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a-Cola
총 188분 중 88분
2024
시즌 1개, 그리고 영화
시즌 1: 1화 “이브의 비망록”
'이런게 가족이 아니라면 무엇이라 부를 수 있어.'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 저녁. 젖은 생쥐 꼴로 달려들어 온 우체부는 아버지의 실족사 소식을 내놓는다. 어지러움에 휘청이는 어머니를 붙잡아 위층으로 올려보내자 킬리안이 담담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온다. 아버지의 장례를 치러야겠다고.
출연: 킬리안, 아자릭
장르: 스릴러, 드라마, 멜로
프로그램 특징: 19세기, 귀족, 형제, 가족

- 2026/01/08
본격적인 1장 시작 전… 지난 세션 내용에 대한 테스트가 있겠습니다.


- 2026/01/08
문제는 총 5문제이며, 코코폴리아 1:1 기능(채팅 옆에 뜨는 화살표 그거)을 사용해서 답안을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 2026/01/08
탐사자들끼리 정답을 공유할 수 없고, 점수 1점당 탐사자 시트에 추가할 수 있는 성장점수가 1점씩 추가됩니다.


- 2026/01/08
세션 시작 전 시트 성장까지 마지막으로 하고 본편으로 들어갈거예요!


- 2026/01/08
그럼 문제 나갑니다…


- 2026/01/08
1. 탐사자들의 나이는 몇 살입니까?(1점)


- 2026/01/08
2. 마법을 안정적으로 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1점)


- 2026/01/08
3. 탐사자들이 얻은 패밀리어들은 무엇입니까?(1점)


- 2026/01/08
4. 꿈의 나라에서 바다를 건너면 뭐가 있나요?(1점)


- 2026/01/08
5. 본인을 포함한 탐사자들의 계절속성을 모두 적으세요.(1점)


- 2026/01/08
답안 제출은 15분에 마무리하겠습니다~


- 2026/01/08
정답 공개!!

1. 탐사자들의 나이는 몇 살입니까?
A. 지난 세션 기준으로 10살, 지금 세션 기준으로 15살 모두 정답

2. 마법을 안정적으로 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A. 패밀리어

3. 탐사자들이 얻은 패밀리어들은 무엇입니까?
A. 이베흐- 고양이
클로리스&플로라 - 애벌레(변태한 이후의 무언가도 정답)
키아라, 이리스 - 새
니베이아 - 사슴

4. 꿈의 나라에서 바다를 건너면 뭐가 있나요?
A. 달

5. 본인을 포함한 탐사자들의 계절속성을 모두 적으세요.
이베흐 - ???, 다섯번째 계절 등 사계절 외 정답
플로라&클로리스 - 봄
키아라 - 여름
니베이아 - 가을
이리스 - 겨울


- 2026/01/08
테스트 결과를 공개합니다.

클로리스 - 3점
플로라 - 3점
키아라 - 4점
니베이아 - 3점
이리스 - 5점


- 2026/01/08
또 본격적으로 세션을 시작하기 전에…


- 2026/01/08
각자 캐릭터들이 지난 5년간 어떻게 성장했고, 또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일단 이베흐는 5년 전 드림랜드에서 어른깜냥을 패밀리어로 삼아서 데려왔어요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캐트시에게 들은 옛날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은 문(moon)으로 지어주었고 둘 다 말수는 적지만 눈빛만 봐도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파트너 관계가 되었다네요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그리하여 지난 5년간 이베흐는… 겉으로 보기에 달라진 요소는 성장한 키 외에는 없답니다(한 25cm? 자랐어요)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엄마친구이자 보호자인 클로에와는 그럭저럭 보호자와 자녀?같은 서먹한 관계로 지내는 중이에요(클로에는 이베흐가 본인에게 마음을 터놓지 못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다음 봄 쌍둥이 소개 해주세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클로리스…. 봄의 마녀고 플로라의 쌍둥이예요. 5년 전 꿈의 나라에서 애벌레 데려왔고 (패밀리어에 대해서는… 차차 알아가자, 저도 레일 깔아야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입학 전 키르케(어머니)가 죽고 클로리스와 플로라의 모체(그러니까 어머니의 애인)쪽 집안에 보호를 받다가 라네쥬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그 사이에 어머니에게 영향을 많이 받아서 좀 고분고분하고 차분한 착순이 여자아이가 됐는데…… (이후는 차차 알아가보자.)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위와 동일한 환경! 현재 보호자의 여건 상 오게 되었지만 키르케가 죽기 전 마법학교에 보내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이었기에 학교에 가는 것 자체에 묘한 죄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집착이 강해지고 사회에 대한 반감이 조금씩 생기는중입니다. 자세한 건 이하생략....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다음~~~~ 키아라~~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키아라는 5년 전 꿈의 나라에서 데려온 알을 열심히 보듬어서 작은 새 친구를 얻었어요.
(시간이 지나도 키아라의 패밀리어는 여전히 작은 새라서 키아라 본인이 새를 지켜주겠다고 하지만 실상은 새가 키아라 뒷바라지 중입니다... 아침에 토스트 물고 지각지각~ 가면 새가 에휴.. 가방 챙겨주는 느낌 패밀리어 이름은 차차 정해보자!)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여전히 어딘가 모자라고, 마을의 아이들과는 어울리지 못하지만 5년 전 만났던 마녀 친구들 덕에 또래들과 말을 붙이는 자신감은 생겼어요.
그래서 라네쥬에 입학하면서 지난 시간들은 잊고,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있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자 다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니베이아는 5년간..무탈히 잘 지냈습니다! 큰 변화 없이 사랑받고 사랑을 해주고~ 특히 5년 전에 함께하기를 약속한 패밀리어에 큰 애정을 쏟고 있는데 한 번 슬픔을 겪었던 아이인 만큼 더 신경쓰고 있어요 성격 또한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상적인 환경에서 완전 숙성 중이라 (ing...) 어릴때의 성격 그대로라 보시면 됩니다. (자세한건 언젠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다음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새장 밖 세상을 알고 난 뒤로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이 커져 부모님과의 갈등이 더욱 심해졌고, 13세의 어느 날 일방적인 가출 소동이 있었습니다 (방금 봄쌍둥이네 집에 쳐들어간 것으로 합의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영향으로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게 됐고 원하는 걸 쟁취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면모가 크게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혁명가적 성격?이라고 보면 됨 과격하고 까칠해진 부분이 좀 있습니다)
계속 또래 친구들을 그리워했고 그들에게 정신적으로 의존하며 어른들을 경계하게 된 경향이 좀 있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이상 관등성명 끝


- 2026/01/08
좋아요~ 그럼 본세션 시작해보겠습니다!


- 2026/01/08
i'll de neige ~1장 마녀회~


- 2026/01/08
각자 자리에서 어린 마녀로 살아가던 여러분은, 어느 날 새가 목에 걸고 온 다음과 같은 입학장을 받습니다.


- 2026/01/08
입학장이 들어있던 봉투 안에는 네쥬의 위치가 깜빡거리는 최신식 지도도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부유섬인 네쥬가 실시간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 2026/01/08
그렇습니다. 어느새 우리 모두 그랑기뇰-라네쥬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네요.


- 2026/01/08
여러분은 지금 어떤 감정인가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원래는 못 갈 학교였는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음을 안다. 아주 가고 싶은 마음이라거나, 뛸 듯이 기쁘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플로라나 힐끔 본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클로에와 함께 있던 자리에서 입학장을 받았다. 본인이 거둔 어린아이가 어느새 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한 클로에는 내심 싱숭생숭한 기분이 되었다. 이베흐는… 암시롱 않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아, 드디어 저 감옥에서 탈출이네. 개운하다. 시끄럽게 소리나 치는 어른들 대신 귀여운 또래 친구들을 사귈 수 있겠다는 생각에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입학장을 받아들자마자 새로운 곳에서 새출발할 생각에 약간 기쁘다! 물론 한편으론 지금처럼 마을에서 같이 지내는 아이들과 서먹한 사이로 남은 것처럼 학교 생활을 지내게 되지 않을지 두렵기도 했지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새로운 인연을 마주할 생각에 당장은 기대가 큰 상태이다. 학문에는 큰 뜻은 없으나, 부모님의 권유를 흔쾌히 수락한 건 이 때문이었다. 패밀리어를 쓰다듬고는 작게 웃음짓는다. 분명히 좋은 관계를 쌓을 수 있을것이라 여기며 새로운 친구에게 잘해주어야겠단 생각 정도.)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가장 먼저 드는 것은 어머니의 뜻대로라면 학교에 오면 안됐다는 생각이다. 그 나이대 청소년답게 새로운 생활과 새로운, 혹은 다시 만날 친구들에 대한 기대감도 없지는 않지만 그런 설레는 마음조차 죄의식에 먹힌다.)


- 2026/01/08


- 2026/01/08
그렇게 입학을 준비하던 어느 날, 유독 잠이 오지 않는 밤이었습니다.


- 2026/01/08
휘영청 밝은 달은 드높이 네쥬를 비추고 있습니다.


- 2026/01/08
이제 이 집을 떠날 날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지금 당장 떠나도 좋을 정도로 준비는 완벽합니다!


- 2026/01/08
밤산책을 즐겨볼까요? 조금만 구경하다가 해가 뜨기 전에 돌아오면 들키지 않을지도 모르잖아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플로라.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무언가 고민하는듯 한참동안 하늘을 바라보다 한박자 늦게 대답한다) …응. 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나 잠이 안 와….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으음... 그럼 잠깐 산책이라도 할까? 한동안 돌아오지도 못할테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침대에서 느리게 몸을 일으켰다.) 그럴래?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잠깐만 다녀오자. 너무 멀리 가면 돌아오기 싫어질 것 같으니까 (장난처럼 말을 던지고 클로리스의 손을 잡아 복도로 이끌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응. (입꼬리를 둥글게 말아올리고 플로라의 손을 잡은 채 복도로 나간다. 오늘따라 유난히 밤바람이 상쾌하다.)


- 2026/01/08


- 2026/01/08
[봄의 마녀] 클로리스


- 2026/01/08
[봄의 마녀] 플로라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짹짹거리면 안 돼. 알겠지? (밤에 혼자 몰래 나간 걸 들키면 분명 어른들에게 혼나겠지만... 어쩌면 여기서 지내는 것도 당분간 안녕일테니 옷 주머니에 작은 새 친구를 넣은 채 속삭이며 살금살금 밖으로 나간다.)


- 2026/01/08
[여름의 마녀] 키아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조용히 숲 길을 거닌다. 늦은 밤인 만큼 먼저 잠에 든 패밀리어를 두고 홀로 보내는 시간은 너무나도 오랜만이라 저조차도 익숙하지 않은 듯 했다. 한층 식어내린 공기가 피부를 스치고, 어두운 길이 무섭지도 않은 건지 천천히 길을 거닐고 있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입학하게 된다면, 새로운 인연을 마주할 생각에 가득차 잠에 들지 못했던 때였다.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변할 일은 없겠으나, 내일이 기다려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걸.)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인사를 하고, 내 친구를 소개시켜야지. 그리고 어머니께 소개해도 좋겠다.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라고. 한창 미래를 그려갈 때 쯤, 뒷쪽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린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깨어나기 전에 찾아갈 생각이었는데. 놀라진 않았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자아, 조금 더 잠들지 그랬어. 저를 찾아온 패밀리어를 마주 안아주며 익숙하게 머리를 쓰다듬는다. 돌아가자. 밤이 아주 늦었으니까...)


- 2026/01/08
[가을의 마녀] 니베이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복도 너머에서 일방적으로 소리지르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알겠으니까 내버려 둬. 알아서 하겠다고!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방 안으로 들어온 소녀는 문을 쾅 닫고는 침대에 짜증스러운 듯 몸을 던진다. 새장에 몸을 숨기고 있던 새가 침대 위로 풀썩 내려와 위로하듯 소녀의 이마를 부리 윗등으로 쓸어 내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으응. (투정부리듯 새를 껴안고 얼굴을 묻다 이내 고개를 들고 말한다.) 별이나 보러 갈까? 있잖아, 거기. (조잘거리더니 금새 들뜬 얼굴로 변한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자리에서 몸을 일으키곤 익숙한 손놀림으로 잠긴 창문의 손잡이를 힘주어 비틀더니 살짝 들린 창틈으로 책을 우겨넣는다. 그리곤 창 밖으로 몸을 집어넣더니 창틀에 아슬아슬하게 올라 선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긴장된 얼굴 속에서 고양감이 사뭇 스친다. 걱정스레 바라보는 흰 새를 뒤로 하고 조금씩 옆으로 걸음을 옮기자 큰 나무가 나타났고, 기다렸다는 듯 튼튼한 가지 위로 몸을 던진다. 우거진 나뭇잎 사이로 고개를 들면 여신이 수 놓은 실크처럼 빛나는 밤하늘이 보였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으음...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조금은 그리울지도 모르겠네.


- 2026/01/08


- 2026/01/08
[겨울의 마녀] 이리스


- 2026/01/08
밤의 숲은 위험하다고 하지만, 우리에게 위험이라는 건 어쩐지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 2026/01/08
이 두근거리는 탐사에 패밀리어를 놓고 갈 수는 없죠! 꼭 데려가도록 합시다.


- 2026/01/08
수풀을 헤치고 자라난 풀을 밟으며, 우리는 숲을 나아갑니다.


- 2026/01/08
그리고 만납니다. 서로를요.


- 2026/01/08
서로를 알아보는 사이도 있을 것이고, 5년 사이 달라진 얼굴을 바로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어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응?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으응...?


- 2026/01/08
하지만 우리는 5년 전, 꿈의 나라에서 만난 적이 있는 "전우"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이리스…다. (일단 이리스는 알아봤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이 길이... 어라? 이렇게 이어지던가? (클로리스도, 다른 친구들도 다 알아봤다. 그야 계속 떠올리던 얼굴들이니까...) 얘들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 (당황한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봤다. 그저 밤 산책을 나왔던 것 뿐인데.) 어……. (다른 애들도 있네. 눈을 끔뻑거리다가) 다들 어쩌다가 여기까지 온 거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이리스 너는 혹시……. (또 가출했냐는 얼굴.)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5년전을 떠올리는 듯, 눈을 감고 곰곰히 생각하더니) 이렇게 갑작스러운 만남... 뭔가 데자뷰 느껴지지 않아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얼굴은 잘 못 알아보겠지만 익숙한 분위기와 목소리에 깨닫는다.) 다 사는 곳도 다른데 어떻게 여기에서...?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분명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신기한 일이네... (우연이라기엔 너무 기이하지 않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또 거기로 와버린 걸까? 꿈의 나라….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바보, 그런 얼굴로 보다니! (또 가출했냐는 표정인거 다 보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바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그치만 진짜로 한 적 있잖아, 라고 생각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는 너야. (라고 하지만 나쁘지 않은 반응이다.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운게 더 큰 듯.)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을 바라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엣, 티격태격까지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반가움의 표시인데. 스르륵 와서 어느새 클로리스 팔짱 끼고 서 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아니었나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서스럼없이 다가오는 게 이쪽도 썩 기쁜 듯 다시 빙긋 웃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다들 여전히 잘 지냈었나보네..~ 보기 좋아서 웃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일단, 오랜만이야. 다들….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근데 이렇게 다 같이 한 장소에서 만난거면... 여긴 어디지?! (곧 라네쥬에 입학해야하는데... 못 돌아가면 큰일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그러게 말이야, 나도 그게 궁금한데……. (불안한 눈으로 주변을 훑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또 길을 잃어버린걸까? 그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지도도 없는데..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이대로 모험을 떠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돌아갈 생각이 없는 듯 주변을 휘휘 둘러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그렇지만, 그러면 이모도 걱정하실 테고…. (우리도 학교에 가야하잖아, 그 말은 조용히 삼켰다.)


- 2026/01/08
어쩌면 학교에 입학하기 전 마지막 일탈일텐데, 이대로 돌아가기엔 너무 아쉽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다른 아이들의 눈치를 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페데리카한테 혼날 거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난 좋아! 친구들과 놀면서 밤 새기. 버킷리스트였어. (짝! 손뼉 맞춘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밤 새기... 그전에는 돌아가야하지 않을까 싶지만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oO(그것도 예전에… 비슷하게 한 적 있잖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으응~ 돌아가기 싫은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그러고보니 돌아가는 길은 알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으응, 너무 늦으면 안 될 것 같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그럼 오늘은 니베이아 집에서 자야겠다. (ㅋㅋ)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밤은 위험하다구...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그래도 되지만, 걱정하시지 않겠어? (차분..)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괜찮아~. 찌르면 파란 피 나올 분들이셔서.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그래도... 집엔 가야지!


- 2026/01/08
너무 늦지 않게 돌아가면 괜찮지 않을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자꾸 잔소리하면 키아라 집 가서도 잔다?!


- 2026/01/08
조금만 더 놀자고 종용하는 스크립트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이제 어린애도 아닌데... 어머니한테 그런 투정을 부리는 건 졸업해야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마녀도 파란 피가 나오는 사람이 있구나. 그 말에 의심 없이 수긍한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우, 우리 집엔 아무도 못 들어와!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몰랐어? 겨울 마녀들은 파란 피 흘러~. (얼굴에서 다 읽힌다. 놀리는거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 그, 그럼 조금만, 주변을 조금만 산책해보는 건 어떨까? (싸울까 싶어서 중재에 나섰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어차피 돌아갈 길도 찾아야 하잖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그렇지만 플로라도 아이인걸... 라고 말을 꺼내려 하자마자 중재하는 말에 금방 잊어버린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나는 좋아. 괜찮을 것 같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얘들아, 오랜만에 만났는데.. 응? 나만 너희 보고 싶었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물론 보고 싶었지.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물론 보고 싶었는데... 항상 우린 갑작스런 상황에서 만나니까 조금 당황했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나도 보고 싶었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아, 그러고보니... (조심스럽게 말문을 튼다.) 패밀리어는 다 잘 성장한거야? 사실 너무 궁금했거든.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아. 맞다. (옷 주머니에 손을 슥 넣더니.)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어머! 귀여워~. 키아라의 패밀리어는 조그맣구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작고 귀엽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우리 애가 조그매...?) 너희 애들은 얼마나 컸는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와아, 귀여워. (손을 슬쩍 뻗어본다. 와주나…?)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클로리스가 인사하고 싶대. (자신의 패밀리어에게 말해주고, 빨간 새가 클로리스의 손가락 위로 자연스레 앉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잠깐 기쁜 듯한 표정이었다가) 안녕. (작은 새에게 작게 인사해준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벌써 5년이나 지났으니까... 이 정도? (두 손으로 대충 가늠한다. 제 얘기가 들려오자 망토 뒷자락에서 까마귀가 종종걸음으로 나왔다.) 새들은 다 이만큼 큰 줄 알았어.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이리스의 패밀리어 크기를 보고 흠칫 놀란다. 자신의 패밀리어는 신경도 안 쓰지만 두 손을 불끈 주먹 쥐고 응원의 말을 보낸다.) ...기, 기죽지 마! 너도 어엿한 큰 새야.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같은 곳에서 데려왔는데 이렇게 차이가 커요?(신기하다는 듯이 새를 번갈아가면서 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그러게... 키아라와 이리스는 똑같이 큰데도. (주인을 한 번 보고, 패밀리어를 한 번 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얘도 클 거야. 밥을 덜 먹어서 그래. (손짓하며 패밀리어를 부르고, 작은 새가 다시 포르르 제게 날아온다.)


- 2026/01/08
그러고보면 몇몇은 서로의 모습을 제대로 본 게 이번이 처음일지도 모릅니다. 지난번엔 아무래도… 그런 모습이었으니까요.


- 2026/01/08
지난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요즘은 뭘하고 지내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우리 모두 나이가 같으며, 그랑기뇰-라네쥬에 입학할 예정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2026/01/08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며 숲을 거닐다보니 새하얀 배를 발견하게 됩니다.


- 2026/01/08
이 아름다운 새하얀 배는 형용할 수 없는 마력을 가져, 여러분은 홀린 듯이 배에 올라탑니다.


- 2026/01/08
특별한 이유는 아니고, 단순이 이 배가 예술품처럼 엄청나게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 2026/01/08
마녀계에서 빗자루가 그냥 차라면, 부유배란 고급 승용차와 같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 (홀린듯이 올라탔다가) ……? (어?)


- 2026/01/08
배의 내부마저 눈이 부실정도로 새하얗고, 아름답게 조각되어 있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이런 거 처음 봐...


- 2026/01/08
넋을 잃고 배 안을 둘러보는 동안… 여러분을 태운 배는 순식간에 기우뚱거리더니 추락하기 시작합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우, 아아앗...!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어?)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꺅!!!!!!!!!!!)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어, 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아무데나 타는 게 아니었는데!)


- 2026/01/08


- 2026/01/08
이베흐는 모종의 이유로 땅을 방문했습니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어머니의 자취를 찾기 위해서 땅으로 내려왔다. 본인이 원하는 것보다는 어머니의 행방을 궁금해하는 클로에를 위함에 더 가깝다. 하지만 정작 땅에 가는 걸 클로에에게는 비밀로 했기 때문에 집에서 혼자 기다리는 클로에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가는 중이다.)


- 2026/01/08
이베흐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남쪽나라는 얼마 전에 축제를 시작했고, 인파로 북새통을 이룬다는 사실을 사전에 입수했습니다.


- 2026/01/08
축제의 이름은 '발푸르기스의 밤'으로, 나라마다 전통이 다르기 때문에 남쪽 나라의 방식은 어떤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축제이니만큼 즐거운 분위기리라 예상합니다.


- 2026/01/08


- 2026/01/08
하늘을 보면 아스라이 아주 멀리 네쥬의 모습이 보입니다.


- 2026/01/08
이 섬은 마력을 가진 사람에게만 보이기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멀리 보이는 섬을 보며… 입학장과 함께 받았던 지도를 펼쳐본다. 신기할 정도로 위치가 똑같이 표시되어 있는 것을 깨닫는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우선 '땅으로 내려온 마녀'에 대해 알아보고자 사람이 많은 곳으로 이동할 생각을 갖는다.)


- 2026/01/08
그리고 이베흐가 중심가로 가기 위해 긴 강가를 넘어가는 찰나였습니다.


- 2026/01/08
흰 배가 강으로 추락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 2026/01/08
물보라가 빠듯하게 치고, 주변 사람들은 전부 물에 젖은 생쥐가 되어 버리지만, 마녀를 제외한 이들에게는 이 배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소나기라도 맞은 듯 당혹스러워합니다.


- 2026/01/08
물보라가 잦아들면서… 배 안에 있던 메모지가 물이 묻어 이베흐의 얼굴에 착 달라붙었습니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 …


- 2026/01/08
[???의 마녀] 이베흐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 …)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어머. 이베흐다! (한 쪽 팔 붕붕 흔들어 인사한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진짜로 놀랐어어.... (정신 차리질 못해서 이리저리 휘청거리는 중)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집에 가고 싶어졌어...)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 (얼굴에서 지이익… 메모지 닦아냄)


- 2026/01/08
메모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까, 깜짝 놀랐어…. (배의 한 켠을 꽉 잡고 서 있었다.)


- 2026/01/08
안심할 때가 아닙니다! 배가 가라앉기 시작했어요.


- 2026/01/08
배에 타고 있던 모두들 <수영> 판정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가, 가라 앉는다아아아아!!!!!!


이리스 - 판정 CC<=20 수영(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0 > 20 > 보통 성공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으아아아아...!!!!


니베이아 - 판정 CC<=20 수영(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6 > 86 > 실패


클로리스 - 판정 CC<=20 수영(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5 > 15 > 보통 성공


키아라 - 판정 CC<=20 수영(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3 > 43 > 실패


플로라 - 판정 CC<=20 수영(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1 > 21 > 실패


- 2026/01/08
이리스, 클로리스는 자력 탈출에 성공합니다.


- 2026/01/08
니베이아, 키아라, 플로라는… 어, 가라앉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푸하! 금방 차오른 물에 급히 움직인다. 수면 위로 얼굴을 빼꼼 내밀었다.) 이건 예상 못했는데!


- 2026/01/08
싶을 즈음, 주변에 있던 어른들이 아이가 강에 빠졌다며 구출해주었습니다.


- 2026/01/08
다행히 살아남았네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흐, 흐아아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콜록, 콜록... (너무 놀랐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괜찮아? 숨은 잘 쉬어지지?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어, 어풉... 감사, 감사합니다...?(감사하긴 한데 상황파악 못한 모양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턱에 맺힌 물을 닦아냈다.)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야….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옆에서 느껴지는 시선 하나… … 둘. 패밀리어인 문도 함께 데려왔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킁... (코에 들어간 물을 닦아냈다.) 살아서 봐서 다행이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이베흐! 보고싶었어~. (물 묻은 몸으로 와다다 달려간다. 끌어안을듯.)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딱히 피하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다. 이리스로 인해서 축축히 젖더라도…) …이리스.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감기 걸리겠어... (클로리스와 본인의 치맛단을 꽉꽉 쥐어짠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저쪽도 감기 걸릴 것 같고...(힐끔)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이베흐 끌어안고 잔뜩 부빈다.) 여긴 어쩐 일이야? 어머! 그러고보니 여기가 어디지? (퍼뜩 고개들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으응……. (플로라가 제 치맛단의 물을 짜내는 걸 내려다보다가) …아, 이베흐까지 젖었네.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감기 걸리면 큰일이지...! (몰래 작은 열을 내보려한다. 옷과 머리만 마를 정도로.)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눈을 굴려 일행을 바라본다.) …클로리스, 플로라, 키아라, 그리고 니베이아….


키아라 - 판정 CC<=49 계절마법(여름)(1D100<=4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7 > 57 > 실패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남쪽 나라엔 무슨 일로 왔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여기가 남쪽나라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어쩌다가 여기까지 와버린 거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남쪽 나라..? (잘 모르겠는데. 그저 배에 탔고 추락했다는 것 밖에..키아라 옆에 서려다 뭔가 실패한 것 같아 빤히 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아무 것도 아닌 척... 작게 낸 불을 발로 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 어디서 타는 냄새 나지 않아요?(아니겠지?)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끄덕끄덕…) 여기는 "땅"에 있는 남쪽 나라.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모르는 곳에 떨궈놓곤 침몰해버리고. 배 성능이 별로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킁, 그런가?)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저어어기. 모닥불 피우나 봐. (모르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으음... 바람으로 어떻게든 말려볼 수 있지 않을까?)


니베이아 - 판정 CC<=43 계절마법[가을](1D100<=4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0 > 90 > 실패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휘휴~ 바람이 불다 만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 이번엔 어쩐지 썰렁하지 않아요?(바람이 부나...)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에취!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잠깐 더웠다가, 지금은 시원한 것 같고 그렇네.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이리스에게서 슬그머니 빠져나와 니베이아와 키아라의 손을 부드럽게 거머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부르르 떤다.) 물에 젖어서 추운 걸지도.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여기서는… 함부로 쓰지 않는 게 좋아….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무, 무슨 소리야. 난 아무 것도 안 했어.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말 없이 키아라의 옷에 묻은 물기를 탁!탁!탁! 털어준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앗... (들켰다..) 으응.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탈탈탈 털리기.)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갈아입을 옷가지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감기 걸리겠어.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애들 둥글게 모아놓고 속닥속닥) 땅에서는 마녀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했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어..? 그럼 여기가 땅이라는 거야?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응.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헙. 하는 소리와 함께 크게 숨을 멈춘다.) 위, 위험한 거 아니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가만히 눈만 끔뻑이다가 고개를 갸웃…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고개를 위로 들어 네쥬를 올려다본다.) …….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빤히) 우리 큰일 났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 우리 어떻게 돌아가지?


- 2026/01/08
맞아요. 살아남은 것을 위안삼을 때가 아니었습니다.


- 2026/01/08
당장 며칠 뒤가 입학식인데, 네쥬로는 어떻게 돌아가죠?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 (아까 이베흐가 읽던 메모지를 떠올리곤) 뭐, 방법이 없진 않을 것 같은데...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이, 이베흐는 혼자 왔으니까 돌아가는 방법도 알지 않아? (휙, 이베흐를 본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쪼글쪼글 젖은 메모지를 손바닥 위에 펼쳐서 보여준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집에가기 싫다는 말은 안했을텐데...(반쯤 침수된 배를 바라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역시 빨리빨리 집에 돌아갔어야 했는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응? 이건 뭐야…? (이베흐가 내미는 쪽지를 본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키아라랑 눈 맞춘다.) 음, … …


이베흐

이베흐 - 2026/01/08
(갸웃?)


이리스

이리스 - 2026/01/08
이쯤되면 마녀,(작은 소리로 속삭였다.)가 아니라 수리공이라고 불러도 되겠어.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글렀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08
다들 동의한거니까... 그,러지 말고! 수리해서 다시 돌아가면 되지.


플로라

플로라 - 2026/01/08
(이베흐를 한번 쳐다봤다가, 갸우뚱하는 걸 보고 다시 못본 척...) 메모를 읽어보는게 빠르겠어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그럼 이럴 시간이 없어...! 빨리 수리하러 가자. (가야하는 곳도 정확하게 모른 상태로 허둥지둥 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여기가 남쪽…이라고 했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08
레나타 벨탄…. (중얼)


키아라

키아라 - 2026/01/08
레... 레나, 뭐. 응? (여기가 어딘데.)


- 2026/01/15
~프리비어슬리 온 일 드 네쥬~


- 2026/01/15
그랑기뇰-라네쥬 입학을 앞둔 어린 마녀들은 설레는 마음을 참지 못하고 몰래 밤산책을 나섰습니다.


- 2026/01/15
집을 떠나기 전 마지막 추억을 만들고자 들어선 숲에서… 우리는 서로를 만나게 됩니다. 어떤 마법적인 일이 일어난걸까요?


- 2026/01/15
근황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눈 앞에 멋진 부유배가…


- 2026/01/15
홀린듯이 올라탔더니 추락하기 시작해서 남쪽나라에 가 있던 이베흐도 만나게 되었네요.


- 2026/01/15
우리는 입학식까지 네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2026/01/15


- 2026/01/15
어찌되었든 저기 강에 반쯤 잠겨있는 부유배가 네쥬로 돌아갈 수 있는 수단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볼을 긁적이다가…….) 메모에 예약이 잡혀있는지 확인해볼 것… 이라고 되어있는 걸 보면 사람 이름 아닐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으응, 그렇다면 남쪽 나라의 레나타 벨탄이라고 써져 있으니, 남쪽을 향해서 가면 되겠지?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모르겠어... (바보 같은 표정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으응……. 아마도? 아니면…….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세 군데 다 들러야 하는 걸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주변에 물어볼까? 레나타 벨탄 씨를 아세요~ 하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좋은 생각이야! (그들은 인간이라 알까 싶지만..)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유명한 수리공이라면 누군가 알지도 모르고.


- 2026/01/15
레나타 벨탄을 찾아보려면 주변 분위기부터 읽어보는 게 좋겠습니다.


- 2026/01/15
우선 마을 안부터 둘러볼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주변을 힐끔 둘러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사람들이 뭐하나 시선을 빙 둘러본다.)


- 2026/01/15
지금 여러분은 항구에서 강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습니다. 마을은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 같네요.


- 2026/01/15
항구를 조금만 벗어나도 이곳저곳에 축제 가판이 놓여 있습니다.


- 2026/01/15
구운 달걀이나 이름을 할 수 없는 달콤한 과일로 절인 소고기, 치즈를 통째로 튀긴 요리 등을 팔고 있네요. 군침이 돕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와, 축제…? 하고 있나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어라... 이 상황, 조금 데자뷰가 느껴지지 않던가?)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어떻게 해서든 돌아가야해... (혼자 중얼중얼하며 마을로 들어선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나도 생각했지만 일단 잠깐 외면하기로 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어째... 배가 고파지는 기분.)


- 2026/01/15
<듣기> 판정


이리스 - 판정 CC<=67 듣기(1D100<=6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 > 8 > 대단한 성공


니베이아 - 판정 CC<=52 듣기(1D100<=5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5 > 15 > 어려운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 … 이번에도 먹으면 모래일지도요.


클로리스 - 판정 CC<=42 듣기(1D100<=4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4 > 74 > 실패


키아라 - 판정 CC<=50 듣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9 > 49 > 보통 성공


플로라 - 판정 CC<=55 듣기(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3 > 13 > 어려운 성공


이베흐 - 판정 CC<=45 듣기(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 > 8 > 대단한 성공


- 2026/01/15
그러면 클로리스를 제외한 모두는 아이들이 뛰어가며 나누는 대화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 2026/01/15
"야, 빨리 와! 이벤트 끝나겠다!"


아이들 - 2026/01/15
"천천히 가도 돼! 그거 이따가 저녁에 다시 시작한대!"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이벤트가 있다는데요? 저녁에 다시 시작한다고는 하는데… 중요한 일일까요?(꿈뻑)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이벤트..? (그게 무슨 말인지. 뭔지 모르겠다는 얼굴)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배를 수리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은 걸.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사람이 많이 모이면... 음. (도움이 되려나? 하고 갸웃한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음? 키아라는 천재인가?)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바보같은 표정중임)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축제니까 경품이라도 건 게 아닐까 싶어요. 궁금하긴 한데…(놀 때는 아니겠지? 하지만 궁금해...)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어! 바보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맹...)


- 2026/01/15
축제 중이라 그런지 곳곳에 기념품점들도 눈에 띕니다.


- 2026/01/15
국기가 그려진 키링이나, 전통복을 입은 인형이나, 예쁜 그릇, 맥주잔 따위가 복잡하게 나열되어 있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그럴 상황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시끌벅쩍한 쪽으로 시선이 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하지만 머리와는 다르게 몸은 착실히 가게를 분주히 살펴보고 있었다.)


- 2026/01/15
선착순 두 명! <관찰력> 판정


클로리스 - 판정 CC<=51 관찰력(1D100<=5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5 > 85 > 실패


플로라 - 판정 CC<=52 관찰력(1D100<=5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7 > 77 > 실패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흠... 아무것도 없군)


- 2026/01/15
...자 다시 선착순 두 명!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니베이아 - 판정 CC<=55 관찰력(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7 > 97 > 실패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이리스 - 판정 CC<=46 관찰력(1D100<=4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7 > 17 > 어려운 성공


- 2026/01/15
이렇게 된거 그냥 키아라랑 이베흐도 굴려봅시다


이베흐 - 판정 CC<=50 관찰력(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7 > 47 > 보통 성공


키아라 - 판정 CC<=59 관찰력(1D100<=5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7 > 47 > 보통 성공


- 2026/01/15
그러면 세 사람은 가판 위에 있던 불길해 보이는 서양 인형과 눈을 마주칩니다. 마치 오래된 고저택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에 나올 것 같아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말똥말똥)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뭘 봐?)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나... 여기 있기 싫어어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oO(기왕 나왔는데 간식 조금 사먹고 갈 수는 있지 않을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oO(안 돼. 늦기전에 입학식을 하러 가야한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응? 왜... (키아라 보고 의아한 얼굴. 이런거 좋아하지 않았던가?)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돈 있나... 애초에 유통 화폐는 똑같을까?)(주머니 뒤적뒤적...)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니베이아를 앞세우고 인형으로부터 외면한다...)


- 2026/01/15
아마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네쥬의 화폐는 땅에서 쓸 수 없을 겁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주변을 휙휙 둘러본다. 벨탄이라는 사람에 대해 누구 붙잡고 물어보면 알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안타깝게도 시야가 짧은 저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 많은 사람들 모두한테 물어볼 수는 없겠지?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제일 똑똑해보이는 사람을 골라서 물어보자. (진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그게 누군데...?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 ...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몰라...)


클로리스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7 > 77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주머니 텅~)


이베흐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9 > 69 > 실패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아이들이 대체 뭐하는 걸까...하고 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금은 어디서든 통하지 않나? 주머니에 현금화 가치가 있는 물건이 있을지도)(뒤적뒤적)


플로라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2 > 12 > 어려운 성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여자는 당황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혹시 너네집... 부유해? (클로리스에게 속삭인다.)


- 2026/01/15
플로라는 주머니에서 금화를 몇 닢 꺼내듭니다. 원래 가지고 있었어요.


- 2026/01/15
이정도면 배부르게 먹고, 숙소까지 마련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이모?가 생활비 겸 주신 용돈...일거예요. 이곳저곳 많이 다니시니까 섞여있었을수도.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클로리스는 받은 거 없어..? (삥 뜯는거 x, 그냥 궁금o)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잘은 모르겠지만 해결이 됐구나! 하는 표정)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여자는 당황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돈 관리는 제가 클로리스 몫까지 하고 있어요.(클로리스도 몰랐겠지.)(당당)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나 혹시 좀 못 미덥...?)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서운해하기 전에 어느샌가 샌드위치를 사와서 모두에게 하나씩 들려준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일단 샌드위치를 받아 먹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맛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어머. 잘 먹을게, 플로라. ... (클로리스 용돈도 섞여있는거겠지.) 클로리스. (이쪽에도 감사인사.)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우물, 우물…….) 응? 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 (내 돈 쓴 기분은 아닌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어라, 어엇... (냠냠)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집에 돌아갈 생각에 잔뜩 불타올랐지만 뭘 먹고 나니 기분이 좀 누그러진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이리스는 눈치가 너무 빨라요... 조심해야겠어)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근데 분명 우리...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었던 거 같은데? (배가 안 고파지니 정신이 차려진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 ... 아. (노느라 정신 없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흠흠... 그럼 이제 행인분한테 여쭤볼까요? 아니면 상인분들한테 여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잘 알 것 같은 사람이...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나이 많은 사람...? (할아버지, 할머니...라던가.)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아, 나는 어른이랑 얘기하는거 별론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음……. (주변 사람들을 가만히 보다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이리스도 언젠간 어른이 될텐데.. 라는 말은 꾹 삼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본다. 적당한 사람이 있을까?)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이리스는 응석쟁이네요...(중얼중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주변에 뭐 목수나… 어부나 이런 느낌으로 보이는 사람 없을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아, 배부르니까 잘 안 들리네. (딴데 봄)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전 아까 갔던 샌드위치 가게에서 물어볼 수 있을까요?)


- 2026/01/15
그럼 샌드위치 가게에 마침 목수나... 어부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저기……. (일단 말 붙여본다.)


주민 - 2026/01/15
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사람을 찾고 있는데, 혹시 아실까 해서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혹시 레나타 벨탄을 아세요? 저희가 심부름을 나왔는데... 자세한 설명을 못 들어서요.(빤히빤히...)


주민 - 2026/01/15
레나타 벨탄...?


- 2026/01/15
대인기능 판정 해봅시다


클로리스 - 판정 CC<=55 말재주(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5 > 55 > 보통 성공


플로라 - 판정 CC<=45 매혹(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보통 성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네, 레나타 벨탄 씨요. 뭔가 수리… 하시는 분 같아요.


주민 - 2026/01/15
으음? 수리공인 레나타 벨탄씨라. 글쎄다...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 2026/01/15
주민은 이내 그가 누군지 떠올랐다는 듯이 알은체를 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빤히, 빤히.)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빤히, 빤히.)


- 2026/01/15
그리고 그의 가게가 있는 주소를 알려주네요.


- 2026/01/15
여기서 거리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감사합니다.(꾸벅!)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쪼르르) 뭐래?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가게 밖에서 쌍둥이 기다리고 있다가 나오는 것 같으면 빼꼼 쳐다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감사합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주소를 알려주셔서... 여기로 가보면 될 것 같아요.(작게 쁘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다행이다 소식을 금방 찾을 수 있게 되서.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앙 귀여워.)(플로라 머리 쓰다듬는다.) 멋져~.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남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애들을 곁으로 간다.) 해결됐구나. (우물우물...)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 ...훗!)


- 2026/01/15
네쥬로 돌아갈 수 있는 활로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 2026/01/15
그런데...


- 2026/01/15
1d6(1D6) > 2


- 2026/01/15
클로리스의 품에 인형이 안겨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


- 2026/01/15
언제부터 있었던 거죠?


- 2026/01/15
SAN C. 0/1D2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저한테요? 왜요? 키우는 인형이 아닌데요?)


- 2026/01/15
전원이 합니다!


클로리스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8 > 38 > 보통 성공


니베이아 - 판정 CC<=55 이성(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7 > 97 > 실패


키아라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5 > 65 > 보통 성공


이리스 - 판정 CC<=70 이성(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6 > 26 > 어려운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음...? 클로리스. 이 (못생긴) 인형은 뭐야?


이베흐 - 판정 CC<=55 이성(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2 > 22 > 어려운 성공


플로라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6 > 36 > 어려운 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키우는 애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1d2(1D2) > 1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어, 어머 이게 뭐야. (놀라서 인형을 떨어뜨렸다.)


- 2026/01/15
툭...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저, 저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어..? 이상한 얼굴..


- 2026/01/15
니베이아만 이성치가 1점 감소합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처음 보는거지?(클로리스 소맷단 탈탈 털어줌)(지지.)


system - 2026/01/15
[ 니베이아 ] 이성 : 55 → 54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으, 응. 나 방금까지 이런 거 안 가지고 있었는데…….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어쩐지 볼 때부터 기분이 이상했어... 중얼중얼중얼중얼)


- 2026/01/15
인형은 바닥에 힘없이 떨어져 있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키아라, 아는 인형이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 (마법 아닐까? 우리처럼 몰래 숨어있는 마녀가 있는 걸지도. 속닥속닥)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쪼그려 앉아서 엄지랑 검지로 인형을 들어봐요...)(수상한 점이 있나?)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모, 몰라...! (아는 체하면 나한테 올 거야. 흡.)


- 2026/01/15
딱히 수상한 점은 없어보입니다. 조금 오래된 것 같은 인형일 뿐이네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흠. 혹시 가져가도 될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눈을 끔뻑이다가 일단… 인형에 먼지를 털어준다.)


- 2026/01/15
그보다, 레나타 벨탄의 정비소로 찾아가려면 거리가 좀 있네요. 오늘은 이 마을에서 묵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나 가질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누가 도둑이라고 쫓아오면 어떡하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주인 있는거면 어떡해.)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간수 제대로 안하고 뭐하셨냐고 따지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아)


- 2026/01/15
인형을 가져가도 될지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도록 합시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이리스가 가지면... 이리스로부터 멀찍이 떨어진다. 아까 그 인형이 아녀도 역시 기분이 좀 그래.)


- 2026/01/15
같은 인형입니다. ㅎㅎ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 …들고갈거예요? 좀 수상한데.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없어졌는지도 모를 것 같은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이리스, 갖고 싶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응.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두고 가면 안 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저주 받은 거면 어떡해? (반농반진이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굴러다니던 거라 벌레 나오면 어떡해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좀 재수없게 생기긴 했는데 보다 보니까 정 들어서.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그래도 주인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분실물이 있는지 물어보기라도 하는건?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난 벌레 안 무서운데.)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그래! 모르는 물건은 막 집어가는 거 아니야. (제발)


이리스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2 > 22 > 어려운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그럼 늦었으니까 여관 잡고 세탁이라도 맡기면…(그래도 불결하잖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응, 씻겨주면 괜찮아질지도!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뭔가 외로워 보여서 내가 데려가고 싶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차카니구나.)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이리스로부터 스무 걸음 멀어진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그리고 버려도 따라올 것 같고... (오늘따라 운이 없었던 클로리스를 빤히 본다.)


이베흐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5 > 55 > 실패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애착물건이 필요한 시기구나. 대충 납득)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그러면 더 가져가면 안 되는 거 아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곰곰…….)


키아라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2 > 82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이리스가 가지고 가고 싶다면 난 그래도 괜찮아, 내 것도 아니구….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우리애도 좋대. 친구가 생겨서 기쁘지? (패밀리어에게 넌지시 물었으나 그녀는 어깨에서 떠나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가는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인형도 외로움을 타는구나... 그래! 그럼 이리스가 잘 해줘. (인형을 툭툭 털고 푹, 이리스에게 떠민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쟤에요 얘에요?(패밀리어 손짓 한번, 인형 손짓 한번)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밤이 되기 전엔 산책 끝내고 돌아와야 해~. (손 붕붕)


- 2026/01/15
그러면 만장일치로... 인형을 동행삼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보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먼지를 탈탈 털어주곤 빙그레 웃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하늘을 한 번 올려다봤다.) 오늘은 집에 못 돌아가겠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으응.. 조금 어려울 것 같아. 이미 시간도 늦었고...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좋다면 어쩔 수 없죠… 막으면 더 신경쓰게 되는 법이기도 하고.(언젠가 질리겠지하는 투)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말도 없이 나와서 걱정하시겠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혼나겠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어..? 그 말 하니까 갑자기 부모님 생각에 몽글몽글..)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일단은 근처에서 묵을 곳을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방이 남아 있으려나...?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안돼 수학여행 캠프파이어 기분 멈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 (집 밖에서 묵어본 적은 처음이라 눈을 굴리다가 문득)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앙~ 플로라 안았다가 놓아준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이리스를 가만히 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너라면…… 경험이 있겠지… 같은 얼굴.)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 (클로리스 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아... 노숙?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아니, 아니!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외박이 아니라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밖에서 묵는 거라든가, 생활하는 거…?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많은 일이 있었지. (훗...)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있어. (이쪽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어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어? (이베흐를 봄.)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비행마녀...(쭝얼)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나는 경비가 없다. 자세.)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보호자들의 고충을 떠올리는 표정...)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그럼 어떻게 방을 빌리는지 알고 있어?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빈 집을 잘 찾는 게 중요해.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아마 돈만 있으면 안 되는 건 없을텐데. 우린 애들이니까 대충 마을의 아무 어른에게 부탁하면 한 명 쯤은 재워줄걸.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어른이 없어도 문제는 없을까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 ... 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책에서는… 카운에? 에 "방 하나 주쇼." 하고 돈을 얹으면 주는 것 같았어.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대충 아무 어른이면, 그 어른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잖아요...(사색)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평소에 그렇게 지낸 건 아니죠?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어른인 척... 하는 건! (안 되려나?)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어, 갑자기 모기가. (허공에 박수)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사람이 오래 살지 않은 집은… 티가 나서 알아볼 수 있어. (여기는 계속 폐가숙박 얘기함)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곤란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아. 아아... 아?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나만 믿으라는 표정)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그러니까, 빈 집에서 잠을 잤다는거지?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못된 어른을 만나더라도 제압하면 되지. 밀실에서 일어난 소동을 설마 우리 짓이라 생각하겠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아니이베흐를믿지만그치만그게일반적인건가?잘모르겠어서어디서부터지적해야될지모르겠지만이베흐를믿어줘야...아니그치만빈집이면역시폐가가..)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일단은 돈도 있으니까 숙박업소에 먼저 들려보고, 안되면 그 이후에 생각해봐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그치만... 플로라와 클로리스의 용돈인걸?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목적이 있을 때 소동을 일으키면 돌아다니기 곤란해질거예요.(이정도면 설득이 될려나...하는 표정)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플로라를 믿기..? 이베흐를 믿기...? 고개 휙휙.)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선날해죠...)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고민…) …갚으면? (진지한 얼굴로 이리스 쳐다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 (눈만 데록데록 굴리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그래! 우리 용돈 쓰고 나중에 갚아도 돼.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근데... 우리가 어디서 더 돈을 쓸지도 모르고 아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 (길고양이 손)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 ...이자까지 쳐서, 갚아도 된다고 하면? (이베흐 말에 조금 솔깃)


니베이아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 > 6 > 대단한 성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어차피 다 같이 라네쥬에서 다시 볼 거잖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흐음, 으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자! 애들아, 저.저기. 빈 집이 있는 것 같아. (대화가 길어지니 방향을 척, 아무 집이나 가리킨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빈 집이면 돈도 들지 않고, 클로리스와 플로라의 용돈을 쓰지 않아도 되잖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그렇지?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그치, 그치...!


- 2026/01/15
니베이아가 가리킨 방향을 보면…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빤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슥 고개를 돌려 본다.)


- 2026/01/15
마을 인근임에도 펜스 위로 덩쿨줄기가 주렁주렁 자라서 누가 봐도 "한참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집이 있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우와)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니베이아 생각보다 강심장인데)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묘한 안정감...)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먼지날릴 것 같아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우리 집 보다 낡은 집은 처음 봐..라는 얼굴)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너희 집이니? (안고있던 인형에게 묻는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하지만 공짜….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으응, 어쩔 수 없지. (침착하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진짜 저기서 자? 하고 나몰빼미 표정으로 애들 돌아봄.)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문제라도? 표정)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다 같이 손 잡고 자면 괜찮을지도...)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진짜…?)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이것도 경험이잖아. 기,대 된다아아... (아니 사실은 별로 안 기대돼...)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숙련자가 있으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 (이베흐를 믿기로 한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음. (끄덕.)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 ………. (그냥 나랑 플로라는 용돈 써서 방 구하면 되는 거 아니야? 라는 말이 턱 밑까지 차오르긴 했지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일단 들어는 가볼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침착하게 먼저 집 안에 들어서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방 하나에 구겨잘 수 있지 않나?...라고 생각하면서도 졸졸 따라간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니베이아, 플로라! 용감해~. (뒤에서 격려해준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먹이로 던져지는 느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인형 들고 있는 이리스가 할 말일까? 싫은 기분 꾹 삼키고 애써 나아간다.)


- 2026/01/15
삐이걱… 나무로 된 문이 소리를 내며 열립니다.


- 2026/01/15
집안 대부분의 가구에 먼지가 하얗게 쌓여 있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에...에... 에....................... (재채기가 나오다 만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엣취!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실례합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진짜 여기서 잘거예요?(대답을 듣기 전에 창문부터 활짝 열고있다.)


- 2026/01/15
겉으로 보기만큼 오래돼 보이는 집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달갑지 않겠지만, 그래도 하늘을 지붕삼아 잠들 일은 없겠네요.


니베이아 - 판정 CC<=43 계절마법[가을](1D100<=4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8 > 78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코밑을 손으로 문지르고는 안을 둘러본다.) 어디서 자지…? (이불을 슬쩍 들춰보는 중.)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호오... (휙, 먼지만 풍겼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어디 올려져있던 물건들이 굴러간 건 아니라 다행이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에.. 취!!!!!!!!(니베이아가 불어버린 먼지에 결국 재채기를 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이쪽은 고양이가 재채기하기 시작)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킁... (코 비비기)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어머. (주변에서 재채기 하는 친구들 바라본다.) 대충이라도 청소하는게 우선이겠는걸.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그것도 그렇구.. 집이 싸늘해. 불을 피울 순 없나?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이미 창가쪽에서 이불을 팍팍팍 털고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정말 이렇게 건강에 나쁠 것 같은 곳에서 묵을거예요?(2트)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역시 되지도 않는 마법보단 손으로 하는게 나았을지도 몰라... 하고 플로라 옆에서 손을 돕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콜록, 먼지 날리는 것에 정신을 못 차리고 고개를 파바박 저었다.)


키아라 - 판정 CC<=49 계절마법(여름)(1D100<=4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4 > 24 > 어려운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클로리스, 잠깐 나가있어.(꾹...)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벽난로에 불을 붙였다) 나.. 불 붙였는데?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나갈거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응? 아냐, 나도 같이 해야지…. (도와서 이불을 털려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와! 키아라가 불 지펴줬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이런 것도 다양한 경험이라고 생각해♡ (이미 이쪽은 걸즈나잇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역시 키아라 대단해!


- 2026/01/15
키아라가 벽난로에 불을 붙이자, 집안이 한층 밝게 느껴집니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이런 본격적인 걸즈나잇은 생각하지 못했다.) … (여자는 당황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봐! 키아라가 불까지 지펴주니까 훨씬 아늑해졌는걸.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음… 불을 붙이니까 괜찮은 곳 같기도요.(따뜻하고... 몽롱하고... 살짝 판단력이 흐려지는 중)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엣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덩달아 안 보이던 먼지도 같이 보이긴 하지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자.. 여기 앉아서 집에 있는 부모님을 생각해보자. (이 분위기... 무드... 촉촉해지기 딱이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부지런한 "손놀림" 으로 주변을 청소해볼 수 있을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여자는 당황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그럼 오늘만 잠깐 묵고 동 트면 바로 나가는거예요.(흠흠)


- 2026/01/15
판정 해봅시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근데 나 10임)


이리스 - 판정 CC<=10 손놀림(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8 > 18 > 실패


- 2026/01/15
그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줘본다.)


클로리스 - 판정 CC<=10 손놀림(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8 > 48 > 실패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8로 실패했는데 아까우니까 반정도는 치웠다고 해줄 수 있는가?)


키아라 - 판정 CC<=10 손놀림(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6 > 56 > 실패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뒷수습 실패)


플로라 - 판정 CC<=10 손놀림(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8 > 48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고양이 손을 빌린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흠... 택도 없다.)(미끌)


- 2026/01/15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던가요? 부산히 청소하려는 손길은 많지만 어째 정리가 되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 ...그냥 잘까? 하룻밤이고...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이러다가 날 샐 거 같아... (끄덕)


이리스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음…….


플로라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1 > 51 > 실패


클로리스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 > 9 > 대단한 성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잘 치웠다고 치죠?)


- 2026/01/15
여럿이서 움직이니 청소도 금방이네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훗... (이마의 땀을 닦는다. 땀 안 났지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이 정도면 될 것 같은걸!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그럼그럼. 일손이 몇 명인데.)


- 2026/01/15
처음 왔을 때보다는 깨끗해진데다 벽난로 덕에 약간은 아늑해진 집안에 있자니… 밖에서 음악소리가 들려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흠… 문 잠금장치는 잘 작동하나?)


- 2026/01/15
축제의 메인 이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것 같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툭툭, 누울 자리를 정돈하고는 이불가지 위에 앉는다. 들리는 음악소리에 시선이 밖으로 절로 향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창가로 가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응? 이벤트 한다고 했던가...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빼꼼...)


- 2026/01/15
클로리스가 창밖을 내다보면 주민들이 이벤트를 놓치지 않으려 광장으로 뛰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클로리스를 뒤따라 저도 밖을 확인하고는 넌지시 아이들에게 묻는다.) ... ..궁금하니까 나가볼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앗, 다들 뭔가…… 뛰어가는데?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어차피 지금 당장 배를 고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눈이 반짝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그렇게들 재미있는 걸까요?(빤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지금 몇 시쯤이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무슨 일이 있는건지도 알아보면 좋고, 혹시 모를 일이잖아. 우리가 찾는 그 사람이 이 인파에 섞였을지도...!


- 2026/01/15
해가 졌으니 오후 6시나 7시 경이겠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잠깐 나가서 보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니베이아, 그냥 놀러 가고 싶은 걸로 보이는 걸.)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 (이런 인파는 난생 처음이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가자, 응? (눈 앞에 있는 플로라를 향해 슬쩍 소매를 잡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난 좋아! 궁금해.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못 이기겠다.) 그럼 잠깐만 보고올까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대신 손 꼭 잡고 조심히 다니고. 열시까진 돌아오는 걸로 해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와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말 떨어지기 무섭게 먼저 뛰쳐나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플로라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선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활짝 웃고는) 좋아. 다 같이 이렇게, 손 잡으면 되는거잖아? (이리스의 손을 잡아 뛰쳐나가는걸 방지. 한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끼이익)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니베이아한테 작게 따봉날림)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진짜 괜찮나...?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일단 아이들이 나가니까 나가본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니베이아가 하는 모양을 가만히 보고 있다가 이리스의 반댓손을 잡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 ...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키아라에게 손 내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키아라, 자. 같이가자!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어... 어, 응! (내민 손을 잡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음악소리에 맞춰 달려나갈 것처럼 손을 잡아 이끈다. 한껏 신난 얼굴이었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뭐 아무래도 좋나?)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이제 가도 돼?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너무 흥분해서 뛰다가 넘어지면 안돼요.(니베이아의 반대쪽 손도 꽉 잡고 총총 걸어가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아하,하하- 응. 알았어~ (맞잡은 손을 꼭 잡는다)


- 2026/01/15
다같이 손을 잡고 광장으로 향합니다.


- 2026/01/15
사람들은 누가 말할 것도 없이 중앙에 모여 춤을 추고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와아. (춤을 추는 모습에 웃는 낯이 된다.) 나오길 잘했다, 그치?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근데 계속 춤만 추는 건가...?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와, ...이런 광경은 처음 봐. (책에서도 보지 못한 풍경. 신난 듯 웃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음악 소리에 긍정적인 반응이 몰려오는 건 필시 기억에 비롯된 일일 것이다.) 이 인파면 이렇게, 춤을 춰도 신경 안쓸걸? (맞잡은 손을 살며시 놓고는 아이들 앞에서 빙글 돌아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응. 아무래도 평소엔 보기 드문 분위기니까.(티는 안낼려고 노력하지만 살짝 들떴다. 맞잡은 손을 앞 뒤로 살랑살랑 흔든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이렇게.. (착착, 살랑살랑 손을 휘적인다. 어디서 본 것을 따라하는 느낌이 강했다.) 같이 춤추자, 어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마음이 가는대로 움직이면 된다고 했어. 그게 춤이라고...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춤은 어떻게 추는 거지? 니베이아와 플로라를 보고 어색하게나마 따라해본다. 금새 흥에 취해 적극적으로 몸을 흔든다.) 꺅! 신기해!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마음이 가는대로...? (잘 모르겠지만 주위나, 아이들을 대강 보면서 휘적여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니베이아가 춤추는 걸 보고 플로라의 손을 끌었다. 그러곤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가벼운 걸음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아하하하…….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가만히 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들어보면 조용히 노래를 따라 흥얼거리고 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노래를 흥얼거리며 주위에 맞춰서 작게 춤추기 시작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이베흐, 같이 하자- (흥얼거리는 소리는 듣지 못했지만, 멀뚱히 서있는 이베흐의 손을 잡아 이끌며 춤을 춘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이베흐를 보곤 장난스레 웃더니 저도 반대쪽 손을 잡고 훅 끌어 당긴다.) 우리가 같이 출게!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하다 보니까... 조금 재밌는 거 같아. (이베흐도 하다보면 그럴 거야.)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이리스와 니베이아를 멀뚱히 번갈아보다가 양쪽에 끌려가듯 춤을 추기 시작한다. 치맛자락이 사뿐사뿐 흔들린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이베흐의 손을 잡고 머리 위쪽으로 들어올리더니 한 바퀴 핑그르 돈다. 양 발을 가로질러 스텝을 밟았다.) 이렇게! (마음가는대로 움직이는 건 즐겁구나. 형식적인 사교댄스와는 달랐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빙글빙글, 스탭을 밟으며 움직인다. 치맛단이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퍼진다. 아무도 우리가 누군지 모르는 곳, 마녀도 무엇도 아닐 수 있는 곳!)


- 2026/01/15
축제가 한참 흥이 오르면, 광장 가운데에 있는 나무에 사람들이 짚 인형과 빗자루 등을 던지고 불을 지릅니다.


- 2026/01/15
드디어 메인 이벤트가 시작되려나 봐요!


- 2026/01/15
그리고 외칩니다.


- 2026/01/15
"마녀를 죽여라! 불태워 죽여라!"


- 2026/01/15
<관찰력> 판정


플로라 - 판정 CC<=52 관찰력(1D100<=5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2 > 92 > 실패


키아라 - 판정 CC<=59 관찰력(1D100<=5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6 > 36 > 보통 성공


이리스 - 판정 CC<=46 관찰력(1D100<=4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2 > 12 > 어려운 성공


니베이아 - 판정 CC<=55 관찰력(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7 > 17 > 어려운 성공


클로리스 - 판정 CC<=51 관찰력(1D100<=5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3 > 93 > 실패


이베흐 - 판정 CC<=50 관찰력(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0 > 40 > 보통 성공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 ... (놀란 듯 그대로 뚝, 움직이던 손을 멈춘다.)


- 2026/01/15
키아라, 이리스, 니베이아, 이베흐는 짚 인형이 마녀처럼 우스꽝스럽게 꾸며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마녀를... 응? (잘못 들었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불씨가 흩날린다. 흥겨운 노랫소리 사이로 이질적인 문장이 들린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자신이 뭘 보고 들은 건지 잠깐 사고가 정지했다.)


- 2026/01/15
마녀를 죽여라! 불태워 죽여라!… 그렇게 외치는 목소리는 광기보다는 즐거움에 젖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섬뜩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 (일행들의 표정을 살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혼란스러운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린다. 그 시선이 닿는건 역시나 마녀인 우리들. 아이들을 향해 안부를 살피듯이 시선이 교차한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짚인형이 타들어가며 불이 번졌다. 마치 그 불씨에 홀리기라도 한 듯 그 자리에 멈춰선다. 광장 중앙에서 벌어지는 "화형식"을 목도한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가만히 모든 소리를 빠짐없이 듣는다.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집중하는 듯한 시선, 표정 없는 얼굴은 말갛다.)


- 2026/01/15
모두가 즐겁게 웃으며 춤추는 와중, 단 몇 명만이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유리되어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마녀로서 존재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삽시간에 이방인으로 내몰렸다. 플로라를 붙잡은 손에 힘이 들어간다.) ……돌아가자.


- 2026/01/15
…축제를 즐길 기분이 아니네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이런, 이런… 구시대적이고 편협한 축제일 줄은 몰랐네요.(안색이 창백해졌다가, 붉어졌다가. 공포인지 분노인지 모를 감정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모양새였다.)


이리스 - 2026/01/15
... (가만히 군중을 바라보다 고개를 돌린다. 타오르는 불길에 역광이 비치면 표정을 알아볼 수 없는 얼굴은 어둠으로 새카맣다.) 힘이 있는 자들은 늘 질투받지. 별 일도 아니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 (원래 다름은 그런 식으로 배제되는 법이니까. 배워온 역사가 떠오른다. 하늘과 땅으로 구분된 터전. 함께하지 않은 세월 만큼 투영은 깊어지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그래도 잠시나마 즐거웠으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라면 그렇게 말했을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춤 추니까 몸이 싹 풀리는 것 같아! 개운하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땅 사람들은 마녀를 싫어해. 지금도 이런 축제를 할 수 있는 건 우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 ... (순식간에 차가워진 분위기와 달리 주변은 여전히 음악소리에 웃고 떠들고... 모두들 춤추고 있었다. 환상이라도 깨진 것 처럼 우리들 주위만 조용해진 이 상황이 너무나도 낯설게 느껴진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상관 없어. 하루 이틀이니?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오늘 하루 아이들과 재회한 것 빼고 좋은 일이 없는 거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 ...그냥 우리 빨리 돌아가서 잘 준비나 하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그, 하지만 이런식으로 현실을 마주하니까 너무 놀라서... ...미안.


- 2026/01/15
축제 인파에서 벗어나려다 보면 우리보다 먼저 앞을 뛰어가는 여자아이를 발견합니다. 모두가 이벤트를 보러 광장으로 향하는데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더 눈에 띄네요.


- 2026/01/15
우리 또래에, 갈색 머리를 땋아 묶은 여자아이입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우리, 즐겁게 논 건 사라지지 않잖아. 이런 것 따위에 기분 상하면 손해인걸. (애들을 달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맞아, 어차피 우리는 여기 섞여 살지 않을 '마녀'들인 걸. …물론 조금 슬프긴 하지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 (앞서 뛰어가는 여자아이들을 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그렇다고는 해도…. (자신들과 다른 이들을 이분법적으로 나누고 폭력성을 드러내는 행위에 대체 어떤 기쁨이 있다는 것인지. 또, 스스로의 안위보다도 제 자매를 위협적인 상황에 놓이게 했다는 자책감으로 심란해진 얼굴이었다.)


- 2026/01/15
여자아이는 이 도시의 지리에 익숙한지 금세 사람들 사이로 사라져버립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나는 저런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 왔어. '저들'은 변하지 않아. '우리'만 온전하면 되니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한 번도 땅의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조차 해본적 없었기에, 이정도의 노골적인 혐오를 마주할 일이 없었다. 지나쳐가는 아이를 따라 시선이 따라가며 여전히 다른 방향을 향해 서있는 자신들을 다시 마주보게 된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가만히 앞을 보고 걷는다. 상대적으로 담담하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이게 정녕 돌아가야하는 땅이라면 돌아가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란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갔다. 그때문에 여자아이의 행방도 놓쳐버렸고.)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에구... (각자 생각에 잠긴 아이들을 보곤 이내 말을 줄인다. '어떡하지~.')


???

??? - 2026/01/15
봤지? 너희는 이 시대에도 이런 처지야.


- 2026/01/15
인형…이, 이리스의 품에 안겨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불쑥 들려온 낯선 목소리에 그쪽을 훽 돌아봤다.)


- 2026/01/15
언제부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말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어머.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이, 인형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 ...( 이 아이도 설마 패밀리어? 라는 얼굴로 봄)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살아 있는 거니? (양 볼을 아프지 않게 잡아 늘려본다.)


???

??? - 2026/01/15
뭐야, 말하는 인형 처음 봐?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아무래도...)


???

??? - 2026/01/15
(늘어나지 않는다. 당연하게도.)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멈칫... 클로리스를 숨길려는 듯 맞잡은 손을 뒤로 끌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귀여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아니, 그래도 인형 주제에 뭐 그렇게 위험하겠나. 싶었는지 고개를 빼꼼 내밀고 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이런걸 또 달리 어디서 보겠어요.(수상...의심...세모눈)


???

??? - 2026/01/15
하긴, 세기의 천재 인형사가 만든 세기의 걸작인 이 '미스트리스 루루카'만한 인형을 본 적이 있을 리가 없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주변을 휙휙 돌아보고 인형이 말하는걸 사람들이 보면 어떡하냐는 듯이 손을 휘적휘적...)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저주 인형이 아니었구나.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아니야! 실례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얼마나 꼬질했으면... 저주 인형으로 보였을까?)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물에 담그면 큰일났겠구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루루카라고 부르면 돼?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미스트리스 루루카'라니까? (루루카라고 부르면 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미스트리스 루루카, …너 혹시 우리 따라온 거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이름 길어.)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미... 미...? (뭐라 했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미스트롯..? 미스트리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미스트롯이래.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미스트롯이구나!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아니야!!!!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트롯이구나.(어느새 원형이 사라졌다)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요즘 마녀들은 예의범절 교육을 어떻게 받고 있는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예의범절을 운운하다니, 도대체가 요새 인형들은 되먹지가 못했네요.(흥)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어쩌다 인간에게 잘못 걸려서 그런 먼지나고 초라한 가판에 있긴 했지만… 이 루루카님이 이런 대접을 받을 인형은 아니라고!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그치만... 저주인형으로 착각당할 정도면. (어울리지 않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그러니까…… 따라온 게 맞구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하지만... 먼지 난 곳에 있었던 게 맞잖아요? 라는 얼굴.)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근데… 만들어준 천재 인형사는 어디가고 그런 가판에 있었어요?(버려졌나?)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그건…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이야기하자면 길어.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요약 못 해?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바야흐로, 이틀 전...)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흠, 흠. 너희 마녀들, 네쥬로 갈 방법을 찾고 있지?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무시 당했어...)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무시)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다 들었구나?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아니?들은거아니고눈치로안건데?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나 쟤 맘에 안 들어.)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척하면 척이지, 이 루루카님을 뭘로 보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그럼, 어떻게 해야 돌아갈 수 있어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갑자기 말이 빨라진 걸 보니 당황한 것 같은데요?(힐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음, 대충 저런 성격이구나. 하고 넘어가기로 했다.)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흐흥. 나를 도와주면 네쥬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수도 있는데, 어때? 그리 나쁜 조건은 아닐걸?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자, 돌아가서 잠이나 자고 내일 아까 들었던 주소로 가볼까요?(무시...)


이베흐

이베흐 - 2026/01/15
(하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 (이것도 데자뷰. 기시감이 너무 많이 느껴지지 않나?)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그러는게 좋겠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이미 수리공…? 분의 주소는 받아서, 내일 가보면 될 것 같아. 고마워!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이베흐가 졸리대요. 자장자장하는 리듬으로 토닥토닥...)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나를 만든 인형사에 대해서 물어봤잖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라는데? (다 들었겠지만 물끄럼 인형을 내려다보며 한 번 더 얘기해준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아…….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그건 친구들이 착해서 예의상...)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아니 뭐…(가정교육 얘기를 하길래 얼마나 좋은 분 밑에서 자랐나 싶어서. 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흠흠...)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조용히 듣고 있다가) 그래도 보험은 여럿 있으면 좋으니까 들어는 보는게 좋지 않을까?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너, 역시 말이 통하는구나.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이리스... 말 다 들어주면 버릇 나빠져. 속닥속닥.)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미스트롯은 하고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성격인 것 같아. 부끄러움이 많아서, 솔직하게 말하는 대신 투정이 먼저 나오나 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미스트롯..)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아하... 그런 해석이군요.)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악! 루루카라도 불러!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자, 내가 안아줄게... 마음껏 응석부리렴.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시계보는 시늉) 루루핑루루피루루카님? 저희 바쁘니까 5분 내로 요약해서 말씀해주시겠어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도움이 필요한 일이라는 건, 무슨 일인건데? 우리가 들어줄 수 있는 일이라면... (흘끔, 일행들을 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이름이.)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미스트롯이 대체 뭐야? 요즘 마녀들은 기본적인 호칭 교육도 제대로 받지 않는건가? 불만스러운 중얼거림을 궁시렁궁시렁)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시끄러. (루루카 입에 나뭇잎을 찰싹! 붙여버린다.)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루루카의 마스터를 찾아주기만 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말이야. (이 치욕은 절대 잊지 않으리.)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으브브브븝, 브븝.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말하는 인형을 만드신 분이 여기에 있어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저희를 아까 쫓아오던 걸 보니 혼자서도 잘 찾을 수 있는 거 아니예요? 왜 굳이.(의심 시작)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퉷.) 나는 마력으로 움직이는 인형. 가까운 곳에 마력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어.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지금 너희들이 가진 마력도 그 분에 비하면 너무나 미약해서, 이렇게 입을 움직이는게 고작이잖아.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이익... 뱉었어. 더러워.)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우리는 이동식 배터리구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아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루루카...(맞겠지? 하고 인형을 흘끔) 의 마스터가 배를 수리해줄 수 있는 어른일지도 몰라. 우리가 네쥬로 돌아갈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했었잖아...? (소근소근)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그런거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그러니까 우리를 보조 배터리로 쓰겠다는 거잖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그 말은 루루카를 통해서 다른 마녀를 찾을 수도 있다는거지...! (반대로 생각해보자!)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잠깐 우리한테 멀리 두면 조용해지지 않을까?)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그 분도 남쪽나라에 계셔. 내가 안내해줄 수 있어!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니베이아는 똑똑하네요. (전 수틀리면 어디 내다 팔 생각이나... 흠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으음…. 루루카, 혹시 마스터? 이름이 어떻게 되셔?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쪼그만 몸으로 열변하는게 귀엽잖아. 어울려주자. (이리스는(은) 미스트롯이 마음에 든 듯 하다.)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훗… 풋내기 마녀들이 들어나 봤을까? 세기의 인형사 '이리나드 뮤'님이시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일단, 해달라는대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의견이 안맞으면 중간부터 갈 길 가면 되는거고.(내다 버리라고 말할 거라는 뜻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아는 사람? 이라고 말하는 듯한 얼굴로 일행을 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우와... 진짜 모르는 사람이야. (감탄하며 박수를 친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모르는 이름인 걸 보면 역시 유명하지 않은 거겠지.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이익… 이래서 방금 태어난 마녀들이란…!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결국 신세대의 사람들은 모를 정도의 인물밖에 안된다는 뜻이죠.(흥)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수리공 이름이랑 같은가 했는데, 그렇지도 않나 봐. (소곤소곤 말한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어디서 들었어. 잊혀지면 퇴물이라고...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루루카? (드디어 이름을 외웠다.) 지금은 네가 부탁하는 입장인걸. '을' 이라고 아니? 좀 더 저자세로 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 (소근소근)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이만하면 충분히 협조하고 있잖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협조, 라는 게 뭔지 잘 모르는구나…….)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말 끝에 '요' 를 붙여볼래?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저렇게 먼저 훈육시키는데 옆에서 뭐라고 할 필요는 없겠지...)(이리스의 교육방식이 아주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내가 왜?! 나는 이리나드님께만 존칭을 사용한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설득시키지 않으면 플로라가 잡아다 휭 던져버릴 테니까...)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저렇게 말 안듣는 애를 어디다가 써요. 흥)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곤란한데? 루루카를 "설득" 해볼 수 있나?)


- 2026/01/15
좋습니다!


이리스 - 판정 CC<=33 설득(1D100<=3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 > 6 > 대단한 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그 이리니드? 이리나드? 님을 만나려면 우리가 필요한 거잖아? 우리는 배를 고칠 다른 방법이 있기도 하고... 네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와준다면 좋겠는데?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플로라 눈치 힐끔.) 가는 길도 안내해줄 수 있고… 어차피 너희도 네쥬까지 가는 길이 험난할테니 나쁜 조건은 아닐텐데…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공손해졌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아, 붙였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약간 예의 바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들어주는 게 어떨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봐! 얼마나 귀여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혹시 모르잖아, 그 수리공을 찾아가는 길에 루루카의 마스터가 있을지.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우리 루루카는 조금 솔직하지 못할 뿐이지, 사실은 착한아이라구.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으응, 나도 도와주는게 좋다고 생각해. 이리스의 말처럼 외로웠을거잖아.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이 치욕 잊지 않겠다 마녀들이여…)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흠, 조금은 행동 교정이 된 것 같네요. 일단 갈 수 있는 곳 까지는 가봐요.(끄덕)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들었지? 플로라가 잡고 휭 날리기 전에 착하게 있어야 해?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알겠어…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루루카를 잠시 빤히 보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잘 됐다, 그렇지?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클로리스 봤다가,)


루루카

루루카 - 2026/01/15
흥!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쓰읍.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 (마녀 여섯이서 인형 하나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이 다소 이상해보이지만은...)


이리스

이리스 - 2026/01/15
자꾸 그러면 사랑으로 훈육할거야~. (꽈아아아악 안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힐긋, 인형에게 눈길을 주었다가)


- 2026/01/15
우선 오늘은 임시로 마련한 거처에서 쉬고 내일부터 루루카의 태도를 봐서 마스터 찾는 걸 도와줄지, 레나타 벨탄을 찾으러 떠날지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일단 돌아갈까? 괜히 밖에 있다가 다른 사람들이 보면 위험할 것 같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1/15
응, 돌아가자...


키아라

키아라 - 2026/01/15
으응... 슬슬 피워둔 불이 꺼질 거 같으니까 장작도 넣어야하구.


플로라

플로라 - 2026/01/15
그러는게 좋을 것 같아. 동네 분위기도 흉흉한데(적어도 우리한테는...) 이런 모습 보이면 곤란할 것 같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그렇게 하기로 얘기가 정리되는 듯하자 아까의 빈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일렁이던 불과 흔들거리던 그림자가 떠오른다. 새삼 우리가 마녀로 태어난 이상 그걸 부정할 수는 없구나. 그런 생각을 하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1/15
(아까 시야에서 사라졌던 여자아이들은 뭐였지, 그쪽으로 고개를 잠깐 돌렸다가 다시 앞을 향한다.)


- 2026/02/05
여러분은 레나타 벨탄에게 배 수리를 의뢰하러 갈지, '미스트리스 루루카'에게 도움을 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우선 배 수리를 의뢰하러 들렀다가, 기다리는 동안 마스터를 찾으러 가보면 될 것 같은데… 어때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음, 아무래도 돌아가려면 배를 수리하는게 우선이긴 하니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좋은 생각이야. 수리하면서 시간도 조금 걸릴테니..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그게 확실히 좋겠다. (루루카를 흘끗 보며.)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루루카를 둘째 치는거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음, 그치만… 우리한테도 우리의 목적이 있는걸.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이쪽 일정이 먼저였는데 어쩔 수 없잖아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말하자면 덤이지...(중얼)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그렇게 급하면 저번주에 오지 그랬어요.(농담)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이번 주에 온 건 너희들이다!! (바락)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둘째... 루루카가 동생 같기는 하다고 엉뚱한 생각을 하며 심각한 표정을 한 채 고개를 끄덕임)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아하)(발상의 전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그치만, 우리가 이번주에 왔으니까 루루카를 도와줄 사람이 생긴 거잖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행운인 거지, 행운~ (대충 넘긴다.)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분하긴 하지만… 맞는 말이다.)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흥.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그래도 심심하진 않을거야. 우리 여행은 늘 그래왔는걸!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자, 그렇다면... (..얘들아 우리 뭐 부터 해야하지?)


- 2026/02/05
그러면 루루카는 이리스의 품에 얌전히 안겨 있습니다.


- 2026/02/05
플로라가 주민을 통해 레나타 벨탄의 가게 주소를 대략 알아냈었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레나타 벨탄… 씨의 집을 찾는 게 먼저겠지?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어제 들었던 주소쪽으로 가면 될 것 같죠?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여기서 얼마나 걸리려나...? (플로라 흘끗.)


- 2026/02/05
네쥬에서 마녀들이 빗자루, 부유배 등을 이동수단으로 사용한다면, 땅 사람들은 자동차를 이용합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끄덕끄덕..)


- 2026/02/05
다행히 레나타의 가게는 차로 금방 도착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음~ 재밌겠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어제 아꼈던 돈이 있기는 한데….(곰곰)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돈 뜯어내는 나쁜 친구가 되는 기분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차 같은 거 타본 적 있는 사람?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인간 세상에선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구나.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나가서 거기로 갈려면 뭘 타고 가야하는지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돈이 없었으면 정말 아무것도 못했을까? ... ...일단, 플로라 말 대로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그럼 일단 사람이 좀 있는 곳으로 가볼까?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잠깐… 다들 나와보라는 듯 손을 휘적휘적…)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전에 봤던 광경이 문뜩 떠올라 입을 다물었다가 뗀다.) 응. 마녀인 건 들키지 않게 조심하는게 좋겠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이베흐의 손짓에 밖으로 조심스럽게 나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응, 정말로…….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클로리스를 따라 나간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따라 나가며) 최대한 인간스럽게...!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나… 따라 오면 돼. (척척척.)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어머. 이베흐가 길을 아는 거야?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하긴 먼저 여깄던 걸 보면... 이곳에 대해서 잘 아는 거야?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키아라를 잠시 쳐다본다.) …조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응? 그러게. (일단 잠자코 따라간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이번이 처음이 아니구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어제 그 축제…의 흔적이 남아있는지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진짜 고양이같아. 소근소근.)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불량어린이를 보는 시선...)(그래도 잠자코 따라간다)


- 2026/02/05
기차 행렬처럼 이베흐를 졸졸 쫓아가면… 버스 정류장 앞입니다.


- 2026/02/05
광장에는 어제 타고 남은 짚의 흔적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며 발치에 있는 짚을 멀뚱히 보다가 시선을 거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지나가는 버스마다 붙잡아서 행선지까지 가는지를 묻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뭐, 그래봤자 어제 눈앞에 있던 마녀들조차 알아차리지 못했는걸.)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 ... 이베흐 있잖아. 말 수가 많아지지 않았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이베흐를 졸졸 따라 가다가 눈에 보이는 신기한 것들을 죄다 만져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혼자서도 척척 잘하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아는 부분에서는 말수가 많아지나봐.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아직 탄 내가 맴도는지 소매로 코를 가렸다가 뭔가 이상한 안내판을 본다.) 이거 뭔가 써져있는데...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빨간 버섯 같이 생긴 것 -소화전- 을 쓰다듬어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이리스… 거기 먼지 많은데요?(장갑 안까매졌나?)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ㅇㅁㅇ...!!!)(괜찮다. 옷에 슥슥 닦고 만다.)


- 2026/02/05
그렇게 버스 세 대정도를 보내고, 네번째로 레나타 벨탄의 가게 근처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이베흐의 주변을 기웃거리다가) 이거 타면 된대?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응. (대답하고는 먼저 버스 안으로 올라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이렇게 쏠랑, 타도 되는 거야?)


이베흐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1 > 41 > 보통 성공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응.)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어, 어... 이거 막 타도 돼? (이베흐가 올라타니 일단 재빨리 따라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잠시 머뭇...하다가 따라 탄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아.)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요금… 이미 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응? 어떻게?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따라탄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어머. 회원제인가보구나?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어떻게든… (아~무 일 없었다는 얼굴로 자리에 앉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이베흐가 이 근방을 잘 아는 것 같았잖아. VIP 인가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그런 거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주변을 살핀다. 우리만 타고 있나?)


- 2026/02/05
1d10(1D10) > 5


- 2026/02/05
우리 외에도 5명 정도의 승객이 타고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아이들에게 몸을 기울여 속삭거린다.) 뭣 모르는 소리 하면 의심받을지도 몰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넘어질 수 있으니까, 일단은 앉자. (클로리스의 등을 살짝 밀어준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아무곳이나 앉으면 되는걸까? 주변을 수상하게 서성거리다 노약자석에 앉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어, 어디 앉지.)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창가에 쇽. 앉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버스 벽에 붙어있는 빨간 버튼을 유심히 보다가) 이거 눌러봐도 되니?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그건 내릴 때 누르는 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이상한 소리를 해도 그냥 애들이 하는 소리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소근소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이베흐, 똑똑하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서성, 쭈볏거리다가 키아라 앞쪽에 슬쩍 앉는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이런 것도 모르고… 이리스는… 어리구나. (훗.)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 (놀라서 손을 뗀다.) 대단한 기술력이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그럴까…?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잘못하면 미아 신고는 당할수도 있겠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서성거리다 대충 남는 자리에 앉았다. 엉덩이를 창가 쪽으로 슥슥 밀어 창문에 바짝 붙는다.) 움직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창문을 슥 열어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의심...걱정...초조....) 머리 내밀지 마세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뜨끔)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거대한 박스가 달리고 있어...! 마법이 아닌 데 이정도의 기술력이라니 대단해!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미동도 없이 앉아 정면을 응시하며 말한다.) 땅에서 중요한 건… "여유"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이리스으. (조용히 하라는 듯 쉿, 하고 검지손가락을 들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이리스… 작게 말해요.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몰라.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합.. 입을 다물곤 물끄럼 가만히 있는 루루카였나? 의 입도 막는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여...유. (여유? 여유있게 행동하는게 뭐지...? 내 집처럼 편안하게 있는건가? 하고 냅다 의자에 흘러내리듯 대자로 앉아있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그 말에 두 손을 다리 위에 올리고 정면을 따라 본다. ...흘끔, 창밖을 보고. 다시 정면.)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나는 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이베흐의 조언을 받들어 얌전히 창밖의 풍경을 구경하기로 했다….)


- 2026/02/05
마녀를 태운 버스는 레나타의 가게를 향해 좁은 길을 달려 갑니다.


- 2026/02/05
마음씨 좋은 버스기사 아저씨는 우리가 내릴 정류장이 다가오자 "여기서 내리면 된단다!"하고 알려주었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헉! 이때다 싶어 빨간 버튼을 누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의기양양하게 이베흐를 본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따봉을 날려준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훗..)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잽싸게 버튼 누른 이리스 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감사합니다, 기사… 아저씨………?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눌러 보고 싶었구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내릴 때는 돈 안 내도 돼? (이베흐한테 속닥거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무슨 원리일까? 버튼을 누르면 바로 서진 않는 걸 보아 이건 단순히 알람의 용도인 것 같았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완벽하게 인간을 연기했다고 생각하며, 터프하게 내렸다. 앞문으로.)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응…. 돈은 탈 때만.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감사합니다~ (이리스를 한번 쳐다보더니 눈치껏 뒷문으로 내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 (뒷문으로 내리며 이리스를 보았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다시 올라타서 뒷문으로 내려온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어느쪽으로 내려야 하지? 눈치보다가 뒷문으로 내린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그대로 내리는게 좋았을텐데... 하고 뒷문으로 따라 내린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우리 정말 완벽했어.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기사 아저씨가 이리스를 이상하게 본 거 같은데... 기분 탓일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으, 응. 그런 것 같아. (아마도, …아마.)


- 2026/02/05
버스 정류장에서 레나타의 가게까지는 멀지 않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기사님이 많이 기다려주신 것 같은데 기분탓일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그런데, 레나타라는 사람은 왜 땅에 있는 걸까? 네쥬에서는 마법도 자유롭게 쓸 수 있잖아. (속닥속닥..)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이번에도 이베흐가 앞장 서줄 거야? (이베흐를 빤히 본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음.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새로운 것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 난 조금 알 것도 같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땅의 사람들이 좋느냐... 와는 별개지만 말야.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가만히 서 있는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과거엔 다들 땅에도 많이 살았다니까... 그런 거 아닐까. (소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나는 조금 불편할 것 같아... 숨어서 지내는 기분도 들 것 같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마법도 쓸 수 있는데, 일반… 다른 사람들처럼도 살아갈 수 있다면 일석 이조 같기도 한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물론 정체를 숨기고 사는 건 불편하겠지만….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음, 아니면 그 사람도 네쥬로 돌아가는 법을 모르는 걸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그런걸 모르는 어른도 있는 건가...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터벅터벅… 걷기 시작한다.)


이베흐 - 판정 CC<=60 행운(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00 > 100 > 대실패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루루카는 아는 게 없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그러면… 우리 배가 다 고쳐지면 같이 가시겠냐고 여쭤볼까?


클로리스 - 판정 CC<=80 행운(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7 > 27 > 어려운 성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 (감이 온다, 이쪽 길이 아니라는 감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이베흐, 이쪽 아냐?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클로리스를 바라본다.) …….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응? 이베흐가 이 근방을 잘 안다고 했는걸.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에..? 길을 아는게 아니었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설마 이베흐의 기억력을 의심하는거야?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근데 이베흐도 여긴 처음이잖...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아니, 그치만…….


플로라 - 판정 CC<=45 지능(아이디어)(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2 > 22 > 어려운 성공


이리스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2 > 92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저 앞에는 사람이 살 것 같은 곳이 아닌걸…? (손가락으로 가리킴, 앞에 존나 험함.)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대충 근처 표지판에 있는 숫자로 가늠해본다...) 클로리스가 가리킨 쪽이 맞는 것 같은데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그런가? 헷...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황당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이리스, 나 의심한 거지? (빠아아아아아아안)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앙~)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음. (일리있어…하는 표정)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클로리스 옆에 찰딱 붙어 팔짱을 낀다.) 나도 내가 의심했는지 몰랐어...


- 2026/02/05
하마터면 아예 다른 길로 들어 3시간정도 헤맬 뻔 했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이게 무슨 변명이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클로리스와 플로라가 없었다면 (아마도) 세 시간쯤 헤맸을지도 몰라! 든든해~.


- 2026/02/05
그렇게 도착한 레나타의 가게는 마녀의 집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번듯한 가게입니다.


- 2026/02/05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레나타는 오토바이를 수리하고 있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정말 여기 맞아? (이 느낌이 아닌데?)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네, 어서오세요~ ……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어…….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이렇게 어린 애들이… 여기는 웬일이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뭔가 이쪽도 예상했던 거랑 다른 분위기에 간판을 한참 올려다봤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레, 레나타 벨탄 씨세……요?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응, 내가 레나타 벨탄이야.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안녕하세요~ 배 수리 맡길려고 왔어요!(일단 용건부터 척...)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너희 보호자도 없이 여기서 뭐 하는거니?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일단 어른이라 경계중. 클로리스 뒤로 슥 숨어 지켜본다.)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배를 수리해…? 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응? 나쁜 사람 같지 않은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그게, 그러니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집에 가야하니까..?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고장나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집에 가려면 배를 타야 해서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전에 봤던 쪽지를 꺼낸다!) 예약 잡혀있는게 있나 알아보라고 적혀있던데 아시는 게 있나요?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플로라가 꺼낸 쪽지를 빤히 들여다 본다.) …아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수리비는 얼마죠? 저희 집 앞으로 청구하셔도 돼요.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글쎄, 예약한 게 나는 아닌 것 같은데…. (긁적)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예약이 잡혀있는 게 없다면, 일정이 남아있는 뜻인가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oO(배고쳐주세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아니면 못 고쳐요...? (여기까지 왔는데...?)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어째서 그런 곳에 가려는 거야? (영 내키지 않는 눈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저희 집에 안 가면 학교도 못 가는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 (갸웃)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그런 곳...?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의뢰에 사정이 중요한 건가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예고 없이 이런 곳에 오게 된 거라서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배 사고로 불시착…? 했어요.


- 2026/02/05
레나타는 내키지 않는 얼굴로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 2026/02/05
레나타를 설득하려면 대인기능 판정이 필요합니다.


플로라 - 판정 CC<=45 매혹(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8 > 48 > 실패


키아라 - 판정 CC<=35 설득(1D100<=3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6 > 36 > 실패


이리스 - 판정 CC<=33 설득(1D100<=3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3 > 73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으음, 일단 저희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고…….


니베이아 - 판정 CC<=40 설득(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1 > 31 > 보통 성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저희가 학교에 가야해서요.


클로리스 - 판정 CC<=55 말재주(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9 > 89 > 실패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고개를 끄덕인다.) 이미 부모님과도 말씀을 다 마친 상태이니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그래서 돌아가야겠죠.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뭐, 그래.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저흴 보시자마자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어린 애들이 웬일이냐느니, 보호자도 없이 뭐 하는 거냐느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뒤에서 머뭇머뭇, 호칭을 어떻게 불러야할지 고민하다.) 레나타..도 다녀오지 않았어요?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 (니베이아를 잠시 봤다가, 이리스를 향해 시선을 둔 채 말한다.) 내가 부유섬에 있는 너희 집까지 수리비를 청구하러 갈 수는 없을 것 같고.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너희들이 나를 도와주면 수리해줄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수리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어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면 되는 것 아닌…? 가? 라고 생각했지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어떤 걸 도와드리면 되나요?


- 2026/02/05
레나타는 창고에서 물건 하나를 꺼내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이미 예약이 되어있던 곳이 있는 것 같은데…(노쇼해도 되는건가?)


- 2026/02/05
손에 들린 것은 오래된 오르골이었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현금을 들고 다녔어야 했는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보석으로 어떻게 안 될까? 다들 십시일반 모으면?)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수리한지 꽤 오래 됐는데도 주인이 찾아가질 않아 처치곤란이야.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바로 근처에 사는 사람이 의뢰한 거니까 갖다주고 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아하.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근처인데 왜 직접 안 주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배달인가요?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그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엄청 성질 더러운 사람이라든가 그런 거면 어떡해?)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비교적 쉬운 대가네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안타까운거겠지? 하고 웃는다..)


- 2026/02/05
그 말대로, 배달 장소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평범한 가정집입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이것만 전달해주면 수리를 맡아주신다구요?(여기는 땅파먹고 장사하나? 의심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이정도면 어렵지도 않고... 난 좋다고 생각해. (속닥속닥)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응,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지…?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어른은 믿을 수가 없어... 수상해. 일단은 오르골을 받아든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그래서 약간 의아하긴 하지만….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그리고 클로리스에게 토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어쩌면 그냥 어린애들 도와주고 싶은데 아닌 척, 앗.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그렇다고 너희한테 돈을 내라고 할 수는 없잖아. (부유선은 포르쉐마세라티람보르기니인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받았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상관 없는데요? 남에게 빚져 놓고 모르쇠 하는 건 부끄러울 짓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내주실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어쨌든, 뭐... 말씀하신거니까 이걸로 퉁쳐도 되는거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진짜 그래도 되나?)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막 떠맡기지 말아요. 몸도 안좋은데… (그와중에 이리스 눈총주고 대신 오르골을 뺏어 들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응? (오르골이 손아귀에서 사라졌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그 정도는 할 수 있어.


- 2026/02/05
레나타는 어느 집에 가져다 주면 되는지 위치까지 알려주었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분위기가 다소 어색해서 웃음으로 무마하며 아이들을 감싼다.) 으응, 그치. 오르골 주인 분이 기다릴 수 있으니까 얼른 다녀오자. 응?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떠맡겼다니이. 클로리스가 믿음직해서 부탁한거라구! (뒤에서 찡얼찡얼. 배경음 정도로.)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앞에 아이들 뒤에서 머쓱..쭈뼛...) 그, 그래. 빨리 가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그치? 그런 거지? (찡얼거리는 배경음에 동조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플로라는 나를 너무 과보호 한다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아무튼 가게를 나왔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당연하지. 내가 다음에 플로라에게 따끔하게- (대충 화면 밖에서 작게 종알거리는 애니적 연출)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그래도 아직 한참 애같은데…(꿍얼거리지만 당연하게도 동갑이다.)


- 2026/02/05


- 2026/02/05
레나타가 알려준 집으로 가서 초인종을 누르거나 문을 두드려보지만 답이 없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 (당했다. 라는 표정)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근처에 창문이 없을까?)(기웃기웃)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부재중….


- 2026/02/05
집에 있는 모든 창문에 커튼이 쳐져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기웃, 기웃…….)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외...출중인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노크를 더 해본다.) 저기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문 앞에 두고 가면 안 되나? 아무튼 배달은 한 거잖아.


- 2026/02/05
잠시 고민하고 있자면, 문이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어제 봤던 갈색머리 소녀가 안에서 나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앗,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그러다 잃어버리면 어떡- 꺄악!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뒤로 주춤 물러났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흠? 있었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어, 그러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안녕하세요…?


???

??? - 2026/02/05
어, 어? 누, 누구세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배달 왔어요! (오르골 척 내밈)


???

??? - 2026/02/05
우리 집엔 무슨 일로…?


???

??? - 2026/02/05
배달…? (겁에 질린 기색으로 덜덜 떨고 있다.)


???

??? - 2026/02/05
(플로라가 내민 오르골을 보면 몸을 굳힌다.)


???

??? - 2026/02/05
…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어, 앗. 우리 나쁜 사람 아니니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그냥, 저기…. 레나타 씨께서 전해주라고 하셨어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맡긴 물건이 아니세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맡겨놓고 찾아가지 않았다면서.


???

??? - 2026/02/05
그 오르골은 어머니의 물건이라고 들었어요.


???

??? - 2026/02/05
…어머니는 마녀라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에 제가 받으면 곤란해요….


???

??? - 2026/02/05
("마녀"라는 단어를 입에 올린 뒤 소스라치게 놀라 주변을 두리번 거린다.) 아, 아무튼! 일단 들어오세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왜? 마녀가 사람을 잡아먹기라도 한다니?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하여간...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그런 물건이라면 더더욱 안받으면 곤란할텐데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으, 응...? 우리 그냥 배달만 하러 온건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 (오르골을 힐끔, 보았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일단 안쪽으로 발을 들였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저어... 그럼 어머니는 어디 있는지 알아?


- 2026/02/05
소녀를 따라 들어간 집안은 누군가 습격이라도 한 마냥 엉망진창입니다.


???

??? - 2026/02/05
몰라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으음... 곤란하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집이 엉망이야.)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 어디에 넣어두더라도 가지고는 계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보관할 마땅한 곳도 없어보이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저기, 무슨 일 있었어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그럼 집에 안 돌아오신지 얼마나 된 거야...? (난장판인 집을 바라보며.)


???

??? - 2026/02/05
…자꾸 누군가가 잡아가려고 해요….


???

??? - 2026/02/05
마녀의 딸인 저도 마녀일 거라면서….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잡아가려고 한다고요?


???

??? - 2026/02/05
이상하죠… 마녀 같은 게 세상에 있을 리가 없는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하긴, 광장에서의 일을 떠올리면 이런 일을 겪는게 어쩌면 당연할수도. 노골적인 적대심으로 활활 불타던 그 순간이 스쳐지나간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이 아이가 정말로 마녀인 어머니를 두고 있는게 맞을까? 우리의 대한 정체도 일단은 숨기는 게 좋아보여.. 하고 아이들을 향해 시선을 던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끙…, 짧게 앓는 소리를 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그럼 지금은 혼자 지내고 있는 건가요?


???

??? - 2026/02/05
(고개를 끄덕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어머니도 어디 가신 지 모르고, 마을 사람들에게도 적대를 받는 것 같고. 너는 왜 도망치지 않았니?


???

??? - 2026/02/05
여기는 제가 나고 자란 고향이에요…. 쉽게 떠날 수는 없어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그럼 다른 가족은 없는 거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아. (답답하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이 이야기, 레나타 씨도 알고 있겠지…? (애들에게만 들릴 정도로 작게 말했다.)


???

??? - 2026/02/05
아버지가 계세요. 저를 지키느라 바쁘시지만….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마녀고 뭐고, 의심을 사면 이렇게 마구잡이로 권리를 침해당하나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법의 테두리에서 보호 받을 수 있다면 국가권력에 기대야 할 것 같은데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어쩐지 대가가 약하다고 생각했어. 왜 올라가려고 하는 거냐, 탐탁치 않아 하더라니. 잘도 내모셨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이곳이 이런 상황이면, 더더욱 '진짜' 마녀인 우리는 올라가야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으음... (플로라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는 와닿진 않지만, 그런 사정이 있겠거니 싶었다. 마녀적으로 생각해본다면 남의 집을 이렇게 헤집고 다녔으니 당연히 합법적이진 않겠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그럼, 아버지는 언제 돌아오시는지 알고 있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작게 한숨쉬곤) 난 더 할 말 없어. 이걸 받아주지 않으면 우리가 곤란해져. 난 일만 해결되면 끝이야. (뒤로 물러나 벽에 기대 선다.)


???

??? - 2026/02/05
아버지는 지금 출근하셨어요. 낮에는 저를 지켜줄 수 없으니까 주변에도 여러번 도움을 청하셨지만…. (고개를 젓는다.)


???

??? - 2026/02/05
…만약, 만약에 정말로 마녀가 있는 거라면, 그 사람들이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어... 음. 말문이 막혀 순간적으로 대답하진 못했다. 벙찐 표정을 하다 이내 웃어보였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그래?


- 2026/02/05
방안을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마녀가 죽는다고 당신 상황이 나아지는 건 아니잖아요? 다른 쪽으로 분노를 돌리지 말아요.(퉁명스럽게 쏘아붙이곤 고개를 돌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엉망으로 어질러진 방안을 둘러봤다. 괴한…? 이 왔다간 지 얼마 안 됐나.)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직접 싸워서 죽일 힘은 없으면서. (코웃음 쳤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약간의 동정심이 아이의 마지막 말에 흐려지고 눈을 다른 곳으로 돌렸다.)


- 2026/02/05
클로리스, <관찰력> 판정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너무 뭐라고 하진 마. 얘들아.


클로리스 - 판정 CC<=51 관찰력(1D100<=5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8 > 68 > 실패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그래. 클로리스 말이 맞아.. (소근거리며 같이 주위를 둘러본다.)


키아라 - 판정 CC<=59 관찰력(1D100<=5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 > 4 > 대단한 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호적에 올라가 있으면 대리 수령도 유효하다? 그냥 순순히 받아주면 서로 편하잖아. (깡패같은 말투로 계속 주절주절)


- 2026/02/05
키아라는 어질러진 와중에 누군가의 수기를 발견해 집어듭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으음...? 이게 뭐지. (슥 들어올린다.)


???

??? - 2026/02/05
그, 그건… 어머니의 수기예요.


???

??? - 2026/02/05
그것도 가져가려면 그렇게 하세요. 저한테는 필요가 없거든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그런데…… 이름이 뭐예요?


- 2026/02/05
시선을 돌리는 그녀는 명백히 두려워하는 기색입니다.


???

??? - 2026/02/05
…….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아. 그럼... (일단 여기서 읽기는 그렇고 따로 챙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저는 클로리스라고 해요.


카밀라

카밀라 - 2026/02/05
카밀라…예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카밀라…. (고개를 느리게 끄덕였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물끄럼 보다가) ...너, '마녀가 아닌' 어머니가 그립지는 않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어머니잖아. 널 키워... 주셨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낯선 사람에게 어머니의 물건을 쉽게 내어줄 정도면 정이 과연 있을까?)


카밀라

카밀라 - 2026/02/05
어머니는 보고 싶어요. 하지만… …무서워요.


카밀라

카밀라 - 2026/02/05
저는 더이상 어머니와 연관되고 싶지 않아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오르골 말이에요. 그러면….


카밀라

카밀라 - 2026/02/05
여기까지 오게 해서 죄송하지만… 가지고 돌아가주세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어머니의 물건이 아니라 카밀라의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가질 순 없어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키워주고, 낳아준 이상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을 수밖에 없겠지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그래도 카밀라의 어머니는 어머니고, 카밀라는 카밀라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그게 싫으면, 그냥 받고 버려요. 저희도 카밀라가 이걸 안 받으면 곤란해서.


카밀라

카밀라 - 2026/02/05
……. (덜덜 떨리는 몸을 애써 손으로 쓸어내리며 고개를 젓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의심을 살 수 있다고 했었잖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본인이 이렇게나 거부한다면 나는 물러서는게 좋다고 생각해.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받았던 애정이 질릴 만큼 어떤 존재인지가 중요하구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그렇지만, 그러면 우리 배는 어떡해. (니베이아에게 소곤거렸다.)


카밀라

카밀라 - 2026/02/05
레나타씨께도 잘 설명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그건, 음... 레나타에게 자문을 구해보는 건 어떨까? (속닥속닥...)


- 2026/02/05
카밀라는 고개까지 숙이며 부탁합니다.


- 2026/02/05
여러분은 그 기저에 담긴 두려움을 어렵지 않게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어머니가 받을 사회적 멸시나 위협이 네게 튈게 더 무섭다는거지. 이해해, 평범하니까.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몇 안남은 가족과의 추억을 외부 요인으로 포기한다는게… 전 잘 모르겠네요. 이건 여러분이 챙기던 말던 알아서 해요.(참을 수 없다는 듯 쏘아붙이고선 문가에 오르골을 두고 한 발 먼저 집을 빠져나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 (아이들의 반응 또한 이해는 된다. 플로라가 남긴 오르골을 챙기며 카밀라에게 웃어보였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나도 동의. (플로라의 뒤를 따라 나선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저기... 얘들아, 그럼 그만 나갈까? (더 있어봤자 설득도 안 될 거 같고...)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뭐, 남의 집 사정에 말 얹을 권리는 없긴 한데. 네 자신은 네가 지켜. 언제까지고 아버지가 지켜줄 수 없긴 하잖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카밀라를 쏘아붙이고 나서는 플로라의 뒷모습을 잠시 바라봤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문 밖으로 나와 한참을 주변에 누가 없나 살핀 뒤에 카밀라 어머니의 수기를 펼쳐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이리스, 너무 뭐라고 하진 마. 아직 어리잖아. (우리도 그렇지만은...) 카밀라. 그럼 오르골을 돌려주러 왔었다고 아버지께 말이라도 전달해 줄 수 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짧게 숨을 내뱉었다.) 그러면 오르골은 저희가 다시 가지고 갈게요. 처우는 레나타 씨가 알아서 하시겠지만…….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아, 몰라~. 답답하게 굴잖아. 짜증나게. (니베이아에게 치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혹시 '다시 가지고 싶을 때'가 오거나, '직접 버려버려야 했을 때'가 왔을 때 후회하지는 않길 바라요. (눈을 가볍게 접어 웃고는, 이쪽도 밖으로 나섰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으응, 알고 있어. 네 마음이 어떤지 이해한다는 듯이 작게 미소짓고는 이리스의 팔을 붙잡고 집 밖으로 나선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웃겨, 도망치기는 싫고 버티기는 무서워? 제 어머니는 그렇지 않았을 것 같아? 편이 되어줄 수 있었던 주제에... (제 머리를 손가락으로 꼬며 자조적으로 웃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이리스도 가끔 이런 면을 보면 다정하다니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남겨진 카밀라는 너무 약해서 그런거라고. 어느 쪽도 의견에 힘을 실어주지 못하며 두둔한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사람을 다 다르잖아. 힘이 아니더라도 받아들이는 데에는 각자 다른 생각을 품고 있다고 생각해.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대화를 나누는 동안 집안에서 정물이라도 된 듯 조용히 자리하고 있었다. 일행이 모두 빠져나가고 나면 가장 늦게 문지방에 발을 딛는다. 우리가 이 자리를 떠나면 엉망이 된 집안에, 감히 짐작할 수도 없는 적대에 노출된 채 혼자 남겨질 카밀라를 돌아본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


- 2026/02/05
문이 닫힙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쩔 수 없다.)


- 2026/02/05
키아라는 가지고 나온 수기를 읽어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인생은 원래 본인이 개척하는 것…이라고들 하지 않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키아라, 아까 가지고 나온 거 뭐야?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이걸 카밀라가 읽었다면 이미 모든 걸 다 알았을 거 같은데. (수기를 한참 읽다가 다른 아이들에게도 읽어보라는 듯 내밀었다.) 그리고 레나타씨도 이미 모든 걸 알고 있는 거 같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 ... (톡톡, 생각에 잠긴 듯 뺨을 두드리다가 해맑게 의견을 내보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수기를 보니 마법을 쓸 줄 아는 것 같은데. 카밀라도 같이 네쥬로 가면 어떨까? 친구들도 잔뜩 있고, 위험하지도 않고. (물론 남겨질 아버지는 전혀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 1차원적인 발언이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눈을 굴리다가)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그래도 아직 가족이 남아있는데… 카밀라가 아버지 곁에 있고싶을 수도 있잖아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근데 그 정도로 카밀라를 책임져줘야 할 사람은 아니잖아, 우리가…?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하, 가지가지하네. (헛웃음치곤 수기를 밀어낸다.) 저렇게 마녀라는 단어 하나에도 벌벌 떠는 애를 설득하라고 우릴 보냈단 말이지.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어느쪽이든, 그 아이가 결정할 일이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만약 정말 떠나고 싶으면, 카밀라가 직접 아버지께 말씀 드려서 네쥬로 가는 방법을 찾아낼 거라고 생각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으음... 역시 그런가...?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그리고 이런 건 처음 만난 아이인 우리보다 쭉 지켜봐오던 어른이 해결해줘야 할 문제인걸요. 근처에 마녀가 없던 것도 아니잖아요. 레나타 벨탄씨라던가.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어린애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이 아주 어른스럽네. 모범적이야. 응.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만약 그분이 더 이상 네쥬에 엮이고 싶지 않아서 개입하지 않았던 거라면. 그 뿐인 책임감으로 움직이고 있겠다는 말 아니겠어요? 웃기는 사람이야.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일단 다시 돌아가서 오르골의 처리랑... 우릴 보낸 이유나 들어볼까나? (혹시 모르니 수기는 품에 꼭 챙겼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죄책감인거겠지. 아, 스스로 나서진 못하고 누군가 해결해줬으면 하는 인간이 왜 이리 많지?


- 2026/02/05
레나타의 가게로 돌아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저어, 레나타. 알려주신 곳으로 갔는데요... (우물쭈물 말을 걸어온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오르골을 돌려받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위험할 수 있다고...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잠시 참담한 표정이 스친다.)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아, 그래….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잘도 이런 걸 맡기셨네요. 예상하고 보내신거죠?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수기를 레나타에게 건네며) 제대로 설명해주면 좋겠어요.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키아라에게서 수기를 받아 훑어본다.)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 (순간 일그러진 표정을 숨기려는 듯 황급히 뒤로 돌았다.) 약속은 약속이니, 배는 수리해줄게. 수고했어.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수리하는 데는 나흘정도 걸리니까…….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미안하지만 그동안 나가 있어줄래.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설마 위험해지라고 오르골 들려서 보낸 건 아닐테고, 설명은 해 주셔야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그...! ... 저, 혹시..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왜 네쥬로 가지 않는거에요...? (이것만은 묻고 싶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저도… 이렇게 끌어들이신 이상 수리를 마치실 때 카밀라의 처우에 대해서도 답을 내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나흘 정도면 그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줄건지 해답을 들려주실 수 있죠?


레나타 벨탄

레나타 벨탄 - 2026/02/05
(뒷모습만 보여준 채 대답하지 않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 ... (아무래도 답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진 않았다. 눈치를 보며 먼저 밖으로 나간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아아, 누가 배달만 해 달라고 해서 갔더니 마녀같은건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말이나 듣고. 가슴이 아파~. (들으라는 듯 과장하곤 따라 나갔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문을 나서다 잠깐 멈칫하더니)한 번 정도는 본인이 직접 다녀오세요. 그리고 어른으로서 할 수 있는 선택을 하세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한숨을 푹 쉬곤 마저 발걸음을 옮겼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그 수기는 레나타 씨가 가지도록 하세요... (아이들의 뒤를 따른다.)


- 2026/02/05
레나타의 가게에서 나와 임시 거주지로 돌아갑니다.


- 2026/02/05
땅으로 내려온지 단 이틀만에 겪은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 2026/02/05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기상! 기상~! 해가 밝았다, 잠꾸러기 마녀들아!


- 2026/02/05
햇살이 창안으로 겨우 들어오는 어스름한 아침.


- 2026/02/05
루루카는 새벽같이 일어나 여러분을 재촉합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아우웅... (팔을 휙 휘두르니 푹신한 인형이 턱 걸린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시, 끄러어어... (부시시한 머리로 꾸물텅꾸물텅 거린다.)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빨리 일어나, 이 잠꾸러기들아! ‘황혼과 밤의 틈새’에 가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단말이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허읍... (침을 닦으며 벌떡 일어난다. 역시나 눈은 감고... )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황혼과 밤의... 뭐라고요?(졸려서 이상한 걸 들은 것 같은데)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해가 질 때에 나오는 장소’라는 말도 못 알아 듣는거야? 대체 요즘 어린 마녀들은 뭘 배우는 건지, 쯧!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아직 못배웠어요오...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쯧쯧, 이 ‘미스트리스 루루카’께서 특별히 알려주마.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글쎄요. 사어인가 보죠?(흥)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황혼과 밤의 틈새’로 가려면 해가 잘 보이는 곳에 있어야 하지.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그러니 우리는 오늘 저기로 간다!


- 2026/02/05
루루카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향해 시선을 돌리면…


- 2026/02/05
마을 인근에 있는 산 꼭대기가 보입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얼마나 가야 하는데에........ 에? (루루카의 손가락 끝을 보고 벙찐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그래, 음... 여기서 잘만하면 던져서 닿겠다. (베개 끌어안고는 큭큭)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올라가자고요? 저길? (우리 방금 일어났는데?)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그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 ... 배가 완성되고 난다음에 가면 안될까...? (그게 빠를 것 같은데... ...물론 숲은 좋지만... 중얼중얼)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잠옷차림으로 저기...? (끄응 살짝 앓는 소리를 냈다. 무리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루루카는 갓 태어난 인형인가봐. 체력도 좋아. (잠긴 목소리로 웅얼웅얼)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빨리 일어나지 못해!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 (꾸물꾸물…)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루루카 쪽으로 이불로 쓰인 거 같은 천을 던져버린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끄응... (주섬주섬)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아니다. 나이를 먹으면 아침 잠이 줄어든다고... (뒹구르르)


- 2026/02/05
루루카는 잠시도 쉬지 않고, 전원이 일어날 때까지 종알종알 떠들어댑니다.


- 2026/02/05
덕분에 아침 일찍 문밖을 나설 수 있게 되었네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쭈우우욱 기지개를 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루루카만 아니었으면... 한 시간은 더 잤을텐데... (꿍얼)


- 2026/02/05
등산을 하려면 뭐라도 배를 채우고 목을 축일 것이 필요합니다.


- 2026/02/05
그러기 위해 시장으로 나오면, 여러분은 광장에 사람들이 접근할 수 없게 설치된 차폐막을 발견합니다.


- 2026/02/05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 2026/02/05
<듣기> 판정


이베흐 - 판정 CC<=45 듣기(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8 > 68 > 실패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 어. (무슨 일이 있는걸까? 못보던게 있는 것 같아 살펴본다.)


니베이아 - 판정 CC<=52 듣기(1D100<=5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1 > 51 > 보통 성공


이리스 - 판정 CC<=67 듣기(1D100<=6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9 > 99 > 실패


키아라 - 판정 CC<=50 듣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00 > 100 > 대실패


플로라 - 판정 CC<=55 듣기(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4 > 74 > 실패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무슨 일이 있나 사람들을 "관찰" 해볼 수 있을까?)


- 2026/02/05
니베이아의 귀에 들려오는 내용이 있습니다.


주민 - 2026/02/05
자네 들었나? 광장에 사람이 죽어있었다는군.


주민 - 2026/02/05
뭐? 사람이?


주민 - 2026/02/05
그래, 어떤 남자들이, 발푸르기스의 밤 축제를 한 그 짚더미 위에서!


주민 - 2026/02/05
상태가 어찌나 잔인한지 신원확인도 어렵다더군….


- 2026/02/05
키아라는 그 옆에서 남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살해당했는지에 대해 들어버렸습니다.


- 2026/02/05
SAN C. 0/1D2


키아라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6 > 16 > 어려운 성공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봤지? 이게 땅의 마녀의 방식이야.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그렇지만 너희가 되어야 하는 건 이거랑 정 반대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아이들에게 내용을 전달하고) ... ...아. 그럼 죽였다는 건, 땅의 마녀가..? (속삭인다.)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그래. 지상에 남은 마녀들의 방식은 ‘복수를 잊지 않는 것’이거든.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어쩌다 듣게 된 사건의 잔인한 내용은... 아이들이 들어선 안 될 거 같아 입을 꾹 닫았다.)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사태를 회피하고 말뿐인 용서로 얼버무리는 척만 하는 하늘의 마녀들과는 다르게 말이지!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아하… 처음에는 폭력은 난폭하고 비합리적인 수단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으음... ... (그럼 누가 벌인 일일까? 레나타가? 혹은 다른 땅의 마녀가? 죽였다는 행위에 대해 왜 다들 질린다는 표정인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사체가 있을 곳을 넌지시 보고는 입을 다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그럼 뭔가... 처음 우릴 본 레나타씨의 반응이 이해가 조금은 가는 거 같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땅의 인간들에게 실망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타인의 끝을 멋대로 짓는 일은 좋지 않지. (군중을 슬쩍 흘겨보다 이내 시선을 피한다.) ...그래선 안 돼.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이리스를 빤히 본다.) …그래?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식어가는 것을 만져야 하는 사람의 마음도 알아 달라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 땅의 사람은 마녀처럼 유해석이 남지 않는거야? (옆에 있는 키아라에게 속삭인다. 정말 몰라서 묻는 듯해.)


키아라

키아라 - 2026/02/05
으응. 인간은 우리랑 다르게 아무 것도 안 남는댔어. (니베이아가 묻자 작게 소근거리며 답해준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05
아하.. 그럼 완전히 이별이겠구나... (흘리듯이 중얼거린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05
… (임시로 둘러진 차폐막에 시선을 뒀다가… 이내 거둔다.) 음.


루루카

루루카 - 2026/02/05
땅의 남자들이 죽었건 살았건 그건 내 알 바가 아니다! 얼른 가자, ‘황혼과 밤의 틈새’로!


이리스

이리스 - 2026/02/05
(생명의 탄생이 축하받는 만큼 삶의 끝도 존중받는다면 좋을텐데. 저 남자들이 삶을 어떻게 살아왔던지 간에 타인이 멋대로 끝의 방식을 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복잡한 마음을 외면하고는 루루카를 꼭 안고는 발길을 옮겼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05
(이처럼 인과응보라는 말을 피부로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을까. 며칠 사이에 느낀 위협과 악의는 사람과 마녀를 완전히 구분된 존재로 인식하기에 충분했던 듯, 무기질적인 눈빛으로 잿더미를 바라보았다. 어쩌면 품 안에 있는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자신 또한 이렇게 행동하리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짚더미에 시선을 잠깐 두었다가 다시 고개를 돌린다. 저 사람들은 '범인이 마녀인지' 모른다. 그건 우리도 정확히 알진 못하지만. ……. 과연 누가 이 죽음이 정말 마녀로 말미암아 벌어진 일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05
(…자신의 시선에서 거슬리는 걸 불태워 없애버리는 건 마녀나, 인간이나, 비슷한 것 같은데…….)


- 2026/02/12
그렇게 우리는 산을 오릅니다.


- 2026/02/12
아 잠깐 프리비어슬리 온 일 드 네쥬 할까


- 2026/02/12
남쪽 나라에서 부유배를 수리할 수 있는 사람은 레나타 벨탄이라는 마녀입니다.


- 2026/02/12
수소문한 끝에 그녀의 가게를 찾아갔더니, 간단한 부탁만 들어주면 수리를 해주겠다고 하네요!


- 2026/02/12
그렇게 누군가의 낡은 오르골을 가지고 근처 가정집으로 방문한 우리는…


- 2026/02/12
엉망이 된 집을 혼자 지키고 있던 우리 또래의 여자아이, 카밀라를 발견합니다.


- 2026/02/12
낡은 오르골은 카밀라의 어머니 물건이었지만 사정상 지금은 받을수 없다고 해요.


- 2026/02/12
심부름을 성공하진 못했지만 레나타가 배를 수리해준다고 하니 다행이죠!


- 2026/02/12
그 사이에 우리는 루루카의 마스터를 찾는 일을 도와주면 되겠습니다.


- 2026/02/12


- 2026/02/12
수풀이 바스락거리며 토끼 같은 작은 동물들이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립니다.


- 2026/02/12
울창하게 우거진 나무가 햇살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루루카

루루카 - 2026/02/12
빨리 빨리 걸어! 이래서야 언제 정상에 도착하겠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풀 밟는 소리가 기분이 좋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배고프면... 힘이 안 난다구... (낑.)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그럼 키아라 손에 쿠키 쥐어줌.)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그래도 아침 일찍 움직이니까 기분은 좋은 걸?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어디서 난거지?라는 표정으로 일단 받아 먹는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딱히 출처를 설명하진 않고 키아라를 빤히 쳐다보지만… 아까 시장에서 가져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히,힘들어...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후, 훔쳤어...?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ㅁ_ㅁ)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공범을 만들려 눈에 보이는 니베이아 입에도 물려준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이베흐…?(진짜로요?)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 (시선이 따가워서… 뒤늦게 고개를 젓는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플로라도 넣어 준다. 이걸로 공범 넷.)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입에 들어왔으니 일단 먹긴 하지만...)(점점 곤란해지는 표정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쿠키 하나를 몇 명이서 나눠먹고 있는 거지?)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이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플로라를 쓰다듬는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남은 부스러기를 보며...) 클로리스는 아쉽게도...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눈치 보면서… 음료수도 한 병 꺼냄(ㅠ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아니, 응? 왜 뭐가 자꾸 나오는 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어디서 가져왔는지 잘 기억해놔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사오려고 하면 그냥 평범하게 사올 수도 있었을 텐데.... (용돈 떠올리며)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하지만 목 말랐으니까 잘 됐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응. (좋은 마음으로 한 거겠...지, 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이거라도 없었으면 힘들었을거야... (양심은 찔리지만.)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이걸로 모두 공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루루카의 주인을 찾아주고, 다시 산에서 내려가면 다 같이 맛있는 거라도 먹을까?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좋은 마음이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럴 분위기가 된다면... 말이지만서도.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물끄러미 니베이아의 사슴을 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왜… 안 타? (손가락으로 가리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얘도 힘들 것 같으니까. 그리고 같이 걸어야지..!


사슴 - 2026/02/12
듀...?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 (고개를 끄덕인다. 그렇구나… 한 모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리고 아마 사슴은 타고 다니는 동물은... 아닐 거야.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아냐? (몰 랐 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역시 힘들겠지? 하고 묻는 것처럼 사슴을 쓰다듬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아마? (저쪽에서 되려 물으니 이쪽도 혼란)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힘들겠지...? (근데 해줄 거 같은 기분이 드는 건 기분탓일까.)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곰곰...) 어른사슴도 아니고 저 가는 다리로는 무리지 않을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응, 그리고 우리들도 그때보다는 좀 컸잖아?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음. (그런가, 하고 납득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이베흐가 준 음료수를 마시고 다시 차박차박 올라간다....)


- 2026/02/12
그렇게 오르막을 오르고, 때로는 거친 길을 서로 손 잡아 지탱해주며 산을 오릅니다.


- 2026/02/12
중간중간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더니 정상에 오를 무렵에는 어느새 노을이 지고 있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헥, 헥. 거친 숨을 몰아쉰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 (헉... 헉...)


루루카

루루카 - 2026/02/12
다행히 늦지 않았군!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바닥에 털썩 주저 앉는다.) 더... 더는 못 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산에 있는 건 좋지만은 등산하는 건 역시나 체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며 후들거리는 다리로 늦게나마 따라온다.) 다... 다온거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이제 어디로 가면 돼? (하나도 안 힘들어 보이는 루루카 봄.)


- 2026/02/12
세상이 붉게 물드는 시간, 멀리서 저녁별이 반짝이기 시작합니다.


루루카

루루카 - 2026/02/12
(이리스한테 편~하게 안겨서 옴)


루루카

루루카 - 2026/02/12
저거야! 저거! 저게 통로라구!


루루카

루루카 - 2026/02/12
손을 뻗어서 별을 잡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저거, 라니. 별을 잡으라구?


루루카

루루카 - 2026/02/12
그래! (저 너머의 별을 가리킨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별이 손에 닿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어리둥절하게 일행을 돌아보다가 일단? 손을 한 번 뻗어본다……. 이게 돼?)


- 2026/02/12
루루카의 말대로 손을 뻗어 별을 그 안에 가두면, 순식간에 눈부신 빛에 휩싸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앉아서 클로리스를 보고 놀란다.)


- 2026/02/12


- 2026/02/12
루루카가 지시한대로 저마다 별을 향해 손을 뻗자…


- 2026/02/12
정신을 차려보니 수상쩍은 장소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눈을 찔끔, 떠본다….)


- 2026/02/12
여러분은 인간과 닮은 인형이 가득한 전시관 같은 공간에 멀뚱하니 서 있습니다.


- 2026/02/12
방 가운데에 있는 침대에 누군가가 늘어져 있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으, 응? 여긴 또 어디야?


루루카

루루카 - 2026/02/12
이리나드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 ...어...?


- 2026/02/12
누가 뭐라할 새도 없이 루루카는 그녀에게 달려들어 안깁니다.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루루카. 말도 없이 어디에 다녀왔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어, …….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이 쪽이 마스터? 분이신가봐요.(속닥속닥...)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뭐야, 잘 달리잖아.)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이리스 불쌍해...)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그럼 산 오를때는 그냥 귀찮아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런가본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잠시 황당하게 루루카를 보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시선을 들어 루루카의 주인인 듯한 사람을 쳐다봤다.) ……. 이제 우리 어떻게 해? (소곤소곤)


루루카

루루카 - 2026/02/12
아아, 이제야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요! 꼬마 마녀들의 적디 적은 마력으로는 팔다리를 움직이는 게 고작이었거든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아 그러니까 우리가 약해서 덜 움직였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주인님한테는 상냥한 편인가봐... 속닥속닥.)


루루카

루루카 - 2026/02/12
(그런거지.)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뭔가 기분이 나쁜데...?)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그럼 평생 여기서만 살지 왜 나왔담?(흥)


루루카

루루카 - 2026/02/12
흥,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마녀들은 삶의 고충을 모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그래도 우리가 없었으면 여기 돌아오지도 못했을 주제에...(꿍시렁.)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러니까. 결국 우리 도움이 필요했던 거면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고맙다고, 한 마디정도는 해줘도 되는 거잖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루루카는 솔직하지 못하네. (멋대로 오해하며 살풋 웃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아, 니베이아는 그런 해석?)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그냥 성격이 나쁜게 아닌가요?(빤히...)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나빠도 한~~~~참 나쁘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너무 나무라진 마. 그런 성격으로 만들어진걸수도 있잖아. (편견 없는 편)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어쨌든… 부탁한 건 들어줬으니까 네쥬로 돌아가는 법을 들을… 수 있겠지…? (루루카와 그의 주인을 힐끔 봤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루루카의 주인을 흘끗 본다.) ...그럼 저 주인의 취향이 성격 나쁜 인형이란 거야?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너희가 루루카를 데려다 준거니? 고마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움찔….)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모처럼 찾아왔으니 식사라도 같이 하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네…… 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먹으면 안 될 거 같은데... (기시감에 아이들에게 속닥이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나도 똑같은 생각 했어……. (빠르게 키아라에게 붙으며 속닥)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또 모래..? 그때의 일이 생각난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쿠키랑 음료수를 먹어서 배부르다고 거짓말 할까하는 생각이 끝나자마자 고된 등산으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솔직히 배……. 당연히 고프지. 그렇지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저, 저기… 저희는 네쥬로 돌아갈 방법을 알고 싶어서 온 거라서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네, 네... 절대 배고파서 온 게 아니라...! (꼬르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저 이유는 진짜 아니긴 한데 꼬르륵 소리내면서 말하면 한끼줍쇼 하러 온 것 같잖아.)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그래? 아쉽게 되었군…. 나는 두 번 묻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앗... 아쉽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이게 아닌데.)


- 2026/02/12
이리나드는 손을 휘둘러 클로리스를 불타는 벽난로로 밀어버립니다.


- 2026/02/12
클로리스, SAN C. 0/1D3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꺅?!


클로리스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 > 3 > 대단한 성공


- 2026/02/12
이어서 <행운> 판정


클로리스 - 판정 CC<=80 행운(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9 > 39 > 어려운 성공


- 2026/02/12
그러면 클로리스는 벽난로 귀퉁이에 옷이 걸려 그 안으로 내던져지는 일은 피했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클로리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이, 이게 뭐하는 짓이야!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클로리스!!(달려가서 클로리스를 벽난로와 먼 방향으로 끌어당겼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힉, 무슨…. (심장이 크게 뛴다. 훅 끼쳐오는 열감에 몸을 바르르 떨었다.)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고개를 기울인다.) 네쥬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고 싶다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네, 네쥬로 돌아가려면 벽난로에 들어가야 한다는 뜻인가요?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지름길로 보내주려고 한 건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아니면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말도 안 하고 사람을 벽난로에 던져넣으면 누구든 마음의 준비는 못 하죠!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음… …그런가?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맞아. 말도 없이 막…!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담.(아직도 화가 안풀린 듯 붉으락푸르락 안색이 변하고 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사기꾼 아니에요?!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잘 이해가 안 된다는 듯이… 루루카랑 마주보면서 갸웃~?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플로라의 옷깃을 꾹 쥐고 슬금슬금 뒤로 물러났다.) 위험한 사람 같아….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이러니까 루루카같이 성격 나쁜 인형을 만드는 거지.


루루카

루루카 - 2026/02/12
실례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아주, 그 인형에 그 주인이네요!(버럭버럭)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 (뭔가 불만스러운 듯 입을 다물고 있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제대로 설명을 해주세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어디 다친 곳이라도 있을까 클로리스를 안절부절한 시선으로 훑어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다친 곳은 없어 보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진짜 괜찮아?(안절부절 못하며 옷매무새를 가다듬어준다)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뭘. 네쥬로 가는 방법을 알고 싶다고 했잖아?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그 벽난로를 통하면 곧장 갈 수 있어.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죽어서 가라는 것도 아니고 불타는 벽난로잖아!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모처럼 만난 손님과 식사라도 함께할까 했더니… 싫다고 하니 지름길을 알려주려고 한 건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안 뜨거운건가...? (벽난로 앞에서 기웃거린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뭐하는 거야! 니베이아를 질질 끌고 데려온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말 없이 고민하는 듯 싶더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응, 괜찮은 것 같아, 놀라긴 했지만…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너, 여름의 마법을 타고난 마녀가 그런 것도 구분을 못하는구나.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아하… 다른 마녀의 생을 이어받아서 그런가.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루루카를 번쩍 들어서 벽난로에 살짝 담궈본다… 안타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아)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눈에는 눈)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뭐, 뭐...


루루카

루루카 - 2026/02/12
뭐하는 거야!! 이 무례한!! (미끄덩 빠져나온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약간 당황하긴 했는데 결과가 궁금했어서 조금 아쉽...)


루루카

루루카 - 2026/02/12
나를 하늘의 마녀 근처에라도 놓을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거다!


루루카

루루카 - 2026/02/12
이리나드님을 찾았으니 너희 손을 빌리는 건 끝이란 말이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우리가 이렇게 네쥬로 가버리면 배는 어떡하지..? (사실상 벽난로가 네쥬로 가는 길임을 믿고 하는 말이었다.)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배? 너희처럼 어린애들이 배가 있니?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정확히는 우리 배는 아니지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우리 배는 아니지만,) …네.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그것 참 놀랍군….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길에서 주운 X보르기니)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뭐… 배야 나중에 가져오면 되는 거 아닌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러니까, 그 난로에 들어가지 않아도 배를 타고 다시 돌아갈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왜 물어봤는데? 라는 질문은 하지 말길)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그럼 좋을대로 하면 되겠군.


- 2026/02/12
벽난로에 가까이 가본 친구들은… 불이 타오르는 평범한 벽난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2026/02/12
손이 닿아본다면 다를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열기 느껴지는 거 맞죠?)


- 2026/02/12
네! 가까이 가면 열기는 느껴집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이리니드가 제게 말한 것이 영 찜찜해서 벽난로 가까이 가본다.) ...끙.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뭔가 알 것 같아? (벽난로 가까이로 다가가는 키아라를 봤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가만 봐서는 모르겠는데... (손 대봐야 하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넣으면 손만 네쥬로 갈까? 하는 생각이 스친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으, 몰라! (두 눈을 질끈 감고 불 속으로 잠깐 손을 넣었다가 빼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키아라!


- 2026/02/12
키아라는 오히려 불 속에 있을 때 뜨거움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어, 어...?


- 2026/02/12
키아라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순간 키아라의 손이 사라진 듯한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허겁지겁 가서 키아라의 손을 빼내려다가….)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이상해서 이번엔 길게 불 속에 손을 넣어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어라?


- 2026/02/12
가까이에서는 열기가 느껴지는 듯 했는데… 막상 불 속에 들어간 손은 뜨겁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적지근하네요. 기묘한 감각입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불 속에 손을 넣은 상태로 다른 아이들을 보며) 이, 이거 봐. 이상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확실히 이상하기는 하…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 모습을 보고 있다가 이쪽도 슬~쩍 손 넣어봄.)


- 2026/02/12
클로리스도 동일한 감각을 느낍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정말로 네쥬로 돌아갈 수 있나봐...! (속닥속닥..)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진짜 네쥬로 보내주려고 나를 벽난로에 밀어 넣으려고 했던 거라고?)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그렇다만.)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거, 거짓말!!!!! (상체만 쏘옥 벽난로로 들이민다. 무엇이 있는지 보려고 하는 듯하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불 속에 들어가서 사라진 듯 보이는 손을 쥐었다 폈다 해본다….)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엎어지지 않게 조심하는 게 좋을걸….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아. (갑자기 옆에 쑥 들어가는 거 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리고 이어진 이리나드의 말에 키아라의 옷자락을 답삭 잡았다.)


- 2026/02/12
벽난로 안으로 머리를 집어넣은 키아라의 눈앞에는… 온통 새카만 세상이 펼쳐집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벽난로에서 머리를 쏘옥 빼고!) 아무 것도 없...는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 (끔뻑끔뻑, 완전히 머리가 다 빠져나오는 걸 보고 손을 놓았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저기, 이리나드… 씨?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이 난로… 네쥬의 어디로 통하는 건가요…?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너희가 가야할 곳.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게 어딘지 아시나요?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나야 모르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무언가 물어보는 게 바보 같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일단 확실히 알겠어. 저 안으로 들어가면 미아가 될 거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애들 봄. 플로라 봄. 애들 봄. 플로라 봄.)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악의는 없는데 비교적 덜 우호적이고 비상식적인 어른을 봐서 혼란스러워진 표정이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저기로 가도 되는걸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잠시 뭔가 생각하는 듯하다가 난로 안으로 성큼 걸어가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루루카가 거짓말 하는 사람을 소개시켜주지는 않았을거야. (은혜를 갚는 인형이잖아. 멋대로 오해하고 클로리스를 따라 들어간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으, 응? 얘들아아아아아아아 (혹시 몰라 같이 들어가버린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엇, 꺅. 클로리스!(당황한 표정으로 다급하게 뒤따라간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그러니까 정신 차려보니 나는 루루카를 잘못된만남 당했고 저 불구덩이로 뛰어들어 셀프마녀처형을 해야한단 말이지)


- 2026/02/12
클로리스를 따라 순식간에 벽난로로 뛰어든 친구들…


- 2026/02/12
이리나드 뮤의 작업실에는 이리스와 이베흐만이 남아있습니다.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얘, 그랑기뇰-라네쥬에 입학하려는 이유가 뭐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응? 나? (루루카가 마스터를 많이 빼닮았네. 그런 생각을 하며 대답한다.)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그래, 겨울의 마녀.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뭐야. 나한테 관심이 있는 거니?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정확히는 너희의 앞길에 대한 관심일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흐음. (눈 가늘게 뜨고 바라보다 씩 웃으며) '가고 싶으니까.' 당연한 거 아닐까? 싫은 일은 절대로 하고 싶지 않은 성격이라서.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그렇군…. 신념을 가지기엔 아직 이른가.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무슨 말인진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루루카는 네가 다시 데려가는거야?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쯧. 너희는 흰 옷의 마녀가 되다는 의미를 몰라.


루루카

루루카 - 2026/02/12
당연하지! 나는 원래 이리나드님의 소유물이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아쉽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너는 내가 갖고 싶었는데...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하나 묻지. 너의 왼쪽 뺨을 때리는 상대의 오른쪽 뺨을 때리는 걸 참을 수 있겠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질문이 조금 이상한데.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마음에 들지 않는 아이면 두 쪽 다 때려줘야지.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그렇다면 라네쥬에 입학하는 건 포기해.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네가 무슨 권리로.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라네쥬에 입학하게 되는 이상 네 앞에 펼쳐질 일은 참고 인내하는 것뿐이니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그래?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그것대로 재밌겠네. 내기할래?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과연 내가 거기서 참고 인내할 수 있을까... 못버티고 뛰쳐나올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나도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몰라. 중요한 건 지금 당장, 내가 그 학교에 입학하고 싶다는 욕망... 이거든.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아하하하하하……. 오래 살고 볼 일이야. 한 세기도 안 된 마녀가 나에게 내기를 걸다니.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그래, 좋아. 만약 네가 흰 옷을 벗어던지게 되는 날이 온다면 ‘황혼과 밤의 틈새’로 찾아오렴.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그때는 인형이라도 하나 만들어 줄게.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어머. 좋아. 지금 대화에서 제일 관심을 끄는 내용이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하지만 말야... 그래서 재밌는 거 아닐까? 한 세기도 안 된 마녀가 당신에게 내기를 걸 만큼 세상은 다양하다는게.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나는 그 세상을 더 탐구하고 싶어. ...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그래서 난 그 학교에 입학하려는거야. 미지의 것을 탐구하기 위해. 가지고 싶고, 알고 싶거든...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아무래도 내가 이길 것 같은데, 나를 잠시나마 즐겁게 해준 코흘리개에게 좋은 걸 하나 알려줄까….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마녀회 몰래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방법’.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그건 ‘목격자를 전부 죽이는 것.’이란다.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루루카를 도와준 보답으로 너희들에게 딱 한 번 도움을 줄게.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어디서든 도움이 필요할 때는 내 이름을 불러.


이리나드 뮤

이리나드 뮤 - 2026/02/12
이제 가보렴. (생긋 웃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꽤 잔혹한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조언할 상대를 잘못 고른 것 같긴 하지만 말이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아무튼 고마워, 난처해지면 꼭 부를게!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기회를 발로 차 버릴 정도로 난 멍청하지 않으니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손을 들어 발랄하게 인사하고는 불구덩으로 춤을 추듯, 스텝을 밟아 들어선다.)


- 2026/02/12
벽난로로 뛰어들면, 몸이 붕 뜨는 듯한 감각과 함께 시야가 온통 새카맣게 물듭니다.


- 2026/02/12
이 길은 어디로 통해 있는 걸까요.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건 맞을까요?


- 2026/02/12


- 2026/02/12
정신을 차리고 보면 이곳은…


- 2026/02/12
주변을 둘러보면 눈에 보이는 모든 여자아이들이 우리를 보며 수군대고 있습니다.


- 2026/02/12
서로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 2026/02/12
검댕이가 이곳저곳에 묻어있습니다.


- 2026/02/12
매캐한 공기를 마신 데다가, 몸을 털 때마다 검댕이 묻어나와서…


- 2026/02/12
완전히 검댕의 요정 같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 ㅇ.ㅇ ……?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원래도 까만 패밀리어와 함께 푸르르… 몸 터는 중)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ㅇㅁㅇ....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 엣취!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ㅇㅂㅇ....


- 2026/02/12
전원 <듣기> 판정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상황판단이 잘 안 된다…. 우리 잠옷? 입고 있지 않나?)


클로리스 - 판정 CC<=42 듣기(1D100<=4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 > 5 > 대단한 성공


이리스 - 판정 CC<=67 듣기(1D100<=6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1 > 51 > 보통 성공


키아라 - 판정 CC<=50 듣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5 > 45 > 보통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 ...(조용히 외투를 머리에 뒤집어쓴다)


니베이아 - 판정 CC<=52 듣기(1D100<=5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9 > 99 > 실패


플로라 - 판정 CC<=55 듣기(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6 > 76 > 실패


이베흐 - 판정 CC<=45 듣기(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0 > 30 > 보통 성공


- 2026/02/12
클로리스, 이리스, 키아라, 이베흐는 수군거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아이들 - 2026/02/12
저거… 그 저택의 딸 아냐? 그 왜, 마녀회 원로 집안으로 유명한…


아이들 - 2026/02/12
그 옆에 있는 건 봄의 마녀 클로에의 제자 아니야? 왜 저렇게 온 거지…


아이들 - 2026/02/12
옷은 또 왜 저래…?


아이들 - 2026/02/12
선전포고인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


- 2026/02/12
그렇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스르륵… 뒤로 돌았다.)


- 2026/02/12
오늘은 무려 입학식!


- 2026/02/12
온갖 고난이 있었음에도 무사히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네요. (^^)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아무래도 망한 거 같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이딴 게 무사히가 맞나?)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목격자를 죽이면 된다고... 되감아진 필름처럼 머릿속에 아까의 한마디가 떠올랐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풋...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푸하하하!!!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이, 이리스가 미쳤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이리스, 여기서 더 시선 끌리게 하지마….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아~ (배잡고 웃다가 한 쪽 눈썹을 까딱이고) 짜증나게 한 방 먹었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벽난로에다 정신을 두고 온 거 아니야?! (이리스를 잡고 이리저리 흔든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 사이에 옷을 투닥투닥 털었다…. 별 효과는 없었던 것 같지만.)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하하하하하... (흔들흔들...)


- 2026/02/12
혼란스럽긴 합니다만, 우선 반을 찾아가야겠죠.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웃지마아아아아 이상해!!(털털털털털털털)


- 2026/02/12
어리숙한 신입생들을 위해 주변에 표시된 화살표를 따라가거나, 다른 아이들을 쫓아가면 될 것 같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옆에서 이리스를 마구 흔들자 먼지가 날린다.) 콜록, 콜록.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검은 재를 툭툭 털고선 뺨에 묻었을까 손으로 대충 부빈다.) ... 아무튼 도착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이 상태로 이동해야 한다구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그래~. 맞아. 도착했으면 된 거지? (키득키득 웃으며 아이들의 어깨를 툭툭 친다. 먼지도 폴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눈을 데록데록 굴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저기 우리 진짜 파자마 입고 있지 않아요? 교복 어떡해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훔칠까)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다 망했어...!


- 2026/02/12
그건 제가 어떻게든 해드리겠습니다


클로리스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0 > 40 > 보통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한숨 한번 쉬고, 하늘 한번 쳐다보고… 주머니에서 꺼낸 되도않는 사이즈의 손수건으로 검댕이를 열심히 털어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마법소녀처럼 날아오는 사이에 갈아입혀졌다고 치면 안 됩니까?)


- 2026/02/12
네… 그러면 이리나드의 배려로 벽난로를 통해 이동하는 동안 옷이 교복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 2026/02/12
새 교복에 검댕이 잔뜩 묻긴 했지만, 잠옷보다는 한결 낫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우리 교복 입었대 얘들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뭐. 교칙은 지켰잖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아무 일도 없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조금 더러워지긴 했지만…? (아하하… 웃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누가 바람으로 털어줬음 하는 맘이다.)


클로리스 - 판정 CC<=23 계절마법(봄)(1D100<=2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2 > 92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봄바람이 불지도 못하고 사라짐)


니베이아 - 판정 CC<=43 계절마법[가을](1D100<=4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6 > 16 > 어려운 성공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호오, 간절한 마음을 담아 바람을 흘린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ㅇㅁㅇ!)


- 2026/02/12
니베이아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바람은 거뭇한 재를 씻어냅니다.


- 2026/02/12
조금 얼룩덜룩하긴 하지만, 이정도는 세탁하면 되니까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와! 니베이아, 못 본 사이에 마법이 엄청 능숙해졌는걸?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고마워, 니베이아. 덕분에 엉망인 꼴은 면했어.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1d5(1D5) > 5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한결 낫다! (살짝 뽀송?)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야.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바람으로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하고서 이리스의 옷자락을 잡아당긴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으응? (잡힌 옷자락을 따라 시선이 올라오면 이베흐의 새하얀 눈과 마주친다.)


플로라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4 > 14 > 어려운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사실 더러워진 건 외투고 안쪽의 교복은 깨끗했던건 아닐까?!)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외투도 니베이아 덕분에 깨끗해져서 대충 들고다니면 되겠죠?!) 고마워요 니베이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이 정도면 완벽한 걸? 목격자만 없어진다면 정말 없던 일이 될지도 모를 정도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마법 연습 많이 했나 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그, 목격자는 왜 자꾸 없애는거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라는 가정?


- 2026/02/12
거뭇거뭇하게 더러워졌던 외투는 니베이아의 마법으로 어느정도 깔끔해졌고, 안쪽 교복은 깨끗합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이리스가 잠깐 정신을 잃더니 이상해졌다니까...? 역시 벽난로 안에 정신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이리스는 원래 약간 그러지 않았나? 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키득키득...)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하지만 이리스는 원래도...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그래서 왜 옷 잡아당겼냐면, 이리스가 돌아보면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킨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음? (이베흐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린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이리스가 고개를 돌리면 이쪽도 같이 그쪽을 본다.)


- 2026/02/12
누가봐도 신입생으로 보이는 무리가 일렬로 어딘가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버즈량이 큰 한사람한테 말하면 전달되겠거니…라는 합리적 판단)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아하! 다년?간의 경험으로 이젠 고양이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됐다.) 은근슬쩍 끼어들면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겠는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응…. 일단 우리도 저기로 가야하는 것 같지?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껴들어볼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이리스를 앞세우고-왜?- 가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방패막이로 쓰는구나...)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이리스 뒤를 따라가는 클로리스의 뒤를 따라간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ㅇ.ㅇ...?!)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다른 아이들을 따라 졸졸...)


이리스 - 판정 CC<=20 은밀행동(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2 > 82 > 실패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를 따라가는 키아라의 뒤를 졸졸..)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넘어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으앗?! (앞에서 넘어지니 이쪽도 넘어진다.)


클로리스 - 판정 CC<=50 민첩성(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5 > 55 > 실패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 (연쇄효과로 같이 넘어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걍 우당탕쿵탕와당창탕쿵으로 넘어짐)


플로라 - 판정 CC<=40 민첩성(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5 > 45 > 실패


키아라 - 판정 CC<=90 행운(1D100<=9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6 > 56 > 보통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쿠당탕탕와당탕)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거의 뭐 이쪽을 제발 봐주세요 수준)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운빨로 빠져나간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우, 와아...!


니베이아 - 판정 CC<=55 행운(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1 > 71 > 실패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일어서면서 고개를 젓는다. 절레절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철푸덕)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 (여자는 당황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아이들이 스포트라이트가 되어 주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하지만 일단 일, 일어남.)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제, 제발. 저희 얌전히 가요. 전방주시하고.(엎어져서 한숨 한 5초 쉬고 일어나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아까 땅을 돌아다니면서 굽이 많이 닳았나봐~ 오래 쓰긴 했지!)


- 2026/02/12
우리 주변을 걷고 있던 동기들이 거리를 두고 지나쳐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아야야... 금방 일어난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뭔가.. 다들 우릴 피하는 거 같은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 (머쓱하게 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헤에...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그건 차라리 다행 아닐까요?(선생들이 가까이 오면 그때부터가 진짜 문제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럴지도.... (넘어지면서 부딪힌 무릎을 문지르다가 아무 일도 없었던 척 다시 동기들을 따라 걷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다른 애들이 우릴 피한다고 해도, 우리끼리 친하면 괜찮을지도 모르고?


- 2026/02/12
그렇게 신입생 무리를 따라 걷다보니 다다른 곳은 로비 한 구석 크게 붙여진 반 배정표 앞입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누군가의 기억에 각인된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야. 우린 그걸 해낸거지!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금방 잊힐걸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이 없다고들 했고… (중얼중얼… 그럴 것이다 보다는 그래야 한다에 가까운 말투.)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이런 식의 각인은 생각보다 쉬울 것 같지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렇게 말하며 배정표 앞을 기웃거린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이걸로 친구들이 많아지면 좋은 일이지. (옅게 웃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choice[1,2](choice[1,2]) > 2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choice[1,2] (choice[1,2]) > 1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choice[1,2](choice[1,2]) > 2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choice[1,2](choice[1,2]) > 2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맞아. 계기가 생긴다는게 중요한거야~ 우리들처럼! (니베이아를 뒤에서 끌어안고 꽈아악 한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choice[1,2](choice[1,2]) > 2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choice[1,2](choice[1,2]) > 2


- 2026/02/12
1학년 W반… 우리 모두 같은 반이네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ㅇㅇ 이게맞음)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헉... 얘들아 나 잠깐이지만 나 혼자 다른 반인 꿈을 꾼 거 같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어…… 응, 우리 전부 같은 반인데?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키아라 바보~ 서서 졸았나보다! (ㅋㅋ)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개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그럴리가 없잖아. 키아라도 참... (ㅋㅋ)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그, 그치이이~? 하하. 하하하하핫!


- 2026/02/12
반 안으로 들어가면, 시선이 여러분에게 꽂힙니다.


- 2026/02/12
소문은 참 빠르기도 하죠….


- 2026/02/12
몇몇 아이들은 무서운지 아예 피하기도 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아 벌써 다 퍼졌다고?)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헤에...


- 2026/02/12
비어있는 적당한 자리에 앉으면 될 것 같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눈을 끔뻑이며 서 있다가 플로라의 옷깃을 살짝 잡아당긴다.) 플로라, 저쪽에 두 자리 비었는데 같이 앉자.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근데 저였어도 첫날부터 6명이 몰려다니는데 다 같이 사고치고 다니면 불량학생으로 볼 것 같긴 해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벌써부터 이렇게 인기가 많으면 곤란한데... (비꼰거임) (터벅터벅 걸어가 맨 뒷자리 창가쪽에 앉았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두리번...두리번... 빈 자리를 볼 때마다 주변 아이들이 시선을 피해서 어디 앉을지 모르겠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응, 같이 앉자.(...다른 학생들의 시선을 외면하고 클로리스가 이끄는대로 향한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타박타박 걸어가 정말 비어있는 자리 아무곳에나 앉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아하하... 남은 곳 아무곳이나 골랐더니 정 중앙이었다. 전혀 신경 안쓰는건지 앉으며 옆자리의 친구에게 안녕.하고 인사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자리에 얌전히 앉아서 반을 둘러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음...(문과 가까운 쪽에 앉아버린다.)


- 2026/02/12
모두들 자리에 앉으면 담임 교수님이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입학 시험에 통과한 것을 축하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네쥬 출신은 내부 시험도 쳐야 하지만…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우리 반에는 천재인지 바보인지 모르는 아이들이 들어와서 말이에요.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이미 땅에서 네쥬로 돌아오는 대모험을 한 사람들은 내부 시험에서 제외됩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뭔가 찔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응?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뭐 ㅋㅋ 이정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눈만 굴려서 플로라를 본다.) 우리들은 시험 제외라는 거지…? (속닥)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그런데 어떻게 안 걸까? (앞자리나 옆자리에 앉은 친구들 중 한명에게 귓속말 한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사실 그게 다 시험이었나봐~ ………근데 차라리 시험을 보는게 더 쉬웠을 것 같지 않아?(속닥속닥...)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하늘 마녀의 눈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인가.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누가 봐도 나 땅에 다녀왔어요 하는 듯 다리를 떤다. 책상이 마구 진동한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그런거라면 우리가 땅으로 떨어지게 된 이유도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건 그럴지도…. (시험은 어떤 거였을까? 그건 그것대로 궁금하긴 하다.)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오늘은 입학식 이후 내부 시험, 건강검진이 있고, 내일부터는 정상적으로 교과 과정이 진행됩니다.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모든 학생들은 기숙사에 짐을 풀고 강당으로 모일 것.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건 그렇고, 만약에 네쥬로 돌아오지 못했다면 다른 의미로도 입학은 불가능이었다는 거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뭐, 어떤 방식으로든 자질이 있다는 게 증명된 것 아니겠어.)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시험에서 제외되는 여섯명은 기숙사 전에 교무실로 오도록 하세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어라?


- 2026/02/12
그렇게 말하고는 교실 문을 닫고 나가버립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이렇게 대놓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어어, 어…. (반에 뿔뿔히 흩어진 '시험에서 제외되는 여섯명'을 봤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우리가 잘해서 부르시는 거라고 생각하자.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도착하면서 벌어진 '작은'(강조)이슈도 시험 때문에 있던 일이잖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교수님이 나가자 몸을 일으킨다. 그리곤 아이들을 향해.) 교수님이 부르시니까 얼른 가자, 애들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으음~ 그런 거였으면 좋겠는데….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잉...따라간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천재인지 바보인지 모르지만, 이라고 했으니 전자라는걸 증명하러 가 봐야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천재…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일단 아이들을 따라 교무실로 향했다.)


- 2026/02/12
교무실로 가면, 입학식으로 분주한 가운데 교수님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다른 학생들은 기숙사에 정리할 짐이 있지만, 여러분은 없죠?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네.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작게 한숨…) 다행히도 집안에서 각각 학교로 필요한 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아. (어쨌든 우리가 여기로 온 걸 알고 있구나.)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어머. (그 사람들도 학교에 보일 평판이 걱정되긴 했나보군.)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주인보다 먼저 도착한 짐들을 맡아두기 위해 기숙사 호실 세 개를 비워뒀어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저, 그럼 기숙사는 어떻게 배정됐나요?(불쑥)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특히나 정리할 게 많을테니 각자 방을 정리하고 건강검진하러 보건실로 오세요.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이쪽 둘, (키아라와 클로리스에게 열쇠를 쥐어준다.)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여기도 둘, (플로라와 이베흐에게 또 열쇠가 하나,)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마지막 둘. (니베이아에게 열쇠를 쥐어준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열쇠를 받는다. 이리스에게 시선을 던지며 잘 부탁해. 라고 속삭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왜 나 안줌)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눈을 예쁘게 안뜨길래)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클로리스를 스윽 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열쇠를 받고는 키아라와 시선을 교환한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웅! 니베이아랑 된 건 좋아~. (^^)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네에, 감사해요. (이베흐를 한번 쳐다보고 열쇠를 받았다. 맡기면 잃어버릴 것 같다는 확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느슨하게 입꼬리가 올라간다.) 잘 부탁해, 키아라!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밍…)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응! (뭔가 악수를 해야할 거 같아서 클로리스의 한 쪽 손을 잡고 붕붕붕~)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붕붕 악수했다!)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또 하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악수하다가 멈칫….)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오늘 일정이 모두 끝나면 걱정하실 보호자 여러분에게 꼭 편지를 쓸 것.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아니 나 교수님한텐 점수 잘 받으려고 일코하려고 했는데...)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혼날 거야아아...)


교수님

교수님 - 2026/02/12
(지켜본다 . )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앙.. 이라고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하긴, 이모도 갑자기 둘이 같이 사라졌으니 놀라셨겠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뭐, 무사히 도착했으니 상관 없으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클로에…….)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끄덕끄덕.)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편지… 쓰면 제때 보시긴 할려나?)(곰곰...)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뭐, 보고서는 올려야겠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걱정하실테니 꼭 편지를 붙여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리스의 손을 잡는다.) 그러엄, 방 정리하러 갈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뒷쪽의 아이들에게 이따 봐! 하고 자유로운 손으로 나팔을 만들듯이 손모양을 한다.)


- 2026/02/12
기숙사는 평범하게 새하얀 건물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니베이아에게 손을 살랑살랑 흔들어줬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응. 니베이아는 방 정리 잘 하는 편이야? (손을 꼭 잡고 따라가며 종알종알 한다.) 나는 늘 치워주는 사람이 있었어서... (점점 목소리가 멀어져간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나 있잖아, 둘이서 같이 방 쓰는 거 처음이야. 그래서 좀 기대 돼. (클로리스에게 속닥속닥...)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래? 나는…… 늘 누구랑 같이 써서 익숙하긴 한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하지만 플로라가 없는 건 처음이야. (어쩐지 약간 홀가분하게 웃으며 맞잡은 손을 가볍게 흔들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그럼 각자 처음인게 있는 거네. 재밌을 거 같다! (같이 꺄르르 웃으며 기숙사 방으로 향한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저도 클로리스랑 다른 방을 쓰는 건 처음이라 어색하긴 하네요~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나도 혼자가 익숙해….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클로리스가... 따로 있어도 괜찮을려나?(이 쪽은 어쩐지 조금 불안한 표정이다.) 무슨 일 있으면 꼭 우리 방으로 와야해. 방 위치도 꼭 확인해놓고…(그 뒤로도 한참이나 잔소리같은 걱정을 한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하지만… (잠시 땅에 내려갔을 때를 생각한다.) 꽤 나쁘지 않았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응, 알겠어. (익숙하게 플로라의 잔소리를 들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렇지만, 정말 새로운 곳. 제가 살던 곳이 아닌 아예 다른 곳으로 왔다는 게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 2026/02/12
배정된 호실 문을 열면 책상과 침대 두 개, 그 위에는 교과서와 여분의 교복, 간단한 필기구들이 있습니다.


- 2026/02/12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관리자에게 요청하라고 적혀 있으니 간단하게 짐 정리를 한 뒤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면 될 것 같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짐가방을 들고 기숙사 방을 슥 둘러봤다.) 키아라, 어느쪽 쓰고 싶어?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으으음...~ (한참을 고민하다) 클로리스는 원하는 쪽 있어? 플로라랑 같이 지냈으니까 선호라는 자리가 있을 거 같아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음, 나는 어디든 괜찮은데……. 그럼 내가 안쪽 써도 돼?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물론, 클로리스는 뭔가 안정감 있는 걸 좋아하나 봐? (반대쪽에 짐을 가져다 두며 말을 이어 나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으응? 그런 걸지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치만 여기나 거기나 거의 똑같으니까. 사실 나도 별로 상관 없긴 해.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그래도 익숙한 게 마음 편하니까. (옮긴 짐의 양을 흘끗 보곤) 나는 조금만 정리하면 대강 마무리 될 거 같은데, 클로리스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가방을 열고 짐을 차곡차곡… 정리해본다. 사실 많이 해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아주 서툴지만은 않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우리는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려고 여기에 온 거잖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러니까 생소한 걸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안쪽에 자릴 잡아버렸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아, 그런가아... (솔직히 아이들과 만난 뒤로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경험들의 연속이라 자각하지 못해 클로리스의 말에 바로 긍정의 답변을 하지 못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응, 그럴 거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대충 짐을 정리하고 키아라 앞에 선다.) 다시 한 번 잘 부탁해, 키아라. 나는 클로리스라고 해. (처음 본 것처럼 인사를 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음, 스스로의 이름을 타인에게 소개하는 감각이 어쩐지 새롭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그도 그럴 게, 여기서의 클로리스는 오롯이 '나', 클로리스 뿐일 테니.)


키아라

키아라 - 2026/02/12
(제 앞에 선 클로리스를 바라 보면서 싱긋 웃었다.) 응, 나도 잘 부탁할게 클로리스!


- 2026/02/12
기숙사 정리를 끝낸 여러분은 보건실에서 간단하게 키와 몸무게, 혈액검사 등을 마칩니다.


- 2026/02/12
건강검진 이후에는 멘탈 테스트라는 것이 예정되어 있다는데… 뭘까요?


- 2026/02/12
우리는 다같이 보건실 옆 빈 교실로 이동합니다.


- 2026/02/12
검은색 암막 커튼을 치고, 문제를 입력할 수 있는 모바일 패드를 받습니다.


- 2026/02/12
한 문제당 5초마다 하나씩 풀어나가야 하며, 객관식 문제라 선택하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테스트입니다.


- 2026/02/12
처음엔 그냥 단순한 문제입니다.


- 2026/02/12
이 동물의 이름은 무엇인가? 이 색은 무슨 색인가? 다음 그림 속의 사람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가?


- 2026/02/12
당신의 혈액형은 어떤 것인가, 좋아하는 숫자는 뭔가…


- 2026/02/12
점점 개인적인 문제를 물어보지 않았던가요? 방금 문제는 뭐였더라?


- 2026/02/12
마음 속 어딘가에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 2026/02/12
약 100문제 정도 풀었을 즈음, 시험이 종료됐다는소리에 정신을 차립니다.


- 2026/02/12
그리고 깨닫습니다.


- 2026/02/12
방금 자신이 무언가에 자각없이 서명했다는 사실을요.


- 2026/02/12
<지능> 판정


니베이아 - 판정 CC<=80 지능(아이디어)(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7 > 17 > 어려운 성공


이리스 - 판정 CC<=55 지능(아이디어)(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6 > 26 > 어려운 성공


클로리스 - 판정 CC<=55 지능(아이디어)(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 > 1 > 대성공


키아라 - 판정 CC<=55 지능(아이디어)(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5 > 45 > 보통 성공


이베흐 - 판정 CC<=70 지능(아이디어)(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0 > 10 > 대단한 성공


플로라 - 판정 CC<=45 지능(아이디어)(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8 > 88 > 실패


- 2026/02/12
플로라를 제외한 전원은 그게 흰 옷의 마녀―실렌티움의 규율에 동의하는 내용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냅니다.


- 2026/02/12
암막 커튼이 걷히고, 눈부신 빛이 우리를 매섭게 찌릅니다.


- 2026/02/12
분명 찰나의 시간이었는데 영원같기도 합니다.


- 2026/02/12
이 알 수 없는 불안감에 전원 SAN C. 0/1D2


니베이아 - 판정 CC<=54 이성(1D100<=5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8 > 48 > 보통 성공


클로리스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0 > 40 > 보통 성공


이리스 - 판정 CC<=70 이성(1D100<=7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0 > 10 > 대단한 성공


키아라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6 > 66 > 보통 성공


이베흐 - 판정 CC<=55 이성(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3 > 83 > 실패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1d2(1D2) > 1


플로라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6 > 66 > 보통 성공


이베흐

이베흐 - 2026/02/12


system - 2026/02/12
[ 이베흐 ] 이성 : 55 → 54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땅의 일에는 간섭하지 않을 것, 누군가를 해치는 마법을 사용하지 않을 것, 언제나 마녀회의 결정을 우선시할 것.)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2
(네쥬 출신인 제게는 늘 익숙한 것이었는데. 떠밀리듯 서약을 했나, 그런 생각이 들자 기분이 술렁거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2
(실렌티움의 규율. 당연히 그것에 관해서는 알고 있었다. 저는 의심이 없었고, 당연히 그래야되는 건지 알고 있었다. 그러니 불안한 마음 또한 이제는 보호자에게서 떨어져 생활해야된다는 불안감 때문에 기인한 것이라 여기며 생각을 떨쳐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2
(정신을 차렸을 때 내려다 본 화면은 검은 암전. 아차, 뒤늦게 알아본 건 제 부모님이 말했듯 제 능력이 '미숙하기' 때문일까? 어른들은 교활해. 긴장을 늦춰서는 안된다. 어쩐지 거미줄에 걸린 듯한 끈적한 느낌이 드는 걸.)


- 2026/02/12


- 2026/02/12


- 2026/02/12


- 2026/02/12


플로라

플로라 - 2026/02/12
(이제는 실렌티움의 규율을 마음 깊이 긍정하긴 어려웠지만, 그런 생각에 큰 의미가 있을까? 이 곳에 도달한 것도 자신의 의지는 아니었다. 정답을 정해주던 어른이 사라진 이후 그저 상황에 의해 떠밀리듯 도착한 곳일 뿐. 제 의사와 관계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일도 있는 법이라는 것을 체감한 후부터는 상황에 맞추는 것도 차차 익숙해졌다. …'어쩔 수 없는 일도 있다'. 그런 체념에 가까운 수긍이 서약에 대한 생각을 억눌렀다.)


- 2026/02/12
그리고 몇 달이 평온히 흘러갑니다.


- 2026/02/12
그렇지만 가끔,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고 흠칫하는 일이 있습니다.


- 2026/02/12
근처를 둘러봐도 아무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지 않은데도 말이에요.


- 2026/02/12


- 2026/02/19
그로부터 몇 달 뒤인 어느 날 아침, 여러분은 등교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2026/02/19
등교 전 아침 모습은 어떤가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나름 아침에 잘 일어나는 편이다. 부스스 일어나서 머리도 빗고 옷도 갈아입고… 키아라는 일찍 일어나나?)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등교 시간이 아슬아슬해질 때까지 이불 속에서 꾸물거린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비몽사몽한지 눈을 느리게 꿈뻑이며 산발이된 머리를 빗으로 슥슥 정돈하다 잠이 덜 깬 탓에 그대로 5분을 더 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흐어엄... 하품을 하며 눈을 뜨지 못한다. 네에... 일어날게요. 몸은 일으켰으나 여전히 침대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어? 키아라?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쿨...)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일찌감치 준비를 마치고 시계와 이베흐를 번갈아가면서 보고있다…)(클로리스 방도 가봐야하는데)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침대에 누운 채로 기지개를 쭈우욱 펴다가 벌떡, 일어선다. 이제는 집사가 없는 아침이 익숙해진듯... 구겨진 이불을 뒤로 한 채 일어나 커튼을 쳤다.) 니베이아, 아침이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키아라~ 우리 학교 가야해! (어깨를 가볍게 잡고 흔들어 깨운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응... 알았어... (대답은 잘한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으, 으어?! (화들짝 놀라 빗을 저멀리 던지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우앗. (날아가는 빗 봄.)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니베이아~. 일, 어, 나아~. (이불 위로 데구르르 말아버린다. 돌돌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일어났어? (빗을 주워서 돌아왔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딱 알맞게 데워진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어하는 중)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으응.(머쓱하게 빗을 받아들고 마저 정돈한 뒤에 후다닥 나갈 준비를 마친다.) 이제 갈까?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이베흐? 지금 안 일어나면 늦을거예요!(이불을 확 들춰서 뺏고, 커튼을 걷고 창문도 활짝 열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키아라가 준비하는 사이에 스스로 어딘가 엉성한 부분이 없는지 잘 살피다가) 응, 가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으응... 알았어요, 엄마... (꿈나라인지 사경을 헤매는건지. 여전히 실랑이 중이었다.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으나 크게 하품을 한 번 더 한다.) 하하, 풀어줘, 이리스...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믕…. (이불에 매달린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클로리스는 몰랐다... 키아라의 뒷머리 한 줌이 스프링처럼 튀어오르는 중이란 것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나중에 알게 되면 꼭 정리해주리….)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이제 진짜 안돼요. 빨리 세수하고 나와요!(이불을 탈탈탈 털고 화장실이 있는 방향으로 꾹꾹 민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엄마라는 부름에 심술난 듯 이불덩어리..를 꾹꾹 누르다가 마지막 말에 슬며시 힘을 푼다. 슥 흘겨보던 눈빛이 부드러워지고 손을 뻗어 니베이아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빗어준다.) 니베이아는 아직도 어린애구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이리스도 어린걸... (그걸 말하는 게 아닐테지만은. 머리를 빗겨주면 익숙하게 편히 닿을 수 있도록 머리를 기울인다. 꿈뻑꿈뻑, 이제 완전히 정신을 차리려는건지 웃어보이고는 천천히 일어난다.) 지금부터 준비해도 안 늦겠지?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비몽사몽한 상태로 화장실로 들어가 고양이 세수만 하고 나온다. 고양이 세수를 하는 이베흐 옆에 진짜 고양이도 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난 어리지 않아, 어리광을 담아 대꾸한다. 함께 잠을 자고 일어나며 함께하는 생활이 익숙해졌기 때문일까? 니베이아의 머리카락을 마저 정리하고 어깨위로 넘겨준다.) 몰라아. 더 늦기 전에 나 준비 하는 것도 도와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아니야... (이러면 꼭 스스로 못하는 것 같지 않나. 머리를 한 번 쓸어넘기며 겉옷을 챙긴다. 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분주하다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준비 됐어? 하나하나 빠진 것을 체크하고 문 앞에 서서 손을 내민다.) 자, 가자. 이리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가방 안의 기본적인 물품을 확인하고는 어깨에 매고 익숙한 듯 니베이아의 옆으로 온다. 몇 달이나 흘러 익숙해진 루틴이니까. 가볍게 손을 쥐면 미묘하게 서늘한 온기가 맞닿는다.) 응, 오늘도 가보자. 니베이아.


- 2026/02/19
그렇게 교실에 앉으면, 언제나처럼 지루한 역사 수업이 시작됩니다.


- 2026/02/19
이젠 익숙해질 때도 됐건만 역시 아침 댓바람부터 역사 수업은… 졸음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 2026/02/19
교수님은 오늘도 지루한 말을 하고 있네요.


- 2026/02/19
<건강> 판정


키아라 - 판정 CC<=45 건강(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5 > 95 > 실패


니베이아 - 판정 CC<=40 건강(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5 > 45 > 실패


이베흐 - 판정 CC<=35 건강(1D100<=3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9 > 89 > 실패


클로리스 - 판정 CC<=50 건강(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3 > 13 > 어려운 성공


이리스 - 판정 CC<=40 건강(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4 > 24 > 보통 성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얘들아 건강해)


플로라 - 판정 CC<=60 건강(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실패


- 2026/02/19
아, 안되겠어요. 더는 한계다….


- 2026/02/19


- 2026/02/19
다음 순간 눈을 떠 보면, 교수님이 키아라, 니베이아, 이베흐, 플로라를 보며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 2026/02/19
1d4(1D4) > 4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조는 애들 ;; 하고 봄)


역사 교수님 - 2026/02/19
플로라, 조금 전 질문에 대답해보세요. 마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아무고또 모른다... 쿨...)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숲에서 뛰노는 꿈 꾸는 중)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에긍... 어떠케. 라는 얼굴로 지켜본다.)


- 2026/02/19
할 수 있을만한 판정으로 위기를 무마할 수 있습니다.(지능, 말솜씨, 친구찬스, 순수RP체급 등)


플로라 - 판정 CC<=45 지능(아이디어)(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6 > 66 > 실패


역사 교수님 - 2026/02/19
그렇다면 니베이아는 대답할 수 있나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네에? (이제 막 물가에 뛰어 들어가기 직전이었다. 느릿 눈을 깜빡이다 상황을 파악하려고 들었어.)


니베이아 - 판정 CC<=80 지능(아이디어)(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1 > 41 > 보통 성공


- 2026/02/19
눈앞의 교수님은 "역사" 담당이니까… 어쩌면 질문의 대답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으음... 하필 과목이 제일 무지한 마녀의 역사였다.)


니베이아 - 판정 CC<=5 마녀의 역사(1D100<=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3 > 13 > 실패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역시 잘 모르겠어... 머뭇거리다가 조심스럽게 손을 모은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가짐 아닐까요?


역사 교수님 - 2026/02/19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있다면요?


니베이아 - 판정 CC<=40 설득(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6 > 26 > 보통 성공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그야, 마녀는 모든 걸 느낄 수 있잖아요. 공기의 흐름이나... 계절이 바뀌는 시기나. 별의 흐름도 모두 생명에 가깝다고 느꼈어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그러니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어떠한 것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런 질서가 있지 않다면 세상이 이렇게 다정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그게 '힘을 가진 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역사 교수님 - 2026/02/19
제가 생각한 정답은 아니지만, 열심히 고민한 흔적이 드러나는 대답이었어요.


- 2026/02/19
멋진 대답을 들려준 니베이아에게는 파이널 테스트 점수 1점이 추가됩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쑥스럽다... 자리에 앉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작게 박수소리 짝짝짝)


역사 교수님 - 2026/02/19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세상이 마냥 다정한 것만은 아닙니다. 특히 네쥬 바깥에서는 그렇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니베이아 쪽을 보면서 웃다가 이어지는 목소리에 고개를 다시 교수님 쪽으로 돌렸다.)


역사 교수님 - 2026/02/19
과거 마녀 사냥이 있던 시절, 네쥬의 마녀들은 인간의 악행을 피해 이 섬으로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역사 교수님 - 2026/02/19
차마 인간들을 살해하는 짓은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 2026/02/19
갑자기 누군가가 손을 번쩍 듭니다.


- 2026/02/19
얼굴만 익숙하고 이름은 까먹은 동급생이네요….


동급생 - 2026/02/19
교수님이 그렇게 역사를 사랑하는 만큼 저도 교수님을 사랑합니다!


- 2026/02/19
네?


- 2026/02/19
갑작스러운 폭탄고백에 교수님도 당혹스러워 보이네요.


- 2026/02/19
수업시간에 이게 뭐랍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여자는 당황했다.)


- 2026/02/19
어이없음을 표하기도 전, 교실에 소란이 벌어집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이상한 소리에 잠에서 깼다... 응?)


- 2026/02/19
A가 B에게 고백하고, B는 C에게 고백하고, 요즘 애들 아니랄까봐 발랑 까져가지고 말이에요.


- 2026/02/19
문제는 이 수라장이 여러분에게까지 번졌다는 사실입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동급생의 고백에 응원한다. 잘 되길...)


- 2026/02/19
1d6(1D6) > 3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한창 내신 챙겨야 할 수업시간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아니, 그런데 상대가 교수님이면... 이거 괜찮은 거야?)


동급생 - 2026/02/19
사실은… 나도 플로라를 좋아해!


동급생 - 2026/02/19
1d6(1D6) > 6


또 다른 동급생 - 2026/02/19
나도 이리스를 쭉 좋아해왔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으응, 인기 많을만 하지... 작게 응원한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우와...)


또 다른 동급생 - 2026/02/19
이리스, 내 마음을 받아줘!


동급생 - 2026/02/19
플로라, 오늘 방과후 옥상에서 기다릴게…!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아니... 너 누군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친구와 제 쌍둥이가 고백받는 모습을 보는 클로리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눈만 끔뻑이며 분위기를 보고 있다….)


또 또 다른 동급생 - 2026/02/19
야, 비켜…! 플로라는 내가 먼저 좋아했어!


또 또 또 다른 동급생 - 2026/02/19
너희 다 비켜~! 고백하는데 방해되잖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연적이 생겼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저 아이들은 나랑 클로리스를 구분이나 할 수 있을까?)(멀뚱...)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수업 계속해요?)


- 2026/02/19
마침 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려퍼집니다.


- 2026/02/19
교실은 서로 조금이라도 더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겠다며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 2026/02/19
빨리 이 자리를 뜨는 게 낫곘어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애, 애들아... 천천히 한 명씩 고백하자. 응? (이런 상황에서도 교통 정리를 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그러면 중간에 마음에 들어서 승낙하면 뒷 사람들은 고백 못 하는 그런 시스템인 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아니, 말리셔야죠.(이런 문장 처음 들어봐)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이리스와 플로라가 곤란해하나? 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그게 문제야, 니베이아?! (앙칼지게 빽 지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일단 쉬는 시간이 되었으니 자리에서 스르르… 일어나서,)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아니, 대답은 나중에 해줘야지. 일단 고백부터 듣고...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키아라 옆에 가서 붙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그걸 왜 내가 들어야 하는데-!!!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옆에 붙은 클로리스를 봤다. 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그래도 마음…이라는 게 있으니까 말은 들어보는 게 좋지 않을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그야, 이리스가 멋진 사람이니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플로라도 멋진 사람이라서 많이 사랑 받는거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그런거야. 다들 좋아해서 고백한 것 뿐인걸.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하지만 때와 장소라는 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아니 그냥 좀… 너무 사바나 같아서 마음의 안식을 취하고 싶었다. 플로라랑 이리스는 당사자고, 니베이아는 저런 소리 하고, 이베흐는…….)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이게 정상적인 상황이냐구! '정말로' 나를 좋아해서 고백하려는게 아니라 마치 바이러스라도 옮은 사람들마냥 행동하잖아!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쿨….)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면학 분위기를 해치면서까지요?(떨떠름...)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이리스의 말에 눈을 끔뻑이다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 헉! (그런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그러고 보면 좀 이상하긴 하네…. 오늘 무슨 날인가? 고백데이…~라든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미, 미안해. 나는 그냥 좋아서 그런건줄 알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많이 좋아하나보다~ 했지.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유행이라도 탄 거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저기 얘들아, 그래서 고백 받은 애들은 뭐 어떡할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누가 숏X 틱X 찍는거 아니야?)


- 2026/02/19
저마다 서로를 향해 고백을 해대는 탓에 주변은 점점 시끄러워집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니베이아 팔 콱 물고 놔줌)


- 2026/02/19
이제 우리끼리 대화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네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아!)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이 난장판... 어떡하면 좋을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상황을 가만히 보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나, 나갈까? (여기 재미 없지?)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아, 몰라! 난 탈출하겠어!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일단 나가자!!!!!!! (고백의 중심인 이리스와 플로라를 양손에 잡고 도망간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으응... (클로리스와 이베흐를 챙기고 나간다.)


- 2026/02/19
교실을 나서면서 돌아보면, 플로라와 이리스에게 고백한 아이들도 저마다 누군가에게 붙잡혀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탓탓타…… 도망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쟤네도 붙잡혀서 다행…? 인가?)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그래요, 일단 나가는게 낫겠어요.(여전히 떨떠름한 표정으로 끌려가듯이 따라간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키아라의 손을 잡고 두두두두 뛰어가며 짜증스럽게 외친다.) 아~. 이게 뭔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뛰어가는 와중에 플로라를 쳐다봤다.) 플로라, 고백 받을 거야? (그게 궁금하긴 한 듯, 그럴 나이다.)


- 2026/02/19
교실 밖으로 나오면, 얼굴은 알지만 그룹은 다른 소녀가 힘겹게 밖으로 따라 나오며 말합니다.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다들 미쳤어…….


- 2026/02/19
그래도 이 친구만은 정상인 것 같습니다.


- 2026/02/19
이디스 또한 여러분의 반응이 자신과 별 다르지 않은 것을 보며 안심한 표정을 짓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받겠어? 너 챙기기에도 바쁜데. 가족보다 중요한 게 어디있다구.(떨떠름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그렇지만, 이제 나도 플로라 손길이 없다고 큰일 나지도 않으니까…. (혹시 원하면 학창시절을 즐기면 좋지… 라는 마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아무튼 어물어물 그리 말하고는 리델리를 본다.) 저…… 그러니까,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이름이… 뭐더라? (기억 못해서 미안하다는 듯 웃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이디스 리델리. 너 리델리, 맞지? (한 두 번 들은게 다지만 기억하고 있다.)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고개를 끄덕인다.) 편하게 이디스라고 불러도 돼….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이리스, 이디스, 이리스, 이디스...(뭔가 비슷한데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이름 외우기 쉽겠어요.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헷갈리지 말아줘!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그래! 완전 다르잖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헉..? 우연일까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이...이비스?(틀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이리, 디스. 이디스씨?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이 디 스 !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플로라! 나를 헷갈리는거야, 지금?! (빽)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한숨을 푹 쉰다.) 다들 왜 저러는거지….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지금만 추위 먹은 것뿐이고 나중에… …아니면 내일이라도 괜찮아지겠지?


- 2026/02/19
그렇게 희망적인 관측을 내놓지만, 과연 그럴까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아...(잘못걸렸다.) 설마요. 잠깐 혀가 꼬였을 뿐이에요.


- 2026/02/19
아무도 대답할 자신이 없어 보입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으음... (사랑하는게 죄는 아니잖아? 라는 생각. 물론 입 밖으로 내진 않았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이 거짓말쟁이, 날 속여- (탈탈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추위를 먹은 정도로 저렇게 될까, 보통…?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하지만 수업을 방해하는 건 학교에선 죄겠죠? 교수님들이 알아서 정리해주시지 않을려나…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으음. (해결되지 않겠지하고 혼자 고개를 절레절레...)


- 2026/02/19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오늘로 끝나길 바랐던 이 수라장은 멈출 기세를 모르고 전교를 향해 퍼져 나갑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네 반응을 보아하니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유행이 퍼진 건 아닌 것 같고... 누가 악질적인 마법이라도 부리고 갔나?


- 2026/02/19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분은 삼시 세끼 밥 먹는 것보다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사랑 고백하는 것을 더 자주 봅니다.


- 2026/02/19
이 미친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 2026/02/19
급기야는 고백을 당하지 않으려면 매일매일 숨어 다녀야 하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 2026/02/19
게다가 언젠가부터…


- 2026/02/19
1d5(1D5) > 3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마법이라면…. ……사랑의 묘약, 같은 걸까? (그게 좀 극대화 된.)


- 2026/02/19
이베흐마저 키아라를 좋아한다며 쫓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키아라한테 찰~딱 붙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고양이가 결국 정착했구나..)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그렇게 됐구나)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이, 이베흐 왜, 왜이래에에에에에에에에! (떼어내 보려하지만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내 고양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간택 당했구나….)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거부하지 마….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이베흐… 방 바꿔달라고 할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oO(기숙사 방까지 들어오는 게 아니라면, 사이가 좋은 게 좋은 거겠지.)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키아라가 더 푹신푹신했나보지 뭐)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클로리스 말대로 사랑의 묘약이어야 해. 내 이베흐가 그럴리 없어! (뭐가?)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기숙사 방 앞에서 씨름 중)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뭐가?)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뭐가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하렘하고싶으니까 이해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뭐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누가 이런 일을 했을까...? 효과가 너무 좋은걸. (분명 강한 마녀일거야. 그렇지? 하고 이디스에게 말한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이베흐 저기 이리스 쪽이 더 안기 좋아 보이지 않아? 응? (이리스에게 넘길 작정인가보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오늘은… 클로리스에게 내 방을 양보해줄게…. 플로라랑 같이 자고 싶었지?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흠, 나쁘지 않은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사랑에 관련된 마법… 들어본 적 없어? (옆에서 키아라와 이베흐가 꽁냥? 인지 티격태격인지 모르게 하고 있어도 꿋꿋하게 의문을 제시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응? 그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나는 큰 문제 없는데 키아라는 어떡하라고, 너네 등교는. 학교 가야지.)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이러다간...(한 침대에서 넷이서 잠드는 상상을 한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저 제안은 괜찮아보이지?(클로리스 빤히 봄)(그렇다고 해야겠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응? 응.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도리질하고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한다.) 자료를 찾으려는거면 도서관이나 연구실에 있을지도... 아니면 지금 상황을 분석해보는 것도 좋겠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근데 우리 둘이 같은 방에서 자면 이베흐랑 키아라가 내일 몇 교시 쯤 등교를 할지 모르겠는걸.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키아라 옆에 팔짱끼고 달라붙어 있다. 휘핑크림 얼마나 올려달라고 할지 감도 안 잡히는 얼굴.)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사랑에 빠진 것 처럼 구는... 사람들의 특징 중 유달리 이상하거나 공통적인 부분이 있다던가?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일어나서 깨우러 가면 되겠지 뭐...(결국 둘이 같이 두면 안 일어날 것 같다는 뜻이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클, 클로리스... 날 버리지마. (울망, 장화 신은 고양이같은 눈빛으로 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유달리 이상하거나 공통적인 부분?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다 이상한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응. 다 모르겠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갑작스럽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이렇게 되면, 고양이가 둘이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ㅠ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앗, 키아라. 안 버려.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키아라는 내 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숙소가 아니라 고양이카페가 되겠어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눈에 들어온 사람이면 무작정 좋아하는 것 같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라는데?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아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지금 제정신인 사람은…….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아냐…?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음... 앞 뒤 상황을 안재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친구들을 힐끔 둘러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엇) 아, 아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베흐에게 시선이 가 닿는다.) …….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이베흐으. 왜 키아라가 좋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이베흐는 키아라를 몰래 짝사랑 하고 있었구나...)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자자 이베흐, 모든 마녀에게는 기본적인 권리가 있답니다. 키아라는 키아라거예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이리스는 그런 이베흐를 좋아하고... 헉!)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꼭 키아라여야만 하는 그런 이유가 있어?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니베이아한테 이상한 상상하지 말라고 째려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질투하는 이리스를 흥미진진하게 본다. 어떡해...!)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음, 짜르르, 느낌이 왔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아니 난 단서를 찾으려고.)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어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짜르르?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그냥 추워서 소름 돋은 거 아니구...?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아니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뭐 이상한 거 먹거나 마신 적도 없고?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그냥 정전기 올라온 거 아니에요?


- 2026/02/19
갑작스럽지만 지금은 점심시간.


- 2026/02/19
미친 사태가 이어지던 중, 사랑놀음에 눈이 먼 친구들을 대신해 우리와 함께 밥을 먹던 이디스가 참다 못해 말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안타까운 이디스.)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도저히 안 되겠어. 계속 이렇게 살 순 없잖아!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마, 맞아!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이대로라면 여기도 붕괴되겠어! (이베흐를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으음...그래? (하지만 흥미진진했는데...)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사랑 때문에 우정을 잃는 건 곤란하긴 하지~.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하지만... 뭔가 타파할 계획이라도 있는거야? 리델리.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네, 사귀는 건 둘째치고...(헤어지면 그 뒤가 곤란하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식사를 뒤적거린다. 먹는 거에 문제가 있는 거면 정말 다 같이, 일 텐데.)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네 말대로 분명 공통적인 문제가 있을거야. 나도 찾아볼테니까, 너희도 나름대로 알아보는거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같은 방에서 지냈는데 전 멀쩡하잖아요? 뭐가 문제일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음……. 좋아, 그럼 일단 알아보자. 뭐든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나을 것 같구.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피해자들에게 공통된 조건이 있는 걸 수도 있고... 다른 경로로 접촉한 걸 수도 있지. 가령... 이베흐는, (고개를 돌려 바라본다.) 우리중에서 제일 이곳 저곳 많이 돌아다니잖아? 조용하다가 샥 사라져서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고.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그래서 이베흐에게 물어보고 싶었는데, 대답에서 뭘 유추해내기가 힘든걸...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이베흐, 어디 혼자 갔던 곳 있어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으응….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이베흐를 질질 끌고 다니며) 이베흐 대답해 줘.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너무 많아서 짐작도 안 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아니면 특별히 만난 사람이라든가?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하)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찌르르 하는 느낌이 오기 직전에 혼자 갔던 곳 없어요?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갸웃..)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본관 교실 몇 개랑 별관 교실 몇 개…. …기숙사, 화장실, 매점, 운동장…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뒷산도….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뒷산은 왜...?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걍 다갔잖아)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기분 좋으니까….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안 간 곳을 찾는 게 빠르겠어.)


니베이아 - 판정 CC<=80 지능(아이디어)(1D100<=8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0 > 50 > 보통 성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뒷산에 간 사람들이 사랑에 빠지는 건 이상하니까, 으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이베흐는 왜 기분이 좋았을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이베흐가 우리 예상보다 더... 많은 곳을 돌아다니는구나.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하지만 이제 그런 건 다 필요없어….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나에겐 키아라가 있으니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헉...!)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자자, 키아라는 캣닙이 아니에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아... 돌아왔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오소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도서관에 가볼까? (살짝 먹금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응... 그러는게 좋겠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어떡해... 손으로 입을 가리고 아이들을 따라간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날 버리지 마..................................)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니베이아 안웃고있는지 잘 봐봐... 수상한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


- 2026/02/19
그러나 이디스는 뭐라도 알아 보겠다며 떠난 이후, 며칠이 되도록 보이지 않습니다.


- 2026/02/19
수업에도 뜸한 게… 어디 아픈 걸까요?


- 2026/02/19
아니면 이디스도 누군가에게 고백을 받아 그사세로….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어머...(제적당하는 거 아니야?)


- 2026/02/19
그날 하교길, 여러분은 이디스가 누군가에게 쫓기는 것을 발견합니다.


- 2026/02/19
처음에는 그녀에게 고백하려는 무리인가 싶었지만 살벌하기 그지없는 분위기를 보니 그건 아닌 듯 싶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다른 고백하는 병-이라고 부르기로 했다-에 걸린 애들은 학교는 나오는 것 같았는데.)


- 2026/02/19
이디스는 추격자를 열심히 따돌리고 여러분 곁으로 다가와 숨습니다.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쉿!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어, 어... (입을 흡. 막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이……. (디스, 뒷말이 급격히 조용해졌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무슨 일이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그 사이에 다른 친구가 많이 생겼네. (소근)


- 2026/02/19
잠시 숨을 죽이고 있으면 주변에 머물던 인기척이 사라집니다.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나 엄청난 걸 봐버렸어….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이대로라면 살해당할지도 몰라…!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엄청... 사, 살해....?!?!?! (기어이 다문 입을 가만 두지 못하고 크게 소릴 지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살...해요?(사랑에 빠지는 병 조사하다가 죽음의 위협까지?!)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놀라서 키아라 입을 틀어막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으응..? (살해? 의아한 얼굴을 한다.)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쉿!!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애들 학교에서 별 일이 다 일어나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읍, 으브븝, 븝.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주변을 휙휙 살폈다.)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2/19
(불안한 기색으로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내일 세 시에 도서관에서 보자. 설명하는 것보다 보여주는 게 빠를테니까. (빠르게 속삭인다.)


- 2026/02/19
그렇게 이디스는 안전한 곳을 향해 곧장 사라집니다.


- 2026/02/19
저대로 둬도 괜찮은 걸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멀어지는 이디스의 뒷모습을 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위험할 것 같은데... 혼자 둬도 될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내일 만날 수 있는 걸까?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내일이 되기 전에 쫓기는 거 아닐까요?(라고 말하지만 따라 갈 생각은 없어보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지금이라도 뒤 쫓는게 좋았을까? (하지만 그녀는 이미 떠나버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그래도 조심스럽게 다니는 걸 보면... 잘 처신하겠지?(끙...)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하지만 섣부르게 따라갔다간 오히려 뒤를 밟히게 할 지도 모르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그래도... 따라가는 게 좋을 것 같아. (사라질 것만 같다. 직감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흠... (니베이아 슥 봤다가) 너희 생각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옆에 붙어있는 이베흐를 슥...본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눈 맞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솔직히 내일 약속 시간 전에 무슨 일이 생기는 거 아닌가 싶긴 한데….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근데 여기에... 이디스 기숙사 어딘지 아는 사람 있어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눈 가려줌)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이제와서 뒤쫓기엔… 어디 갔을지 모르겠어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음............. 기억을 더듬어 볼 수 있을까? 예전에 지나가다 들은 것도 같고...)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지능(떨어져)


이리스 - 판정 CC<=55 지능(아이디어)(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7 > 17 > 어려운 성공


- 2026/02/19
이리스는 그녀의 룸메이트도 사랑에 빠져서 맨날 기숙사를 비운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별로 도움이 안 될 정보다. 고개를 휘휘 저어 기억 저편에 묻어두기로 한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이디스에 대해 아는 것도 별로 없고... 이디스에 대해 아는 사람을 찾아가는게 아니라면 쉽지 않겠는걸.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내일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나…. (한숨을 푹 내쉰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이디스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도 다 사랑에 빠져있는 것 같았구……. (밥도 우리랑 먹었으니.)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뭐, 영 내일까지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다면...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음, 사랑에 빠지지 말자?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또 이베흐를 보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응, 그건… 확실히. (이베흐 좀 봄.)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키아라랑은 눈맞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다시 가려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너무 슬픈 일이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어라, 어쩐지 무시당하는 기분…….)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안보여. (그렇겠지.)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우리한텐 이제 관심도 없나봐요...(행복하면 됐지 뭐)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손수건 물어뜯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으응, (이리스는 왜 저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앗... 또 흥미진진해지려고 한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제발 데려갈래? 하는 표정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사랑에 빠지든, 빠지지 않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우리 애들도 좀 이상하긴 하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그럼, 돌아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응, 그리고 하룻밤이긴 하지만, 조심하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키아…라랑 이베흐는 어떡하지?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키아라... 이렇게 됐으니까 인정할게.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각자 기숙사로 데려가자...(담당룸메)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넷이서 같이 잘까? (농담...이지만 진심이 조금.)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이베흐를 잘 부탁해... (시집이라도 보내는 듯)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으, 응? (이리스를 보며 무슨 말이냐는 듯이 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이리스, 뭘 인정하고 있는 거야…! 이베흐도 지금 약간, …… 그 뭔가에 휩쓸린 거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물론 모든 일이 해결된 다음에도 이러면 그때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음.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하지만 지금 키아라가 좋다는 것도 진짜 감정일테니까...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친구로 좋다는 거겠지...!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주변에서 우릴 두고 뭐라고 논하든 아~무상관없다. 키아라만 있으면 되.상태로 있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저렇게나 좋아하는데, 역시 둘이 함께 가는게 좋지 않을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키아라는 썩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긴 한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그리고 이베흐가 키아라를 해칠 것 같진 않으니까...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클로리스... 날 버리지 않겠다고 했잖아! (다시 장화 신은 고양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고백을 받는 아이들 중에 서로 사랑하는 아이가 있었던가? 기억을 되짚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하지만 설득력있어. 이베흐를 다른 친구들 방에 두면 어떻게든 나가서 키아라 옆으로 가려 할 걸?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키아라… 나로는 부족해…? (서운.)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그럴거라면 처음부터 안전한 방법을 고수하는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잠시 곰곰이 생각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있잖아, 요즘 안 그래도 기숙사가 이상한 것 같으니까….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끄으으으... (이베흐의 눈을 이젠 볼 수가 없다. 다시 가려버린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이렇게 된 거 여섯명이서 다 같이 자면 안 될까? (…라는 파격제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난 좋아.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난 단 둘만 아니면 뭐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땅에서 함께 노숙하던 때가 생각나고 좋았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안 잡아먹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안전하려면 그게 제일 낫겠지...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같이 잘만한 방이 있을까요? 이불만 들고오면 어떻게든 될려나...(곰곰)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자기 몸을 양손으로 감싼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옛날 생각 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일단 가서 침대에 누워볼까? 혹시 모르잖아! 이렇게, 가로로 누우면 셋 셋씩 누울 수 있을지도!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뭐, 일단 가서 방법을 짜내 보자구. 어찌됐든 다 같이 자는 걸로 결정난거니까?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음, 바닥에 이불 깔면 여섯명도 충분히 될 것 같아요.(계산 완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그럼 누구 방에서 잘까? (일단 기숙사 쪽으로 걸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기숙사 방이니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제일 방이 깨끗한 사람...)


이리스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4 > 34 > 보통 성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1D100 (우리 방은 깨끗한가?) (1D100) > 55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평범하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1D100(1D100) > 32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우리 방이 다른 방보다 조금 더 넓다고 들었어. 복도 첫 번째 방이라 다른 호실보다 평수가 조금 더 넓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으응. 같이 오면 분명 좋을거야. (이쪽도 완전 환영)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몰 랐 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응? 구조가 다른 방이 있구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그럼 이리스랑 니베이아 방으로 가자. 실례할게~.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파자마 파티. (이건 재밌겠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네에, 그럼 그쪽으로 가요. 어질러져 있으면 치우면 되니까(전혀 깨끗할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재밌어하는 거 같은데 떨어져주나...?)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우리 방은 깨끗했던가?)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저거 어케 굴림? 니베이아 오면 굴려달라고 시킬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걍 1d100 쳐서 낮으면 깨끗 높으면 더럽으로 치자)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드갈 수 있을때 드가라. -에드가 드가-)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1d100(1D100) > 62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샤갈. -샤갈-)


이베흐

이베흐 - 2026/02/19
방을 이렇게 두면, 플로라가 혼내.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50보단 높으니까 대충 등교하러 나올 때 덜치운 걸로)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지각할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었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으응, 나 때문에 바빴으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이 정도면 조금만 정리하면 될 것 같은걸. 그리고 어차피 우리끼리 놀다 보면 다시 어질러질 것 같구?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어질러진 것들을 슥슥 밀어 넣고 바닥에 앉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잠만 자는 데에는 문제 없을거야. 그치, 니베이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응. 너지저분하다 생각되면 치워줄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땅에 있을 때 잤던 집을 생각하면 성 안이나 다름 없어.


- 2026/02/19
운이 좋게 다른 호수보다 조금 넓게 증축된 이리스-니베이아의 방에서 하루 묵기로 합니다.


- 2026/02/19
서로를 이상현상에서 지킬 겸, 이미 이상해진 이베흐가 더 이상한 짓을 하지 않는지 감시할 겸 말이에요.


- 2026/02/19


- 2026/02/19
그렇게 맞이한 다음 날 세시, 약속장소인 도서관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이디스는 오지 않습니다.


- 2026/02/19
바람 맞은 걸까요, 아니면 정말 어제 그 사람들에게 쫓겨서…


- 2026/02/19
이디스를 찾는 겸 이상현상의 원인도 함께 찾아보면 어떨까요? 학교 안을 뒤져보는 게 좋겠습니다.


- 2026/02/19
조사할 수 있는 곳은 <1학년 W반 교실>, <도서관>, <시청각실>, <음악실>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이렇게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놀랍지 않았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곤란하네... 우려하던 일이 일어났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응. 정말 그럴 것 같았겠지)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내가 너무 크게 말해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일단 도서관에서 보자고 했으니까 도서관에 뭔가 단서가 있었던 게 아닐까? (갸웃)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뭐, 지나간 일은 별 수 없다...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주변에서 목격담을 들어보는 것도 좋겠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그럼 일단 도서관부터 갈까?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제정신인 애들이 별로 없는데 본 애들이 있을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이미 도서관이었던 것 같으니까 도서관부터 둘러봐도 되나요)


- 2026/02/19
좋습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이베흐도 지금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몇몇 대답을 들을 수는 있었잖아? 기대해봐야지 뭐.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일단 그럼 도서관인가?


- 2026/02/19
학기 초라 그런지 도서관에는 그리 많은 사람이 있지 않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이베흐를 보려다가... 반사적으로 이베흐 눈을 가려버린다.)


- 2026/02/19
사서 선생님도 자리에 안 계시기 때문에 자유롭게 자료를 찾을 수 있겠네요.


- 2026/02/19
무언가를 찾아보고 싶다면 <자료조사> 판정을 필요로 합니다.


이리스 - 판정 CC<=40 자료조사(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실패


플로라 - 판정 CC<=50 자료조사(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9 > 39 > 보통 성공


니베이아 - 판정 CC<=50 자료조사(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8 > 68 > 실패


키아라 - 판정 CC<=50 자료조사(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3 > 33 > 보통 성공


이베흐 - 판정 CC<=20 자료조사(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7 > 57 > 실패


클로리스 - 판정 CC<=55 자료조사(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6 > 46 > 보통 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책을 한 권 뽑아다 펼쳐본다. '철수는 영철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언제부턴가 네가 친구로 보이지 않...' 뭐고 이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전부터 궁금했던 사랑에 빠지게 하는 마법… 뭐 이런 계열로 찾아보고 싶은데 있으려나?)


- 2026/02/19
클로리스는 '사랑에 빠지게 하는 마법'에 관련된 책을 찾아봅니다.


- 2026/02/19
그러던 중 비슷한 계열의 책을 이디스가 대출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아무거나 감이 잡히는 책을 집어올린다...)


- 2026/02/19
이디스의 대출 기록을 확인해보면… 몇 가지 책을 빌려본 것 같은데요.


- 2026/02/19
확인해볼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대출한 책 목록을 확인한다.)


- 2026/02/19
첫번째 책은 <마력과 마녀의 정신건강>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얘들아, 이디스가 빌린 책 몇 권이 있는 것 같은데. (찾아서 보기 전에 일행을 불렀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쓸모 없어보이는 책을 반납대에 올려두며 플로리스에게 다가온다.) 응?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클로리스의 말에 쪼르르 가서 명단을 확인하다 자신이 골라낸 책도 그 중 하나인 것을 확인했다.) 이건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이 내용, 플로라는 안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은데. 뒤늦게 괜히 불렀나 생각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로맨스 책에 집중한 나머지 심각한 얼굴을 하고 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어쩐지 불안하다... 니베이아가 읽는 부분을 손으로 가려준다) ...그만 읽고! 같이 가봐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마녀들이 행복할 때에 마력이 늘어날 수 있을까,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 보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설마 아니겠지? 라는 얼굴로 애들 봄.)


- 2026/02/19
다음 책을 펼치면 무언가가 끼워져 있어서 바로 한 페이지가 펼쳐집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아. 응? (알았어... 아쉬운듯 미련있는 표정을 하다 클로리스 쪽으로 향한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사랑'을 하는 순간의 고양된 감정이 마력에 영향을 줄 수도 있겠네. ...이디스도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몰라.


- 2026/02/19
책에는 누군가의 낙서가 적혀 있습니다. 쓰여진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글씨를 보았을 때 이디스의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겠네요.


- 2026/02/19
이외에도 책에 열심히 낙서를 했는지 글자 투성이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도서관 책에 낙서를 하면 안 된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음, 이런 연구도 있네요.(첫번째 책을 쓱 훑더니 묘하게 떨떠름한 표정으로 시선을 뗐다)


- 2026/02/19
책 사이에 끼워진 종이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으음...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감정과 마력이 연관되어있다니... 그렇다면 사랑하는 건 좋은 일이 아닌가?)


- 2026/02/19
한쪽 글씨는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대답하는 사람의 글씨는 이디스와 일치하네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책을... 공책처럼 썼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기록은 흔적을 남겨. 심지어 공용으로 사용하는 책에 개인적인 대화를 남길 생각을 하다니 대단하다고 해야하는 건지...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뭐, 덕분에 조사한 보람은 있었지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내용을 살피고, 곱씹다가) 다른 애들이 사랑에 도취된 건…. (책을 가리켰다.) 여기 나오는 감정과 마력 간의 상관관계와 연관이 있는 것 같은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이디스는 어디로 간 걸까?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음, 이렇게 흔적을 남겨서 쫓겼구나...(나름대로 납득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이디스에게 답해주는 사람은 또 누구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하지만 어떻게 본다면 우리에게 흔적을 남겨준 것일지도 몰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규율을 어기고 싶은 마음을 가진 죄로 누군가에게 쫓긴 건가?)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흠. 다른 곳도 한 번 살펴볼까?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면...


- 2026/02/19
<1학년 W반 교실>, <시청각실>, <음악실>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아까 쪽지에 음악실이 적혀있었으니까... 거기 한 번 가볼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응, 좋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나도 좋아.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가자.


- 2026/02/19
음악실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2026/02/19
음악실에 가까이 가면 피아노 소리가 들립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누가 있나 본데? (소근)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수업이 있는 시간이던가? (소리를 들어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설마 고백 준비 중인가...?)


이리스 - 판정 CC<=67 듣기(1D100<=6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5 > 85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어우 귀가 막혔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안쪽을 슬쩍 엿보고 싶은데….)


클로리스 - 판정 CC<=51 관찰력(1D100<=5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9 > 99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시, 실환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이리스를 따라 귀기울여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스리슬쩍... 상황을 보려 빼꼼 본다.)


니베이아 - 판정 CC<=52 듣기(1D100<=5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4 > 54 > 실패


키아라 - 판정 CC<=59 관찰력(1D100<=5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2 > 92 > 실패


플로라 - 판정 CC<=55 듣기(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8 > 28 > 보통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따라서 들어본다)


- 2026/02/19
평범한 피아노 소리입니다. 감미로운 연주가 계속되고 있네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말소리는 안들리는데요? 피아노 소리만 들려요(속닥속닥)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스리슬쩍 안을 들여다보려다가 그냥 대놓고 안에 봄.) (에~라)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혼자 연습하고 있는 건가...?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에잇~ 같이 들어간다.)


- 2026/02/19
교실 문을 열어보면, 아무도 없는데 피아노가 쳐지고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꺅. (짧은 비명.)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으, 응?


- 2026/02/19
클로리스 SAN C. 0/1


클로리스 - 판정 CC<=75 이성(1D100<=7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4 > 44 > 보통 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마법일까? (당연하겠지.)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역시 마녀들의 학교라는 건가? 자동 연주 기능이 탑재되어있는 피아노라니 대단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놀란 것도 잠시, 피아노 쪽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의자 위를 손으로 휙휙 저어본다.)


- 2026/02/19
휘휘 젓는 손을 누군가 덥썩 맞잡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어, 어, 으아?


- 2026/02/19
상대는 형체가 분명하지 않은, 반투명한,


- 2026/02/19
…유령입니다.


유령 - 2026/02/19
까~꿍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숨 들이킴)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클, 클로리스?(다가가서 황급하게 손을 떼어내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어머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응...?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으, 으잉?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유령이다! (어쩐지 티피컬한 반응이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이건, 으음... 마법? 마법인가.... (끄응)


유령 - 2026/02/19
하하하하!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유령마법...도 있을법 한데요? 움직이는 인형도 있었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유령은 처음 봐. (신기하다는 듯 눈을 떼지…? 못한 채…? 뭐 어디에 시선을 둬야할지는 모르겠으나…? 손을 거둬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그건 그래….


유령 - 2026/02/19
나는 아-주 아-주 오랜 세월을 살아 왔어. (클로리스 주변을 날아다니면서 머리카락을 들었다 놨다하며 장난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머리카락이 이리저리 날린다.) 그럼… 어, 음. …누구세요? 그러니까, 이름이라든가….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떽, 흐트러지겠어. (유령의 손을 탁 쳐내는 시늉을 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앗.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그래도 우리보다 한참 어른인 것 같은데. (플로라한테 속닥거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하지만 어른같은 행동을 안하잖아?(나름 엄격한 기준...)


유령 - 2026/02/19
어쩌나~ 너무 오래 시간이 지나서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유령 - 2026/02/19
그나저나 여기엔 무슨 일로 온 거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노랫소리가 들려서 왔어. 여기서 뭘 하고 있었던 거야? (눈 동그랗게 뜨고 깜빡깜빡, 유령에게 묻는다.) 피아노를 치는 것, 그게 다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자기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오래요? ……. (외로웠겠다. …뭐, 성격을 보니 아닐 수도 있겠지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아, 노랫소리가 들린 것도 있고, 찾고 싶은 게 있어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아무리 그래도 이름을 잊다니... (바본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의자를 슥 내려다봤다.)


유령 - 2026/02/19
여기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몇 개 없거든. 너희 같은 손님이 찾아오는 것 말고는 말이야.


유령 - 2026/02/19
찾고 싶은 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심심하겠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이름을 말할 기회가 없으면 그럴 수도 있...으려나?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유령도 사랑에 빠지나? (급 궁금해졌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갑자기?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이번 사태의 면역일까... 해서. 유용할지도...


유령 - 2026/02/19
유령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단순 궁금증인걸. 그래서 지금 바깥 상황에 대해서 혹시 아는 것 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이디스라는 아이가 여기로 왔는지도 궁금해요.


유령 - 2026/02/19
아, 그 애! 알아. (손뼉을 친다.)


유령 - 2026/02/19
무슨 장난을 쳐도 바락바락 대들어서 재밌던걸.


유령 - 2026/02/19
저 바닥으로 내려갔어. (그랜드 피아노 아래를 가리킨다.) 같이 가보려고 했지만 나는 어쩐지 튕겨 나가더라고. 못 들어가게 막아 놓은 걸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이런 지하에서... 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바닥…. (그랜드 피아노 아래를 보았다가,) ……저기, 유령 씨. 혹시 이 방에서 못 나가세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언제쯤 갔는지 기억해요?


유령 - 2026/02/19
혹시 지박령이라고 들어봤나 몰라. 내가 여기서 나갈 수 있었다면 네쥬 마녀들에게 밤마다 멋진 꿈을 선사해줄 수 있었을텐데~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앗. (그럼 같이 나갈 수 없었겠구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싫다... 떨떠름한 표정)


유령 - 2026/02/19
(허공을 빙글빙글 유영하다가 플로라 곁으로 다가간다.) 글쎄, 어제인가, 오늘인가? 시간 감각이 없는 거 이해하지?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들러붙는 건... 이베흐면 족해.)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이 학교는 음악 수업을 어떻게 한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잠깐 말 없이 서 있다가) ……내려가보면 위험하겠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2/19
거기에 이디스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기는 해.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음~... 난 좀 다른게, 이디스가 이 길로 간게 사실이라면, 결국 따라가긴 해야 하지 않을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 그것도 그렇고, ….


이리스

이리스 - 2026/02/19
하지만 위험하니까, 다른 곳부터 먼저 돌아본 다음에! 단서가 없다면 가는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2/19
(혹시 위험한 일이 생긴 거면 빨리 쫓아가는 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플로라

플로라 - 2026/02/19
혼자 오래있으면 위험할 것 같기도 하죠?


키아라

키아라 - 2026/02/19
설마~가 마녀를 두 번 잡기도 할 거 같으니까 빠르게 보고 올까?


- 2026/03/05
젠카이노 일 드 네쥬...


- 2026/03/05
전조없이 불어닥친 사랑의 열병이 그랑기뇰-라네쥬를 덮쳤습니다.


- 2026/03/05
학교 전체를 빠뜨린 사랑 열풍에 우리 중 하나도 휩쓸리고 말았죠...


- 2026/03/05
그놈의 사랑이 뭐길래!


- 2026/03/05
진저리를 친 이디스는 열병의 원인을 파악하겠다며 먼저 나서더니 돌연 실종되었습니다.


- 2026/03/05
이디스를 찾아 지하로 내려가기 전에~ 다른 곳도 살펴보고 오도록 합시다!


- 2026/03/05
<1학년 W반 교실>, <시청각실>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근처에 시청각실이 있지 않을까? 기웃기웃...)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어디가 더 가깝지?)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시청각실이 어디에 있더라?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아이들을 멀뚱히 보며 기다린다.)


- 2026/03/05
시청각실은 음악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음…… 이쪽 방향? 이었던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시청각실 쪽으로 자박자박….)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착착착. 뒤따라간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가볼까~ 가까운 곳 먼저 가면 효율적일 것 같고.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같이 가아~ (척척척.)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음, 뭐가 있을려나...(후다닥 따라가요)


- 2026/03/05
시청각실에서는 영화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 2026/03/05
오늘의 특선 영화는 <왕녀와 사는듯 마는듯한 여자>... 영화 제목이 뭐가 이렇죠?


- 2026/03/05
옆에 팝콘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지고 가서 먹으면 되겠어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팝콘의 기억이 새록...)


- 2026/03/05
그 외에 딱히 살펴볼 것은 없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사는듯 마는듯한 여자라는 건 산다는 거야 만다는 거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자연스럽게 팝콘을 챙겨 자리에 착석한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앗, 팝콘이다... 와작와작 먹는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앉아서 관람하면... 영화 내용은 어떻지?)


- 2026/03/05
폐위당한 왕녀가 지방으로 유배되었다가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루고 있습니다.


- 2026/03/05
인간들 사이에선 이런 게 유행인가 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잠시 보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우, 우리 이럴 때가 아니지 않아?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 앗.(완벽히 까먹고 있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핫. (잠깐 영화에 집중했다가 클로리스의 말에 퍼뜩 일어난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와삭와삭. 팝콘 씹어먹다가 고개 돌려 아이들에게 얘기한다.) 영화관에선 조용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너무 슬퍼...)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사람이 위험한 상황에서 영화나 보고있으면 안돼요~...(이리스를 질질 끌고 시청각실 밖으로 나갑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니베이아 눈물 쓱 닦아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물론 영화는 재밌어 보이지만… 우리는 해야할 일이 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앗, 결... 결말이. 그래서 뒷 내용은― (질질 끌려간다.)


- 2026/03/05
왕녀가 탄 배를 여인이 손수 모는 장면에서 플로라의 손에 의해 쫓겨납니다.


- 2026/03/05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휴일에 다시 찾아와보도록 합시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털레털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흡, 끅... 팝콘 와작와작... 킁... 와작..)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밖으로 나와 빛을 쐬자 정신이 든다.) ...핫. 우리 뭐 하고 있었더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이디스 찾기.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니베이아에게 자, 흥. 해. 흥~ 하고 손수건을 쥐어준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아~. (손바닥 위로 주먹 통)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키아라 빤히 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왜, 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볼만한 다른 곳은 교실 밖에 안 남았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질투하는 것 같은데?)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여러분, 찾고싶은 거 맞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응, 그런~ 것 같아.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코 슥… 내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 (눈물이 쏙 들어간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ㅇ.ㅇ)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니베이아가 손수건을 썼을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쓰려다 말았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손수건을 꺼내 이베흐를 박박박박 닦아준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엇.)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으부붑…)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자 여러분... 다 우셨나요? 갈 길을 갑시다.(빤히)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다시 손수건을 니베이아에게 준다. 그렇게 됐어.)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조금 실망하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냉정한 플로라를 잠시 봤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그렇지만 이디스를 찾긴 해야 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글킨해?)


- 2026/03/05
그렇게 도착한 <1학년 W반>….


- 2026/03/05
수업 끝나고 남은 아이들이 과자와 티파티를 즐기며 애정행각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그리 관심이 없는 듯 보이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이베흐 봤다가 안 본 척 한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화끈한데.


- 2026/03/05
<관찰력> 판정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잘못 온 것 같다)


클로리스 - 판정 CC<=51 관찰력(1D100<=5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3 > 73 > 실패


이리스 - 판정 CC<=46 관찰력(1D100<=4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9 > 69 > 실패


키아라 - 판정 CC<=59 관찰력(1D100<=5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8 > 88 > 실패


플로라 - 판정 CC<=52 관찰력(1D100<=5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4 > 44 > 보통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하... 모르는 척 하고싶었는데)


이베흐 - 판정 CC<=50 관찰력(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6 > 96 > 실패


니베이아 - 판정 CC<=55 관찰력(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8 > 18 > 어려운 성공


- 2026/03/05
플로라와 니베이아는 아이들이 알콩~달콩~하며 먹고 있는 과자가 특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2026/03/05
그야… 파란색이니까요.


- 2026/03/05
도저히 식욕이 도는 색이 아닙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구름 과자?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 저 과자들, 전혀 음식에서 쓸 색상이 아니네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색상? ...색소를 그렇게나 써도 돼? 애들 먹거리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과자…? (애들이 말하면 그제야 색깔을 보고,)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학교에서는 저런 색 과자가 유행인가?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굳이 저런 걸?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하지만 예쁜 것 같기도 하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응, 색이 예쁘긴 하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한 두명이면 그냥 취향이구나 하겠지만 ….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나도 달라고 해 볼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저거, 얻어봐야하지 않을까?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아무거나 주워 먹으면 안 돼!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친구야~. 나도 한 입만. (쪼르르 가서 말 걸어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잠시 생각)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이리스가 사랑에 빠지면 곤란하지 않아? (컨트롤적인 면모에서?)


반 친구 - 2026/03/05
어? 이거? (과자를 들어 이리스에게 보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응.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자연스럽게 어깨동무 시전)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학우를 괴롭히면 안돼요….


반 친구 - 2026/03/05
너희 매점 안 가봤어? 요즘 유행하는 거라 매점에 가도 있어.


반 친구 - 2026/03/05
못 줄 건 없지만…. (들고 있던 하나를 이리스의 손바닥에 내려놓는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멀리서 이리스에게 먹 으 면 안 돼 ! 입을 벙긋.)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아, 진짜? 근데 내가 돈이 없어서... 앗 (더 뭐라하기 전에 받았다.) 고마웡~♡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혹시 과자 봉투도 보여줄 수 있나요?(성분표를 봐야겠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먹 지 마 ~ 이쪽도 입모양으로 벙긋거리고 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쪼르르 돌아와서 클로리스에게 반납한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잘했지? 우쭐.)


- 2026/03/05
과자 봉투를 살펴봐도 성분표가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 2026/03/05
공산품이라기 보다는 누군가 손수 포장한 것 같이 생겼네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몰래 숨겨둔 건 없지? (이리스라면 두 개를 받고 하나만 줬을 것 같단 생각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니베이아 설마 나를 의심하는건 아니지...?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학교 매점에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과자를 받아들었다.) 진짜 파란색이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으,으응 아니야...!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태어나서 이런 색의 과자는 처음 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잘했어, 이리스~ (안 먹고 온 것도 잘했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ㅋㅋ바보)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식약처에 신고할려면 어떻게 해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나도 할 때는 하는 여자, 줄여서 (당당)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할녀?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할녀?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ㅇ_ㅇ 하고 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ㅇ_ㅇ 표정의 이리스를 모르는 척 한 채…….) 매점 가서 물어볼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응, 거기서 받았다고 했으니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먹여보는게 더 빠를 것 같은데. 아니면... 이베흐, 이거 먹은 적 있어?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보니까 수제같은데 누가 납품했는지도..?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응, 가보자. 허가받은 음식이 맞는지 궁금하네….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어?!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맛있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먹었, 먹었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에구. 아무거나 주워먹으면 안 돼. (남말)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아, ....응?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맛있었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아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안돼, 이리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이리스를 보면서) 안 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맛있었다고 두 번이나 말했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나 한마디밖에,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걍 입 막아버림)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의심의 눈초리.)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우붑.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일단 과자는 내가 가지고 있고 이리스가 하나 빼돌린 게 아니라면 못 먹을 테니까 걱정마 얘들아)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매점에 갈 때까지 막아버려야지)


이리스 - 판정 CC<=10 손놀림(1D100<=1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0 > 30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어, 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이리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이리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여자가 당황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얌전히 가세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ㅇ_ㅇ 하고 봄)


니베이아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8 > 28 > 보통 성공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저건 맛 없는 쿠키야. 그렇지? (이리스를 본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음, 맛 없었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 ㅇ_ㅇ )........... ( ㅇ3ㅇ).......~♪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몰라. 그럴지도...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재미없어서 그만둘래. (먼산 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휴…….)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ㅍ " ㅍ) (의심의 눈초리)


반 친구 - 2026/03/05
근데 너희는 이 시간에 교실에 웬 일이야?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그냥 긴히 그럴 일이 있었어요.(말 할 생각 없다는 뜻.)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아, 혹시 이디스 봤어…?


반 친구 - 2026/03/05
플로라는 무섭다니까. (저들끼리 속닥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가끔 무서운 때가 있긴 하지... (끄덕끄덕)


반 친구 - 2026/03/05
이디스…? 모르겠는데….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동조하지 마세요.(이리스 옆구리 쿡)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아주 가끔은...~? (끄덕)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아얏.


반 친구 - 2026/03/05
아, 그래도 걔. 성이 리델리였지? 그러면 그 유명한 앨리스 선배 여동생 아냐?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도망)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앨리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굉장히 길을 잘 잃을 것 같은 이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앨리스 선배는 어떤 분이셔?


반 친구 - 2026/03/05
뭐?!


반 친구 - 2026/03/05
그뭐든지잘하고어느대회를나가든상을타오고학년수석을놓친적이없는앨리스리델리선배를모른다고?!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오, 무호흡...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빠르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따라해보다가 혀가 꼬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남한테 왜 이렇게 관심이 많대요? 뭔가 기분나빠….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나도 플로라에게 관심 많은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모, 모르긴 하는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유명한 사람인가봐... (속닥속닥)


반 친구 - 2026/03/05
모르는 쪽이 오히려 이상한거야! 얼마나 유명인인데!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몰랐어...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넌 알았어? (아무나 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그렇구나…. (왠지 저 정도로 무호흡으로 말하니까 모르는 내쪽이 이상한가 싶어져서 살짝 주눅.)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몰랐써...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이베흐는 진짜 모를 거 같아서 납득)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그 선배 지금쯤 어디있는지 알아?


반 친구 - 2026/03/05
우리야 모르지…. 4학년 A반이라는 건 들은 것 같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라는데 얘들아? 라는 얼굴로 돌아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가자!)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가자!)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매점은 안 가...?!)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그것도 가자!)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갔다가 가면 되는거죠)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매점이라면 다른 간식거리도 팔겠지?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이리스가 뭐 사줄 거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 ...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갸웃)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이리스 봄.)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저... 저번에 엄마랑 싸워서 용돈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끊... 끊겼... (먼산 봄)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싸우면 돈을 안줘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가자... (하나 정돈 사줄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아까 돈 없다고 하던 게 거짓말이 아니었구나…….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밥은 잘 먹고 다니는 거죠?…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뭐. 지금의 나에겐 경제적 자유가 없으니까. 내가 어른이 되어서 법적인 권리와 일자리를 얻게 되면 지금보단 금전 여유가 생길거야.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너무 먼 미래지 않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으응, 그렇겠지. (위로하는 듯 이리스의 어깨를 도닥여줬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그럼 오늘 이리스 과자는 내가 사줄게.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뭐, 수명에 비해서 학생인 기간은 한참 짧으니까요.(급하게 키아라의 말을 막았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약간 그늘짐) ...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웃.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전 음료수 사줄게요. ………멀쩡하게 성분표시가 되어 있는 유기농 음료로.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나도 용돈 모아둔게 있으니까... (힘내. 하고 이리스를 토닥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앙! 친구들 너무 좋아♡ (회복 빠르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그으럼~ 역시 매점부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매점으로 갑시다~)


- 2026/03/05
방과후 매점은 한산합니다.


- 2026/03/05
가판 위에는 우리가 알 만한 과자와 빵 몇 종류와 손수 만든 것 같은 간식류 몇 개가 함께 놓여 있습니다.


- 2026/03/05
요즘 유행하고 있다는 문제의 파란 과자도 수제간식쪽에 함께 있네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저거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저걸 매점 주인분이 파신걸까? 누군가에게 부탁받아 올려두었다던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원래 수제 간식을 매점에서 많이 파는가 보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그래도 되는건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어……. (뭐라고 불러야하지? 매점 주인분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서, 선생님~ (아무렇게나 부르고 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파란 과자랑 비슷한 다른 과자는 없나?)(기웃기웃)


- 2026/03/05
수제 과자는 모두 비슷비슷하게 보입니다. 색깔 외에는요.


매점 주인 - 2026/03/05
무슨 일이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저기, 이 과자 말인데요…. (파란색 수제 과자를 매대 위에 얹어두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직접 만드신 걸까요…?


매점 주인 - 2026/03/05
으응? 수제 과자 몇 가지는 직접 만들고 있지만 그건 아니란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그 동안 저는 먹을 간식거리를 고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어디서 납품 받고 계신가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그럼 이건 누가……?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몰래 가져다 둔 건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몰래 ... 가져다 둘 수가 없지 않아? (근무태만이잖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응, 그러면 빼버리셨을 것 같은데…?


매점 주인 - 2026/03/05
어떤 학생이 가판에 올려달라고 했지 뭐니. 준비 중인 과제 내용이라나 뭐라나.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선동과 날조.)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앗.)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ㅇ.ㅇ)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클로리스 외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막대과자 하나를 골라와 클로리스에게 쪼르르 온다.) 나 이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혹시 어떻게 생긴 학생인지 기억하세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바빠보이네 휭 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아냐아냐 이리 줘)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사주실분)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다시 옴;;)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학생이 파는 걸 이렇게 내놓으셔도 괜찮나….(빤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사준다고 했잖아ㅠㅠ)


매점 주인 - 2026/03/05
음, 머리가 희고 구불구불했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저, 이거 계ㅅ…….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자연스럽게 어딘가로 돌아가는 고개…….)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일단 이 과자부터 결제해주세요. 설명은 계속 해주시고….(이리스 손 끌어다가 매대 앞에 턱 얹어요)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ㅇ_ㅇ)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ㅇㅂㅇ)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다시 정신차리고) 아, 어… 일단 계산해주세요. (주머니 뒤쟉뒤쟉… 용돈 뒤쟉뒤쟉)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머리가 희고 구불... (자신 옆을 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지갑 챙겨온 거 맞지…?)


매점 주인 - 2026/03/05
그것뿐이란다. 무슨 과제라고 설명해줬는데 알아듣기가 힘들어서 영….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머리가 희고..)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ㅇ_ㅇ)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이 친구는 아니죠?(이베흐 빤히...)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이베흐 거짓말은 나쁜 거야... (일단 내질러본다.)


매점 주인 - 2026/03/05
응? 아니, 아니야. 조금 더 당찬 느낌이었는걸.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당찬... (이리스를 보다가 머리 스타일에서 탈락된다.)


매점 주인 - 2026/03/05
어디보자.


매점 주인 - 판정 1D100 (1D100) > 50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이베흐도 아까 키아라에게 하는 것 보니 당차던데.


매점 주인 - 2026/03/05
막대과자는 50벨이란다.


플로라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2 > 22 > 어려운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클로리스는 지갑 항상 여기에 넣어두잖아.(슥 꺼내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아. (플로라가 꺼내준 지갑에서 50벨을 세어 건넨다.) 여기요!


매점 주인 - 2026/03/05
그래, 잘 받았다. (50벨을 손에 꼭 쥔다.)


매점 주인 - 2026/03/05
그나저나… 도움이 안 돼서 미안하지만 그것 외에는 잘 모르겠구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아뇨! 이것저것 여쭸는데 대답해주셔서 감사해요. (방긋 웃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해피!) 고마워, 클로리스.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그 모습을 빤히 보다가…)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이건 판매 중단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수제 과자 뭉치를 가리킨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동전만한 초콜릿을 하나 집어든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나는 이거. (키아라 봄)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초코막대과자를 뜯어 애들 입에 하나씩 물려준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귀엽다... (웁,)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우리도 나눠주는 거구나!)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키아라 앞에서 멈칫.. 하곤 푸흥, 하는 얼굴로 웃더니) 키아라는 이베흐한테 받어. (ㅋㅋ)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ㅇ.ㅇ)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ㅇㅅㅇ ㅋㅋ)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오도독…)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클로리스는 두 개 물려줘야지, 하더니 감)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콰삭콰삭.)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동전 초콜릿을 6개만 사서 이리스 빼고 나눠준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냠, 냠.)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동전 초콜릿을 주머니에 쏙 넣는다. 만족스러워 보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기분 좋은 고양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그럼 이제 선배라는 사람이랑 흰머리 꼬불이만 찾으면 되는 건가? (오도독)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동일인물일 수도 있잖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응, 그럴 수도 있겠지?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그럼 좋겠다~. 두 번 일 안 해도 되고. (이번엔 진짜 키아라 입에 과자 물려줌)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콰득콰득콰득콰득콰득쾁)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이디스는 결국 못찾았네. (괜찮은건지도 걱정이 되기도 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내 손가락까지 먹은거 아니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이디스는 역시…. (음악실의 피아노를 떠올렸다.)


키아라 - 판정 CC<=40 근력(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4 > 54 > 실패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안물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일단, 이러는 동안에도 이디스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입가를 슥 닦고) 그럼 바로 4학년 교실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4학년 A반…? 으로 가볼까?


- 2026/03/05
4학년 A반 교실에 가면, 소문의 앨리스 리델리의 얼굴이 보입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외관을 빠아아안히 본다.)


- 2026/03/05
수심이 가득찬 얼굴로 혼자 교실에 앉아있는데… 엄청난 미소녀네요.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어라, 흰 머리카락이 아니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전혀 달라!)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아깝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다른 사람이구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이디스랑 닮았다, 그치?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끄덕끄덕)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고민이 많아 보이는데? (오독오독)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가라. 이리스! 등을 팡 쳐서 민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ㅇㅅㅇ)....!!!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앨리스 앞에 우뚝 선다.)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너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이리스 혼자 가면 외로울 것 같아서 뒤에 따라가줌.)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너…희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안녕하세요, 클로리스라고 해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혼자 가면 너무 고백하는 것 같잖아...)(따라가준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빼꼼... 애들 뒤에서 고개만 내민다.)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어, 안녕. 나는 앨리스 리델리야.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어느새 애들이 한 무더기)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인기가 많으시더군요. (대뜸)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앞에 선 아이들을 훑어보다가, 다시 안색이 어두워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대뜸 인기가 많으시더군요, 하는 이리스 ? 하고 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안녕하세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시비걸러 온 거 아니에요…. 알죠?(이리스 힐끔)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인기…? (눈을 깜빡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보는 눈이 좀 많은데 어디 가서 차라도 한 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이게 아니군. 플로라 눈치 보고 유턴한다.) 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저벅저벅 걸어가서 이리스를 끌어내린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아니, 아니에요. 아니. (당황해서 이리스 앞을 막아섰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질질 끌려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이디스 언니분 맞으시죠…?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응, 그런데…?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혹시 이디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게 있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알고 있는 거, 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혹시 언니분이 보시기에도 이디스가 요즘… 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불안해 보였다거나 그랬나요?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이디스는 어릴 때부터 이 섬을 싫어했어….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언제나 벗어나고 싶어했지.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아마 이유는 어릴 적에, 땅 밑으로 여행을 갔을 때 언니가 인간에게… …죽었던 사건 때문인 것 같아.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이디스는 복수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섬의 마녀들에게 그런 건 죄악이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ㄴ, 네? (이야기가 너무 급진전되는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언니가, 네? (여자가 당황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생각보다 가벼운 러브코미디 장르가 아니었나보네.)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마녀는 그렇게 강하지 않아. 인간관계적인 스트레스를 받기 쉬워서, 믿는 사람이 배신한다든가 끔찍한 일을 당할 뻔하는 것만으로도 엄청 수명이 깎여….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어버버..)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그렇지 않아도 언니는 어릴 때부터 약하게 태어나서….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어버버….) (……언니분도지금멘탈좀안좋아보이시는데?)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갑작스런 정보에 당황)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그러니까, 앨리스 선배님 위로 언니가 한 분 더 계셨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그 분이 땅에서 돌아가셨다는 거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응….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와우.)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뒤늦게 아이들의 당혹감을 눈치챈다.) 어, 이디스가 기숙사로 돌아오지 않는 이유가 그게 아니었어…?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이 상황에 이디스 행방이 묘연하단 걸 말해도 될까...?)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하지만 그거랑 이번에 이디스가 사라진 게 무슨 관련이 있을까? 하는 얼굴로 애들을 둘러봤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요즘 교내 상황이 좀... 이상하다고 느끼신 것 없으세요? (지금 소동을 모르나 싶어 질문해본다.)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당황이 얼굴에 드러난다. 뺨이 붉게 달아올랐다.)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교내 상황…?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우리가 들어도 됐던 이야기일지 모르겠네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전혀 모르는 것 같은데...? 불안한 얼굴로 아이들을 봄)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아. 원래 인기가 많으셔서...?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나, 난 이디스가 요즘 기숙사에도 들어오지 않는 이유가 그거인 줄로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원래 인기가 많아서 잘 모르는 거 맞는 것 같은데…?)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말씀드리는게 상책인가 싶긴 하지만, 저희는 이디스가 사라진 건 타의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앗. (말했다.)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납, 납치 됐다는 뜻이야?!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어, 어. 큰 소리는 곤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조, 조용히...!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합. (입을 가린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그, 그것까지는 아직 정확하겐 잘 몰라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일단 저희도 이디스를 찾으려고 하고 있긴 한데…….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요.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나는 기숙사에 돌아오지 않는 건 나한테 화가 나서인 줄 알았는데….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그, 그보다 교내 상황이라는 건 무슨 뜻이야? 이디스가 실종된 거랑 관계가 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하지. 잠시 머리를 감싼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화가 나서 나간거라도 집안 싸움은 집에 데려와서 해결하는게 좋다고는 생각하는데요.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맞는 말이야….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그러다 언니처럼 큰일이라도 생기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괜찮을 거예요……. (얄팍한 위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으음, 그치만 역시 이디스가 라네쥬를 좋아하지 않는 것과 이번 일이 무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네에, 이건 찾고 나서 다시 대화해보면 되는거니까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저, 근데. 그러면 이 언니분은 이디스의 행방에 대해 아는게 없으신 것 아냐? (최대한 정중하게 말한거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문득 머릿속에 정신없이 몰아치듯 쳤던 시험이 떠올랐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그럼 우리 이디스를 어디서 찾아야 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만약에 납치가 아니라 자의로 떠난거라고 치자. 그럼... (앨리스를 본다.) 어디로 갔을지 짐작 되는 곳 없어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단서가 더 없으면 원래 찾아보던 곳을 더 찾아보면 될 것 같은데….(속닥속닥)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아니다 대답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우리 아직 거기 안 갔잖아. (애들 소매를 잡아당겼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아하! (뒤에서 혼자 맞다! 하는 중)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도움이 못 되어서 미안해….


- 2026/03/05
그렇게 분위기가 가라앉고 있는 중…


상급생 - 2026/03/05
자~기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자... 기?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


- 2026/03/05
처음 보는 사람이 앨리스에게 달려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우리 가야하는 분위기인가보다...)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아, 자기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헉.. 어떡해? 손으로 눈을 가린다. 그 틈새로 빼꼼...)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여기 더 있어선 안 될 거 같아...!!!!!!!!!)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아, 똑같은 상태였나봐….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싸늘하게 식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아하!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똑같은…?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야, 가자...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음식 좀 가려드세요.(휙)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아무것도 모르는 게 아니라 그냥 그 상태여서였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일단 저희들이 어떻게든 해볼 테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앨리스 선배님!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좋, 좋은 사랑하세요...! 응원하고...! 응원해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어쩌면 우리 빼고 다 먹어버린 게 아닐까...?)


상급생 - 2026/03/05
응? 저 애들은 누구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뒤로 스르르 빠진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아, 네. 그러고 사세요…라는 말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앨리스 리델리

앨리스 리델리 - 2026/03/05
아, 동생 친구들인데…. 물어볼 게 있다고 해서.


상급생 - 2026/03/05
어떡해~ 내가 방해한 거 아니야?♡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겁~나 오래가라. 너흰 졸라 염x할 천년의 사랑이야.)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여러분, 안와요?(이미 문 밖으로 멀찍이 빠져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플로라 빠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으, 응! 지금 가…! (플로라가 있는 쪽으로 빠르게 도망쳤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아우... 진작 갈 걸 그랬다. (털레털레 문 밖으로 빠져나옴)


- 2026/03/05
에~~라이, 사랑이 뭐라고!


- 2026/03/05
교실 안에서 앨리스가 우물쭈물 "아, 아니야. 방해까지는…."이라고 대답하는 소리를 마지막으로 복도에서 벗어납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으, 응... (손으로 가린 상태 그대로 돌아감. 마지막까지 돌아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니베이아... 볼 거면 그냥 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그러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다시 침착…? 한 상태로 돌아와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음악실로 가볼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기왕 볼 거면 좋은걸 봐라...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두 주머니에 손 꽂고 털레털레 앞장서 간다.)


- 2026/03/05
음악실로 돌아오면… 유령이 여러분을 향해 손을 까딱거리며 인사해줍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별 일 없었어? (손 까딱.)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차라리 유령을 보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하는 날이 오다니.)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여기가 더 조용하고 좋은 거 같기도...)


유령 - 2026/03/05
으응, 너희가 나간 이후로는 평소처럼 아~무 일도.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이 맞네요.(집은 아니지만)


- 2026/03/05
유령들이 가리킨 지하 공간은 피아노 아래에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가슴께에 주먹을 꼭 쥐었다가 숨을 후 내뱉는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내려가볼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응.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별 수 없잖아? 더 늦으면 위험할지도 모르고.


- 2026/03/05
묵직한 그랜드 피아노지만 힘을 모아서 밀면 금방 바닥이 드러납니다.


- 2026/03/05
바닥에는 입구를 열 수 있는 손잡이가 보입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낑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열어보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조심조심..)


- 2026/03/05
손잡이로 문을 열면 어둠에 감싸인 지하가 보입니다.


- 2026/03/05
아래로는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는 구조네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아무 것도 안 보여...


- 2026/03/05
아주 어두우니 조심하는 게 좋겠습니다.


키아라 - 판정 CC<=49 계절마법(여름)(1D100<=4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5 > 35 > 보통 성공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작게 불꽃을 피워내서 위험하지 않을 정도로만 길을 밝힌다.) 가자!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오, 키아라... 프로 마녀같은걸!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와, 키아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점점 능숙해지는 것 같아.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멋있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멋있다아...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엣헴)


- 2026/03/05
지하로 내려오면 축축한 공기가 여러분을 반깁니다.


- 2026/03/05
사다리 밑은 일직선인 터널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 2026/03/05
벽은 시멘트로, 지어진 지 오래된 것인지 곰팡이가 피어 있네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조금은 무섭지만 일단 불을 밝히는 것이 자신이라 앞장 서 걸어간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키아라 뒤에 바짝 붙어서 따라간다. 무서운 건 아니고 그냥 그러고 싶어서.)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이젠 익숙하다)


- 2026/03/05
길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거대한 지하공동이 나타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숨을 죽인 채 통로를 따라간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여긴…….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이디스는 이런 곳을 혼자 어떻게 간 거야. (소름 쭉!)


- 2026/03/05
공동을 채우고 있는 커다란 모니터들이 눈에 띕니다.


- 2026/03/05
구석에는 문 하나가 있습니다.


- 2026/03/05
어째서 마녀 학교의 지하에 이런 게 있는 걸까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생각보다 더 강심장이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 ... 이게.


- 2026/03/05
<관찰력> 판정


니베이아 - 판정 CC<=55 관찰력(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1 > 41 > 보통 성공


키아라 - 판정 CC<=59 관찰력(1D100<=5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3 > 33 > 보통 성공


이리스 - 판정 CC<=46 관찰력(1D100<=4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 > 5 > 대단한 성공


이베흐 - 판정 CC<=50 관찰력(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0 > 40 > 보통 성공


플로라 - 판정 CC<=52 관찰력(1D100<=5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5 > 25 > 어려운 성공


클로리스 - 판정 CC<=51 관찰력(1D100<=5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0 > 40 > 보통 성공


- 2026/03/05
여러분은 모니터에 익숙한 풍경이 비춰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 2026/03/05
이곳은… 학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 2026/03/05
그랑기뇰-라네쥬의 곳곳에는 감시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던 모양입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음, 안전상의 이유로 감시한다기엔 꽤나 음침한 곳에 있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자주 다니던 곳도 보이는 것을 보고 약간 기분이 이상해졌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응, 그치만 카메라가 있는 것 자체가 이상한 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아니… 지? (애들을 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설마 기숙사 내부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불안한 마음이 술렁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오는 골목에 피어있던 곰팡이 등을 떠올리곤) '공공의 목적' 으로 마련된 장소라기엔 관리되지 않은 느낌도 크고...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기분 나쁘네~.


- 2026/03/05
눈에 보이는 모습은 교내 풍경들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주변을 둘러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그런데 여기까지 왔는데도 이디스는 안 보이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그러게... 흔적도 없어. (불을 이리저리 옮기며 비춰본다.)


- 2026/03/05
키아라가 비추는 불빛 끝에 구석에 있는 문이 보입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저기로 넘어간 걸까?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다른 길이 없다면 아무래도... (문고리를 슥 잡아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키아라의 뒤로 바짝 붙는다.)


- 2026/03/05
조심스레 문고리를 돌려보면 작은 방이 나타납니다.


- 2026/03/05
그 안에는 쓰러져 있는 이디스와 기괴한 기계가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아, 찾았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이, 이디스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이디스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이디스다…! (선뜻 다가가려다가, 기괴한 기계를 보고 멈칫했다.)


- 2026/03/05
이디스는 정신을 잃은 상태지만 몸에 큰 상해는없어 보입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다가가서 정밀한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을까? 의료 판정으로...)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이 쪽은…. (기계를 톡 건드려 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플, 플로라... 멋대로 만지면...


- 2026/03/05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잠시 기절한 상태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 2026/03/05
의료 판정으로 치료를 시도해볼까요?


이리스 - 판정 CC<=41 의료(1D100<=4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6 > 36 > 보통 성공


- 2026/03/05
기괴한 기계에는 무언가를 넣을 수 있는 투입구와, 그 아래로 이어지는 관. 플라스크로 그 결과물을 받아낼 수 있는 사출구가 있습니다.


- 2026/03/05
기계의 관은 어디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6/03/05
옆에는 일지로 보이는 노트도 있습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뭘까요 이 기계는….(노트를 펼쳐본다)


- 2026/03/05
일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이런게 학교에 왜 있는 거야..


- 2026/03/05
약학에 조예가 있다면 판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플로라 - 판정 CC<=22 약학(1D100<=2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8 > 38 > 실패


니베이아 - 판정 CC<=24 약학(1D100<=24)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2 > 82 > 실패


클로리스 - 판정 CC<=16 약학(1D100<=1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4 > 44 > 실패


이베흐 - 판정 CC<=1 약학(1D100<=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8 > 58 > 실패


키아라 - 판정 CC<=1 약학(1D100<=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9 > 99 > 대실패


이리스 - 판정 CC<=36 약학(1D100<=3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8 > 58 > 실패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내가 더 커서온다 기다려라)


- 2026/03/05
약학 판정에 대실패한 키아라는 다음 판정에서 패널티 주사위를 얻습니다.


- 2026/03/05
그 사이, 처치를 받은 이디스가 깨어납니다.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05
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여기다가 약초를 넣어서 저기로 묘약이 나오는 걸까…? (중얼거리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아, 이디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아. (제 무릎 위에 이디스의 머리를 뉘이고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었다.) 일어났다.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05
여긴….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이디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다행이다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다행히 다친 곳은 없고, 잠깐 기절한 것 같았어. 무슨 일 있었는지 기억은 나니?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05
(멍한 얼굴로 이리스의 얼굴을 쳐다보다가,) …!!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05
어, 여기서 이럴 때가 아니야. 빨리 도망쳐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도망?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누구로부터...? 의문이 잠깐 스쳐지나가며 주변을 둘러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누구한테서?


- 2026/03/05
…바깥에서 대화소리가 들려옵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 쉿.


☆☆☆ - 2026/03/05
그 애는 어디로 갔어? 놓쳤어? 무능하다니까☆


??? - 2026/03/05
시끄러워, 그렇게 빨리 도망가는데 어떻게 잡으라고.


☆☆☆ - 2026/03/05
무능한 건 무능한 거지☆ 아, 여긴 안 보이네. 밖으로 나갔나? 이번에 마력 추출은 얼마나 됐어?


??? - 2026/03/05
연구 목표는 충족했어. 성공적이야.


☆☆☆ - 2026/03/05
아, 다행이다 다행. 신교한테 협력하는 것도 힘들다니까. 나도 구교로 전향할까☆


??? - 2026/03/05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네. 크리스티나님의 개 주제에.


☆☆☆ - 2026/03/05
아하하, 정곡을 찌르네!


- 2026/03/05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지?


- 2026/03/05
당혹스러워하며 고민하는 사이,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숨참음)


??? - 2026/03/05
아, 여기 있었네.


???

??? - 2026/03/05
당연히 그 사이에 나가 있을 리가 없지. 모니터에 안 보이면 여기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

??? - 2026/03/05
이제까지 도망가느라 힘들었지?


- 2026/03/05
이디스는 그녀를 보며 너무 떨어서 안쓰러울 정도입니다만, 그녀는 관심도 없습니다.


???

??? - 2026/03/05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친구들을 데려왔네? 너흰 누구니?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그러는 너, 너야 말로 누구야! (손 끝에서 피어오르는 불꽃을 금방이라도 저쪽으로 내던질 것처럼 경계한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상대의 이름을 묻기 전에 자기소개부터 하는 게 매너라는 것 모르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이디스의 어깨를 감싸며 뒤로 약간씩 물러났다.) …….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 ... (불안감이 겉도는 표정을 한 채,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한다. 물러설수는 없어...)


???

??? - 2026/03/05
나참, 이번 신입생들은 버릇이 없네. 자기소개는 신입생부터 알아서 해야하는 거 아니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이런 상황에서 자기소개를 하게 생겼나….)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어디서 들은 단어를 고민한다. 분명 누군가 사용했던 단어인데…. 이 사람에게 딱 맞는….)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음, 꽁대.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그쪽 학번은 때릴 것 같은 사람한테 이름 대고 맞는게 관례에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꽁 아니고 꼰이랍니다.(정정)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귀엽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3/05
꼰대.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참 잘했어요.


???

??? - 2026/03/05
웃기는 애들이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우리가 좀 웃기긴 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칭찬 고마웡♡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싸움 잘해요? 지지 않죠, 인 친구들 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우리쪽에는 키아라가 있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이리스… 평소엔 힘들었는데 이럴 땐 든든하네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귀가 간지럽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나 지금 파인애플 쥐었어.)


???

??? - 2026/03/05
됐고, 우리 거래 하나 할까?


???

??? - 2026/03/05
지금까지 본 것들…. 못 본 척하면 어때? 그게 너희한테도 나한테도… 그러니까 인간 말로 하면 윈윈인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인간 말?)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어머... 미안한데, 우리가 어느 부분에서 윈이니? (과장하며 깜짝 놀란 척 한다.)


???

??? - 2026/03/05
(마녀말x 인간말o)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못 본 척하면 넘어가줄 마음은 있으시고요? (이런때에 쓰는 말이 있지 않나. 목격자는 전부 제거라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이디스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

??? - 2026/03/05
못 본 척 해준다면 특별히 넘어가주지. 원한다면 그 애도 같이 말이야.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이렇게까지 제안하시는 걸 보니 굉장히 들키면 안되는 내용이었나보네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와........ 너무 관.대.하.시.다.


???

??? - 2026/03/05
아무래도 좀 곤란하지?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곤란한데 이렇게 쉽게 놔준다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이디스를 힐끔 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하지만...! ...네쥬에 있는 마녀들은 서로를 해칠 수 없는게 아니었나요?


???

??? - 2026/03/05
너희는 크리스티나님한테 예쁨 받는 애들이니까 궁금해서 그런 것도 있지.


???

??? - 2026/03/05
왜 그녀는 너희를 그렇게 챙기는걸까?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크리…누구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크리스티나님……?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그러면 매점에 멋대로 과제 운운하며 아이들에게 출처 모를 과자를 먹인 것도 조용히 해야 하는거야?! 꺅!


???

??? - 2026/03/05
그래, 그 모든 걸…. 싫으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싫고 좋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저희가 못본 척하고 넘어가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학교 내에서 계속 그…… 이상한 과자가 도는 것 아닌가요?


???

??? - 2026/03/05
그건 적당히 하고 그만 둘거야.


???

??? - 2026/03/05
'사랑을 하면 마녀는 어떻게 변하는가'에 대한 실험이거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황당….)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실험 대상은 정당하게 구하세요~ 아무한테나 동의 없이 뿌리지 말고.


???

??? - 2026/03/05
그렇게 안 생겨서 고지식하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반전 매력이라고 많이 들어.


???

??? - 2026/03/05
그래서… 어때? 못 본 척 해줄래?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뒷통수 칠 지 누가 알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저요, 저요! 본 걸로 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궁금해요.


???

??? - 2026/03/05
본 걸로 하고 싶어?


???

??? - 2026/03/05
어떻게 해도~?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아니잉. 나는 궁금하다는거지. 알려줘야 고민을 해볼 거 아니니? 생각 좀 해볼래?


???

??? - 2026/03/05
이후 합의는 지팡이로 하게 될 거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결국 못 본 척 안 하면 해치겠다는 협박이잖아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저, 저흰 여섯명이에요...!


???

??? - 2026/03/05
그러니까 거래를 제안한 거잖아. 바보니?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우리 애한테 바보라고 하지 마!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그래도 착해!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바보라는 뜻이잖아요?(이리스 쳐다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우리가 저 사람을 공격하는 건 금기일까? 아니, 어떤 식으로든 싸우게 되는 상황 자체를 다른 마녀에게 들킨다면... 우리는 규칙을 어긴 것이 되어버린다. 옷자락을 꼭 쥐며 어떡하지...하고 중얼거린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그러면 결국 싸움에 승산이 있을지 없을지 저쪽도 모르니까 거래를 걸었다는 것 아닌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싸우거나, 아니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모르는 척 해주겠다고 한 뒤에 다른 방법을 강구해볼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예전에 누가 목격자만 없으면 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플로라

플로라 - 2026/03/05
(모르는 척 나가서 신고하면 되는 것 아닌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어떡할까? (속닥거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이디스를 보고는) 이디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거짓말일지도 모르고, 이후에 또 이상한 짓을 할 수도 있는 거고... 그냥 보내긴 그래! (가까이 붙어 말한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계속 도망칠래? 아니면 일어나볼래?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05
나, 나? 난….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05
choice[도망친다,일어난다](choice[도망친다,일어난다]) > 도망친다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05
난, 보내준다고 할 때 가는 게 맞는 것 같아….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05
저 사람 분명 우리보다 강할거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분명 나도 그렇게 생각은 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그러시다는데. (0.3초만에 전의상실.) 그렇다면 난 항복이야. 의지 없는 사람 꾸역꾸역 도와줄 인정머리는 없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죄 없는 애들 이런 음침한 선배님들에게 놀아나는거 자기도 막고 싶다고 했으면서, 도와준대도 질까봐 싫으시다잖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이리스...!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왜. 내가 틀린 말 했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뭐, 틀린 말은 아니긴 하지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무슨 말인지는 알지만, 이디스도 혼란스러워서 그러는걸거야. 그야... 무섭잖아. 이러다 돌아가지 못하게 된다는게. (물론 마녀와 싸워 완벽하게 질 것이란 장담 또한 하지 못한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05
이디스의 선택을 너무 나무라진 않았으면... 해.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별로 나무란 거 아니야. 그러고 싶다는데 나도 도울 생각 안 든다는 거지. (시큰둥하게 바라본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05
그래 혼자서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무서웠겠어! 나 같아도 너희 없이 여기까지 혼자 왔으면 도망치고 싶었을지도 몰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나도 이성적으로 따졌을 땐 여기서 싸우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 (작은 목소리로 소근거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우리는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으니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05
……. (하지만 역시, 누군가 '바라는'대로 끌려가는 삶은 싫은데.)


이리스

이리스 - 2026/03/05
원하는 결과가 있다면 직접 거머쥐어. 그럴 용기가 없다면 도와달라고 말이라도 해. 난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 제일 싫으니까.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05
…난, 난 그런게….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05
(수모를 겪고, 스스로에게 수치를 주면서 살아야 하나? 그것이 네쥬에서의 삶인가? 그렇다면 나는 언젠가 언니처럼….)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05
도, …도와줘. 언제 누군가 찾아오지 않을까 불안해하면서 살기는 싫어!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이리스를 힐끔 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그 말을 듣고 굳었던 표정이 풀리며 입술이 호선을 그린다.) 그래? 그게 네가 내린 결론이야?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12
…그리고, 너한테 이런 치욕을 겪고 가만히 있지도 않을거야!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이리스를 힐끔 쳐다보고선) 그냥 싸우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한데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솔직히 나는 좀, 무모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기쁜걸? 그 감정을 잊지 마. 나를 볼 때 마다 지금 느꼈던 이 기분을 떠올려줬으면 하거든.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그러니까, 나는 찬성~. 힘을 빌려줄게. 너희들은?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난 계속 찬성이었어. (척)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불필요한 싸움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것 만큼은 말릴 자신이 없네요. 몇몇만 싸우게 하는 것도 곤란한 일이고.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불필요한 싹이 틀 것 같다면 같이 잘라두는 편이 낫겠어요. (그러니까, 동의의 뜻이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나도 한 사람이라도 남아서 싸우겠다고 하면 도와주겠지만서도. (끙, 앓는 소리를 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너무 정보값이 적은데. 뭘 위해서 이러는 건지, 아까 말했던 우리를 마음에 들어 한다던 그 사람은 누군지…….)


???

??? - 2026/03/12
에궁…. 결국 이렇게 되나~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플로라의 곁에 와서 슬 팔짱을 낀다. 훨 좋아진 표정;;) 무모하다는 의견도 어느정도 동의해.


???

??? - 2026/03/12
자… 혼날 각오는 됐지?


???

??? - 2026/03/12
기왕 이렇게 되었으니 누구한테 혼나는지는 알아야겠지.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내 이름은 브랑게네. 학교에서 마주치면 인사 잘 해야한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 (그것 말고 좀 더 윗쪽이나 뒷쪽이 궁금한 건데.)


- 2026/03/12
브랑게네와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잘 부탁드려요, 브랑게네 선배님.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한 수 배워볼까?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흥. (고개를 빳빳하게 세우고 있는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조심해 다들...


- 2026/03/12
전투에는 상대방편에 사랑의 묘약 생성기계가 참가합니다.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1d6(1D6) > 4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자, 너부터 인사해볼까?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니베이아를 공격한다.)


- 2026/03/12
니베이아는 회피와 반격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 (꿀꺽, 긴장한다.)


브랑게네 - 판정 CC<=50 계절마법(겨울)(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00 > 100 > 대실패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아, 하필…. …그러니까 좋게 합의하자고 했잖아! (공연히 성을 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대가 방심하고 있을때를 노려야한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합의를 권한 이유가… 약해서?)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저도... ... 불필요한 마찰은 싫어요...!


니베이아 - 판정 CC<=43 계절마법[가을](1D100<=4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0 > 50 > 실패


- 2026/03/12
브랑게네의 대실패 판정, 다음 판정에 패널티 주사위가 부여됩니다.


- 2026/03/12
클로리스 차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싸움을 피하고 싶은 데에는 또 한가지 이유가 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 (내가 별로, 마법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재능이 없는 것 같다는 점이….)


클로리스 - 판정 CC<=23 계절마법(봄)(1D100<=2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0 > 60 > 실패


- 2026/03/12
사랑의 묘약 기계(체력:20)까지 파괴해야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인상을 약간 찌푸렸던 것도 같다.) ……으으. (이것 봐, 안 된단 말이야!)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클로리스를 위로하는 시선을 보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 나중에 같이 복습하자.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괜찮아.(아마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나 공부를 안 한 건 아니란 말이야…! (억울)


- 2026/03/12
키아라 차례!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나 이거 알아~. 나머지반 이라는거지! (명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이-리-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내 언젠가 잘 하게 돼서 어? 흑흑)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처참히 실패하는 선배같지도 않은 선배를 보니 뭔가 내면에서 자신감이 마구 솟아오른다.)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뭔~가 열 받는 생각 하고 있지 않아?


키아라 - 판정 CC<=49 계절마법(여름)(1D100<=4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5 > 65 > 실패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어라.)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생각만 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우.)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작은 불똥 툭...)


- 2026/03/12
니베이아 차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사람을 해치는 마법 같은거는 잘 모르지만...!)


니베이아 - 판정 CC<=43 계절마법[가을](1D100<=4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9 > 19 > 어려운 성공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자신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회오리친다. 바람은 머물지 않고 항상 흘러간다. 제 주변에 있을 친구들에게는 그저 선선한 바람처럼 느껴지겠지만 멀리 거리가 벌어질수록 강한 힘으로 밀쳐진다. 심하게 날아가지 않을 정도만. 밀쳐진 기계 때문에 휘말리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이 담긴 힘이었다.)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가을에 들어 식기 시작한 바람은 겨울을 만나 점점 거세진다. 차가워진 바람을 니베이아에게 그대로 돌려준다.)


브랑게네 - 판정 CC<=50 계절마법(겨울)(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 > 4 > 대단한 성공


브랑게네 - 판정 CC(-1)<=50 계절마법(겨울)(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1] > 13, 3 > 13 > 어려운 성공


- 2026/03/12
반격 시 성공수준이 같으면 공격자의 승리입니다!


- 2026/03/12
니베이아 대미지 판정 해주세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1d6+2+0 비무장(1D6+2+0) > 2[2]+2+0 > 4


- 2026/03/12
브랑게네에게 4 대미지


system - 2026/03/12
[ 브랑게네 ] HP : 40 → 36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크게 다치진 않았을까..?)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이런 산들바람을 보내다니….


- 2026/03/12
플로라 차례!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으음… 자세히는 몰라도 상당히 신경쓰시던데. (사랑의 묘약 기계를 힐끔 바라보더니)


플로라 - 판정 CC<=40 계절마법(봄)(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1 > 61 > 실패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신경쓰면 어쩔건데.라는 얼굴로 플로라 봄)


- 2026/03/12
이리스 차례!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손을 뻗으면 공기중의 수분이 얼며 제 팔을 따라 엉겨 붙는다. 엮인 눈꽃은 레이스로 수놓아진 장갑 같기도 했다. 뻗은 손 끝에는 가느다란 얼음 창이 쥐여진다.)


이리스 - 판정 CC<=60 계절마법(겨울)(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1 > 71 > 실패


이베흐 - 판정 CC<=30 계절마법(???)(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7 > 27 > 보통 성공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이리스가 쥔 창의 끝부분을 툭 친다. 조그만 동력이 기폭점이 되어 날아갈 수 있도록… 조용하지만, 날카롭게.)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수가 많으니 성가시네!


브랑게네 - 판정 CC<=50 계절마법(겨울)(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6 > 46 > 보통 성공


- 2026/03/12
성공 수준이 동일하기 때문에 공격자의 승리!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못 피할걸. 이리스의 창은 날카로워.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1d6+2+-1 비무장(1D6+2-1) > 1[1]+2-1 > 2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동그랗게 뜬 눈이 스윽, 굴러 이베흐를 향한다. 이내 활짝 웃어보인다.)


system - 2026/03/12
[ 브랑게네 ] HP : 36 → 34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친구!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우리는 친구구나.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믿고 맡겨도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걸?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새삼스럽다고 생각한다.)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아아, 대충 알았어. 너희의 수준….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이제부터는 안 봐줄테니까 잘 피해봐!


브랑게네 - 판정 1D6 (1D6) > 3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플로라를 향해 서리를 뻗는다.)


브랑게네 - 판정 CC<=50 계절마법(겨울)(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2 > 92 > 실패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어머나… 선배님도 보충수업을 들으셔야겠네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어떻게 낙제를 안 한 걸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겨울 마법이라면 나도 좀 가르쳐 줄 수 있는데.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하, 너 이따 보자!


- 2026/03/12
클로리스 차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뭐랄까, 브랑게네에게 쏟아지는 야유들이 그렇게 막, 썩, 즐겁지는 않은 기분이 드는 건 착각이겠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하지만 아까는 플로라도 실패했었어. 입 속으로 중얼거렸다.)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그래.)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뭔가 귀가 간지러운데요…?)


클로리스 - 판정 CC<=23 계절마법(봄)(1D100<=2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6 > 16 > 보통 성공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따뜻한 봄의 바람을 불러오기 위해 손을 가볍게 뻗었다. 목표는 저…… 알 수 없는 기계 장치.)


- 2026/03/12
사랑의 묘약 기계는 저항하지 않습니다.


- 2026/03/12
대미지 판정 해주세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1d6+2+0 비무장(1D6+2+0) > 1[1]+2+0 > 3


- 2026/03/12
[ 사랑의 묘약 기계 ] HP : 20 → 17


- 2026/03/12
키아라 차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마법이 뻗어나가는 걸 본 뒤, 주먹을 꾹 쥐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클로리스가 공격한 기계를 빤히 보았다. 기계를 고장내는 데는 뜨거운 것이 가장 제격이지 않나?)


키아라 - 판정 CC<=49 계절마법(여름)(1D100<=4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9 > 69 > 실패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에이이이이잇!!!!! 왜 이럴 때만!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너희도 못하면서!! (담아두고 있었다.)


- 2026/03/12
니베이아 차례!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그쪽은 선배고! 난 신입생이고!!!!!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꼭... 마법으로 싸워야할까? 그냥 ...힘을 합쳐서 저 기계를 넘어뜨리면 될 것 같은데.)


니베이아 - 판정 CC<=43 계절마법[가을](1D100<=4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8 > 18 > 어려운 성공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혼자의 힘으로는 어려우니 후우, 입김을 불어 조금 띄운다. 공중에 조금 떴을때 쿵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


- 2026/03/12
대상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기계!)


- 2026/03/12
기계는 저항하지 못합니다.


- 2026/03/12
대미지 판정!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1d6+2+0 비무장(1D6+2+0) > 2[2]+2+0 > 4


- 2026/03/12
[ 사랑의 묘약 기계 ] HP : 17 → 13


- 2026/03/12
플로라 차례!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으음... 뭐라도 해야 체면이 설 텐데.(작게 중얼거린다)


플로라 - 판정 CC<=40 계절마법(봄)(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6 > 56 > 실패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너무 기죽지 마. 내가 교수님께 부탁해서 보충수업 만들어달라고 할테니까~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죽거린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묘한 감정 상태.)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선배님 때문에라도 개설되긴 하겠죠. 네, 정말 감사해요.


- 2026/03/12
이리스 차례!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브랑게네의 발 아래에 작은 웅덩이를 만든다. 네가 눈치 못 채는 사이 웅덩이는 조금씩 몸집을 키워서, 매끄러운 빙판이 되고...)


이리스 - 판정 CC<=60 계절마법(겨울)(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3 > 63 > 실패


system - 2026/03/12
[ 이리스 ] 행운 : 75 → 74


system - 2026/03/12
[ 이리스 ] 행운 : 74 → 73


system - 2026/03/12
[ 이리스 ] 행운 : 73 → 72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우리가 같은 마법을 쓴다는 걸 잊으면 안 될텐데!


브랑게네 - 판정 CC<=50 계절마법(겨울)(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2 > 62 > 실패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미끄덩.)


- 2026/03/12
대미지 판정 해주세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어머! ...엉덩이가 빨개졌겠다. (키득키득)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1d6+2+0 비무장(1D6+2+0) > 3[3]+2+0 > 5


system - 2026/03/12
[ 브랑게네 ] HP : 34 → 29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아야! (꽈당!)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지금이 기횐가?)


이베흐 - 판정 CC<=30 계절마법(???)(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보통 성공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미끄러진 그대로 일어나지 못하게 한다. 겨울의 냉기가 충분히 스며들도록, 그대로….)


브랑게네 - 판정 CC<=50 계절마법(겨울)(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3 > 93 > 실패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1d6+2+-1 비무장(1D6+2-1) > 3[3]+2-1 > 4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으. 어두워, 뭐야…?!


system - 2026/03/12
[ 브랑게네 ] HP : 29 → 25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1d6(1D6) > 2


브랑게네 - 판정 CC<=50 계절마법(겨울)(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7 > 87 > 실패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이리스의 얼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우적거린다.)


- 2026/03/12
클로리스 차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어, 음. (안쓰러운 모습으로 허덕거리는 브랑게네 쪽에 잠시 시선을 두었다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해도 안 되는 건 안 되나…? (아니면 흐름이 중요한가. 아리송하다는 표정으로 다시금 손끝을 느리게 움직인다. 녹음이 돌도록.)


클로리스 - 판정 CC<=23 계절마법(봄)(1D100<=2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4 > 4 > 대단한 성공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난 봄이 싫어. 끝나지 않는 겨울이 좋단 말이야…!


브랑게네 - 판정 CC<=50 계절마법(겨울)(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2 > 92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하지만 겨울도 봄에 걸쳐있는… 굳이 따지면 이웃 같은 건데도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조용히 대꾸하면서도 그 겨울의 끝이 브랑게네 쪽으로 향하지는 않았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1d6+2+0 비무장(1D6+2+0) > 1[1]+2+0 > 3


system - 2026/03/12
[ 브랑게네 ] HP : 25 → 22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아니아니, 기계 패려고요.)


system - 2026/03/12
[ 브랑게네 ] HP : 22 → 25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 2026/03/12
[ 사랑의 묘약 기계 ] HP : 13 → 10


- 2026/03/12
키아라 차례!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이번엔 진짜로... 진짜! (저 이상한 선배만 없었어도 이런 창피는 안 당했을텐데!라는 말은 속으로 삼켰다.)


키아라 - 판정 CC<=49 계절마법(여름)(1D100<=4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3 > 33 > 보통 성공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주변을 밝히는 용도로만 만들어 냈던 불꽃의 크기를 점차 키워내더니 브랑게네가 좀 더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도록 진을 쳤다.) 뜨거운 맛 좀 봐라. 에잇!


브랑게네 - 판정 CC<=50 계절마법(겨울)(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2 > 52 > 실패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키아라가 피워낸 불 사이에 둘러싸인다.) 별 것도 아닌 꼬맹이들이 쪽수만 많아서는…!


- 2026/03/12
키아라 대미지 판정!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1d6+2+0 비무장(1D6+2+0) > 5[5]+2+0 > 7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그럼 그쪽도 많이 오셨어야죠...)


system - 2026/03/12
[ 브랑게네 ] HP : 25 → 18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그러게. 흥.)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뜨거, 뜨거워! 사람 상대로 진짜 불을 쓰면 어떡해!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직접 안 붙였잖아. 그럼 됐지!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머리가 더 곱슬거리겠어요.)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곱슬곱슬)


- 2026/03/12
니베이아 차례!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어디서 타는 냄새가 난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너무 심하게 하진 마. 그러다 다, 다치면 어떡하려고.


니베이아 - 판정 CC<=43 계절마법[가을](1D100<=4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6 > 96 > 대실패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브랑게네 쪽에 붙은 불을 바람으로 꺼주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브랑게네 - 판정 CC<=50 계절마법(겨울)(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실패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앗, 뜨, 뜨거!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너네 미친거 아냐?!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안절부절...;;)


- 2026/03/12
니베이아 대실패 판정, 다음 판정에 패널티 주사위를 부여합니다.


- 2026/03/12
플로라 차례!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알아서 마무리 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주변을 슬쩍 둘러보더니)


플로라 - 판정 CC<=40 계절마법(봄)(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8 > 28 > 보통 성공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손을 휙 저으니, 바닥의 이끼에서 뻗어나온 줄기가 기계를 옭아맸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1d6+2+-1 비무장(1D6+2-1) > 2[2]+2-1 > 3


- 2026/03/12
[ 사랑의 묘약 기계 ] HP : 10 → 7


- 2026/03/12
이리스 차례!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힐끗, 기계 쪽으로 시선이 돌아간다. 플로라가 얽어둔 줄기로 손을 뻗으면 손끝을 따라 차가운 냉기가 옮겨간다. 얼어붙은 줄기가 돌처럼 단단해지고, 압력에 기계가 찌그러지도록...)


이리스 - 판정 CC<=60 계절마법(겨울)(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6 > 56 > 보통 성공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끝나지 않는 겨울이라는 건 없어요, 선배님.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겨울이 가면, 봄이 오죠. 그것은 당연한 순리.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오는 봄을 맞이하고 겨울이 뒷받침 해줄 수 있다면... 세계는 그렇게 순환하는 것 아닐까요?


- 2026/03/12
대미지 판정 해주세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1d6+2+0 비무장(1D6+2+0) > 6[6]+2+0 > 8


- 2026/03/12
[ 사랑의 묘약 기계 ] 7 → 0


- 2026/03/12
냉기를 머금은 이끼가 팽창합니다. 철이 구부러지는 불안한 소리가 들리더니 곧 우지끈, 하며 터져나온 틈으로 연기가 새어나옵니다. 아마 새로 만들지 않는 이상 회생은 어려울 것입니다.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아아악!!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네가 지금 무슨 짓을 한 지 알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아, 부서졌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고철이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이걸로 더이상 싸울 필요는 없게 된거겠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저기, 만약 그런 거면…….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무슨 짓이냐니, 그야 소란을 잠재우는 짓이겠죠. (이리스의 어깨를 토닥토닥)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우리의 사랑의 힘인거지...♡ (플로라에게 폭삭.)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그사이에 그 과자를 먹은 건 아니죠?(미심쩍은 눈빛.)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크리스티나님이 누군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기계를 부숴놓고 질문까지 하고 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궁금하지 않아? 거짓말인지, 진심인지... (놀린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이리스, 플로라 그만 놀려~.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하, 크리스티나님이 누군지도 모르는 어중이떠중이들에게….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헷 ㅋㅋ)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고작, 이제서야 마녀로 접어든 애송이들에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칭..칭찬이 아니야 이리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자존심은 상하겠지만, 결과가 이렇게 나왔잖아요!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저흰... 수도 많고.. 그래서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나이가 끽해야 얼마나 차이난다고...(꿍시렁)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떨떠름한 표정)(클로리스의 옆으로 휙~ 간다)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무슨 결과가 나왔다는거야? 아직 안 끝났거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음, 확실히. 수가 좀 많았지.)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근데 친구 많은게 잘못임?)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브랑게네 선배 혼자 한 일은 아닐 텐데, 분명….)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일단 눕혀놓고 묶어서 다 불게 할 생각 만만.)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문 밖에서 들리던 목소리는 둘이었던 것 같은데. 친구 불러오지 그랬어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흠…… 뭐, 친구가 아닐수도 있죠. 안타까워라.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그정도 결속력도 없는 집단인 거네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혼자 남겨진거면 혹시... 선배가 깔?


- 2026/03/12
기계는 완전히 파괴되었고, 브랑게네는 오기를 부리고 있지만… 이 결투의 승자가 누구인지는 자명합니다.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아파…. 진짜 기분 나쁜 애들이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 (브랑게네, 겨울의 마녀, 크리스티나…. 굳이 직접 저 사람 입에서 듣지 않아도 언젠가 알게 되려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저희 그러면, 모른 척도 안 하고 이디스도 데리고 가도 되나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성에 차지 않으신다면 한번 더 싸움 거셔도 좋고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아니…, 허락 맡을 필요 없나? (플로라를 힐끗 봤다.)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씩씩거리며 아이들을 노려보다가 비소 짓는다.) …후후, 마음대로 하지그래?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이 장소는 기계가 파괴되면 폭파되게 되어있어.


브랑게네

브랑게네 - 2026/03/12
다치기 전에 잘~ 도망가 봐!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네?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허?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그, 그게 무슨...


- 2026/03/12
그렇게 말하고는 혼자 비밀통로로 사라져버립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하?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어쩐지 목이 뻣뻣하시더라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자, 잠깐! (이럴거면 더 물어봤지, 아니 이게 문제가 아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들어왔던 곳을 돌아본다. 바로 나갈 수 있나?)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브랑게네가 사라진 비밀통로를 살펴 볼 수 있나?)


- 2026/03/12
그렇습니다. …기계가 파괴된지 얼마나 지났죠?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끝까지 생쥐같은 선배네.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이, 이 치사한. 졸렬한!!!!!!!


- 2026/03/12
들어온 길은 멀쩡하게 남아있습니다.


- 2026/03/12
비밀통로를 살펴보면 어떤 원리로 작동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 공간이 파괴되기 전에 살펴보기란 어려울 것 같네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돌아온 곳으로 나가자! (플로라를 잡아 끌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이디스는? 어디 주저앉아 있지는 않나. 이디스를 찾아 자리에서 일으킨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응? …응. (끌려가듯 따라나간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남은 친구 아무나 붙잡고 뛰쳐 나갈 준비를 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그 선배는… 같은 학교면 어디선가 또 만나게 될 거야.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돌아가서 상급생 반을 찾아 보면 되겠지. 지금은 탈출이 우선!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다시 만나면 그때는 정말로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서 전부 물어봐야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마지막으로 남는 인원이 있을까, 맨 뒤에서 아이들을 챙겨 달리기 시작한다.) 가자...!


- 2026/03/12
누구든 옆에 있는 사람을 챙겨 분주히 통로를 빠져나갑니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내가 챙긴건 이베흐였다.)


- 2026/03/12
이렇게 좁고 긴 길이었던가? 조급한 마음으로 통로를 빠져나와 급히 문을 닫으면… 아래서 쿵 소리와 함게 바닥이 울리는 진동이 느껴집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바닥을 울리는 진동에 땅을 내려다보기나 했다.)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우리 학교 대체 뭐, 하는 곳이지?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괜찮아? (숨을 몰아쉬고 클로리스를 한 번 바라본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어, 응. 다친 곳은…. (그제야 저를 한 번 훑었다.) 없는 것 같아. 플로라는?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학교에 정말... 별게 다 있네.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학교가 아닌 거 같아.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원래 학교라는 게 이런 건가?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키아라, 아파. (저를 세게 붙들고 있던 키아라를 가만히 본다.)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헉.. 허억... 저,저기에 묻힐뻔...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앗. (잡던 손을 놓는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이베흐... 돌아, 왔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평범한 학교에서 이런 식의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다녀본 적 없지만.)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감정을 읽을 수 없는 눈빛.)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원래 이베흐로... 돌, 돌아왔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아. (그러고보니 우린 사랑의 묘약? 사태를? 해결? 하려고 돌아다녔던? 거지.)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그래)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너무 많은 일이 있엇어 힘들다 진짜)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12
더, 덕분에 살았어….


- 2026/03/12
다들 무사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학생이 어디까지 해줘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학교를 비난하고 있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아. (맞다. 이디스도 챙겨왔다.) 괜찮니?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12
응…. 너희 아니었으면 큰일났을거야.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다행이네에...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이디스를 힐끔...)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12
사실 입학식 때는 무서운 애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해해서 미안해. (어쩔 수 없긴 했지.)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돌아가면 빠른 시일 내로 언니에게 안부라도 전해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어머. 이 치욕은 잊지 않겠다더니. 감사 인사는 확실하게 하는구나. (귀엽다는 듯 웃기)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우리가 무섭나...? 갸우뚱.)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12
어, 응. (플로라가 콕 집어 말하자 놀란 기색으로 대답한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그리고, 아마 이리스는 계속 무서워하는게 나을걸요?)(를 말할까말까)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플로라 가만히 바라보기.) ...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잠깐 혼자 뭔가 생각하는 듯 있다가) 응, 앨리스 선배가 많이 걱정하고 계셨어.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아직 아무말도 안했는데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우웅~. (웃고 만다.)


이디스 리델리

이디스 리델리 - 2026/03/12
아무튼 그 기계도 부서졌고…. 다른 애들도 돌아왔겠지? 더이상 그 난리통은 안 봐도 되는 거겠지?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아마..?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음.. 이베흐가 돌아온 걸 보면 아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일단 반에 돌아가봐야 제대로 알 것 같긴 하지만?


- 2026/03/12
교정으로 나가보면, 아이들은 언제 그렇게 서로 좋아했냐는 마냥 질색하며 떨어집니다.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아)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내가 꿈을 꾸나?)


- 2026/03/12
말도 안 되는 사랑은 아마 사라진 모양이네요.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이제 누가 학교 다녀주나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기계를 부순 게 효과가 있었구나.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다칠 뻔했지만 일단 해결...~?


- 2026/03/12
뭐, 가짜 연심은 마치 뒤 끝이 나쁜 마약 같은 거죠. 꿈에서 깨면 지독하게 낯설고, 어쩌면 수치심 때문에 화도 날 테니까요.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일, 단 해결~...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 (사랑의 묘약 같은 거, 안 먹어서 정말 다행이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정말로...)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불량식품을 안먹어서 정말 다행이죠?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으응, 나 앞으로 플로라가 인증한 것만 먹을래.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이베흐는 부끄러워하는가? 빤히 본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이리스랑 눈 맞춤)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빤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이쪽도 궁금해서 힐끔 이베흐 봄.)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셋이 뭐해?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그런 애들을 모두 본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여전히 속내를 읽을 수 없다. 하지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응? 아니, 그냥 이베흐가… 괜찮나 해서?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딱 봐도 돌아왔잖아! (나한테 안 붙는 걸!)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고양이를 들여다보면, 고양이도 나를...)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그건 그렇긴 한데, 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이베흐는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잘 모르겠으니까, 혹시나….)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문제없어. 애초부터 변하지 않았으니까….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으, 응...?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그냥 마음에 들었나보네요?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ㅇ ㅁ ㅇ)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키아라에게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베흐는 언제나 말이 짧아서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 굳이 정정하지 않기로 한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슬쩍…. 이베흐와 키아라 옆에서 멀어진다.)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가, 가지마아아아... (플로라를 꼬옥 잡는다.)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플로라 소매자락 붙잡음)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잡힌 플로라를 도울 생각은 딱히 없어 보인다.)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하아... 청춘이란~. (양 손 들고는 눈 감고 절레절레 한다.)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클로리스?


이베흐

이베흐 - 2026/03/12
떠나지 마.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뭐어, 마음에 든 정도면 잘 된 일이니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아하하...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떠나지 말라는데?


- 2026/03/12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우리 모두 이번 일로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네요.


- 2026/03/12
언젠가 이 소녀기가 끝난다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 2026/03/12
글쎄요…. 아직 그건 요원해 보입니다.


- 2026/03/12
-END-


이베흐 - 판정 CC<=50 관찰력(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8 > 28 > 보통 성공


클로리스 - 판정 CC<=42 듣기(1D100<=4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9 > 19 > 어려운 성공


이베흐 - 판정 CC<=45 듣기(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1 > 31 > 보통 성공


클로리스 - 판정 CC<=55 말재주(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2 > 32 > 보통 성공


이베흐 - 판정 CC<=30 계절마법(???)(1D100<=3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 > 9 > 어려운 성공


클로리스 - 판정 CC<=20 수영(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1 > 51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1d10(1D10) > 6


이리스 - 판정 CC<=46 관찰력(1D100<=46)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9 > 89 > 실패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1d10(1D10) > 2


키아라 - 판정 CC<=49 계절마법(여름)(1D100<=4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7 > 77 > 실패


클로리스 - 판정 CC<=23 계절마법(봄)(1D100<=2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0 > 80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1d10(1D10) > 10


키아라 - 판정 1D10 (1D10) > 10


이리스 - 판정 CC<=67 듣기(1D100<=67)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0 > 50 > 보통 성공


니베이아 - 판정 CC<=55 관찰력(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1 > 11 > 대단한 성공


클로리스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3 > 63 > 실패


이리스 - 판정 CC<=33 설득(1D100<=3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1 > 91 > 실패


클로리스

클로리스 - 2026/03/12
1d10(1D10) > 9


니베이아 - 판정 CC<=52 듣기(1D100<=5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57 > 57 > 실패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1d10(1D10) > 4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1d10(1D10) > 9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와9뭐임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내놔


이리스 - 판정 CC<=20 수영(1D100<=2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0 > 70 > 실패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랄라...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1d10(1D10) > 5


키아라 - 판정 CC<=50 듣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8 > 18 > 어려운 성공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아 젠장 왜 이럴때만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설득


이리스 - 판정 CC<=41 의료(1D100<=41)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2 > 62 > 실패


니베이아 - 판정 CC<=40 설득(1D100<=4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6 > 96 > 대실패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1d10(1D10) > 1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1d10(1D10) > 7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1 ㅇㅈㄹ


니베이아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17 > 17 > 어려운 성공


이리스 - 판정 CC<=60 계절마법(겨울)(1D100<=6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1 > 31 > 보통 성공


니베이아 - 판정 CC<=43 계절마법[가을](1D100<=43)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8 > 98 > 대실패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1d10(1D10) > 5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와 나 아까 계절마법 죽어도 성공 못하더니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이제와서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ㅋㅋㅋㅋㅋㅋ


키아라

키아라 - 2026/03/12
ㅋㅋㅋㅋ


이리스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74 > 74 > 실패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1d10(1D10) > 1


니베이아

니베이아 - 2026/03/12
1축하드려요


이리스

이리스 - 2026/03/12
네 읽지마세요


키아라 - 판정 CC<=59 관찰력(1D100<=59)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65 > 65 > 실패


키아라 - 판정 1D10 (1D10) > 7


키아라 - 판정 CC<=50 듣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30 > 30 > 보통 성공


플로라 - 판정 CC<=55 듣기(1D100<=5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8 > 88 > 실패


플로라

플로라 - 2026/03/12
1d10(1D10) > 5


플로라 - 판정 CC<=50 선동과 날조(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9 > 29 > 보통 성공


플로라 - 판정 CC<=45 매혹(1D100<=45)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99 > 99 > 대실패


플로라 - 판정 1D10 (1D10) > 6


플로라 - 판정 CC<=50 자료조사(1D100<=50)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8 > 8 > 대단한 성공


플로라 - 판정 CC<=52 관찰력(1D100<=52) 보너스, 패널티 주사위[0] > 23 > 23 > 어려운 성공


 
카테고리 없음 i'll de neige 《1장》 : 마녀회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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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
낮음 보통 다소높음 높음 매우높음