 뒤를 쫓아온 두 사람이 사슴의 뿔에 올가미를 걸고, 머리에 자루를 뒤집어 씌웁니다.


??? - 2025/11/26
어휴, 큰일날 뻔 했다.


??? - 2025/11/26
응? 웬 동물들인가 했더니 가여운 꼬마 마녀들 아냐?


??? - 2025/11/26
어쩌다 동물로 변해버린 거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어, 어...??? (사, 사슴은 그냥 진짜 사슴이야?)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 ... ...인신매매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 ...어, 그... 그게.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니베이아를 슬쩍 뒤로 숨겨준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모, 모르는데.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어쩌다 동물이 됐냐니) 그건 저희도 궁금해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일단 사람은 맞아요! (안에 든 게. 어필해둬야 안 잡혀갈 것 같아서 소리쳤다.)


??? - 2025/11/26
그거야 보면 안단다.


??? - 2025/11/26
동물로 변해서 곤란하겠구나.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어어? 집에 가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해서 아무 생각 못하고 있었어요!(그리고 동물은 귀여우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이 사람들 좋은 사람일까, 나쁜 사람일까? 일행들을 힐끔 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플로라 뒤에 숨겨지자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고개를 빼꼼 내민다. 이어지는 말소리, 사슴을 잡아가려는 듯한 행동에 불안한 마음이 깃든다.)


- 2025/11/26
그냥 보기에는 평범한 마을주민처럼 보입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그 사슴은 우리랑 같은 마녀가 아닌건가요...?


??? - 2025/11/26
응? 아니야~ 이 사슴은 우리 마을에서 기르던 녀석이란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질문하는 니베이아를 힐끗 봤다가, 주민들에게로 고개를 돌려 덧붙인다.) 그 애, 뭔가를 말하고 싶어 했어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도와달라고 하려 했던 것 같긴 한데.) 그렇게 거칠게… 잡아가야 해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왜 그렇게 우악스럽게 잡아가요? (빤히...)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머리에 씌운거 벗... 벗겨줘요!


??? - 2025/11/26
그야 줄을 풀고 달아났는걸. 놓아주면 또 도망갈 게 아니니.


??? - 2025/11/26
눈을 가려야 얌전해지기 때문에 그런거야. 아직 어려서 모를 수도 있겠지만, 사슴의 뒷발차기는 무척 아프거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못 믿겠다는 얼굴로 쳐다보고 있다. 애벌레 얼굴로 그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 - 2025/11/26
(뭔가 구겨지는? 것 같긴 한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그 마을에서 사는 게 좋으면 도망 안, 가지 않았을까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저 사슴은 마을에서 무슨 일을 해요?(잡아먹을려고 한 거 아니야?)(불신의 눈빛...)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잠깐 가늠하는 듯 하다 묻는다.) 마을로 돌아가면 저 아이는 어떻게 되나요?


??? - 2025/11/26
사슴이 무슨 일을 하겠니? 그냥 호숫가 옆에서 풀이나 뜯는거지. (껄껄껄~)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그럼 사슴이 먹고싶은 곳에서 풀 먹어도 되는 거 아닌가요?(한층 더 짙어진 의심의 눈초리...)


??? - 2025/11/26
우리 마을에도 맛있는 풀이 많으니 나가지 않아도 된단다. 사슴은 아직 그걸 모르는 것뿐이야.


??? - 2025/11/26
너희도 여행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마을에 잠시 들렀다 가겠니?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밖에 풀이 더 맛있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알지...)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와, 좋아요! 놀러가도 되나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어차피 가야하긴 했는데, 어떡하지? 하는 얼굴로 있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이리스가 너무 냉큼 가겠다고 해서 조금 놀랐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 ... (불안한듯 이리스의 소매를 잡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그러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사, 사슴 저희가 데리고 가도 돼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줄 꼬옥 붙잡고 갈게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맛있는 풀...?) 풀을 다 먹어보셨나봐...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그, 그래요! 가서 풀어주는 것도 볼래요.


??? - 2025/11/26
미안하지만 그건 안 되겠구나. 그러다 다치기라도 하면 큰일이니까!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 (니베이아가 잡은 옷자락을 내려다본다. 시선을 맞추고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불안해?')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저희가 맛있는 풀 먹여줄게요! 가서 무슨 풀인지 알려주세요.(관심이 다른 쪽에 옮겨간 듯)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우….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된다고 해. 살짝 불만스러운 표정이 된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클로리스 볼 콕...)(나중에 가서 들어줄때까지 떼쓰면 돼! 아이스러운 계획을 속닥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불퉁한 표정으로 이리스를 돌아본다.) 따라 갈 거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난 지금 떼쓰고 싶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머뭇거리다가, 사슴이 웅얼거리던 그 말을 언뜻 알아들은 것 같아 속삭인다. 정말로 '들은 것'인지. 상상속으로 사슴이 하고자 했던 말을 멋대로 지어냈을지는 정확하지 않았다. '저 아이가 도망치라고... 여기는 위험하다고 했어.' )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니베이아 봤다가 클로리스 봤다가 니베이아 봤다가 클로리스 봤다가 니베이아 봤다가 클로리스 봤다가 니베이아 봤다가 클로리스 봤다가 눈이 빙글빙글빙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아)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으음...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하아~... (한숨 푹)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끄응... (팔짱 척)


??? - 2025/11/26
자, 이리로 오면 된단다.


- 2025/11/26
마을 주민들은 사슴을 이끌고 마을 입구쪽으로 향합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어, 어... 어...? (애들과 사슴을 번갈아 보며 손가락질 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어, 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가, 가는데? (사슴이? 주민도?)


이베흐

이베흐 - 2025/11/26
(요지부동.)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길게 고민하다 고개를 숙여 니베이아에게 속삭인다. '지금 우리가 억지로 저 아이를 데려갈 수가 없어. 마법도 미숙하고. 들어가서 방심하면 빼내오는게 더 현명한 선택지 아닐까?')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저기~ 가기 전에 사슴 얼굴 한번만 보여주면 안돼요?(옷자락을 꽉 붙잡고 말해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어차피 배를 만들 재료 때문이라도 가야하는 곳이기도 했고. (고개를 들어 클로리스를 본다.) 그렇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응, 그건 그래! (배를 만들려면 가야하니까. 솔직히 다른 이유를 제쳐두고라도 가긴 해야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그리고 사슴도……. (힐끔.)


- 2025/11/26
해보고 싶은 판정이 있다면... 굴려봐도 좋습니다.


플로라 - 판정 CC<=45 매혹(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2 > 32 > 보통 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여차하면, 나랑 플로라가 붙들고 뭐라도 해볼게.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음? 벌써 한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최대한 예쁜 표정을 지어봐요)(어른들은 아이를 귀여워한다는 걸 아는 아이의 눈빛)


??? - 2025/11/26
(난처한 듯 웃지만 플로라가 밉지 않은 것 같다.) 이것 참, 동물을 정말 좋아하나보구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내 자매가 귀여운 척을 하기 시작했다….)


??? - 2025/11/26
그래도 위험하니 자루를 벗길 수는 없고... 정 그러면 살살 만져보겠니?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조용히 해!)(고개 돌리고 입모양으로 윽박지르는 듯 하더니, 다시 어른을 보며 생글생글 웃는다.) 네에~ 감사해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사슴을 조심히 쓰다듬어보며, 반응을 살펴봅니다.)


- 2025/11/26
자루를 덮어 쓴 사슴은 겁 먹은 듯 씨근거리는 숨을 내뱉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윽박질렀어, 나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는데.)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사슴어를 할 수 있는 친구가 있나?... 냅다 니베이아를 끌고와 사슴의 등에 니베이아의 손을 얹습니다.) 뭐라고 하는 것 같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아직 표정을 숨기는게 쉽지 않아 잔뜩 겁먹은 눈빛으로 주민을 흘깃 본다. 황급히 고개를 숙이고 살포시 사슴의 등에 손을 얹는다. 혹여라도 제가 속삭이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하도록 몸을 가까이 붙이며 작은 목소리로 사슴에게 묻는다.) 저어... 괜찮아?


- 2025/11/26
니베이아의 목소리를 들은 사슴이 화들짝 놀라며 제자리에서 펄쩍 뛰기 시작합니다.


??? - 2025/11/26
어어, 위험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우앗. 놀랐나봐!


- 2025/11/26
주민 두 명이 달려들어 겨우 사슴을 진정시켜 놓습니다.


??? - 2025/11/26
이래서 자루를 벗기면 안 되는 거란다. 이제 알겠지?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괜히 씌워놔서 말소리에 놀란거 같은데...)(안 믿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자루를 씌워뒀다가 갑자기 벗기면 사람도 놀라지 않을까?)


- 2025/11/26
여러분은 주민들을 따라서 마을 안으로 들어갈지 말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다른 기회를 엿보는 건 어떨까하는 눈으로 아이들을 본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단순히 풀을 뜯고 호수 구경을 하는 걸론 이렇게 겁먹지 않을텐데... 뭔가 사유가 있었던걸까? (작게 중얼거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곰곰이 생각하는 얼굴로 잠시 있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근데 우리들, 배 만들려면 결국 저기 들어가서 찾아야 하는 거잖아……? (조심스럽게 아이들을 모아 속닥거린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들어오라고 할 때 들어가는 게 나을까, 아니면 몰래 들어가는 게 나을까…?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난 들어가 볼래! 맛있는 풀이 있는지 확인해 볼 거야.(있으면 한 포기 얻어와야지.)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나는 궁금하긴 하지만... (니베이아가 한 말이 신경쓰여 바라본다. 사슴을 걱정하는 줄 알았는데, 되짚어보면 저 안 자체가 위험하다고 느껴진댔던가.) 걱정되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 ...응. 하지만, 들어가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이대로 두고가면 너무나도 걱정이 될 것 같았다. 조심스레 의견을 꺼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잠시 어… 하고 있다가) 일단 플로라가 가면 나도 가야돼. (우린 1+1 같은 거라서)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오히려 몰래 가면... 의심받을테니까. (끄덕끄덕)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그치만, 그랬다가 아이들이 더 위험해진다면? 딜레마에 빠져 선뜻 말을 더 잇지 못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응! 제가 클로리스를 돌봐줘야 해요.(어딜봐서, 싶겠지만 일단 본인은 당당하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내가 플로라 돌봐주는 거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너무 걱정이 많아. (니베이아 어깨를 탁탁 토닥여준다.) 너희도, 호옥시나 무슨 일이 생기면...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다리에 힘을 팍 주고! 발을 콱 밟아버리고 도망쳐 나오면 되지.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아니면 역시 키아라가... (지난번의 폭주?를 떠올리며 쳐다본다. 빤히...)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이리스는 그런 식으로 위험을 빠져나왔구나... ...)(옆에서 차는 시늉을 해봐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발을 밟아? ...발...? 자기 몸 내려다봄.)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아니면 그, 급소라고 해서 한 번 차이면 전신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부분이 하반신에도 있는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오오……. (경청하고 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안경 척.)


- 2025/11/26
사슴을 이대로 혼자 보낼 수 없겠다고 판단한 여러분은 주민들과 동행하기로 결정합니다.


- 2025/11/26
숲과 연결된 나무 문을 넘어서면 이름 없는 도시가 나타납니다.


- 2025/11/26
도시라는 이름이 붙기에 그 크기는 마을과 다를 바 없습니다.


- 2025/11/26
그래도 번듯한 나무로 만든 건물들은 이곳에 지적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애들이랑 손잡고 꼬물꼬물 주민을 따라간다.) 응? 생각보다....


- 2025/11/26
여러분이 마을 안으로 들어서면 마을 주민들이 낯선 이들을 환대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작? ...나? (잘 모른다. 이리스 봄. 왠지 알 것 같아서.)


주민들 - 2025/11/26
보기 드문 손님이군!


- 2025/11/26
몇몇은 여러분의 손에 간식을 쥐어주기도 합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그래도 작다고 말하면 어른들이 상처받을 거야(속닥속닥...)


주민들 - 2025/11/26
먼길 고생 많았구나. 여기 버찌 받으렴.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낯을 가려 애들 사이에 인기척을 숨긴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 (둘 옆으로 슥 와서 작게 소근소근. '마을이네.')


주민들 - 2025/11/26
초콜렛도 있단다. 아니면 사탕을 더 좋아하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그렇구나. (플로라와 이리스의 말에 둘 다 끄덕끄덕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저는 초콜릿이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난 장난감 마을 같아서 좋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아무튼간에, 간식을 받아서 좀 누그러진 경계심이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당연하게도 마을이라는 곳을 잘 알지 못하는 이에게는 모든게 낯설게 느껴질 뿐이었다. 환대에도 경계어린 시선을 거두지 못한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와아, 간식! (고맙습니다! 꾸벅 인사하고 주머니에 넣어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이리스는 얼마나 큰 곳에서 살았던 거야? (속닥임이라기에는 목소리가 조금 컸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그... (이쪽을 의식한 주변 사람들을 보고 주변을 둘러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일단 먹으면 좀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니베이아의 입에 가장 달아보이는 버찌를 쏙 넣어줘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너무 많은 사람이 이쪽을 보게 하지 마... (부끄럽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응...?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으,업? (입에 넣어지는 버찌 때문에 놀랐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이리스는 사람 많은 곳에서 살았다고 했으면서, 사람들이 쳐다보는 게 부끄러워?


- 2025/11/26
버찌는 평범하게 맛있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차분...)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사람이라고 해도 저택 안 사람들이었으니까. (귀에 속닥속닥) 다음에 놀러 올래? 근데 우리 집 여왕님들 몰래 들어와야 해...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먹을 거에 유혹되면 안 돼에에에에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가만히 듣다가 고개를 끄덕끄덕, 한다.) 응! (앗, 목소리를 줄였다.) 가볼래. 이리스네 집에는 여왕님이 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미안, 이미 유혹됐고, 이리스 말 들으면서 초콜릿 하나 까먹고 있었다.)


주민들 - 2025/11/26
쉴 곳이 필요하면 어느 집이든 들러도 된단다. 편히 지내렴!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음, 힘들어질때쯤 어머니가 간식을 주는 이유를 어쩐지 알 것 같아졌다.) 키아라도 먹어봐~(사탕 하나 쏘옥)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아이들이 먹다버린 포장지를 보고 절망한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읍.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음... 응. (떠올리곤 약간 비웃겨서 썩소 피식.) 그렇지 뭐. (썩은 얼굴로 초콜렛이나 받아 먹는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모르는 사람이 주는 거 먹지 말랬는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우물거리며 수많은 인파 사이로 시선을 굴려 아까 전의 사슴을 찾아본다. 어디로 갔을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이리스는 여왕님 싫어? (표정 썩은 새다.) 멋있을 것 같은데!


- 2025/11/26
여러분이 잠시 눈을 돌린 사이 사슴을 데리고 있던 주민들은 자리를 떴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이리스도 뭔가 표정이 안좋아졌어...(초콜렛 하나 쏘옥)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세상에는 다양한 여왕님들이 있더라구. 멋지거나, 우아하거나, 아니면 재수없... (중얼중얼 하다 초콜렛에 입 막힌다.)


주민들 - 2025/11/26
(옆에서 열심히 먹을걸 조달해준다.) 그런데 어쩌다 동물이 되었니? 가엾게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그래애…? (나는 여왕님 본 적 없어서 모르겠어. 그렇게 덧붙인다. 이리스는 여왕님을 많이 만나봤구나….)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재수없...? 잘못 들은거겠지?) 우와아, 여왕님 궁금하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그게... 동물이 좋아서요.. (물론 거짓말이다. 좋긴 한데 어쩔 수 없이 동물이 되었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어, 그러면 이리스네 집에 가면 여왕님도 볼 수 있구나? (몰래 들어와야 한다고 했는데 고새 잊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둘이 같이 놀러와. 시계토끼는 없지만. (여긴 셋이서 종알종알중.) 근데 좀 추울 수 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니베이아, 그렇게 말하면 우리가 좀 특이취향 같잖아.)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저긴 글른 거 같아서 니베이아쪽으로 슬쩍 붙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응! 좋아. (방긋 웃으며 대꾸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나도 우리집에 이리스 초대하고 싶은데, 엄마가 허락할지 모르겠어…….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걱정 마! 나도 허락 안 받을거야! (당당)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부모님 몰래 만나도 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그, 그러면……. (허락 안 받고 이리스를 초대하자는 마음을 먹기 직전이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안 될까? (플로라를 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그래서 말인데, 이 마을에 동물 친구들이 더 있나요? 순수하게 구경하고 싶어서요. (웃자. 귀엽게 보여야해...)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허락해주실 때 까지 말해볼까?(곰곰...) 근데 걱정하실 것 같으면 말 안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하고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내가 예~쁜 꽃다발 선물을 가지고 가면, 너희 부모님도 용서해주시지 않을까? (플로라를 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그럴지도! 어머니께서도 꽃을 좋아하시니까. (라고 클로리스는 생각하고 있다. 그게 제 어머니의 취향인지, 남은 타인의 잔재인지는 모를 일이고.)


주민들 - 2025/11/26
동물들? 으음... 참나무 호숫가에 사슴이 있지.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음, 응! 그리고 우리는 이리스를 좋아하니까 어머니도 이리스를 좋아하지 않을까! (무언가 가벼운 사고방식으로 내린 결론인 듯 하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이, 이 친구는 사슴이 너무 좋아서 사슴이 됐다니까... 보여주세요! (니베이아 손 꼭)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어,? 응..?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어. 으응, 네!


주민들 - 2025/11/26
호숫가는 저기 뒷쪽으로 가면 된단다. (건물 사이 어딘가를 손으로 가리킨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상상만으로 즐거운지 꺄르르 웃다가) 아아, 그럼 나 클로리스와 플로라네 막내로 들어갈래~. (폭삭 안긴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쟤네는 어떡하지... 니베이아를 보다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감사합니다..! 조심히 다녀올게요! (키아라의 손을 꼭 잡고 아이들을 향해 다가가 슬쩍 민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으...응?)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애들아, 우리 사슴 보러가자..! (민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우리 동생 할 거야? (옆에서 무슨 얘길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자기들끼리 신나서 꺄르르…….)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밀린다...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어? 얘들아, 이리스가 우리 막내로 들어올거래~ (밀리면서 말한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사이에 꼈다... 읍. 불편... 불편해.) 저기... 저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어응, 우와~! 막내인데 사슴 보러 간다고? 우와...! (주민들 들리게끔 크게 감탄하며 꾹꾹 민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맞아~. 나 드디어 새 가족을... 으응? (사슴 얘기에 어리둥절 하며 슬슬 밀린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오늘부터 내가 이리스 언니야!(무언가의 결론을 내며 키아라와 니베이아 옆으로 성큼성큼 다가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맞아! (나도 동생 생겼다! 신나서 꺄르르 웃으며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르고 있다.)


- 2025/11/26
가족놀이 삼매경에 빠진 일행을 데리고 호숫가 근처로 다가가면...


??? - 2025/11/26
듀어어어...


??? - 2025/11/26
뜌어어어어...


??? - 2025/11/26
뷰아아아아......


- 2025/11/26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응? 무슨 소리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 다가간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이렇게 우는 사슴이 있었나?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듀어어...?(울음소리를 흉내내보며 따라가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처음 들어보는 소리야...


- 2025/11/26
이상한 소리를 듣고 가까이 사슴이 울고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사슴이 원래 이렇게 울어…?


사슴 - 2025/11/26
뷰아아아아......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니베이아를 바라본다. 알 거 같아서.)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괘... 괜찮아? (사슴에게 말을 걸어봤자 과연 전해질까 싶지만은. 우는 소리에 괜스레 마음이 좋지 않았다.)


사슴 - 2025/11/26
(서럽게 목놓아 울다가 니베이아를 바라본다.) 넌 누구야...?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사, 사슴이 말한다... (니베이아도 사슴이지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우, 우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안녕! 나는 클로리스라고 해! (일단 통성명.) 왜 울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사...슴...? 사람슴?(고개를 기우뚱...)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 아. (말이 전해졌다. 당황스러운듯 눈을 깜빡이다가 대화를 차분히 이어간다.) 나는 니베이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방금 전에 우리와 마주했던 아이가 맞지..?


사슴 - 2025/11/26
(끄덕끄덕)


사슴 - 2025/11/26
왜... 왜 우냐면... (다시 뜌어어어... 눈물이 나온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저는 플로라에요! 왜 울어요? 사람들이 괴롭혔어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우, 울지마...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쓰담쓰담쓰담...빤히) 가서 혼내줄까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맛있는 풀을 먹고 있을 줄 알았는데... 뭔가 사연이 있나보구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나도 마음이 안좋아지잖아아아...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사기 당했나봐요. 맛없는 풀을 줬나봐...


사슴 - 2025/11/26
주인님이 이상해졌어... 이 곳에 오기 전에는 나랑 말도 잘 나눠 주고 항상 나를 챙겨줬는데. 이젠 신경도 쓰지 않아아...


사슴 - 2025/11/26
내가 뭘 잘못한 걸까? 나라도 여길 빠져나가고 싶었는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음…….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곰곰...) 밥이랑 잠자리는 잘 챙겨줘요?


사슴 - 2025/11/26
(플로라의 말에 다시 서럽게 운다.) 난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았는데... 적어도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가족이 되어줄 사람만 있었으면 좋겠어어어...


사슴 - 2025/11/26
뷰아아아아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우, 울지말구!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아까 그 사람들이 주인이 아니었던건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네 주인은 누구야? 아까 널 데려갔던 사람?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사슴은 눈물을 어떻게 닦아주지...? 옷소매를 허공에 이리저리 휘적인다.)


사슴 - 2025/11/26
요즘 주인님은 날 보러 오지도 않아... 어떻게 된 건지도 모르겠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하지만 밥을 주고 잘 곳이 있으면 괜찮은게... ...(곰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음……. 그렇지만 애정은 밥이나 잠 같은 거랑은 또 다른 거니까….


사슴 - 2025/11/26
흡... (눈물시동)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움직이지 못할 만큼 아픈 걸 수도 있고, 올 수 없는 상황일 수도 있지. 묻지 않고 지레짐작 하는 건 좋지 않아. (라고 말하면 안되겠지...)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아까 그 사람들은 사슴이 위험하고 못돼서 진정시키는 거라고 말했어요. 나쁜 짓을 한 건 아니에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사슴을 쓰다듬어줬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이미 말했잖아.)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머뭇... 다가가려다 멈추고는 서럽게 우는 사슴을 걱정된다는 듯이 바라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 ...뚝, 울지마. (걱정스레 쓰다듬어주기보단, 어머니가 자신에게 해주었던 것처럼 꼭 안아준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아니면 다른 아기 동물이 생겨서 바빠졌을 수도 있잖아요? 시간은 무한대가 아니니까….(묘하게 냉정해진 듯 한 표정으로 슬쩍 물러선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프, 플로라 너무해...


사슴 - 2025/11/26
(니베이아의 품에 안긴 채 눈물을 퐁퐁 쏟아낸다.)


사슴 - 2025/11/26
주인님에게 나보다 더 소중한 동물이 생겨서...?


사슴 - 2025/11/26
이제 내가 필요 없어져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아니, 그런 건 아닐거야! (황급히 사슴의 말을 자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그냥, 음, ……이리스 말대로! 혹시 아픈 걸 수도 있으니까, 그러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곰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oO(너도 새로 더 소중한 주인을 만드는 건 어때?) (라는 말이 턱밑까지 차올랐고, 니베이아를 봤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주인에게 직접 물어보는 건 어떨까?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 설명 해줄 수 있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그치만... (알아보는게 과연 이 아이에게 좋은 사실일까? 정말로 변한거라면? 아이가 바라는 바람과는 달리 정말로 새로이 아끼고 싶은 상대가 생긴 거라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그러면 니베이아가 데리고 가자!)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사랑받을 노력은 해봤냐는 말이 턱 끝까지 차올랐지만, 너무하다는 말이 마음에 남았던 듯 묘한 표정으로 말을 삼키고선 딴 청을 피우기 시작했다.)


사슴 - 2025/11/26
주인님은... 사람이야...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생김새나 키는...? (사람이라면 여기 널린게 사람인걸.)


사슴 - 2025/11/26
음... 으음... 아마도 성인...? 손이 거칠고 따뜻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음……. (너무 두루뭉술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머리카락은?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사슴이니까... 냄새 같은 것도?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다 성인 아니었어요? 이정도면 데리고 가서 찾는게 더 빠를지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 (이 아이를 정말로 아꼈더라면, 올가미에 뿔을 묶고 두건을 씌우진 않았을거라고. 적어도 제가 아는 애정은 그랬다. 묶어서 끌고가는 것보단 따스하게 손을 내밀어 이끌어주는게 아끼는 마음이니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지금, 주인님한테 가고 싶어..? 네가 원한다면 우리가 도와줄게.


사슴 - 2025/11/26
(니베이아의 말을 듣고 울먹인다.) 가고 싶어어어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그 말을 듣고 다시 한 번 꼭 안아주며 쓰다듬는다.) 으응, 네가 바라는대로 우리가 꼭 찾아줄게. 너는 주인님이 보고 싶은거니까. 그러니까 울지마, 응?


- 2025/11/26
그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면, 어디선가 낯선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 - 2025/11/26
아휴, 시끄러워. 호숫가 혼자 쓰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누구야?


- 2025/11/26
목소리의 출처를 모르겠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어디서 나는 소리지...?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뭐 저렇게 성격이...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누구냐니까~.


- 2025/11/26
허공에서 들려오고 있지만 어느 방향인지 알 수 없고, 머릿속에서 울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으응? (듣기 판정 가능한가...?)


- 2025/11/26
가능합니다!


이리스 - 판정 CC<=60 듣기(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8 > 38 > 보통 성공


이베흐 - 판정 CC<=30 듣기(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5 > 85 > 실패


플로라 - 판정 CC<=55 듣기(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2 > 82 > 실패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어디일까아~...?


클로리스 - 판정 CC<=40 듣기(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1 > 21 > 보통 성공


니베이아 - 판정 CC<=50 듣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0 > 70 > 실패


- 2025/11/26
이리스와 클로리스가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정확히 고개를 돌립니다.


- 2025/11/26
거기에는... ...


- 2025/11/26
이리스와 클로리스 <정신력> 판정


이리스 - 판정 CC<=70 정신력(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5 > 95 > 실패


클로리스 - 판정 CC<=75 정신력(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8 > 88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응...?


- 2025/11/26
이리스와 클로리스는 허공에 뜬 두 눈과 마주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나만 보이나...?


- 2025/11/26
서슬퍼렇게 떠 있는 눈이 잠시 깜박이지도 않고 강렬하게 여러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2025/11/26
...아니, 아닙니다. 저건... 날개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아니 나도 보……?? 이는데?


- 2025/11/26
거대한 나방의 날개 무늬가 마치 눈처럼 보여 소름이 돋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팔에 돋은 소름을 삭삭, 손으로 문지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넌 누구야? (세 번 물었다, 누구냐고. 대답해라.)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벌레다... (멍)


- 2025/11/26
플로라도 정신력 판정 해볼까요? (이유는 없어... 플로라는 해야되)


플로라 - 판정 CC<=75 정신력(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3 > 33 > 어려운 성공


- 2025/11/26
플로라의 눈에는 "그것"이 아름다운 무늬를 가진 나비로 보입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우와아~ (성질과 미모가 반비례하는 친구구나.)


??? - 2025/11/26
거참 되게 떽떽거리네~... 내가 누군지 알아서 뭐할건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응……? 성격 더러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조심스레 사슴의 귀를 닫아준다. 귀감아..)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싸움 날 거 같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소름이 돋던 것도 잠시, 그런 나방을 쳐다보다가 고개를 니베이아 쪽으로 돌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가자! 주인 찾아주러! (무시를 선택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까탈스러워! 근데 예쁘다(그치?하면서 동의를 구하는 눈빛으로 클로리스를 쳐다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어?(간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어, 응..? (인사 안해도 돼...? 하는 눈빛)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흐음... (성격 마음에 드는데? 생각중...)


??? - 2025/11/26
그렇게 울어봤자 네 주인은 돌아오지 않을걸?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몰라, 이름도 안 말해주는데. 시끄럽다잖아! 갈 거야. (헹.)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봐봐.. 비슷한데)


??? - 2025/11/26
여기는 그놈들 소굴이니까. 네 주인도 애진작 변해버린거야~ (이쪽도 클로리스 팽, 하고 사슴한테 말함)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그놈들...? 쟤 뭘 아는 거 같은데?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손 번쩍) 그놈들이 누구예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우……. (그냥 가려다가 뭘 아는 것 같은 모습에 발걸음을 멈추고 돌아봤다.) ……. (묻지는 않고 빤히 쳐다보기만.)


??? - 2025/11/26
누구긴 누구야? 구울들이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구,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구울?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구울...?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구, 구울...?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그게 뭔데. 라는 표정.)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나쁜 사람들... 이라는 거지?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식인 요괴...?(였던가, 가물가물...)


??? - 2025/11/26
마녀면서 그것도 모르는구나...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시... 식인?!?!??!?!?!?!?!??!?!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으음, 그래서 위험하다고 했던 건가.


??? - 2025/11/26
아니다, 구울은 마녀들과 사이가 좋으니 굳이 경계할 필요가 없었겠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사, 사람을 먹는다고…?! 우, 우리랑 사이가 좋다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우, 우린 사람 안 먹어서 안 친한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음? 그럼 일단 우리가 잡아먹힐 일은 없나? 잠시 머릿속으로 계산을 하다가)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구울인 거랑 변한 건 무슨 연관일까요?(곰곰...)(사슴도 먹나? 힐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혹시 우리한테 계속 왜 동물이 된 거냐고 물은 게…. (엄청난 반전극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표정이 된다.)


사슴 - 2025/11/26
("뭔말인지 모르게떠염")


사슴 - 2025/11/26
둘 다 인간 아니야...?


??? - 2025/11/26
말을 말자...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혹시 구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나? 저택에서 배웠었다던지... 교육 판정 가능한지...)


- 2025/11/26
굴려봅시다!


이리스 - 판정 CC<=35 교육(1D100<=3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0 > 50 > 실패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뭔말인지 모르게떠염 x2)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화내지 말고 좀 더 친절하게 설명해주세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어.... (어디서부터 설명해주어야 할까? 사슴의 귀를 여전히 막은 상태로 흘깃 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플로라 - 판정 CC<=45 매혹(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9 > 59 > 실패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나도 배운 적은 있는 거 같은데...)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기억을 더듬더듬...)


키아라 - 판정 CC<=30 교육(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3 > 93 > 실패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모르게떠염*3)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침착하게 떠올려본다.)


플로라 - 판정 CC<=30 교육(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1 > 11 > 어려운 성공


니베이아 - 판정 CC<=15 교육(1D100<=1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9 > 39 > 실패


클로리스 - 판정 CC<=30 교육(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7 > 57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뭔말인지 모르겠떠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모르게떠염*4)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있잖아, 봐봐!


이베흐 - 판정 CC<=30 교육(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8 > 18 > 보통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잠시만... 뭔가 알 것 같기도)(곰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우리 지금 사람으로 보여?


이베흐

이베흐 - 2025/11/26
(빠칭ㅡ)


이베흐

이베흐 - 2025/11/26
구울...


- 2025/11/26
플로라는 어머니의 서재에 있던 책에서 봤던 구울에 대한 정보를 떠올립니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26
...라고 클로에가 이야기 했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그럼.. 이 아이의 주인도 구울이라는 걸까? (그게 아니라면, 감화가 되었다던가.)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구울한테 먹히고... 구울이 주인을 따라한거면...? (사슴에게 들리지 않게 속삭인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그 정보만으로는 구울이 나쁜 무언가... 인지는 잘 모르겠는걸. 니베이아의 말대로 구울이 되어버려서 이 아이를 잊어버리게 됐다는 걸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


??? - 2025/11/26
구울은 인간을 자기들이랑 똑같이 만들려고 해. 그 아이의 주인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안 봐도 뻔하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음……. ……생각해보면 막, 마을 사람들이 엄청엄청 좋아졌다…는 뜻 아니야? (소근.) 물론 사슴…이 인간이 아니어서 문제였겠지만….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으음... (니베이아? 사슴 귀 감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꼬옥.)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껍데기만 남았다는 거네요. 이전과 같은 사람이라고 보긴 힘들지도….


??? - 2025/11/26
그래, 이제 알았니? 가 봤자 소용 없으니까 그만 울렴.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그럼 찾아줘도 의미없는거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구울을 내쫓으면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거 아냐? (소근소근.)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하지만 추측인 거잖아? 실제로는 모르는 일이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1/26
아.. (무어라 말을 해야할지 계속해서 고르는 듯이 입술을 벙긋거리지만, 결국 입을 닫아버린다.)


??? - 2025/11/26
그나저나... 너희같이 어린 마녀들이 여기엔 왜 온 거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일단! 우리 눈으로 확인해봐야 한다고 생각해! (이름도 안 말해주는 나방의 말을 잘랐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1/26
아직 인간인 채로 어딘가에서 대피해 있다거나... 그럴 수도 있으니까.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패밀리어를 찾... (엣.)


??? - 2025/11/26
패밀리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네에, 그래도 직접 보고 결론을 내리긴 해야겠죠. 안좋은 상황을 맞닥뜨리더라도 어떻게 할 지는 사슴의 마음에 달린 거고...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우리는 패밀리어를 찾으러 왔는데... 돌아갈 방법을 몰라서 집에 갈 재료 모으기와 패밀리어 찾기를 병행하고 있어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플로라가 나방의 말에 꼬박꼬박 대꾸해주는 게 약간 마음에 안 드는 듯 입술이 비죽 나왔다.)


??? - 2025/11/26
흐응~ 그래~? (플로라 주변을 빙글빙글 돈다.)


??? - 2025/11/26
내가 좀 도와줄까?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왜 이렇게 심술 부려~(주머니 주섬주섬 뒤져서 초콜렛 하나 쏘옥 넣어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입에 초콜릿이 들어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아니 그치만, 쟤 성격 이상해. 우리 쟤 이름도 모르고, 내 말도 계속 무시하고. (쭝얼쭝얼)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네에, 아는 게 많아보이시던데 도와주세요! (윽박만 지르지 마시구.라는 말은 애써 삼킨 듯...)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성격은 전에 본 새에 비하면 오히려…(곰곰… 그냥 자유로운 편 아닌가?) 그리고 이름은 알려달라고 하면 되는거고, 말은 잘 들어달라고 타이르면 되는거지이~(속닥속닥)


키아라

키아라 - 2025/11/26
...(조용히 알을 쓰다듬는다.)


??? - 2025/11/26
좋아, 도와줄게~ (클로리스에게는 나방 날개의 눈이 휘어진 것처럼 보인다. 마치 웃는 모양으로...) 대신 도와주는 조건이 있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세상에 공짜는 없구나!)


??? - 2025/11/26
패밀리어를 원한다고 했지? 내 동생들을 데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여전히 맘에 안 든다는 표정으로 혀 위로 초콜릿을 굴려 녹여먹고 있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엥?)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동생들? 와아, 돌보는 건 자신 있어요! (...클로리스 힐끔!)


??? - 2025/11/26
자라는데 어찌나 오래 걸리는지, 손도 많이 가고 귀찮아 죽겠단 말이야~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그런 이유…?(호감도 -1000)


- 2025/11/26
"그것"이 슬쩍 자리를 비키면 뒷편에 있던 나뭇잎이 드러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동생들 어떻게 생겼는데? (불길)


- 2025/11/26
나뭇잎 위에는 작은 애벌레 두 마리가 웅크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는 것 같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애벌레다. 이쯤 되니 나도 예상이라는 걸 할 수는 있긴 하지만, 이건….)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작다….(나중에 저만큼 커질려나? 나비와 애벌레를 번갈아가며 쳐다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가만히 내려다보다가)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키울 순 있어요. 대신 나중에 데리러 오지 마세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너는 얘네랑 떨어져도 괜찮아? 네 동생들인데?


??? - 2025/11/26
자, 그러면 패밀리어 구하는 건 도와줬지?


??? - 2025/11/26
어차피 다 자라면 자기 보금자리를 찾아서 떠날건데, 그게 뭐가 중요하니? 삶은 전부 각자도생이야.


??? - 2025/11/26
가족이라고 해도 함께 있는 시간은 찰나에 불과하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그, 그래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가족이니까……. (잠깐 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함께한 기억이 나중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거잖아요. (자기라고 혼자 자란 것도 아닐텐데. 묘하게 불퉁한 얼굴로 중얼거리고선)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어쨌든, 오늘부턴 얘네 가족은 우리에요! 다른 말 하지 마세요! (풀썩 주저 앉아 가방에 든 물건을 와르르 꺼내더니 나뭇잎을 집어 넣어 애벌레가 자리할 공간을 만들었다. 말이 바뀌기 전에 확정 짓겠다는 듯 다급한 손짓이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어, 어. (무언가 말을 삼키는 것 같기도, 씹어 넘기는 것 같기도 한 표정이었다. 그러다 제 자매가 가방에 우르르 나뭇잎을 쏟아넣으며 애벌레의 집을 만들자 잠시 당황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진짜 우리가 데려갈 거야. 어떻게 자라도 뭐라고 하기 없다?


- 2025/11/26
근데 잠깐... 플로라 <지능> 판정


플로라 - 판정 CC<=45 지능(아이디어)(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보통 성공


- 2025/11/26
가방에 소중하게 친구의 자리를 만들던 플로라는 문득, 어머니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 2025/11/26
...


어머니 - 2025/11/26
가방 안에는 무엇이든 들어가지만, 살아있는 걸 넣었다가는 밖으로 꺼낼 때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주의하렴.


- 2025/11/26
...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곰곰...)(멈칫) 어머니가 가방에 살아있는 걸 넣으면 안된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어떻게 들고다니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그런 말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했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그냥, 이렇게. (애벌레 한 마리에게 손? 다리? 뭐 아무튼 관념적 무언가를 뻗었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26
(가만히 보다가... 나뭇잎을 두장 똑, 똑, 따서 클로리스와 플로라의 손바닥 위에 얹어준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1/26
이불... ...겸, 식사.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아, 고마워 이베흐!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가방을 후다닥 다시 정리하고 나뭇잎을 받는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고마워요! 해결됐다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나뭇잎 위에 어찌저찌 잘…… 애벌레를 올려둔다.) 이렇게! 들고 다니거나, 음. 아니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머리 위에 얹? 어보자.)


플로라

플로라 - 2025/11/26
(베레모 안에 쏙 넣어줌...) 낮잠 자라고 하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얌전히 있어야해~ (위를 눈만 굴려 올려다보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1/26
뭐해야하더라? (맹….)


??? - 2025/11/26
에휴...


??? - 2025/11/26
그럼 다음은~


- 2025/12/02
그 순간, 얕은 풀을 헤치며 주민들이 호숫가로 다가옵니다.


주민들 - 2025/12/02
어이쿠, 여기에 있었구나.


주민들 - 2025/12/02
동물을 보러 간다더니, 구경은 잘 했니?


- 2025/12/02
주민들의 인기척이 느껴지자마자 조금 전까지 주변을 날아다니던 "그것"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네에. (일단 싹싹하게 대답은 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어……. (없어졌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도망갔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빠...빠르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잘 놀고 있었어요. 마을 일 하고 계셨나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갔나..?)(두리번두리번)


주민들 - 2025/12/02
그래, 장작을 캐러 왔단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그렇구나아. (잠시 멍하니 뭔가 생각하는 듯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마을이 묘하게 꺼림칙한데, 판자를 아직 못 구해서 어쩌지. 하는 표정으로 다른 애들 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창고같이 털만한 곳이 없나...? 두리번)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혹시 이 사슴 주인을 아세요? (사슴 손가락으로 가리키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아, 그제서야 귀를 막았던 손을 거둔다.)


주민들 - 2025/12/02
으응? 글쎄... 마을에서 공동으로 관리하는 녀석이라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뒷머리를 긁적인다.)


주민들 - 2025/12/02
원래 누가 데려왔던가?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이 중에서 주인이 있나요? (슬쩍 사슴 근처로 다가가 속삭인다)


- 2025/12/02
그러고서는 저들끼리 앞집의 누구 아니냐, 건넛집의 누구였던가, 무어라 이야기를 나눕니다.


사슴 - 2025/12/02
(도리도리...)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쥔님 안 계신다는데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그럼, 여기에 마을 분들 모두가 계신건가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주인분이 아직 살아있는 건 맞을까...?)


- 2025/12/02
그렇지는 않습니다. 언뜻 둘러봐도 네댓 명 정도네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아이들에게 속삭이며) 아직 판자를 찾지 못했으니까... 돌아다니면서 주인분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그게 나을지도... (니베이아의 말에 끄덕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둘 다 겸사겸사 찾아보면 좋겠어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응, 그게 제일 좋을 것 같아. (사슴 주인도 찾고, 판자도 찾고.)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마을 견학을 시켜달라고 할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그거 좋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사슴도 동행할 수 있는지도 한 번 물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 그게 아니라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주인이 어떻게 생겼는지 말해줄 수 있을까? (사슴에게 넌지시 묻는다.)


사슴 - 2025/12/02
(어떻게...? 니베이아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는 얼굴로 바라본다. 갸웃?)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저기이~ 사슴 산책시켜봐도 되나요? 얌전한 친구던데! (마을 사람한테 다가가선 넌지시 질문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플로라가 말을 꺼내면 옆에서 거든다.) 그리고 마을 구경도 하고 싶어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배도 고픈 것 같구...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이렇게.. 이렇게... 아이들이 주민에게 이야기를 할때 홀로 사슴에게 몸짓손짓하면서 바디랭귀지를 한다.)


주민들 - 2025/12/02
(난처한 표정을 짓는다.) 마을 구경이야 얼마든지 시켜줄 수 있지만... 사슴은 안 되겠구나. 그 녀석이 놀라서 발길질이라도 하면 큰일이잖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착한 사슴인데도요?!


주민들 - 2025/12/02
사슴들은 겁이 많아서 조그만 소리에도 놀라서 도망가거든.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사슴이 우리랑 얌전히 돌아다니겠다고 약속까지 했는데도요?! (사슴을 본다.)


- 2025/12/02
주민들은 난처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봅니다.


- 2025/12/02
적절한 대인기능 판정을 시도해볼까요?


이리스 - 판정 CC<=30 설득(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3 > 23 > 보통 성공


- 2025/12/02
자 설득 해보세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저희 조용히 얌전히 다닐거구...~ 사슴도 착하게 말 잘 들을 거고...~ 그치?


클로리스 - 판정 CC<=30 설득(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4 > 14 > 어려운 성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클로리스 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아무튼 뭔가 해냈? 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착한 얼굴을 한다. 반짝 반짝...)


주민들 - 2025/12/02
으음, 우리가 좀 번거롭겠지만... 자주 오는 손님도 아닌데 조금 도와줄까?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니베이아가 돋보이게 손으로 꽃받침을 해준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어..? 왜...)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착한 얼굴을 해서...?)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아하?)(니베이아 옆에서 손을 팔랑팔랑 거리며 반짝반짝 효과를 내준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화...활짝..)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주민들을 빤히, 빤히 본다.)


- 2025/12/02
주민들은 어린 아이를 계속 거절하는 것이 난처했는지 사슴을 묶어둔 줄을 풀어 손에 쥡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와!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와아~(만세!)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조심히 다닐게요. 감사해요!


주민들 - 2025/12/02
뒷발 근처에 가까이 가지 말거라. 위험하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뒷발 근처에 안 가려면 우리가 사슴 앞에 서야하는 걸까?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앞에서 줄을 잘 잡고 있으면 될 것 같은데...


주민들 - 2025/12/02
그래, 어딜 그렇게 가보고 싶었니?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니베이아에게 부탁해도 될까? (줄 잡는 걸...)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마을 사람들을 먼저 소개... 시켜줘요! (사슴의 주인을 찾아봐야하니까... 그치?하고 애들을 돌아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어어~ 네! 마을 주민분들한테 인사할래요~


- 2025/12/02
다른 주민들을 소개 시켜달라는 말에 주민들은 묘하게 화색을 띱니다.


주민들 - 2025/12/02
그럼 둘은 여기에 남아서 나무를 패고 나머지는 아이들을 마을에 데려다 주고 오지.


- 2025/12/02
주민은 여러분을 앞에서 걷게 하고, 사슴을 데리고 뒤에서 걷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자박자박....)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마을로 향하는 길을 두리번거린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여, 여긴... 주로 무슨 나무가 자라요? (유도심문...)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장작을 열심히 패는 어른들을 멀리서 본다.)


주민들 - 2025/12/02
음, 호숫가 주변에 질 좋은 참나무가 자라서 주로 그걸 사용한단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오호.


주민들 - 2025/12/02
우리 마을의 집은 모두 참나무로 지었거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그~ 그으럼... 참나무 장작이랑 판... 판자 많겠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그렇구나아~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와아~ 저희도 판자 하나만 주세요(뻔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집을 뜯어야하나…? (애들에게 속닥)


주민들 - 2025/12/02
참나무는 어디에 쓰려고?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다 쓸 곳이 있답니다!(당당)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요, 요새 격파 놀이가 유행이라. 그치? (막말 지어내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기념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음. (말이 안 맞아.)


플로라 - 판정 CC<=45 매혹(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5 > 55 > 실패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일단줘.표정.)(하지만 너무 티나겠지)


키아라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5 > 75 > 실패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그렇다고 할라했는데 실패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이쪽은 정 안 되면 그냥 집 하나 판자 슬쩍 뜯어가야지 생각중이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주변에 참나무가 많은데, 귀해요?


주민들 - 2025/12/02
필요하다면 마을에서 쓸 것 빼고 못 줄 건 아니지만...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순순히 준다해서 적잖게 당황...)


주민들 - 2025/12/02
격파놀이를 할거면 판자가 필요한가? (진지하게 고려해주기 시작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그래도 가공한 걸 받는 건 귀한거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이걸 믿어준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집에 그네를 만들고 싶어요~ 어머니가 바빠보여서 판자정도는 가져가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배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저는 그냥 기념품으로 가지고 싶어요! (누가 그런 판자를 기념품으로)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배를 만든다고 해도 이해해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주시는 건가요?


주민들 - 2025/12/02
으흠, 집에 남은 판자가 있는 지 좀 보마. 쓰기에 마땅치 않아도 가지고 놀만한 건 있을지도 모르니까.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해냈...나?)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와아~ 감사해요(만세!)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감사합니다~! (야호)


- 2025/12/02
금세 호숫가를 벗어나 마을 안으로 들어섭니다.


- 2025/12/02
참나무 판자로 만든 집이라고 생각하니... 처음 들어왔을 때와 사뭇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긴장도 살짝 풀렸겠다. 본격적으로 두리번거렸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흐음. 주변 둘러보다) 여기 주민분들은 어떤 분들이세요?


주민 - 2025/12/02
(껄껄 웃는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지.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주민들 지금 분위기가 어떤지? 심리학 굴려보고싶어요.)


- 2025/12/02
굴려봅시다!


이리스 - 판정 CC<=10 심리학(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3 > 53 > 실패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흠... 노려봤지만 알 수 없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이리스 옆에서 같이 노려본다.)


키아라 - 판정 CC<=25 심리학(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0 > 50 > 실패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의심...)


- 2025/12/02
보기에는 평범한 마을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저마다 할 일을 하느라 바쁜 것 같네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눈만 아팠다)


플로라 - 판정 CC<=10 심리학(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9 > 39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보통 뭘 하고 있지? 그냥 평범한 시골 마을 느낌?)


이베흐 - 판정 CC<=15 심리학(1D100<=1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 > 9 > 보통 성공


- 2025/12/02
그런 느낌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주변을 둘러본다. ...음.)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음.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눈치... 보고 있어. (말로 출력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타입.)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우리 눈치?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끄덕끄덕)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왜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oO(잘 보이고 싶나...?)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숨기고 있는게 있나? (소곤소곤)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알랑방귀... (비위를 맞추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 같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오……. 그래서 판자도 그냥 준다구 한 걸까? (소곤거리고 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어른들이 왜 우리한테 그렇게 맞춰줄까요?(수상해...라고 표정으로 말하고 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이 마을에 우리 말고도 다른 마녀들이 오간적이 있나요? (그들과 마녀의 우호관계가 다소 궁금해졌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뭔가 별달리 특이한 점은 없는지 봅니다…. 관찰이 가능하다면)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그럴지도 몰라. 사슴도, 판자도. 너무 호의적이네.


주민 - 2025/12/02
종종 온 적은 있었지만... 너희는 아주 오랜만에 방문한 손님이란다.


- 2025/12/02
클로리스 관찰력 판정 해봅시다


클로리스 - 판정 CC<=25 관찰력(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6 > 96 > 대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내가 25라는 사실을 잠시 망각함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사슴의 상태는 어떤지 살펴본다. 반응이 오거나... 아는 사람이 없을까? )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니베이아 옆에서 함께 사슴을 살핀다. '냄새라던지 익숙한 것 없니?')


- 2025/12/02
사슴은 주변을 열심히 두리번거리고 있습니다. 마땅히 아는 사람은 없어보이네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뭔가 마을 사람들끼리 이야기하고 있진 않은지 귀를 기울여본다...)


- 2025/12/02
다만 한 가지... 마을 주민들끼리 사이가 무척 좋아보인다는 사실은 알아챌 수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그건... 잘된 일이네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그나저나 화목하고 가족같은 마을이네요. 이런 마을에 살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떠보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그래도 집에 가야하지만~ (붙잡으려나? 싶어서 떠보기2)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사슴이랑 놀게 해 주시고, 달라는 것도 다 주시고... 그치이~.


주민 - 2025/12/02
(얼굴이 밝아진다.) 여기에 계속 살아도 된단다. 집도 만들어줄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눈에 띄게 좋아하는데? 라는 표정으로 이리스 봄.)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와~ 정말요? 그럼 저희도 여기 '주민' 처럼 살 수 있는거에요? (클로리스와 눈빛 교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와~ 진짜 재밌겠다! (맞장구)


주민 - 2025/12/02
그렇지 않아도 손님이 온 기념으로 오늘 저녁에 포트럭 파티를 열려고 하니까 파티도 즐기면서 조금 더 있다가 가렴.


주민 - 2025/12/02
지내보니 좋은 곳 같아서 여기에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잖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그쵸오...~ (이리스 힐끔.)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아예 이쪽으로 이사해서 여기서 새로 살까? 앞으로 부모님은 보기 힘들겠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뭐 해주실 거예요? 여기선 뭘 제일 자주 먹어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부모님 보기 힘들어질려나...)(연기인 줄은 알지만 묘하게 시무룩해진다)


주민 - 2025/12/02
어디든 사는거야 비슷하지 않겠니? 바다에서 낚시를 해 오기도 하고, 숲에서 토끼를 잡거나 나무 열매를 먹기도 해.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어이 니베이아. 사슴 레이더 반응 없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흘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구울인데 토끼 같은 거 잡아먹고 사는 거 맞아? 약간 불길해.)


사슴 - 2025/12/02
(니베이아의 시선을 받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갑자기 식당 같은 건물의 열려있는 창으로 뛰어간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앗...!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어! 사슴아!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어...? 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이래서 사슴을 묶어놨구나)


- 2025/12/02
목줄을 잡고 있던 주민이 바닥에 넘어지고, 식당으로 뛰어간 사슴은...


- 2025/12/02
창문으로 고개를 쑥! 집어넣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어머. 배가 고팠나? (자연스럽게 주제돌리기.)


사슴 - 2025/12/02
뜌어...뜌어어... (창을 통해서 식당 안으로 들어가려 발을 허우적거리는 중...)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자..잠시만... (허둥지둥 하다가 식당 문을 살펴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잠시 황당하게 쳐다보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내가 도와줄게! (식당 문을 딸랑, 열어준다.) 이쪽으로 들어가! (아니 식당에 사슴을 들이면 안 돼.)


- 2025/12/02
클로리스 연 식당문 안쪽에서도 그 나름대로 소동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응?


??? - 2025/12/02
아이, 이 녀석이 어떻게 여기까지 온 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클로리스~ 같이 가! (후다닥 따라가서 기웃거린다)


??? - 2025/12/02
창으로 머리를 넣으면 어떡해!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일단 식당으로 후다닥...!)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뒤따라 들어가며 상황을 살펴본다.)


- 2025/12/02
사슴이 울며 어떤 주민에게 머리를 치대고, 그 주민이 난처한 모습입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얘들아 뒷발 조심해~. (따라 들어가며)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사슴의 행동을 보고서는) 아무래도... 주인? 같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그 사람이 네 주인이야? (치대지는 중인 사람을 본다.)


- 2025/12/02
사슴은 서럽게 울며 "주인님, 집에 가요! 절 혼자 두지 마세요!" 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만... 주인에게는 전달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저어... 이 사슴에 주인 분 되시는거죠? (침착하게 말을 걸어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사슴이 많이 외로워했어요~ 달래주세요!(옆에서 열심히 통역?해준다)


사슴주인 - 2025/12/02
응? 그렇다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주인이랑은 말이 통하나? 쳐다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얘가요~ 주인님 엄청 보고 싶어했어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맞아요. 매일매일 생각하고 언제 올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전해주는 것 뿐이지만 이거라도 사슴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너무 울어서... 사슴 눈이 촉촉해요... (뜌어어 뷰아아 울던 사슴을 떠올린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이별해서 슬펐나봐요. 외롭기도 했겠죠. 처음 마을에서 뛰쳐나갔던 것도 그래서... (사슴의 등을 쓰다듬어준다.)


사슴주인 - 2025/12/02
미안하지만 나는 마을에서 사람들이랑 지내는게 더 좋아서... 그래도 돌아가며 돌보고 있으니 영 혼자 두지도 않았을텐데... (멋쩍은 듯 뒷머리를 벅벅 긁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으음...~ (약간 납득했다. 하긴 사슴이랑만 지내는 것보다는 마을 사람들이랑도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게 맞긴 하지.)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다른 사람 말고 주인분을 보고싶어한건데도요?(빤히...)(책임감 없는 어른을 바라보는 표정)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잠시 사슴 보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사슴한테 다른 친구 만들어주면 안 돼요?


사슴주인 - 2025/12/02
이것 참... 이렇게까지 주인을 따르는 사슴은 또 처음 보는구나. (플로라의 말에 조금 더 머쓱해졌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이 사슴이 처음이 아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그만큼 주인분에게 받은 사랑이 특별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사슴을 넌지시 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지금까지 많은 사슴들을 이런식으로 외롭게...?(호더?)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아니 그냥... 쟤랑 헤어지면 안돼? 라는 표정)


사슴주인 - 2025/12/02
나는 이 도시에 오기 전에 사슴농장을 했단다. 그러다 여기에 정착하게 됐지... 나는 우리 도시가 정말 좋거든.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 ...엄마 사슴은 두고왔어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여기에 오고 여기서 살고 싶어진 거에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그럼 얘만 특별히 따로 데려왔던 거 아녜요?! 왜, 왜이리.. 소홀해요!


사슴주인 - 2025/12/02
그나저나 이전에 살던 곳보다 물도 깨끗하고, 풀도 맛있을텐데 왜 이렇게 나만 찾는지 모를 일이군...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이사온 후부터 이곳은 정말 좋은 곳이군! 하면서 알아서 놀라고 구석에 밀어놨다구요?)


사슴주인 - 2025/12/02
으음, 미안하지만 사슴 데리고 나가주겠니? 한창 중요한 이야기 중이었는데 이렇게 난장판이 되어서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 ... 아... (탄식을 흘린다. 사슴의 마음 같은건 주인에게 아무런 신경조차 쓰이질 않았나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으음……. (사슴과 주인을 번갈아 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사슴이 우는 거 아닐까...하고 본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아무리 봐도 구울화... 가 된 게 맞는 것 같은데. 혹시 구울화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있나? 그런 지식을 이리스가 이전에 습득한 적 있었을까? 교육 판정을...)


- 2025/12/02
판정 해봅시다!!


이리스 - 판정 CC<=35 교육(1D100<=3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8 > 38 > 실패


- 2025/12/02
그런 내용에 대해 배웠던가...? 방법이 있다하더라도 지금 여기서 실행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들지 모르겠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쩝..)


- 2025/12/02
주인의 말을 듣고 사슴은 상심한 얼굴입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저기... 여력이 없으신 것 같은데 사슴이 도망갈 때 다시 잡아오신 이유가 있나요?


주인 - 2025/12/02
마을에서 함께 키우는거니까... 마을을 나가면 곤란하지...?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사슴의 역할이 있나요? 없어지면 다들 더 편해지는 거 아닌가요?(묘한 방향으로 떠보고 있다)


주인 - 2025/12/02
누군가의 자리를 만드는데는 이유가 없단다. 그게 사슴이나 새앙쥐라고 할지라도 말이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우움...~ (아예 납득이 안 가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조금... 이라는 얼굴로 고개를 기울이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저기, 혹시 저희가 사슴 데려가면 안 돼요? (직구로 박았다.)


주인 - 2025/12/02
어, 나가려고...? (사슴보다 이쪽에 반응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아뇨, 지금 바로는 안 갈 거예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아마도? 일단은? 몰라 맘 바뀌면 튈 거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 ... 애들아. 그냥.. 돌아가자.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몰래 나가야겠는데..? 속닥속닥...)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일단은, 호수로 다시 돌아가자. (응? 이 곳에 있고 싶지 않은건지 표정이 좋지 않았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왜? 니베이아 저 사슴 마음에 든 거 아냐? (무슨 장난감 말하듯이 말했다.) 주인이라는 사람은 별로……. (말하다가 멈추고는)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지금은 보는 눈이 너무 많아... 섣불리 이동하면 의심할지도 모르고.')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저 사람도 이전에는 이 아이와의 유대를 깊게 느꼈을지도 몰라. 지금은, 저렇게 되어버렸지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시다고 했으니까... 사슴은 저희가 데리고 나가있을게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네에, 저희는 사슴 데려다 주고 올게요! 저희끼리도 중요한 할 얘기가 있으니까 따라오지 마세요!


- 2025/12/02
시무룩해진 사슴 둘을 데리고 식당 밖으로 나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뒤에 서 있던 주민들에게) 저녁 파티 전까지는 돌아올테니, 잠깐 쉬고 와도 될까요? 애들이 오래 걸었는지 피곤한가봐요.


- 2025/12/02
주민들은 어쩐지 침잠된 분위기를 읽고 여러분에게 길을 내어줍니다. 해가 지기 전에는 도시로 돌아오라는 말을 덧붙이면서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네에~ (일단 명랑하게 대답은 했는데,)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니베이아의 표정을 살펴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아이들끼리만 남자 목소리를 낮춘 채 입을 연다.) 뭔가 우리들이 안 떠났으면 하는 느낌이지 않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평소의 표정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저 말수만 적어진채로 멍하니 있었어.)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끄덕끄덕. 내 말이 그 말이라는 듯.) 알랑방귀...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구울들은 다른 사람들을 보면 같은 구울로 만들고 싶어한다고 했지.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에게도 영향이 미치는지도 몰라.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이미 저 주인은 그 나방의 말대로 구울화가 되어버린 것 같고... 이 상태의 주인에게 돌려보낸대도 사슴에게 좋은 방향은 아니겠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응……. (사슴을 멀뚱히 쳐다보다가)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이상한 사람들이에요!(곰곰) ...이상한 구울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사슴아, 너 혹시 우리랑 갈래?


사슴 - 2025/12/02
따라가면... ...친구가 되어줄거야? (끕.)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응!


사슴 - 2025/12/02
혼자 두지 않을거야...? (흡.)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우리 이미 친구아냐? (이마 부근을 쓰다듬어준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우리집에 오면 마당에……. (말하다 말고 멈칫, 갑자기 사슴을 데려오면 어머니께서 당황하시겠지.)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본인의 패밀리어를 사슴 등에 얹어준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고개가 스르르… 돌아가며 아이들을 둘러본다. 지금 패밀리어가 없는 사람이….)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사슴을 위해서 열심히 나서준 건... 니베이아니까... (흘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니베이아랑 같이 가는 건 어때?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그럼. 설령 혼자 있을 때가 오더라도 외롭지 않은 기분일거야.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은 없지만, 흉내내듯 조곤조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이베흐... 고양이 들고 있기 힘들었나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그치만... 네가 원하지 않는다면 여기 있어도 괜찮아. (차분하게 대답한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돼지고양이...일까?)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평범한 검은 고양이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네 선택을 존중하고 싶어.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친구가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네 마음이 가는대로 선택하는거야.


이베흐의 고양이 - 2025/12/02
(사슴 등을 발로 꾹꾹 누른다.) 패밀리어가 되는거야.


이베흐의 고양이 - 2025/12/02
마녀의 패밀리어가 되면 아주 오래살 수 있고, 네 마녀를 지키는데 일생을 다 해야 하지...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괜한 소리를 하기 전에 다시 사슴 위에서 바닥으로 내려놓는다.)


사슴 - 2025/12/02
네가 나를 데려가주는거야? (촉촉한 사슴 눈망울로 니베이아를 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평생 같이 있어야 한다는 거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사슴이 니베이아를...(지켜줄 수 있을까?)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아까의 사뭇 가라앉은 표정이 신경쓰였던 건지 조용히 입을 연다.) 니베이아, 무거운 마음을 가지진 마.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그 주인이 이 사슴에게 어떤 감정을 가졌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해. 좋았던, 나빴던 이미 끝난 일이야.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모든 것에는 끝이 있고 그건 다시 새로운 시작이 되지. 이젠 네가 새로운 추억을 쌓아 줄 수 있지 않니?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그리고 이 사슴은... 니베이아랑 가고싶어 하는 눈치인데?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봐. (고개를 들어 앞의 사슴을 눈짓으로 가리킨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이 아이는 지금 너를 바라보고 있어….


사슴 - 2025/12/02
(사슴눈망울)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생각보다 진짜 외로움을 많이 타나 보다. 꼭 그 주인이 아니어도 됐…던 걸까? 같은 생각을 잠시 했지만 말로 뱉진 않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 ... (아이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는 입을 벙긋거린다. 머뭇거리길 반복하다 사슴 앞에 서서 두 손을 꼭 모은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내가 데려가주는게 아니야. 그런건 너무 일방적이잖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너도, 나도 같이 동행하길 바라고 있잖아. ... 이런걸 우린 함께한다고 해. 적어도 우리 어머니는, 그렇게 말했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이베흐의 고양이는 네가 나를 지켜준다고 하지만... 나도 널 지켜주고 싶어. 우리는 만난지 얼마 안되었지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그러니까. 그러니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 나한테 오면, 아껴주고, 사랑해줄 자신 있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최선을 다해서 네가 외롭지 않게 옆에 있어주고, 나도 네 옆에 있길 바랄거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그니까, 네가 절대 외로울까봐 그런게 아니라.. 내가 너를 사랑해주고 싶어서인거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알았지?


사슴 - 2025/12/02
그럼... ...우리 같이 잘 수 있어? (초롱초롱) 폭신한 짚더미에서?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으응, 짚더미 말고도 함께 산책을 하다 낮잠을 잘수도 있고... 시원한 냇가에서 물놀이도 할거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그리고 꽃을 엮어서 화관을 만들어줄게!


사슴 - 2025/12/02
(니베이아에게 다가가 눈을 맞추고는 천천히 목으로 감싸안는다.) 고마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안기는 사슴을 두 손으로 저도 꼬옥 안아준다.) 나야말로 고마워...! 너와 함께 할 수 있게 해줘서.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 ... 그런데 어떻게 저 사람들에게 안들키게 나갈 수 있을까? (빼꼼, 눈을 동그랗게 뜨며 아이들을 향해 묻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옆에서 듣다 후후 웃고는 농담으로) 그래. 니베이아가 외롭게 만들면 쾁! 깨물고 도망가버리면 되지.


사슴 - 2025/12/02
안 돼! 니베이아는 그렇게 되지 않게 내가 지켜줄거야!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그냥 재빠르게 도망가면 안 되려나...? (단순한 생각...)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아니면 전에 키아라가 했던 것처럼...(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곰곰이 생각하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배의 재료를 전부 모으면, 배를 만들어서 바로 돌아갈 순 없을까?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으, 응...? (플로라의 말에 당황한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하지만 배를 만들어야 나갈 수 있을텐데...


- 2025/12/02
마지막 재료인 참나무 판자는 어디에서 공수하면 좋을까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내가 격파용으로 쓰겠다하고 가져오면... 안 되는 거겠지? (줄 거 같은데...)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아, 결국 판자를 받으려면 돌아가긴 해야겠구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일단 달라고 하러 가볼까?


- 2025/12/02
호숫가 주변에서 참나무를 팬다고 했던 것 같은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주변에 나무하는 사람이 없나 둘러봅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어른의 수가 너무 많아. 다시 돌아간다면 다른 핑계로 빠져나오기 어려울 것 같은데.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끙...


- 2025/12/02
클로리스 관찰력 판정 해볼까요?


클로리스 - 판정 CC<=25 관찰력(1D100<=2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8 > 68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으~음, 여기 근처에 나무 하러 간다고 하지 않았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얘들아 봐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저녁에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식사를 한다고 했으니까, 몰래 빠져나갈 수 있을거야. (조심스레 저도 주변을 둘러본다.)


니베이아 - 판정 CC<=55 관찰력(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6 > 76 > 실패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뭐 찾아?(따라서 두리번두리번...)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누가 흘린 거 없으려나...~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나무를 패고 나서 남은 자잘한게 있을지도 모르겠네.


플로라 - 판정 CC<=50 관찰력(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6 > 96 > 실패


이베흐 - 판정 CC<=30 관찰력(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0 > 90 > 실패


키아라 - 판정 CC<=45 관찰력(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5 > 35 > 보통 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근데 판자로 가공하는 과정도 있어야지 않나? 원목 써도 되는거야?)


- 2025/12/02
주변을 둘러보던 키아라는 참나무 장작들을 발견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일단 들여다보자)


- 2025/12/02
언뜻 장작인 줄 알았더니 판자로 가공된 것이었습니다.


이베흐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0 > 20 > 어려운 성공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판자... (참나무 판자를 가리킨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참나무 장작... 이었던 참나무 판자를 들어올린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앗! 운 좋게 판자가 있네...!)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뿌듯)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우리에게 주겠다고 겸사겸사 만들어 둔 걸지도 모르겠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아무튼 잘 됐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그러려나~ (어쨌든 잘 됐다며 판자 앞으로 가서 주워들어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배는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지능 롤 굴려볼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그래서, 혹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배 만들 줄 아는 사람?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근데 여기서 만들어도 돼?


??? - 2025/12/02
아~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 - 2025/12/02
이제 나가는 일만 남은건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소리가 나는 쪽을 돌아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사슴과 함께 돌아본다.)


- 2025/12/02
언제 돌아왔는지... 다시 여러분의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이... 이... 우릴 버리고 도망가더니...! (손가락질!!!)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어머? 아까는 쏙 내빼더니. 우리끼리 있으니 나타나는구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겁쟁이.


??? - 2025/12/02
마음대로 말하렴... 난 불결한 것과 말을 섞지 않아.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우리랑 대화 많이한 걸 보면 우리는 괜찮나봐요~(다행이다 그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응, 그런가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동생을 맡겼다고 했으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그래서 너어, ……이름이 뭐야?


??? - 2025/12/02
아무래도 마녀와 구울은 다르지... 이래봬도 동생까지 맡겼잖아.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뭐, 아무튼 알려줘서 고마웠어. 아니었으면 마을에서 도망치지 못했을지도 몰라.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혹시 빠져나가는 개구멍같은 거 몰라?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기왕이면 배를 만드는 방법도~.


??? - 2025/12/02
내가 구멍으로 빠져나갈 이유가 있어 보이니? (키아라 주변을 팔랑팔랑 날아다닌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고양이가 쾁 잡으면 어떡하지?)(이베흐 쳐다봄)


??? - 2025/12/02
나는 바닥을 기어서 빠져나갈 필요도 없고, 배를 탈 필요도 없는걸.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배 만드는 법 모른다는 뜻이야? (이름은 왜 안 알려줘.)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쟤 아무래도 바보인 거 같아. 아무 것도 몰라!


??? - 2025/12/02
몰라. 이름도 안 가르쳐줄래.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생각보다 아는게 없네요~(휙)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봐!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으음... 성가시네...


??? - 2025/12/02
뭐... 하나만 더 도와주면 알려줄 수도 있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그러면… 어쩔 수 없지! (다시 애들쪽을 돌아봤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배 만들 줄 아는 사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완전 무시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그래.)


??? - 2025/12/02
하 나 만 더 도 와 주 면 나 도 도 와 줄 수 있 는 데 ?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마법이라도 써 보는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저..저기애들아아...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살짝 안타까워졌다...) 일단 들어나 보는 건 어떨까~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흥... 지껄여 보시지란 얼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음…. (봄의 마법으로? 배를? 여름이 오히려 잘 어울리지 않을까? 같은 생각을 하며 ???의 말을 무시하고 있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다른 애들이 말이라도 들어보자고 하면 그제야 눈을 흘긴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까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이름도 안 알려줘놓고……. (꿍시렁)


??? - 2025/12/02
흠흠... 오래 전부터 껍질을 벗고 나오지 못하는 아이가 있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뭔가 얘기하기 시작했네요~(결국 이름은 안알려주는거구나)


??? - 2025/12/02
너희가 그 아이를 도와주면 좋겠는데... 아주 간단한 일일거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그 아이라면..?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껍질은 스스로 깨고 나와야 하는 것 아니었니? 괜찮은거야?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쟤 게으른 거 같아... 다 우리한테 떠넘겨. 꿍시렁꿍시렁꿍시렁.)


- 2025/12/02
그것은 여러분을 데리고 가 낮은 수풀 깊숙한 곳을 보여줍니다.


- 2025/12/02
그곳에는 여러분의 주먹 두 개를 합친 것만큼 큰 둥그런 번데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 - 2025/12/02
껍데기만 살~짝 벗겨줘. 그 뒤는 알아서 할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우와, 엄청 크네요 (손등으로 콩콩 두드려봐요)


- 2025/12/02
둥둥... 낮게 울리는 소리가 납니다. 안에 뭐가 든 걸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왜 너가 안 하구? (쳐다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 ...팔이 없어서?(설마?)


??? - 2025/12/02
... 문제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그래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음~... (일단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니까. 번데기 앞으로 가서 딱, 쳐본다.)


- 2025/12/02
그리 단단하지는 않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깨졌나?)


- 2025/12/02
두드려서 깨질 것 같지는 않네요. 살짝 열어줄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살짝만? 눈을 가늘게 뜨고 꿈지럭거린다. 앞섶 열어주듯이 살짝 열어봄.)


- 2025/12/02
클로리스가 아주 살짝... 살짝만 열어보면...


- 2025/12/02
눈이 부실정도로 환한 빛이 시야를 가립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 2025/12/02
드드득, 드득, 뭔가 소리가 나는 것 같은데 눈을 뜨기 쉽지가 않습니다.


- 2025/12/02
잠시간 어지러울 정도로 빛났던 사위가 잦아들고나면 꼭 닮은 두쌍이 허공을 날고 있습니다.


??? - 2025/12/02
아아, 다행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있다가 슬금 본다.) ……뭐, 뭐야…?


??? - 2025/12/02
혼자서 나오질 못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거든...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쟤네도 쌍둥인가봐~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아, 고치가 컸던 이유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아하! (납득.)


??? - 2025/12/02
착한 마녀들을 만나서 잘 됐다, 그치?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은근슬쩍 떠넘기는데...?


- 2025/12/02
그렇게 번데기에서 무사히 변태한 두 마리를 데리고 허공으로 날아갑니다.


- 2025/12/02
...날아간다고요?


- 2025/12/02
우리를... 여기에 두고?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주는게 아니었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 ...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엉? (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어어...?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어?....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도와주면 도와주겠다더니.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당했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배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야!!!!!!!!!!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못된 벌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하늘을 향해 소리지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동네 구울들 다 튀어나오겠어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입꾹 다물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플로라, 클로리스의 패밀리어 친구들아.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너희는 저렇게 크지 마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결국 배를 만드는 방법은 알지 못했네...


- 2025/12/02
도와줄 무언가가 없어도 우리는 이 도시 밖으로 나가야만 합니다. 우선... 들어왔던 문으로 가볼까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으음, 곤란하네~. 아무튼 우리도 나가기는 해야하는데 말이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열받는다는 표정으로 서성거린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조용히 나가볼까? 살금살금...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슬쩍 사람들이 얼마나 있나 보고 올까?...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도로 꼬리를 밟힐 일은 하지 않는게 좋을지도...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그냥 슬쩍 돌아가고 잡히면... 그때 생각하는 건 어떨까요? 비장의 기술이 있으니까!(키아라 빤히.)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그치만 여기서 할 수 있는게 없는 걸...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으, 응?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응!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아, 그럼 괜찮으려나? (떠올랐다는 표정.)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뭐가 괜찮아아아아아악! 아니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응! 그럼 일단 가보자!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아니라고오오오오오오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열받음을 누르고 척척, 들어왔던 문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와아아~ 만장일치에요(키아라 빼고)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여차하면, 어떻게 될 것 같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키-아-라! 구울들이 듣고 오겠어. (제가 들었던 잔소리 고대로.)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잘부탁해...!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 (소리없는 내지름)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쉬─잇!)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가봐요!(클로리스 뒤따라 척척)


- 2025/12/02
도시에 들어올 때 사용했던 나무문이 있었죠. 출입구인 그곳으로 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을 겁니다.


- 2025/12/02
우리를 위해 파티까지 준비하고 있는 주민들이 순순히 내보내줄지는 모르겠지만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주변이 어떤지... 슬...쩍.)


키아라 - 판정 CC<=45 관찰력(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4 > 34 > 보통 성공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키아라 뒤에서 빼꼼..)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파티를 준비할려면 한창 바빠서 여유가 없지 않을까?)


플로라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7 > 67 > 실패


- 2025/12/02
주변은 한산해보입니다. 마을 중앙이 시끄러운 걸 보니 파티 준비로 바쁜 것 같습니다.


- 2025/12/02
여러분은 도시 외벽을 따라 살금살금 출입구로 이동합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조용히 살금살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살금살금...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살~금, 살~금...


- 2025/12/02
살금살금... 마침 어둑해진터라 몸을 숨기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 2025/12/02
...


- 2025/12/02
도시에 들어올 때 넘어섰던 나무문에는 나무 판자가 덧대어져 있습니다.


- 2025/12/02
우리는 이것을 열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려면 문을 부수는 수밖에 없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어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주변 눈치 힐끔.)


클로리스 - 판정 CC<=30 근력(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5 > 75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아야.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끼잉... (옆에서 같이 해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호오~)


키아라 - 판정 CC<=30 근력(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2 > 52 > 실패


플로라 - 판정 CC<=35 근력(1D100<=3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0 > 30 > 보통 성공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떼굴떼굴)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영~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어 플로라가 복수해준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나무 판자 사이로 고드름이 얼어붙도록... 소음이 나지 않게 처리가 가능할까?)


- 2025/12/02
문을 부수려 하기 직전, 어느새 다가온 마을 주민들이 여러분에게 으스스하게 묻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엣.)


주민 - 2025/12/02
얘들아... 왜 벌써 가려고 하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어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어,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부, 부모님이 걱정해서. (거짓말이다. 부모는 없다.)


주민들 - 2025/12/02
아직 파티는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주민들 - 2025/12/02
맛있는 걸 많이 먹여주지도 못했단 말이야...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문 좀 살펴보고 있었어요! 그러면 안되나요?


- 2025/12/02
그때, 달이 구름 속에서 나타나고, 도시 주민들을 비춥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이왕 이렇게 된 거 궁금한 건 물어야겠다.)


- 2025/12/02
군데군데 벗겨져 조직이 드러나는 고무같은 피부, 인간의 것처럼 보이지만 그보다 더 흉측한 수족...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왜 우리가 여기 있어줬으면 하는 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 (안 궁금해졌어….)


- 2025/12/02
흉측하고 끔찍한 모습에 SAN C. 0/1D6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 ... ....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역시 그랬네요.


니베이아 - 판정 CC<=52 이성(1D100<=5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5 > 85 > 실패


클로리스 - 판정 CC<=74 이성(1D100<=7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8 > 88 > 실패


플로라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1 > 21 > 어려운 성공


이리스 - 판정 CC<=70 이성(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2 > 92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1d6(1D6) > 6


키아라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4 > 24 > 어려운 성공


이베흐 - 판정 CC<=54 이성(1D100<=5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1 > 71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이런 ㅁ~ㅊ)


이베흐 - 판정 1D6 (1D6) > 5


이리스 - 판정 1D6 (1D6) > 6


system - 2025/12/02
[ 이베흐 ] 이성 : 54 → 49


system - 2025/12/02
[ 클로리스 ] 이성 : 74 → 68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1d6(1D6) > 1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예상해서 그런가... 뭔가 무섭진 않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 꺅!(늦게나마 클로리스의 눈을 가려준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가려주기 전에 너무 정면으로 마주해버렸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이런 건 배운 적 없는데.)


- 2025/12/02
클로리스, 이베흐, 이리스는 <지능> 판정


클로리스 - 판정 CC<=45 지능(아이디어)(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5 > 65 > 실패


이베흐 - 판정 CC<=70 지능(아이디어)(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9 > 39 > 보통 성공


이리스 - 판정 CC<=50 지능(아이디어)(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2 > 72 > 실패


- 2025/12/02
클로리스와 이리스는 눈앞의 끔찍한 구울들이 조금 초췌한 주민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어떻게 보이는지는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 나가야한다는 게 문제다.)


이베흐 - 판정 1D10 (1D10) > 2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어, 어떡하지? (다른 친구들에게 속삭인다.)


이베흐 - 판정 1D10 (1D10) > 7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잠깐 놀랐지만... 이내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숨을 내쉰다. 어두워서 착각한걸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역시 키아라가 해주는 방법 밖엔 없는걸까...? 하면서 키아라 돌아봄)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내가... 내가... 이 상황을 해결해야한다...)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지금껏 살면서 가장 흉측한 광경이다. 충격으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으니 머리 한켠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듯이 전원이 꺼진다. 줄이 풀린 인형처럼 그 자리에 툭 쓰러졌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어, 어... 어어어...! (쓰러진 이베흐를 잡아 일으켜 세운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이, 이베흐. 일어나요(흔들흔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이베흐...! (키아라를 도와 부축한다.)


- 2025/12/02
우리는 뒤에서 쓰러진 이베흐를 두고 앞의 구울들과 대치합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이런, (이베흐를 부축하는 아이들을 돌아보고는 앞서 나와 대치한다. 나즈막이 중얼거리며) 상황이 좋지 않네...


- 2025/12/02
구울들의 흉측한 손이 다가오려는 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정신을 약간 차리고, 눈을 굴린다. 어떡하지?)


??? - 2025/12/02
아~ 까먹었다~! 전부 땅을 보고 엎드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 (일단 착실하게 엎드린다. 이베흐도 꼬옥 안아 감싸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위를 올려다봤다가, 어정쩡하게 엎드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우와앗....! (이베흐가 다치지 않게 살포시 안아주며 엎드린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하늘 위에서 들리는 소리에 당황했다가, 이내 훅 엎드린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으응?(반사적으로 옆에 있던 클로리스를 누르면서 엎드린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왁.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이 목소리가 반가울 줄은...


- 2025/12/02
허공에서 빛이 번쩍거리는가 싶더니, 무슨 짓을 했는지 구울들이 신음소리를 내며 저들끼리 서로를 잡으려 안달입니다.


주민들 - 2025/12/02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니... 우리랑 같이 있으면 어련히 잘 해줄텐데...


주민들 - 2025/12/02
이렇게 가버린다니 아쉽고 서운하구나... 더 있을 순 없겠니? 아아... 좋다고?


- 2025/12/02
끝났나...?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주변을 두리번거리면 다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 - 2025/12/02
이걸로 빚 갚기는 끝. 난 간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어찌저찌 도움 받은 것 같네, '얘들아. 도망가자.' 뒤로 외치고는 자리에서 일어난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허. (이베흐와 니베이아를 끙차. 들어올리며 일어난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고개를 끄덕이고 일어나려했지만 키아라에 의해 덜컥 들어올려진다.) ....???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고개를 든다. 뭔가 도움을 받긴 했는데, 기분이 묘하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고, 고마워! (일단은 인사를 하고는 플로라의 손을 잡아 이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니베이아에게 이베흐의 한쪽 팔을 어깨에 이라는 듯이 내어준다.) 일단 도망가자...!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자리에서 일어나 뛰어가기 전, 안타까운 표정으로 주민들에게 말을 건다.) …미안, 아직은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고마워요! 동생들도 잘 돌볼게요! (어영부영 끌려가면서도 할 말은 다 한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상황을 보다 이베흐를 부축하며 함께 움직인다. 흘끔, 사슴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도 확인하고!)


- 2025/12/02
패밀리어들은 여러분과 보폭을 맞춰서 뛰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보폭이 빨라지면 기다려주기도 합니다.


- 2025/12/02
...


- 2025/12/02
정신을 차린 주민들이 쫓아올 새라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도록 길을 달립니다.


- 2025/12/02
모든 재료를 모았으니 배를 띄우기 위해 바다로 향합니다.


- 2025/12/02
하지만 우선 띄울 배부터 만들어야겠죠!


- 2025/12/02
배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여러 능력이 필요합니다.


- 2025/12/02
배를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5/12/02
1. 잘 자른 나무를 엮는다. <근력>
2. 캐트시의 수염을 늘린다. <손놀림>
3. 마법 못을 박는다. <근력>
4. 스타 사파이어를 적절한 곳에 박는다. <지능>


- 2025/12/02
자신있는 사람 있나요?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저요저요!)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와아아~)


- 2025/12/02
플로라, <근력> 판정


플로라 - 판정 CC<=35 근력(1D100<=3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실패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어랏...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아까 힘을 다써서 그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이거 한 사람이 쭉 다 해야해요?)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이베흐를 내려놓고...)


- 2025/12/02
서로를 도와가면서 만들면 됩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팔 걷고 뚝딱뚝딱 해보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그러면 해보자!)


이리스 - 판정 CC<=20 근력(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8 > 18 > 보통 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다음.)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와아아~ 이리스 힘 세네요!(짝짝)


- 2025/12/02
이리스가 나무 판자를 엮어 배의 바닥을 만듭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와~ 이리스 멋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우쭐... 피식..)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ㅋ)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캐트시의 수염 만지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바닥이 만들어지면 꼬물꼬물 수염을 늘려본다.)


클로리스 - 판정 CC<=10 손놀림(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못했어.)


키아라 - 판정 CC<=10 손놀림(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4 > 94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ㅇ ㅂ ㅇ)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끊어먹을뻔)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가져가서 꼼지락꼼지락...)


플로라 - 판정 CC<=10 손놀림(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3 > 93 > 실패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조심조심...~!)


니베이아 - 판정 CC<=10 손놀림(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2 > 22 > 실패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나 뜯어먹을 것 같은데...)


이리스 - 판정 CC<=10 손놀림(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0 > 30 > 실패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사실 이미 잘 늘려져있는 수염이라 안늘어나는 건 아닐까요~


플로라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 > 2 > 대단한 성공


- 2025/12/02
그런걸로 하자...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아~ 이미 충분히 길었던 것 같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다행이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어쩐지~ 안 늘어나더라니까.


- 2025/12/02
따로 손질이 필요없었던 수염이네요. 땡큐 캐트시!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그럼요~ 우리가 약해서 안됐을리가 없잖아요(하하...)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그럼 이제 못질...?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다음은 마법 못?


키아라 - 판정 CC<=30 근력(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5 > 15 > 어려운 성공


플로라 - 판정 CC<=35 근력(1D100<=3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실패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꿍)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우와아~ 방금 쾅 소리 났어요. 그쵸?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그리고 마지막은...


플로라 - 판정 CC<=45 지능(아이디어)(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9 > 79 > 실패


- 2025/12/02
못까지 박았더니 얼추 배의 형태를 갖추었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어디에 넣지?)(몰르겠당)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사파이어는 이쪽이 어떨까?


- 2025/12/02
이제 마지막 재료인 스타 사파이어를 박아넣기만 하면 돼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그래도 금방금방 만들어지네, 그치?


니베이아 - 판정 CC<=80 지능(아이디어)(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0 > 40 > 어려운 성공


클로리스 - 판정 CC<=45 지능(아이디어)(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8 > 98 > 대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와 실화야?)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간식만 먹고 나왔으면 머리가 잘 굴러갔을텐데 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믕...하고 있으니 니베이아가 해줌.)


- 2025/12/02
니베이아가 스타 사파이어를 적절한 곳에 박아넣고 나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배가 완성됩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일단 배 위로 이베흐를 들어올려 앉힌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침수되진 않겠지? ... 긴 치맛자락을 잡곤 조심히 올라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다 같은 걸 타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걸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각자 다른 곳에서 왔으니, 같은 원리이지 않을까?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그럼 우리도 모르게 스르륵... 헤어지는 건가?


- 2025/12/02
모두 배에 올라타고 나면, 이제는 운전할 차례입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아아~. 가기 싫다.


- 2025/12/02
<항법> 판정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그냥 헤어지는 건 싫은데... 이베흐- 일어나봐, 작별 인사는 해야지! (살살 흔들어본다.)


플로라 - 판정 CC<=10 항법(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0 > 20 > 실패


클로리스 - 판정 CC<=10 항법(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 > 4 > 어려운 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추적으론 안될까? 집을 추적하는거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너 언제 이런거 공부했어...?(치사해)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우와... 멋지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이쪽으로 가면 될 것 같은 느낌!


- 2025/12/02
클로리스가 방향을 잡자 배가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와아...!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와, 움직이네~.


- 2025/12/02
위태로운 조각배를 타고 조금 나아갔을 때,


- 2025/12/02
수면에 파동을 일으키며 대왕 오징어가 나타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엣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우왓.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우, 우아아...!!


- 2025/12/02
어떤 손을 쓸 새도 없이, 대왕 오징어의 거대한 다리에 붙들려 배 째로 바닷속으로 끌려 들어갑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헉...!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어, 어어?!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꼬르륵...)


플로라

플로라 - 2025/12/02
풉, 어푸푸...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


- 2025/12/02
포말이 시야를 어지럽힙니다.


- 2025/12/02
바다에는 숨을 쉬게 해 줄 조개 껍데기도 없고, 입을 맞춰줄 인어들도 없는데 어쩌죠?


- 2025/12/02
이렇게 위험한 곳에 애들만 보내도 되는거야?


- 2025/12/02
그렇게 생각하던 찰나, 바닷속인데도 눈이 부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 2025/12/02
눈을 떠 주위를 둘러보면, 어렴풋하게 동물이 아닌 또래 아이들의 실루엣이 보입니다.


- 2025/12/02
...사실은 저렇게 생겼구나. 저 아이들도 모두 나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5/12/02
어, 어... 사, 사람이네?


이리스

이리스 - 2025/12/02
(푸르르, 물이 묻었을 거라 생각한 머리칼을 가볍게 털고는 천천히 눈을 뜬다.) ...응?


- 2025/12/02
발 밑에는 물의 별이 있습니다.


- 2025/12/02
맞아요, 우리는 이곳에서 태어났습니다. 자랐습니다…


- 2025/12/02
그럼에도 이 별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지 못했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5/12/02
……와아. (아이들을 보다가, 발 밑을 내려다보고 감탄한다.)


- 2025/12/02
이 아래에는 수없이 많은 생명들이 오늘도 살아가며 숨을 쉬겠죠.


- 2025/12/02
그리고 우리도 그들처럼 하루를 얇은 옷감처럼 덧대며 자라날 거예요.


- 2025/12/02
평소라면 깨닫지 못할 일이지만, 지금이라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예감합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5/12/02
(어쩌면 모든 마녀가 거쳐가는 이곳이 마녀가 탄생하는 근원을 보여주고 싶은게 아닐까. 그만큼 물에 비춰지는 별들은 아름다웠고 어린아이의 눈길을 사로잡기엔 충분했다.)


- 2025/12/02
우리는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땅에서, 네쥬에서, 아니면 또 다른 어딘가에서...


- 2025/12/02
이대로 눈을 뜨면 당신은 침대 위에 누워 있을 거예요. 졸음이 오지만 참아내겠죠.


- 2025/12/02
그리고 창문 너머로는 아침을 알리는 새 소리가 들리고… 하루는 또 시작되고… 또 잠이 들고, 당신은 한 뼘 더 자라나겠죠.


- 2025/12/02
그리고 그 품안에는 따스한 온기가 함께합니다.


- 2025/12/02
이제 잠에서 깨어날 시간입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 2025/12/02
END 눈부신 물의 별 위에서


플로라 - 판정 CC<=15 행운(1D100<=1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 > 5 > 어려운 성공


- 2025/12/02
아니제발


- 2025/12/02
플로라가 행운 향상 판정을 실패해서...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이베흐가 향상 판정해볼게요


이베흐 - 판정 CC<=15 심리학(1D100<=1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00 > 100 > 대실패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1d100을 굴려서 기존 수치보다 높은 값이나오면 1d10을 굴립니다


이베흐 - 판정 1D10 (1D10) > 10


이베흐

이베흐 - 2025/12/02
이렇게 되면 이베흐는 심리학 기능이 10점 성장해서 25점이 됩니다!


이베흐 - 판정 CC<=30 교육(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5 > 95 > 실패


이베흐 - 판정 1D10 (1D10) > 6


이베흐

이베흐 - 2026/01/07


이베흐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8 > 38 > 보통 성공


이베흐 - 판정 CC<=15 심리학(1D100<=1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2 > 52 > 실패


이베흐 - 판정 1D10 (1D10) > 4


이베흐 - 판정 CC<=15 예술(노래)(1D100<=1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1 > 61 > 실패


이베흐 - 판정 1D10 (1D10) > 4


이베흐 - 판정 CC<=60 행운(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2 > 42 > 보통 성공


 
카테고리 없음 i'll de neige 《서장》 : 코델리아의 동화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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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